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문양
문양설명
네모난 지대석 위의 거북은 용의 머리를 하고 여의주를 문 채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등에는 육각형 모양의 귀갑문을 배치하였다. 오른쪽 앞발을 살짝 올리고 있어 생동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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