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자운서원 수양재는 유생들이 기거하던 건물로 현판에는 수양재(修養齋)라고 쓰여 있다. 측면에는 병술중추 백암(丙戌仲秋 白巖)이라고 쓰여 있어 백암 강사현이 2006년에 현판을 썼음을 알 수 있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assets/images/common/img_opentype01.png)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