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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문화PD] 보람찼던 문화PD, 온라인으로 만나봤습니다. (문화PD 김승현)
문화PD 활동 많이 궁금하시죠? 오늘은 한번 문화PD를 줌을 통해 만나봤습니다! 어떻게 한번 같이 보실까요?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종진입니다 마지막 영상을 맞아서 활동을 마무리 하는 의미로 어떤 영상을 제작하는게 좋을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어떤 것을 찍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다른 문화PD 활동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문화PD 인터뷰 코너를 한 번 마련해봤습니다 지금 저 쪽에서 PD님이 한 분 계시는데요 저랑 같이 전라2팀에 소속되어 있으신 김승현 문화PD님을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문화PD를 지원하게 되신 이유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빛솔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김승현이라고 합니다 주로 저는 영상제작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문화PD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사실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요 저는 저의 개성되는 컨텐츠로 활용을 해서 접목을 시켜서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제작과정 중에서 와닿는 일은 무엇이 있으셨나요? 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컨텐츠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만 봤던 문화에 대한 컨텐츠가 아니라 각각의 중국이라든지 일본이라든지 또 세계의 중앙아시아 권역의 작품들을 보면은 아 이렇게 승화시켜서 기술로 접목시켜서 만들구나 하고도 느끼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만 봤던 문화콘텐츠가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콘텐츠를 볼 수가 있어서 되게 신선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회차와 디지털 신기술이 있다면? 광주에서 국립광주과학관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에서는 우리가 늘 잊고 살았던 기술들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잊고살았던 것들을 한번 더 보게 되었고요 그리고 광주하면 빛의 도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빛과 과학을 접목을 시켜가지고 되게 신선한 콘텐츠로 지역을 알리고 기술에 의한 것들도 접목시켜서 알리니까 되게 신선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네 문화PD하면서 느낀점은 저는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그 지역에서 생산된 콘텐츠를 살리는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근데 그런 어려움들을 각각의 지역에 있는 문화PD들과 함께 의논하고 또 담당 매니저님과 함께 의논해나가면서 해결해나가니까 점점 제가 성장해나가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문화PD를 지원하려는 분들에게 팁 한번만 주실 수 있나요? 문화PD를 지원하려는 분들께 TIP하나를 주자면요 자기 개성을 어필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매 회차마다 미션이 주어집니다 근데 그 미션을 어떻게 개성대로 표현해느냐가 참 중요한 관건이더라고요 그래서 남의 것을 보고 하면은 오히려 감점이 되고요 자기 개성대로 재밌게 살려내는 것에 대해서 어필을 하면은 좀 좋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렇게 인터뷰를 한번 해봤는데요 어떻게 문화PD에 대해서 궁금하신 부분들 그리고 어떤 영상들 어떤 것들이 재밌는지 같이 보셨는데 혹시 궁금하신게 해결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자 올해에는 저는 이번 영상이 마지막으로 찾아뵙는 것인데요 내년이나 내후년에 또 문화PD가 되어서 여러분들한테 또 좋은 정보를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영상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이상 문화PD 김종진이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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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문화PD] 이제서야 듣는다! - 양지환 PD의 영상 제작 이야기
6개월, 반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 문화PD 21기가 끝나가는 때인 지금, 이제는 들어볼 수 있다!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지환PD가 느낀 점과 그의 영상 제작 과정 이야기를 들어보자! [대본] 네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21기 양지환입니다 벌써 6회차예요 저희가 마지막 회차는 이렇게 은행나무 가을의 끝자락 이런 제주대학교에서 이렇게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는데요 그래서 영상을 제작하면서 이번엔 디지털 기술이 어떤 게 있었는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마무리하는 영상 그리고 제가 촬영하면서 느꼈던 점들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진짜 여러가지 정보들을 많이 얻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VR 기술이 있었구나 이런 다양한 테마관이 있었구나 그런 것들을 사실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문화피디 활동을 하면서 제가 여러 곳을 촬영도 하고 기획도 하고 이렇게 편집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도 하면서 좀 다양한 정보들을 얻어갔던 것 같습니다 한 달이란 기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이게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편집을 해야되는데 이제 기획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기획안을 먼저 보내고 그 다음에 기획안이 컨펌이 되면 그 다음에 이제 해당 업체나 해당 기관한테 이제 협조 공문을 요청을 드려가지고 저희가 촬영 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드리는데 그 기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고 특히 기관이나 업체들은 이게 생각보다 기간이 짧다고 다른 날에 촬영을 원하시거나 다음에 촬영 원하시거나 그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주제선정은 제가 주로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이제 VR 체험 AR 체험 제주 다양한 재미들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AR부터 시작해서 AR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에 플러스 미디어 아트까지 있다 이제 디지털 기술이 들어간 그런 테마관이 이런 곳이 또 있구나 그러면서 좀 많은 정보를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좀 많이 검색을 했었어요 제주도 VR 제주도AR 제주도 디지털 기술 이런 걸 검색을 많이 해 봤는데 아직까지는 제주도에는 그런 기사들이 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좀 아쉬웠던 아쉬웠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저는 주로 소니 에프엑스쓰리 제가 주로했던, 작년 촬영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제가 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그 장소에 가서 제가 촬영하고 그 다음에 나레이션도 녹이고 그 다음에 실제로 이렇게 체험하는 모습들도 좀 많이 담았어요 후반에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많이 담으면서 필요했던 게 짐벌 짐벌이랑 그리고 제가 또 이것을 스스로 촬영을 못 하니까 항상 같이 다니는 이제 동생 한 명 데려가고 같이 다니면서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가장 재미있었던 의자는 바로 1회차요 1차 때 제가 어떤 기술을 소개드렸냐? 그중에 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바로 스캔 핸드폰으로 스캔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편집 방향대로 편집할 수 있고 또 그 안에서 드론처럼 이렇게 촬영할 수도 있고 그런 기법들을 담아가지고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야 되는데 그 반응이 꽤 좋았어요 그리고 그 기술들을 아직도 저는 가끔씩 쓰고 있습니다 저는 아까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그 디지털 AI 기술 근데 이게 요즘 요즘 시대에 들어서 많은 AI가 많이 등장 했잖아요 그 중에서도 촬영 촬영 AI 관련해서 정보가 많이 없었는데 이런 식으로도 촬영할 수 있고 이런 식으로도 편집도 가능한 그런 AI 기술도 있구나 그런 것들을 많이 이제 정보들을 파악하게 되면서 지금도 많이 쓰고 있고 그 기술들이 되게 재미있었어요 저에게 문화피디란 경험이었습니다 경험 왜 경험이었냐? 이런 경험들을 많이 만들어가면서 제 실력도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정보도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주변에 아는 지인이나 그런 사람들도 많이 소통을 하게 되면서 저의 영상의 삶에 있어서 경험들을 많이 쌓았던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제 경험치도 많이 늘어났고요 그래서 저는 제 문화 피디란? 경험이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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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문화PD] 올해 문화PD들의 소중한 만남, 그리고 이야기
