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와 생명의 근원을 상징하는 덩굴 문양을 지식의 생명인 책에 접목시켜 표현하였다. 밋밋한 책 기둥에 바탕색과 같은 굵은 선으로 덩굴을 그려 장식하였다. 원색에 다소 밋밋한 표면으로 구성되었으나 전통적인 덩굴문으로 책을 장식하여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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