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별문양
문양설명
사자는 위엄이 있고 용맹스러워서 신성한 동물로 여겨졌다. 사자는 백수의 왕으로 그 힘을 빌어 귀신을 몰아내고 경사로움으로 평안을 유지하려는 기원을 담아 무늬에 나타났다. 불교미술에서 사자는 네발 짐승 중에서 독보적이고 겁이 없으며 일체의 마귀를 항복시키는 영물로 여겨져서 불법과 수행자를 수호하는 상징물이었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assets/images/common/img_opentype01.png)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