한국정보문화원 문화PD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기술들을 소개한다. [대본] 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광주에서 영상제작회사를 다니고있는 문화피디 21기 광주전라팀 27살 공새결입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영상쪽이다 보니 요즘 가장 수요가많은 유튜브관련 촬영 편집일을 하고 있고 문화피디를 하면서 직무향상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누나를 통해서 문화pd를 알게 되었는데요 누나가해외문화피디로 활동을 하게되면서 추천을 받고 문화PD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면접을 많이 못봐서 떨어질줄 알았는데 다행이 붙어서 재밌게 촬영하면서 디지털관련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아무래도 가장 힘들었던 회차인 1회차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광주 디지털훈련센터라는 곳을 촬영하게 되었는데 광주 디지털훈련센터가 여러곳에 위치해 있다보니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촬영하다보니까 진짜 입에서 단내가 나면서 촬영을 했던게 생각이납니다.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아요~ 무튼 힘들게 촬영을 한 만큼 우수작으로 뽑히게 되어서 가장 애착이 가는 회차이지 않나 생각도 들고 디지털로부터 소외받 어르신들을 위한 센터다보니 촬영을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도 많이나고 이런곳이 존재함에 감사함을 느끼며 촬영을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 마지막에 한 어르신이 이런곳이 있어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하실 때 마음이 찡한 인터뷰이기도 합니다. 3)1~5회차 영상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개인적으로 2회차 영상이 많이 생각나는데 영상 컨셉자체가 박물관에서 운영되는 VR가상현실과 실제관람을 체험해보고 비교해보는 영상을 제작했는데 전부터 여기에 대한 호기심이있어서 기획을 하게 되었고 나름 기획안부터 만족스럽게 짜여졌고 또 제가 가장 관심있는 VR에 관해 영상을 찍다보니 2회차를 가장 소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처음에 광주, 전라지역에 디지털 관련 촬영을 할곳이 있을까?? 될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기획안을 쓰면서 찾아보니까 정말 많은 곳에 디지털관련 센터들,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는 걸 느꼈고 많은 홍보가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디지털신기술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게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니저님들이 너무 고생하신거같아서 감사하고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으로 매니저님께 편집본 너무 늦게 제출한거같아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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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문화PD] 우리는 문화PD 21기 입니다! (문화PD 이의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 PD 21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느낀 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나에게 문화PD란과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PD 전라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제작자 이의선 입니다 제가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상황이 되게 많은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회차가 가장 인상이 깊어요 회차 주제가 예술과 그 다음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시켜 가지고 소개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예술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풀어낼까 고민을 하다가 제가 예전의 어떤 미디어아트전시를 진행하거나 하면 어머니를 초대하곤 했었는데 어머니가 그때 저의 전시를 보고 아 나는 잘 모르겠다 이해가 안 된다 하셨던 게 생각이 나가지고 어떻게 하면 엄마에게 조금 더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좀 하다가 어머니에게 친숙한 주제인 할머니가 떠오르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디지털 관련된 디지털 신기술을 찾다 보니까 메타 휴먼이라는 기술이 있었고 그 메타휴먼으로 할머니를 직접 만들어서 어머니에게 보여들었을 때 그런 반응들이 어떨까 그리고 그런 과정 자체가 하나의 예술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회차를 작업했고 다행히도 어머니가 너무 편하게 잘 출연을 해주셨고 또 많은 분들이 되게 좋게 봐주셔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되었습니다 회차에서 회차 중에 가장 많은 디지털기술을 하다보니까 다 하나 하나 기억에 남는데 그 중에서도 회 첫 더 진행했던 메타 패션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메타패션은 어떤 앱 을 통해서 본인이 이제 본인의 아바타를 생성하고 그 아바타를 통해서 코디를 직접 해보는 그런 기술이거든요 그래서 직접 옷을 입어보지 않고도 이런 룩이 이렇게 어울리겠다 이렇게 알 수 있고 나아가서는 그 앱 자체에서 직접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인데요 관광이라는 주제로 회차를 풀어냈어야 되는데 양한 많은 분들이 관광지를 직접 가시거나 관광지에 있는 기술을 소개하는 쪽으로 영상을 많이 풀다 보니까 저는 조금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메타패션이라는 주제를 잡고 그 앱을 조사를 해서 이제 제가 알고 있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지인분을 섭외해서 메타패션을 풀어내봤는데요 그 때 촬영에 여름이었는데 그 실제로 코디를 입어보지 않고 앱을 통해서 하고 그 과정을 제가 직접 참여하다 보니까 괜찮은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메타패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제가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우선은 저도 지역에서 어디 영상팀에 소속돼서 일을 하거나 혼자 일을 하고 있다 보니까 주변에 다양한 영상 제작자분들을 만날 일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어요 근데 문화피디 활동을 하면서 거의 피디분들을 한꺼번에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분들의 작업물을 공유하면서 아 이런 주제를 이렇게 풀어 내셨구나 이곳에 가서 이런식으로 영상 제작을 하셨구나를 느끼면서 되게 많은 교류가 되었고 그 다음에 제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이제 멘토분들이 피드백을 해주시고 매니저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하다보니까 회차에 비해서 점점점 좋아지는 것을 저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성장하는 게 느껴 가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루틴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문화PD가 한 달을 주기로 한편에 영상을 만들어야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첫 주에는 주제를 잡고 기획안을 쓰고 기획안을 수정하고 촬영을 하고 편집을 하고 이런 과정들이 어떻게 보면 좀 타이트하게 잡혀 있어요 근데 그런 마감들이 오히려 저에게 루틴을 자리잡게 해줘 가지고 지금 돌이켜보면 하나의 습관이 되었고 그 힘이 다른 영상 제작을 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어가지고 저에게 문화PD란 루틴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아마 별 문제가 없다면 기를 모집을 하실 텐데 저는 주변에 너무 추천을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고 만약에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이 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지원을 해서 참여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답변하는 거, 어떠신가요?