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문양
디자인 요소
대나무는 절개와 장수, 영생(永生)과 불변을 상징한다. 반닫이에 새긴 대나무무늬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이다. 대나무의 잎은 길쭉하고 끝부분은 뾰족하다. 여러 장의 댓잎이 서로 포개져 사방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강직함과 유연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취미 및 레저용품류>서예용품
제품디자인>가구류>책상, 의자
제품디자인>주택설비용품류>타일
패션디자인>섬유류>침구류, 직물(원단)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 포장 디자인>주류, 음료
제품디자인>가구류>책상, 의자
제품디자인>주택설비용품류>타일
패션디자인>섬유류>침구류, 직물(원단)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 포장 디자인>주류, 음료
디자인 방향성
대나무가 지닌 강직함과 유연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윤곽선이 서로 엉켜 구분이 모호하던 대나무에 줄기를 첨가하였다. 마디를 구분하고 댓잎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깔끔하고 간결한 느낌을 더했다. 대나무는 사군자 중 하나로 서예용품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