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으로 선정된 제주 용머리해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용머리해안 #제주여행 #로컬100 [고지 사항] [사용 음원] ▶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CC BY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민지영의 한국의 미래(2016)를 이용하였습니다. ▶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CC BY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바위에 부딪히는 강렬한 파도소리(2019)를 이용하였습니다. ▶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CC BY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LSMBG0102_산뜻한 가을하늘(2022)을 이용하였습니다. ▶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CC BY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LSMBG1107_우주의 신비(2022)를 이용하였습니다. ▶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CC BY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바위에 부딪히는 잔잔히 밀려오는 파도소리(2019)를 이용하였습니다. ▶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CC BY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LSMBG0604_막차는 떠나가는중(2022)을 이용하였습니다. [사용 이미지 및 영상]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제주콘텐츠진흥원의 공공저작물 산방산용머리(맑음)(2023)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제주콘텐츠진흥원의 공공저작물 2022여름철산방산과용머리3(2023)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제주콘텐츠진흥원의 공공저작물 2022여름철산방산과용머리4(2023)를 이용하였습니다. ▶ Sea Waves(By ahmetodabasi_new) - Envato Elements LICENSE
제주의 서쪽 끝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
기나긴 역사와 파도의 흔적
오늘 우리는 용머리해안을 찾았습니다
[문화PD 인트로]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2-3
관람 가능 시간 : 별도 확인 필요
입장료(개인) 2025-11-17 기준
어른 2,000원 / 청소년 및 어린이 1,000원
이곳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자리한
용머리해안입니다
천연기념물 제52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제주의 화산활동이 만들어 낸 응회암과 사암층이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에 깎이며
지금의 형태를 이루었습니다
바다로 길게 뻗은 해안 절벽은
마치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이곳을 용머리해안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절벽의 층마다 시간이 새겨져 있고
바다는 그 시간을
오늘도 천천히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용머리해안을 만나고 싶더라도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용머리해안은 그날그날의 물때와 기상 상황에 따라
입장 가능 여부와 시간이 달라집니다
방문 전에는 용머리해안 인별그램
또는 관리사무소를 통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용머리해안 출입 가능 여부 확인]
서귀포시 공영관광지 인별그램(@6sot_official)
용머리해안 관리사무소(064-760-6321)
용머리해안을 찾는 이유는 저마다 다릅니다
어떤 이는 드넓은 절벽의 위엄을 보기 위해
또 어떤 이는
제주의 바다를 가까이 느끼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용머리해안은 단 한 번의 모습으로 머물지 않습니다
날씨와 바람, 물때에 따라
매일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그 변화 속에서 자연의 시간을 느끼고
오늘의 용머리를 기억합니다
이 아름다운 해안은 이제 조금씩 바다에 잠기고 있습니다
지구 가열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그리고 거세지는 파도의 영향으로
용머리해안 탐방로는 자주 물에 잠깁니다
용머리해안 기후변화홍보관을 찾아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해수면이 점점 상승하며
출입 통제 일수가 급증해
2024년에는 약 87일 정도 출입이 가능했는데
대부분 몇 시간 짧게 열리고
종일 출입이 가능했던 날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만들어낸 지질의 기록은
지금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출입 통제가 늘어나며
용머리해안을 찾았지만
발걸음을 돌리는 이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기후변화홍보관에서 사람들이 남긴
아쉬움과 다음을 기약하는 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 100(지역문화매력100선)>에도 포함된 용머리해안
태초의 바다와 인간의 시간이 만나는 이곳은
여전히 아름답지만
언젠가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될 풍경일지도 모릅니다
용머리해안의 내일은
우리가 이 바다 앞에서
어떤 마음으로 서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문화PD 아웃트로]
문화PD 홍준서
문화체육관광부, KCISA 한국문화정보원
본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한국문화100]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질서이자 삶의 지혜, 풍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