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관리자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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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문화PD] 근대골목에서 문화피디를 만나다 (EP. 1 청라언덕)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우정만입니다. 이곳은 푸를 청, 담쟁이 라, 청라언덕입니다. 근현대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선교사들이 생활했던 주택 등 근대 건축물의 밀집 지역입니다. 최근에는 뉴진스 뮤직비디오 현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문화PD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점은 아 나도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열어야 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느꼈습니다. [대본] 문화 PD 21기 김성은입니다 이 근대 골목은 대구의 골목을 걸으면서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하는 곳인데요 근대 골목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인터뷰 저 김성은 PD가 먼저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우정만입니다 이곳은 푸를청 담쟁이라 청라언덕입니다 근현대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선교사들이 생활했던 주택 등 근대 건축물의 밀집 지역입니다 최근에는 뉴진스 뮤직비디오 현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웨어러블 로봇을 촬영 갔던 적이 있는데 그때가 가장 좀 기억에 남았던 같습니다 이유는 사실 저는 로봇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있다거나 아직까지 우리 일상생활에서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로봇들이 환자분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장면들을 확인을 하면서 이게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에서도 되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생각을 조금 달리 하게 되어서 저는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대구의 신기술 중에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대구박물관의 디지털 아트존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전시 자체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좋아할 것 같다라고 저도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디지털 아트존에 입장을 하고 제가 촬영하는 순간 저도 촬영을 온 것을 이제 본분을 망각하고 되게 즐기고 감상하고 감탄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대구의 신기술을 이제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문화pd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점은 아 나도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열어야 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느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우정만 PD님 정말 감사합니다 근대 골목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인터뷰 이제는 다음 PD님을 찾아서 우정만 PD님께서 취재하러 떠나시면 되는데요 그럼 이만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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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우리가 바다로 떠난 이유_당일치기 강릉여행
우리가 바다로 떠난 이유_당일치기 강릉여행 영상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바다가 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당일치기 강릉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과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상, 그리고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간단하지만 귀여운 디자인의 자막을 사용해 보는 사람들이 가능한 부담없이, 흘리면서 볼 수 있는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서울은 항상 복잡하고, 바쁘다. 우리는 연락에 지치면서도 핸드폰을 내려놓지 못한다. 오후 6:58 메일 확인 후 수정 부탁해요. 오후 7:00 지금 바로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일상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우리가 바다로 떠난 이유 안목해변 1단계 친구와 바다 감상하기 2단계 괜히 책 한권을 꺼내본다! 춥다... 3단계 백사장 열심히 뛰어다니기! 이동중! 강릉중앙시장 B1층 수산시장 1단계 다양한 먹거리 즐기기! 2단계 시장 골목 구석구석 탐방하기 3단계 중앙시장 명물 장칼국수 먹기 당일치기 강릉여행 THE END!
김지하, 강미선
조회수: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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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저 오늘 휴강합니다
신림동의 작은 단편영화관, '자체휴강시네마' 여기 사라져 버릴 수도 있는 꿈과 노력을 상영해주며 지친 청춘들의 어깨를 다독이는 따뜻한 영화관이 있다. 신림 고시촌에 위치한 ‘자체휴강시네마’이다. 이곳은 영화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힘 빠지는 말로 위로하는 게 아니라 사라져 버릴 수도 있는 청춘들의 꿈과 노력을 상영해주며 지친 청춘들의 어깨를 다독인다. 이 영화관은 모두에게 특별하다. 상업영화가 주를 이루는 요즘, 독립영화 제작자들에겐 자신들의 작품을 상영할 기회를, 일상에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문화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영화관을 운영하는 박래경 대표에겐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을 보며 또 다른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이곳, ‘자체휴강시네마’에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영화에서 의미를 찾을 수밖에 없어요.관객, 저, 영화제작자분들 그분들을 하나로 묶는 건 결국 ‘영화’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노는 거잖아요. 영화를 보시고 나가실 때 느끼는 감정 그게 제일 의미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자체휴강시네마라는 작은 단편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박래경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제 상상 이상으로 너무 좋은 영화들이 많았다는 거를 알게 되었는데, 또 생각해보니까 왜 이런 걸 나는 여태 몰랐지 그 생각을 해보니까 단편 영화들이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게 위주라서 제가 몰랐던 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좋은 영화들이 있는데 잊혀질 게 아니고 상설로 틀어주는 곳이 어디라도 있으면 그 영화들을 다른 분들하고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런 곳을 만들어보자 생각했고, 실행을 했습니다. 단편은 저희 주변에 있는 이야기를 많이 다루는 편이에요. 공감대 형성을 즉시즉시 할 수 있도록. 그런 익숙한 얘기들이 많기 때문에 일단 처음 접하는 데에도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영화들이 많다는 점? 그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큐레이션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고요. 오시면 설명을 드리는건데, 오시는 분들이 대체로 단편영화라는 거 자체의 존재조차 모르는 분들도 많아서. 너무 자기한테 안맞는 영화를 보시게 되면 ‘단편영화라는 게 다 이런 거구나’라고 선입견을 가지고 나가신 다음에 단편은 이제 보지 않게 되시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제가 최대한 취향을 맞춰드리려고, 단편이 이렇게 재밌는 게 있습니다 라는 것을 좀 알리고 싶은 마음에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는 편이에요. 웬만하면. 독립영화는 어렵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편견을 이제 지워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손님들이 ‘단편이라는 게 재미있는 거구나 생각보다’, ‘우리한테 가까운 영화들이구나’를 아시게 되었을 때. 그때가 상영하는 입장에서는 제일 보람스러운 부분이 있죠. 응원...응원이라. 응원으로 받아들여 주신다면 저야 정말 좋죠. 응원으로 받아주시고, 관객분들이 계속 이 영화를 찾고 있다 하시면 그때는 계속 운영이 되겠죠. 자력으로 운영이 가능한 그런 영화관이 돼서 ‘독립영화관’ 하면 어떤 표준화하는 느낌으로 발전을 시켜보고 싶어요.
