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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맥

    출연/스태프
    *출연 신성일, 문희 *스태프 제작/김태현, 기획/김봉옥, 감독/이만희, 각본/김강윤, 촬영/서정민, 조명/김연, 편집/김희수
    내용
    고아출신으로 서울역 부근에서 깡패짓을 일삼던 독수리는 아름답고 순결한 아가씨를 만나 사귀게 된다. 아가씨의 노력으로 독수리는 깡패짓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독수리의 동료들은 자신들을 배신한 독수리에게 복수를 하게 되고 결국 독수리는 새로운 세계로 날아가지 못한 채 생명을 잃게 된다.
    예술가(감독)
    *이만희(1931~1975) 1931년 서울 출생의 이만희는 안종화 감독의 문하생으로 영화계에 입문한다. 1961년 <주마등>으로 감독데뷔 한 이만희는 45세에 별세할 때까지 15년 동안 4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영화평론가 이영일은 이만희를 ‘자신의 영화작가로서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국영화계에서는 드문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만희의 작품 세계는 크게 보아 스릴러 영화들과 리얼리즘 계통의 영화들로 나눌 수 있으며, <흑맥>은 196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청춘 영화들의 하나로 분류될 수 있다. <귀로>는 1960년대의 대표적인 멜로 드라마로서 근대화 과정에서의 여성들의 성적 정체성의 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작품정보
    주마등 (1961) 불효자 (1961) 살아있는 그날까지 (1962) 다이알 112를 돌려라 (1962) 한석봉 (1963) 돌아오지 않는 해병 (1963) YMS 504의 수병 (1963) 열두냥짜리 인생 (1963) 돌아보지 말라 (1963) 묘향비곡 (1964) 내가 설 땅은 어디냐 (1964) 추격자 (1964) 마의 계단 (1964) 검은 머리 (1964) 협박자 (1964) 흑룡강 (1965) 7인의 여포로 (1965) 흑맥 (1965) 시장 (1965) 군번없는 용사 (1966) 잊을 수 없는 여인 (1966) 물레방아 (1966) 만추 (1967) 방콕의 하리마오 (1967) 기적 (1967) 사기한 미스터 허 (1967) 냉과 열 (1967) 삼각의 공포 (1967) 원점 (1967) 귀로 (1967) 얼룩무늬의 사나이 (1964) 싸리골의 신화 (1967) 망각 (1967) 흙바람 (1967) 외출 (1968) 창공에 산다 (1968) 여로 (1968) 암살자 (1969) 여자가 고백할 때 (1969) 여섯개의 그림자 (1969) 생명 (1969) 쇠사슬을 끊어라 (1971) 일천구백오십년 4시 (1972) 0시 (1972) 일본해적 (1972) 청녀 (1974) 태양닮은 소녀 (1974) 들국화는 피었는데 (1974) 삼각의 함정 (1974) 삼포 가는 길 (1975)
    리뷰
    *작품해설 1960년대 대중적 인기를 얻었던 청춘영화의 하나로서 신성일과 문희, 두 배우의 호연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소설가 이문희의 원작을 영화화한 것이다. *평론 악의 소굴, 사회 밑바닥에서 꿈틀거리는 전쟁 고아들의 이야기를 담고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라고 관객에게 주제를 제시, 간접적으로 전쟁의 상처에 대한 고발도 비쳤다. (<조선일보>, 1965년 10월 12일자)
    수상내역
    제5회 대종상 신인상
    연계정보
    -귀로
    관련사이트
    한국영상자료원_종합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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