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건물의 지붕을 장식하는 암막새로 드림새의 일부분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외곽과 내부에 문양을 장식하였다. 태토는 거친 편이며 회갈색을 띠고 있다.
건물의 지붕을 장식하는 암막새로 드림새의 일부분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외곽과 내부에 문양을 장식하였다. 태토는 거친 편이며 회갈색을 띠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