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창덕궁 삼삼와의 가장 아래쪽 난간으로 사각형의 문양대 안에 연꽃과 함께 덩굴을 나타내었다. 연꽃은 활짝 핀 모습으로 가운데에는 씨방이 솟아 올라있다. 연꽃의 양쪽으로는 쭉 뻗어나가는 덩굴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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