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문양
문양설명
오리는 선사시대부터 우리 미술에 많이 등장하는 새이다 가야에서는 신간(神竿)에 오리 모양의 나무새를 달아 신조(神鳥)로 믿었다고 한다. 또한 오리는 짝을 이룬 뒤 하나가 죽으면 뒤따라 죽는다고 하여 부부간의 금슬과 생산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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