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용도별문양

    화문수막새(102217) 크게보기 화문수막새(102217) 원시문양 크게보기
    화문수막새(102217)
    문양설명
    외곽선을 정리하고 분리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수키와가 쭉 이어져 형성된 기왓등의 끝에 드림새를 붙여 만든 기와로서, 보통의 기와, 즉 암키와·수키와에 비해서 그 수량이 현저히 적다. 이 수막새에는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것으로, 화문이 장식되어 있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 유형안내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이용자는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출처 또는 저작권자를 표시해야 합니다.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기관사용자는 공공누리 유형마크를 다운로드 후 사용시 지정된 유형마크 파일명 변경을 금지
    목록으로

    관련기관 안내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