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 Region Culture Information System

미디어아트 전용시설과 들안예술마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각예술 중심도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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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인파가 골목까지 닿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해변·골목 곳곳의 축제와 행사를 통해 사시사철 사람이 끊이지 않는 대표 관광도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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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으로 대표되는 공예 산업과 바우덕이 축제 등 안성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조선 3대 장으로 불리는 안성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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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함께 한글을 도시 곳곳에 입혀 행정수도의 이미지에 중부권 대표 문화도시로서의 매력을 더하려고 합니다.

우륵의 역사를 계승해 국악을 중심으로 ‘충주명작’이라는 대형 문화 행사를 기획, 타 장르와의 협업,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국악 콘텐츠 허브시티 충주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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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풍부한 식재료에 유기농업의 전통을 더해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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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와 울산바위를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실향민의 음식문화를 통해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람들이 가까워지며, 삶의 다양한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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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택 체험, 가양주 다양화 등을 추진하여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유교·전통문화에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재미를 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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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진주는 보부상으로 대표되는 문화상단의 가치를 담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할 문화사업가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문화산업 도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통영만의 문화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예술 특화 문화도시 통영입니다.

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를 활용해 더 높은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국내외 애니메이션·웹툰 기업을 지역에 직접 유치하는 등 문화도시 순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팔복동 산업단지 내 신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문화산업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자원과 연계하여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문화도시 진도는 풍부한 민속문화 자원을 널리 전파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속문화의 섬으로 입지를 다지고자 합니다.

어릴적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로 치유 받던 문화적 경험과 같이, 고창의 다양한 문화적 환경과 자원을 통해 고창군민, 나아가 한국과 세계의 사람들에게 치유의 문화적 경험을 전하고 공유하는 치유문도시로 지역문화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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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직면한 다양한 시대적 문제를 호혜적인 문화의 힘으로 극복하는 도시, 들고나는 모든 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달성문화도시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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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 이후 ‘인구소멸’이라는 지역사회 문제를 사람 충전(주체), 활력 충전(콘텐츠), 공간 충전(거점)으로 해결하고자 ‘시민행동으로 빛나는 문화충전도시 영월’이라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영월군은 지하자원이 아닌 문화자원에 주목하며 문화도시를 통해 ‘어두운 석탄광산(鑛山)에서 빛나는 문화광산(光山)’을 목표로 ‘제 2의 광산 부흥기’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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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조성사업 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 및 성과 도출을 위해 <도전>을 대표 키워드로 설정하여 새롭게 시도하거나 도전하는 문화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략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끊임없이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를 생산하고, 창의력을 발현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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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문화적 창의성과 참여로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만들고, 이를 통해 의정부를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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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태도와 삶의 방식으로 축적된 인문 경험을 나누며 일상의 평화를 만들어가는 도시 '인문(文)+인문(紋) -> 인문(門)'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을 열머 인문 경험 공유, 확산 호국 평화에 가려진 칠곡의 인문 자산과 가치를 연결하고 나누면서 새로운 해결 방식을 찾아 삶의 방식을 공유하는 인문경험의 공유지 칠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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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수원의 비전은 정조의 위민도시 사상(서로를 살피고)과 실사구시의 실학(문제에 맞서는)을 바탕으로 조성된 혁신적 계획도시의 비전을 동시대적으로 해석했습니다. 대도시 수원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문화자원과 120만 다양성을 바탕으로 대도시형 문화도시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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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콘텐츠로 인구소멸위기에 대응하는 햇살문화도시 밀양은 사람·공간·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밀양다움의 가치를 따뜻하게 비추고 반짝이며 퍼지는 햇살처럼 문화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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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는 문화, 정치, 금융, 산업, 다양성 등을 품은 도시입니다. 문화도시 영등포는 도시자원 및 문화자원의 가치와 다채로움을 발견하며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화를 생산하고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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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무역 개항을 통해 대한민국 3대 항구도시가 되었던 서남권 최고의 무역도시 목포가 124년이 지난 지금 문화 개항을 통해 서남권 최고의 문화도시로 제2의 도약을 합니다. 문화도시 목포는 서남권 지역문화의 허브 역할을 감당하려 힘찬 항해의 돛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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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사람, 공간과 역사, 문화 등 모든 존재들을 보석처럼 여기고 가꾸며, 이로써 익산을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할 수 있게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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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삶을 통한 다양한 기억과 도시자원을 미래에 전달한 창의적인 유산으로 창출하고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의 연대와 자유로운 문화참여로 지역문화차지의 장을 확대합니다. 연대와 동반, 자유와 향유의 핵심 미션에 기반한 특성화 사업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진흥제도와 체계를 구축하고 폭넓은 문화향유를 통한 지역 내 다양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생태계를 조성하는 도시, 공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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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형 문화공동체’를 핵심가치로 하여 새로운 문화전통을 창출하고 지역의 차별화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합니다. 풀뿌리 도시력에 기반한 공동체문화도시를 토대로 개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 고유의 문화발전과 지역 공동체의 회복 및 활성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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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생태는 아름답게!, 생활 환경은 쾌적하게!, 시민 일상은 재미있게! 문화도시의 가치와 비전이 시민의 삶에 천천히 여유롭게 스며들어 "시나미(천천히라는 뜻의 지역말) 문화가 강릉만의 고유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고, 살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마카(모두), 모예(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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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낭만이웃으로' 문화도시 춘천은 춘천에 사는 시민들이 자신들이 가진 낭만(가능성)을 발견하고 나아가 서로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는 도시를 꿈꿉니다. 시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도시의 일상과 맞닿아 있고, 이웃들이 펼치는 선한 영향력이 도시 전역으로 연결되는 유기적인 도시문화를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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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반으로 하여 문화를 생산하고 향유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역사문화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시민문화의 확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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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부평은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다양성과 문화거버넌스,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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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시민과 함께하는, 36만 5천개의 원주로운 삶의 방식이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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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부천'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공동체 감성을 강화하며, 이를 통한 도시발전에 있어 시민의 역할 확대를 핵심으로 봅니다. '사람의 도시' 부천은 시민의 문화주권을 사업의 핵심 동력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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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중심의 철강 도시에서 나아가 시민의 삶을 전환하는 새로운 포항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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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도시의 섬, 영도'라는 비전 아래 영도의 역사·자연·생활 자산이 미래에도 가치 있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영도의 문화력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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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서귀포는 105개 마을 모두가 고유성과 다양성을 유지하며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융합하는 생태문화 문화생태도시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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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문화산업형 문화도시로써 시민이 문화를 소비하고, 직접 생산하며 문화산업 특화를 통해 소득이 창출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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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화도시는 청주가 가진 기록 자원과 활동을 더 넒은 영역으로 확장하고 기록의 가치와 정신을 탐구하며 관성에서 벗어나 도시를 제대로 이해하며 더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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