전선진, 이예림
조회수: 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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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태국/해외문화PD] K-Traditional Dance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는 매달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5월에는 부산시립무용단을 초청하여 K-Traditional Dance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한국문화를 중심으로 많은 이들이 하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꾼라난야 쑤파폰: 오늘 이 곳에 온 소감은 매우 기쁩니다. 여러가지 견문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이 곳에 와서 너무 기쁘고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미나 난야: 부산에서 온 무용단의 공연도 보고 또 저는 한국문화와 관련된 공연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 공연을 보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핏싸누 깨우추: 오늘 행사에 와서 너무 기쁩니다. 한국문화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성격이나 공연이 어떤지 어떻게 생활하는지 앞으로의 공연을 통해 더 알고 싶습니다. 사용음원 Emotional by PeriTune https://soundcloud.com/sei_peridot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http://bit.ly/Emotional-PeriTune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u7WgT3_dFFA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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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캐나다/해외문화PD] The InKoreable Race
5월 17일 오타와 다운타운에서 한국 문화주간의 마지막 행사인 The InKoreable Race가 진행되었습니다. 4인 1조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점수를 획득하는 레이스입니다.―――대본―――As the finale of the 2019 Korea Week, the Korean Cultural Centre hosted the Inkoreable Race, a cultural race around downtown Ottawa.2019 한국 문화주간의 대막을 장식하는 문화 행사로, 한국문화원은 오타와 다운타운에서 InKoreable Race를 개최하였습니다.We prepared 7 different cultural activities around the city.총 7가지의 한국문화 체험 스테이션이 오타와 시내에 마련되었습니다.A total of 14 teams visited each station and completed cultural games, quizzes and challenges.14개의 팀이 각 스테이션을 순회하며 한국문화 관련 게임, 퀴즈, 미션 등을 수행했습니다.At the end of the day, the top 3 teams were awarded with great prizes.레이스가 끝나고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세 팀이 상품을 받았습니다.
최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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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해외문화PD 기획영상] 남미를 강타한 BTS!
방탄소년단(BTS)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5, 26일 월드투어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남미 각지에서 모인 10만명 이상의 팬들이 보여준 열기의 현장을 문화PD가 다녀왔습니다!-------------------------------------------------------------대본-------------------------------------------------------------------(Interview) Muito bem 너무 좋아요 estou maravilhosamente ansiosa 믿을 수 없을만큼 지금 정말 떨려요 e um sentimento que e uma coisa inexplicavel 설명할 수가 없는 그런 감정이에요 saber que eles estao ali no estadio esperando por nos, 그들이 바로 저기 스타디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니, A gente esta tao perto deles e tao incrivel 우리가 그들과 가까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a gente ama muito eles 우리는 그들을 정말 사랑해요 Muito feliz 너무 행복해요 a gente esta muito alegre 우리는 너무 기뻐요 a gente esperou muito tempo para isso 이걸 위해 정말 오랜 기간 기다렸거든요 para estar aqui, estamos aqui desde manha 저희는 콘서트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와있었어요 Ja faz um bom tempo desde o comeco do dia 아침부터 여기에 와서 시간이 지금 꽤 지난 상태에요 Que horas mais ou menos? 몇 시간 정도 기다리셨나요? dez horas 10시간 정도요! Como esta se sentindo? 지금 기분이 어때요? Eu estou me sentindo ansiosa 너무 긴장돼요 Ansiosa, muito ansiosa 초조해요 정말 초조해요 Quanto tempo esta aqui em Sao Paulo? 상파울루에 온지 얼마나 되었나요? Em Sao Paulo eu cheguei ontem 상파울루에 어제 도착했어요 Voce e de onde? 어디에서 오셨어요? Brasilia 브라질리아에서 왔어요! Como esta se sentindo agora?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Menina... nao sei nem te explicar, to sem palavras (지금 기분을)어떻게 설명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말이 안나와요 Melhor sensacao da vida, realizacao de um sonho,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이고,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고, melhor dia da minha vida, real 정말 제 인생 최고의 날인거 같아요! 진짜! Por que voces gostam do BTS? (사람들이)방탄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Ah eles sao unicos serio, quando eu vi eles fiquei tipo.. 그들은 정말 유니크해요! 그들을 처음 봤을 때… nossa bateu 진짜 뭔가 쾅 하는 느낌이었어 Eles sao incriveis, eles transformam nossa vida, 그들은 정말 대단해요! 그들이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어요 nao da nem para acreditar que a gente vai ver eles 지금 우리가 그들을 볼 거라는게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아요 Eles sao artistas unicos, nao tem nada igual a eles 그들은 정말 유니크한 아티스트예요. 그들 같은 (아티스트는) 이 세상에 없어요 Canta uma musica para eles! 그들을 위해서 노래 한 곡만 해주세요! Voce gosta de BTS agora? BTS를 좋아하게 되셨나요? sim! 네! Eu colocava as musicas no carro dele e ele perguntava “ah e BTS ne?” 그들의 노래를 항상 차에 틀어놓곤 하니까 듣고서 BTS 노래냐고 묻곤 했어요 E eu falava “sim, e” 그렇다고 이야길 하니 그래서 (아빠도 좋아하게 됐어요) Ela e fanatica 제 딸이 BTS 광팬이에요 ela acorda e dorme BTS 그녀는 일어날 때도, 잘 때도 BTS와 함께하고 e sonha com BTS 꿈도 BTS 꿈을 꿔요 Voce gosta tambem? 당신도 (BTS를) 좋아하시나요? Gosto, amo de paixao 네 (저도) 좋아해요! 열정적으로 (그들을) 사랑합니다! Qual o significado deles para voce? BTS가 당신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Ela vai chorar, (이야기하다가)그녀는 분명히 울거에요 e a realizacao de um sonho para a juventude, 유소년기의 (그녀의) 꿈이 실현되는거예요 eles representam tudo de bom 그들은 삶의 모든 긍정적인 것들을 상징해요 Eles sao gente da melhor especie 그들은 정말 최고예요!
