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문양
문양설명
부처의 정법을 수호하고 사찰을 호위하는 신장의 모습을 나타낸 무늬이다. 인왕상, 사천왕상, 탑이나 부도 등에 조각된 무장형의 여러 상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불교의 전래와 더불어 표현되기 시작하였으며 불보살을 호위하여 불법을 수호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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