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대본]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21세기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우리에게는
정보를 올바르게 취득해야 하는 방법
그리고 정보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 방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남의 저작물을 침해하거나
잘못된 정보 수용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어 버리는 정말 개판이 되어 버리는 것이죠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디지털 리터러시
즉 디지털 문해력이란 단어입니다
이 단어가 어떤 용어이고 하니
디지털 시대의 필수적으로 요구 되는 정보 이해 및 표현능력이라는 뜻입니다
초기에는 단순 인터넷을 활용한
컴퓨터 활용 능력에 국한되는 단어였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인터넷 혹은 전자 기기로
정보를 올바르게 습득하여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거죠
스마트폰이 나오게 된 이후
우리는 더욱 더 디지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으며
모든 정보를 손바닥 안에서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덕분에 좋은 점도 많이 생겼죠
가보지도 않은 장소에 맛집을 찾아낸다거나
소문난 맛집의 예약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거나
그리고 또 전화로 음식을 시켜 먹는ㄷ...
어쨌든 우리들은 전자기기의 발달과 통신의 발달로 인해
더욱더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다른 지역의 박물관도 가볼 수 있고
해외 여행 또한 대리만족으로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말이죠
그렇지만 우리가 디지털로 인해
과연 좋은 점만 생겼을까요?
요즘들어 심심치 않게 보이는 이 뉴스들
어딘가 익숙하실 텐데요
바로 키오스크 진입장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자 기기에 익숙치 않은 중장년층들은
전자식 주문 시스템이 도입되며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곤 했는데요
보다 못한 공익 광고협의회에선 키오스크 앞에 선
어르신들을 돕자는 광고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인터뷰)
기계를 사용하려고 해도 우리 나이에서는 조금 (사용이)어렵고
뒤에 사람한테 민폐 끼칠까봐 미안하고 그래요
사용법이 있어도 우리 나이에서는 따라하기가 조금 힘들고
시에서 교육이 있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이런게(시자체 디지털 교육)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그 뿐만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문화에 익숙한 일부
Z세대에서는 문해력의 문제점이 주기적으로 강조되어 오고 있습니다
흔히 들어본 단어들에 대해 일부 Z세대들은
이 단어들을 매우 생소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일들은 일상 속에서 매우 흔히 발생하고 있으며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은 단어설명을 위해
기본교육 시간이 모자라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자세를 취하면 좋을까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오르며
디지털가속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빅블러현상이 더 극대화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성장속에서 소외된 노년층들에게
지자체에서는 꾸준한 교육과
.교육자료 배부를 통해 뒤쳐지는 인원이 없도록 노력해야 하고
지자체뿐만 아니라 주변에서의 관심과 배려로
함께 나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현재를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죠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지식, 디지털 리터러시
다음 시간에도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21세기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우리에게는
정보를 올바르게 취득해야 하는 방법
그리고 정보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 방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남의 저작물을 침해하거나
잘못된 정보 수용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어 버리는 정말 개판이 되어 버리는 것이죠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디지털 리터러시
즉 디지털 문해력이란 단어입니다
이 단어가 어떤 용어이고 하니
디지털 시대의 필수적으로 요구 되는 정보 이해 및 표현능력이라는 뜻입니다
초기에는 단순 인터넷을 활용한
컴퓨터 활용 능력에 국한되는 단어였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인터넷 혹은 전자 기기로
정보를 올바르게 습득하여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거죠
스마트폰이 나오게 된 이후
우리는 더욱 더 디지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으며
모든 정보를 손바닥 안에서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덕분에 좋은 점도 많이 생겼죠
가보지도 않은 장소에 맛집을 찾아낸다거나
소문난 맛집의 예약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거나
그리고 또 전화로 음식을 시켜 먹는ㄷ...
어쨌든 우리들은 전자기기의 발달과 통신의 발달로 인해
더욱더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다른 지역의 박물관도 가볼 수 있고
해외 여행 또한 대리만족으로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말이죠
그렇지만 우리가 디지털로 인해
과연 좋은 점만 생겼을까요?
요즘들어 심심치 않게 보이는 이 뉴스들
어딘가 익숙하실 텐데요
바로 키오스크 진입장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자 기기에 익숙치 않은 중장년층들은
전자식 주문 시스템이 도입되며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곤 했는데요
보다 못한 공익 광고협의회에선 키오스크 앞에 선
어르신들을 돕자는 광고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인터뷰)
기계를 사용하려고 해도 우리 나이에서는 조금 (사용이)어렵고
뒤에 사람한테 민폐 끼칠까봐 미안하고 그래요
사용법이 있어도 우리 나이에서는 따라하기가 조금 힘들고
시에서 교육이 있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이런게(시자체 디지털 교육)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그 뿐만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문화에 익숙한 일부
Z세대에서는 문해력의 문제점이 주기적으로 강조되어 오고 있습니다
흔히 들어본 단어들에 대해 일부 Z세대들은
이 단어들을 매우 생소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일들은 일상 속에서 매우 흔히 발생하고 있으며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은 단어설명을 위해
기본교육 시간이 모자라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자세를 취하면 좋을까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오르며
디지털가속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빅블러현상이 더 극대화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성장속에서 소외된 노년층들에게
지자체에서는 꾸준한 교육과
.교육자료 배부를 통해 뒤쳐지는 인원이 없도록 노력해야 하고
지자체뿐만 아니라 주변에서의 관심과 배려로
함께 나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현재를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죠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지식, 디지털 리터러시
다음 시간에도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