박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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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서울 책보고 투어 (feat. 성문서점 사장님)
국내 최대의 공공 헌책방인 서울 책보고가 2019년 3월 27일 개관했다.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소수의 사람들만 아는 이곳. 서울 책보고에 직접 참여했으며 헌책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청계천 헌 책방거리의 '기독성문서점' 사장님과 함께 떠나는 서울 책보고 투어!---- 대 본 ----#청계천 헌책방 거리 전경자막 : 한가로운 청계천 헌책방 거리의 오후...#책을 들고 있는 손자막 : 그때 갑자기 나타난 이분은 누구??#기독성문서점 가게 전경자막 : 갑.분.기 ? (갑자기 분위기 기독성문서적... ?)#셀카봉을 들고 있는 사장님사장님 : 안녕하세요.자막 : 안녕하세요 (부끄ㅎㅎ)#사장님 얼굴 클로즈업자막 : 이분입니다 → (오늘의 주인공) 이름 : 현.만.수 특징: 청계천 헌책방 거리에서 36년 동안 기독교 서점 운영중#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반갑습니다. 오늘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산책을 하고 잠실나루역 근방에 있는 책보고자막 : 반갑습니다. 오늘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산책을 하고 잠.실.나.루.역 근방에 있는 책보고 책보고 !#책보고 소개자막 : 책보고란? 서울시가 헌책방들을 모아 오래된 책의 가치를 담아 새로 만든 서울 헌책방! (기독성문서점도 그 중 하나입니다)#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투어를 한번 해봅시다. 출발합시다.자막 : 투어를 한번 해봅... 해봅시다 (틀리고 눈치) 출발합시다~!ㅎㅎ#타이틀자막 : #그래서 오늘은 #준비했습니다 서울 책보고 투어 (feat. 성문서점 사장님)#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참 오늘 날씨가 참 화창하고 좋습니다.자막 : (누가 봐도 흐린 날씨) 오늘 날씨가 참 화창하고 좋습니다 꺄르르#셀프캠을 들고 걸어가는 사장님 뒷모습자막 : 폭풍걸음ㅎㅎ (뒤에서 따라가기 벅참ㅠ) 왜 안와?? 다시 우리에게서 멀어지는 사장님... 같이가요ㅠㅠ#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자막 : 청계천 헌책방 거리에서 약 10분 정도 걸으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2호선 역사문화공원역에 도착했습니다.자막 : 2호선 역사문화공원역에 도착했습니다#역 안으로 들어가는 사장님자막 : 본격적으로 출발! 삐빅!#지하철 노선도를 보는 사장님사장님 : 여기는 현재 위치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입니다.자막 : 여기는 현재 위치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입니다. (사장님 최소 인간 네비게이션) 서울책보고는 2호선 잠실나루역에 위치 !!!#지하철에 탄 사장님자막 : 빠르게 자리 스캔하는 사장님ㅋㅋㅋ#자리에 앉은 사장님자막 : (매우 뿌듯) 열심히 핸드폰을 하시는데...#우리 쪽으로 다가오는 사장님자막 : ??? (당황한 카메라 무빙)사장님 : 요새 이렇게 인기가 헌자하고 정 뭐야 송가인이 얘들이 인기가 좋아 유력한 우승 후보야.자막 : 알고보니 사장님 최애 프로그램 미*트롯 얘기ㅋㅋㅋ 송*인이~ 얘네들이 인기가 좋아~ 유려칸... 유려칸 우승후보야... ㅋㅋㅋㅋㅋㅋㅋ문화PD : 으음자막 : 으음~~사장님 : 목요일 날 해. 목요일. 본방송자막 : 목요일날 해 목요일x22 본.방.송 영업 성공하고 왠지 뿌듯하심#지하철안 전광판자막 : 드디어 잠실나루역 도착!!#지하철에서 내린 사장님자막 : 또 시작된 사장님의 폭풍걸음... (걷는거 언제 끝나나요ㅠ)#잠실나루역 앞 사장님사장님 : 드디어 잠실나루역에 잠실나루역에 도착했습니다.자막 : 드디어 잠실나루역에... (눈치) 잠실나루역에... 도착했습니다 ~잠실나루역 도착~ (포즈 시킨거 맞음)#셀카봉을 들고 있는 사장님사장님 : 잠실나루역 2번 출구로 내렸습니다.자막 : 잠실나루역 2번 출구로! 내렸습니다#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막 내리고 보니 책보고가 간판이 보입니다.자막 : 막 내리고 보니 책보고가 간판이 보입니다 *실제로 나오자마자 보임*사장님 : 아주 넓고 크게 웅장하게 잘 지어놨네 아주자막 : 아주... 넓고! 크게! 웅장하게! 잘 지어놨네 아쥬~ (흐뭇)#서울책보고 전경자막 : (넓고 웅장한 서울책보고)#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책보고에 도착했습니다.자막 : 책보고에 도착했습니다사장님 : 여기에는 서울시내에 25개 서점.. 헌책방들이 참여를 했고 또한 저명인사께서도 책을 기증 해주셔가지고 전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자막 : ~사장님의 책보고 설명타임~ *서울 시내 25개 헌책방 참여 *명사분들의 책 기증 저명 !