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바닥에 쌓여 있는 책 위에는 꽃과 과일, 주전자가 놓여 있고, 그 뒤로도 꽃과 주전자가 바닥에 놓여 있는 것이 보인다. 책거리 그림은 6판서에 이르는 벼슬살이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