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흰색 바탕에 검은색으로'老來堂 (노래당)'이라 썼다.'노래(老來)'란 말은'늙는 것은 운명에 맡기고 편안히 살면 그곳이 고향이다.'라는 당나라 시인의 시에서 따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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