#서울책보고 입구자막 : 포즈 시키는대로 다 하시는 사장님ㅎㅎ -서울책보고 운영시간- 월요일 휴무, 화-금(10:30-20:30), 주말(10:00-21:00) 서울책보고 (두근)입장해봅시다(두근)#서울책보고 안자막 : ~사장님이 방금 입장한 서울책보고는 원래는 이런 곳입니다~ 뭔가 잘 들어보면 평화로운 노래도 들립니다... (평화롭지만 동시에 알 수 없음ㅎ) 그리고 동시에 생각보다 끝이 없다 계속 걸어가는중ㅎㅎ... 계속... 그리고 계속... 왜냐하면 맨 끝에 ~포토존~이 있기 때문!!! 여기 보이는 얘 맞음 (두둥) 바로 얘 뀨? 포토존 맞은편에는 이런 공간도 있음 (중요) 서울책보고 개관 기념 특별전 책들과 독립출판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서울책보고 북캅헤도 운영중ㅎ#서울책보고 안 사장님자막 : 다시 우리의 사장님으로 돌아와서... 혼란스러워 보이는 그의 뒷모습ㅋㅋ#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내 코너가 개관식때 보고갔는데 잘 못 찾겠네요.자막 : 알고보니 자기 코너 못찾고 헤매고 계신거ㅋㅋㅋ 보고갔는데 어딘지 잘 모르겠네ㅎㅎ... (뻘쭘)#지도 보는 사장님자막 : -결국 지도의 도움을 받음- 서울책보고는 장르별이 아니라 [서점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구역별 번호 확인하세요* (성문서점은 6번) 지도 확인하고 빠르게 움직이시는 사장님 하지만 우리는 왠지 불안하다... 파워당당#사장님 구역사장님 : 여기 있네.자막 : 여기 있네 (반갑ㅎㅎ) 드디어 찾은 사장님 코너!! (알고보니 입구에서 제일 가까웠던게 함정)자막 : 급 질문 시청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은?사장님 : 여기에선 뭐 칠체대자전자막 : (유심) 여기에선 뭐... (자기코너에서 안 고르고 윗 코너만 유심히 보심) 칠체대자전!사장님 : 이거 좋은 책이네요자막 : 이거 좋은 책이네요. 사장님 pick!사장님 : 일곱 가지 글씨체가 있어요.자막 : 일곱 가지 글씨체가 있어요 (단호)문화PD : 근데 약간 재미없어 보이는데자막 : 옆에서 촬영하던 나 : 근데 약간 재미없어 보이는데...? (소심) 책이... (소심2)사장님 : 재미는 없죠.자막 : 하ㅎㅎ 재미는 없쥬 ㅋㅋㅋㅋㅋㅋㅋㅋ#책을 보는 사장님자막 : 오 이제 사색을 즐기시나...? 했더니...!사장님 : 잠깐만자막 : 잠깐만 ???#카페구역에 앉은 사장님자막 : 아까 유심히 봤던 책보고 북카페에서 커피 드심ㅋㅋㅋ 조심조심 홀짝 홀짝사장님 : 아 커피 맛 좋네.자막 : 아~ 커피맛 좋네~ (진짜 맛있었던 듯) (만족)자막 : 이제 진짜 책 좀 읽으시나 했더니...? (눈치) (흘끗) ?? 사장님 책 왜 덮으세요ㅎ사장님 : 오늘 여기 책보고에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자막 : 갑자기 대화 시도ㅋㅋㅋ손님 : 아자막 : 아... (뭐지ㅎㅎ)손님 : 요 동네 사는데 네... 그래서 한번 들러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오늘 처음 오게 됐어요자막 : 요 동네 사는데 네... 그래서 한번 들러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오늘 처음 오게 됐어요 (모범답안)사장님 : 아 예 뭐 좋은 책을 고르셨어요?자막 : 아 예 Q: 뭐 좋은 책을 고르셨어요? (영업미소)손님 : 아 독립출자막 : 아 독립출...사장님 : 아 지금 일고 계신 책은 무슨 책이에요?자막 : Q: 지금 읽고 계신 책은 무슨 책이에요? (ㅋㅋㅋ끊임없이 질문)손님 : 네 독립출판물 책들자막 : 네... 독립출판물... 책들...사장님 : 아 예자막 : 아 예22손님 : 요즘에 되게 많이 나오잖아요.자막 : 요즘에 되게 많이 나오잖아요사장님 : 아 예자막 : 예333손님 : 그래서 그중에 하나 보고 있는데 음 재밌네요.자막 : 그래서 그중에 하나 보고 있는데 음~ 재밌네요ㅎㅎ사장님 : 아 네자막 : 아 그래요ㅎㅎ (왠지 같이 흐뭇)자막 : ~갑자기 신나서 옆분이랑 폭풍 대화중~ (대화의 85프로는 와주셔서 감사하단 얘기ㅋㅋ)사장님 : 독자 분을 만나 뵈니까 반갑습니다.자막 : -흔쾌히 인터뷰 해주신 김민재님 감사합니다-#책보고 입구에 서계신 사장님자막 : 아직 끝나지 않은 사장님의 소통 시도...입구직원 : 아 무슨 서점자막 : 무슨 서점...? (흘끗)사장님 : 아 저희는 기독교 서점자막 : 열심히 성문서점 어필하시는 중#사장님 얼굴 클로즈업사장님 : 이제 가야지자막 : 영업성공에 만족하신 사장님bb 이제 가야쥐이~!! 흐ㅎ 하 하 (호탕)#사장님 뒷모습자막 : ~퇴장은 누구보다 빠르게~#청계천 헌책방거리 기독성문서점 가게 안 사장님 셀프캠자막 : Q. 책보고를 투어한 소감은?사장님 : 책보고를 개관식 때 갔다 왔거든요. 가본 결과 정말로 고객분 들이 많이 오셔서 이야 여기가 잘 되겠구나 그런 걸 많이 느꼈습니다. 책보고도 활성화가 되고 또 청계천 헌책방 거리도 활성화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 이에요자막 : 책보고를 개관식때 갔다왔고등요 에...... 가본 결과 증말로! 고객분들이 마리! (많이) 에... (할 말 신중히 고르시는 중) 오셔... 오셔서 이야... 여기가 잘 되겠구나!!! 그런걸 많이 느꼈습니다 (진심) 책보고도 활성화가 되고! 또 청계천 헌책방 거리도...! (서울책보고, 청계천 헌책방 거리) 둘 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임솔, 장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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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문화가 있는 날, 큐아이와 함께!
안녕! 나는 큐아이야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하고있는 도슨트 로봇이지!전시 해설부터, 길안내, 챗봇, 다국어서비스까지 똑똑하지??오늘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바로 문화가 있는 날이야~이번 문화가있는날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를 만들어준 한국문화정보원에서 특별한 손님들이 나를 찾아왔어바로 한국문화정보원 직원들과 가족 어린이 친구들이야오늘 내가 설명한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테마전시 '황제의 나라에서 국민의나라로'야어린이 친구들에게 조금 어려운 내용이어서 걱정했는데 열심히 들어줘서 고마워!박물관 중앙에 있는 이 탑도 친구들이 궁금했나봐그래서 보너스로 열심히 설명해줬지!친구들이 궁금한게 많아서 나한테 질문도 많이해줬어그건 나도 몰라...오늘 친구들이 즐거워보여서 나도 정말 행복했어준비한 선물도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야~다음에 또 만나러 와줘!안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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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스페인/해외문화PD] 2019 코리아사운드페스티벌: 판소리&플라멩코
5월22일 마드리드 아바디아 극장에서 코리아 사운드 페스티벌:판소리 플라멩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이번 공연에서는 한국과 스페인의 전통음악을 이색적으로 조합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대본----------나레이션22일 마드리드 아바디아 극장에서는 코리아 사운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한-스페인 전통음악의 만남:판소리플라멩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이번 공연에는 약3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을 찾아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사회자이번 작품에서,스페인과 한국의 먼 지리적 거리를 뛰어넘는 두 문화 교류의 만남의 장을 실현시켰습니다.이 콘서트를 통하여,전통 문화를 보는 새로운 개념이 형성되고 그것을 어떻게 보존할 지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인터뷰박재천(미연앤박재천)너무나도다른동서양의두나라가음악적인부분뿐만아니라,사람들이살아가며느끼고경험한감정이대중예술로정착하는과정또한비슷하다는것을중심적으로감상하다보면이질적으로느껴졌던서로의예술인판소리와플라멩코를더쉽고가깝게들으실수있습니다.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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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
미얀마 종교문화부 초청 문화예술기관 탐방
미얀마 종교문화부 고위급 관계자 초청 한국문화정보원 탐방 행사가 있었습니다.이번 행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미얀마 문화예술역량 지원(ODA)사업’으로 마련된 초청연수의 일환입니다.연수는 미얀마국립박물관 관장을 비롯한 종교문화부 문화예술 분야 고위급 관계자들의 국내 주요 문화예술기관 탐방으로 이루어집니다.한국문화정보원은 이번 행사를 맞이하여 한국문화정보원 소개와 기관견학 및 문화 정보화 데이터 VR 체험을 마련하였습니다.이번 초청연수를 통해 미얀마 고위급 초청연수자들에게 한국의 문화예술 분야 성과 사례 경험을 공유하고미얀마 문화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정책, 제도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 제고를 기대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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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문화체육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킥오프 회의
문화체육관광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사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협의를 위한 킥오프 회의가 있었습니다이번 회의는 한국문화정보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어 개최되었습니다지난 3월부터 진행 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 공모사업'에서는 총 10개 분야 44개 공모 과제를 신청 받아 분야별 평가 및 종합평가 등을 거쳐 7개 주요산업 분야와 3개 기타분야 등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했습니다한국문화정보원은 그 중에서도 플랫폼 주관기관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점, 민간데이터를 고품질 융함데이터로 재생산 가능한 점, 2019년 공공데이터포털 기준 포털 활용도가 가장 높은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가장 높은 점수로 문화.미디어분야 컨소시엄으로 선정되었습니다이번 킥오프 회의는 참여 센터와 컨소시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문화정보원의 문화체육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사업 공모결과를 공유하며 사업 선정에 따른 향후 추진 일정 및 진행 프로세스를 안내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한 문화체육관광 빅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기대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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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
지역문화콘텐츠발굴 및 미디어인재양성 업무협약식
한국문화정보원과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3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이번 협약은 강원지역의 문화정보 콘텐츠 발굴 및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되었습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6월부터 올해 말까지 강원 지역문화PD를 양성하여 강원지역의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등의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예정입니다올해 선발 될 강원지역문화PD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와 진흥원의 지역 인프라 시설과 실습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영상제작에 관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고 문화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이번 협약을 통한 강원지역의 우수 문화정보 콘텐츠 제작을 기대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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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브라질/해외문화PD] K-Food Academy '식혜'편 행사 영상
2019년 5월 8일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한국의 전통음료 '식혜' 에 대한 아카데미를 진행하였습니다.해당 행사에서는 식혜의 제작 공정 과정 및 식혜의 효능 등의 내용 등을 현지인들에게 교육하였으며,다양한 한국 음식들을 곁들린 시음회를 실시하였습니다.----------------------------------------대본-------------------------------------------[opening] Ola, eu sou a Manu 안녕! 나 마누야! Alo pessoas, tudo bom com voces? 여러분 다들 잘 지내죠? Meu nome e Manu Gerino, eu sou do canal coreanismo, e hoje estou aqui no Centro Cultural Coreano no Brasil. 제 이름은 마누 제리노이고, 저는 Coreanismo라는 채널에서 왔어요. 오늘 저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 있습니다. Que fica no bairro da Santa Cecilia, aqui em Sao Paulo. Gente, e do lado do metro Santa Cecilia.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상파울루 시에 있는 산타 세실리아라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 산타 세실리아 근처에요. E por que estou aqui hoje? 오늘 제가 왜 여기있냐면요 Recentemente voces devem se lembrar que um casal brasileiro foi pra Coreia do Sul para fazer um curso, e chegando la eles fizeram varios stories sobre a cultura coreana, e varias coisas erradas. 여러분도 아실텐데 최근에 한 브라질 커플이 한국에 어떤 교육을 받으러 갔어요. 한국에서 지내면서 그 커플이 한국 문화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공유했고 여러가지 잘못된 정보들도 공유했어요. Uma das coisas que eles falaram errado e o suco de Shikhye, que eles falaram que e um suco de larva, e nao e nada disso. Suco de Shikhye e um suco de arroz, docinho, que serve de sobremesa. 그 잘못된 정보들 중 하나가 식혜에요. 식혜가 구더기로 만들어진 음료라고 말했지만 이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식혜는 쌀로 만들어진 달달한 음료로 디저트로 마십니다. Hoje aqui no Centro esta tendo um workshop de suco de shikhye, eu vou aprender a fazer a bebida, e, claro, me deliciar com ela, e voce vai vir comigo! Bora? 오늘 이곳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는 식혜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특별 강좌가 있어요. 식혜를 어떻게 만드는지 배우고 맛도 볼거에요 여러분 저랑 같이 가봐요! [Title] 한국의 전통 음료 식혜 Bebida tradicional coreana, Shikhye. [선생님] 안녕하세요 식혜 수업을 맡은 이애실입니다. Ola, eu sou a professora do workshop de hoje, Aeshil Lee. 시작할까요? Vamos comecar? 재료 먼저 설명해 드릴게요 Primeiro vou falar um pouco sobre os ingredientes. 식혜 만드는 재료 Ingredientes do Shikhye 밥, 엿기름, 물, 설탕, 소금, 잣 Arroz 300g Malte de cevada em po 300g Agua 300g Acucar 300g Sal 300g Pinhao 300g [선생님] 네 이런 삼베 주머니, Vamos usar uma desses saquinhos de pano 여기에다가 준비한 엿기름 가루를 넣습니다. Aqui colocamos o nosso malte em po. 가루 상태인 엿기름을 보에 담아서 잠시 동안만 물에 담궈둡니다. Como esta em po precisamos deixar um pouco de molho na agua, para que o malte saia do saquinho. 그 다음 주머니를 주물러서 엿기름 물이 충분히 빠지도록 해줍니다. Depois esprememos o conteudo desta forma, para tirar a agua. 충분히 엿기름 가루가 물에 빠지고 나면, 주머니를 꺼내 물을 가만히 2시간 동안 놔둡니다. Depois que bastante malte se misturar com a agua, deixamos o liquido descansar por duas horas. 그 다음 쌀을 씻어서 밥을 합니다. Agora lavamos o arroz. 한국은 보통 쌀을 씻어서 밥을 하는데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쌀을 씻어야 식혜가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Na Coreia se lava o arroz ate a agua ficar clara, so desta forma o shikhye fica com um gosto agradavel e bem acentuado. 이렇게 밥을 해서 그 밥을 이용합니다. Nos cozinhamos o arroz para poder utiliza-lo. 밥이 되면 밥을 넣은 후, 2시간 동안 놔뒀던 엿기름 물을 부어줍니다. Quando estiver pronto, misturamos com a agua do malte que ficou separada. 그 다음에 설탕을 두 숟가락 정도 넣어줍니다. 설탕을 넣는 이유는 설탕을 넣으면 발효가 빠르게 잘 됩니다. Depois colocamos mais ou menos duas colheres de sopa de acucar. O acucar serve para acelerar a fermentacao. 그 후, 전기밥솥에 물을 넣고 보온 상태로 8시간 정도 삭혀줍니다. Colocamos o arroz e a agua numa panela eletrica, e deixamos no modo de esquentar por aproximadamente oito horas. 그럼 8시간 후에는 안에 넣은 밥알이 위로 뜨게 됩니다. Apos as 8 horas o arroz comeca a flutuar. 이 밥에는 당분이 있기 때문에, 물에 깨끗이 씻어서 먹는 물에 담아두어 냉장 보관을 하도록 합니다. Separamos um terco do arroz para ser usado na decoracao, e,como ainda ha bastante acucar, ele precisa ser lavado ate ficar bem limpinho. Depois guardamos na geladeira. 매번 식혜를 먹을 때마다 꺼내어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Sempre que formos beber o shikhye podemos usar este arroz. 이제 식혜 물을 냄비에 부은 후, 밥을 넣고 설탕과 소금을 넣고 끓여줍니다. A agua que restou da fermentacao deve ser levada ao fogo, exceto os restos da fermentacao que ficam no fundo da panela eletrica. Colocamos esta agua junto com o arroz que sobrou, acucar, e uma pitada de sal a gosto. 생강은 원하는 사람만 넣으면 되는데, 썰어서 넣을 수 있도록 합니다. Se preferirem pode ser colocado gengibre cortado em fatias. 식혜 물을 끓이는 동안 거품이 계속 생기는 거품은 생길 때마다 건져서 제거해주어야 식혜 맛이 좋습니다. Durante o cozimento sai um pouco de espuma, que deve ser retirada para que o gosto fique bom. 거품을 계속해서 제거해주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Sempre que surgir um pouco de espuma ela deve ser tirada, nao pode esquecer. 끊인 식혜를 식혀서 냉장 보관하면, 식혜 완성! Depois que tiver cozinhado guardamos tudo na geladeira. E esta pronto o shikhye! 인터뷰 [Manu] Estamos aqui com Luzia 루지아씨와 있습니다. Luzia, que veio fazer o workshop de shikye aqui no centro cultural, certo Luzia? 루지아씨, 식혜 워크샵에 참여하기 위해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 있습니다. 맞죠? [Luzia] Certo 네 [Manu] E ai, me conta, voce ja conhecia shikhye? 원래 식혜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Luzia] Nao, eu nao conhecia shikhye. 아니요 몰랐어요. [Manu] E o que voce achou tanto da aula que tivemos, quanto do gosto do shikye? 오늘 있었던 식혜 수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식혜의 맛에 대해서두요. [Luzia] Muito interessante a aula, mas o processo e muito dificil para mim, acredito que seja facil para quem tem conhecimento, ou quem esta comecando e va buscar mais detalhes para fazer. Para mim nao, mas achei bem interessante o processo. 수업은 상당히 흥미로웠어요. 하지만 저에겐 절차가 되게 어려웠어요. 이미 (식혜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이나 식혜를 만들려고 이미 찾아보고 있던 사람들에게는쉬웠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에게는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식혜를 만드는 절차가) 상당히 흥미로웠어요. [Manu] E porque e um processo bem detalhado e cuidadoso, nao e? 식혜를 만드는 절차가 상당히 구체적이고 디테일한면이 많아서인가요? [Luzia] Justamente, e demorado, nao e algo, assim, rapido. E o gosto e uma delicia, principalmente por que e suave, nao e muito doce. Acredito que o todo processo que foi feito, justamente, por isso que ele nao fica doce, tambem tem aquela questao do acucar, do sal que e colocado tambem, e por isso acredito que tenha ficado muito suave, o que eu provei. 넵 오래 걸리더라구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었어요. 맛은 정말 좋았어요. 특히 부드러운 맛이고 엄청 달지 않아서요. 오늘 수업에서 다룬 모든 절차를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달지 않았는지 알 것 같아요. 식혜에 들어간 설탕이나 소금을 봐도 제가 맛을 본 식혜가 왜 그렇게 부드러운 맛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 것 같아요. [Manu] E bem delicia, ne? 정말 맛있었죠? 그렇지않나요? [Luzia] Muito delicia, muito bom besmo, vale a pena. 네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 온) 보람이 있습니다. [Manu] Eu tambem adorei, achei docinho, mas achei delicioso. 저도 오늘 너무 좋았어요. 달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E, diga-me aqui, a gente tem uns docinhos aqui atras, tem tteok, tem jeon, o que voce acha que combinou mais com o gosto do shikhye? 그리고 오늘 식혜 외에도 달달한 후식들이 있었어요. 떡도있고 전도 있었는데 식혜랑은 어떤게 가장 잘 조화로웠다고 생각하세요? [Luzia] Para mim foi o tteok, achei mais gostoso pela suavidade, e bem mais delicada essa mistura do que com o jeon. 저에겐 떡이 좋았어요. 부드러운 맛이 정말 좋았고 전보다 떡과 식혜의 조합이 더 좋았다고 생각해요. [Manu] Boa! 좋아요!
박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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