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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문화PD] 미래의 관광! XR 망원경 보라로 만나다
우리는 XR 기술을 통해 흐린 날에 맑은 풍경을 볼 수 있고, 과거에는 어떻게 생겼는지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광산업은 최신 기술과 함께 발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여름이라 어디론가 훌쩍 떠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싶으시죠? 하지만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마 때문에 집에만 있게 되는 우리. 이런 흐린 날에도 맑은 경치를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XR 기술과 관광의 만남! 여러분께 XR망원경 보라를 소개합니다! 비 오는 날에도 맑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고요? 바로 맑은 날 모드에요! 이 모드를 선택하면 XR망원경을 통해 비 오는 날에도 맑은 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우중충한 날씨에 맑은 풍경을 본다니... 더 특별하고 감동적이지 않나요? 이제는 날씨가 흐려도 맑은 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심지어 내가 보고 있는 곳의 과거 모습까지 볼 수 있다니 정말 놀랍죠? 이처럼 관광 산업은 XR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과 함께 발전하고 있어요.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관광의 모습은 어떨까요? 어떤 신기한 변화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관리자
조회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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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문화PD] 여행지 추천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띵동, 갑자기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제주 맛집과 여행지를 추천해달라고?? 제주도에 오래있었지만 나도 잘 모른다고;; 그렇게 오늘도 나는 인터넷을 열심히 찾아본다. 이런 일은 이제 그만,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서비스와 함께 여행지 추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보자. ----------- [패널] (패널이 의자에 앉아 있다) 코스를 짜는 걸 도와달라고 그런 이야기가 자주 들리고는 하는데요. 제주도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코스를 추천할 때 좀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트로] [PD] (패널과 PD의 모습이 나란히 카메라에 잡힌다) 육지 출신이지만 이제 제주도에서 학교를 다니고 계신 준서님을 스튜디오로 모셔보았는데요. 준서님께서는 제주도에서 학교를 다니시면서 친구들이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는 그런 얘기 많이 듣지 않으시나요? [패널] 제주도 여행을 갈 때 맛집을 추천해 달라든지 관광지를 추천해 달라든지 코스를 조금 짜는 걸 도와달라고 그런 이야기가 자주 들리곤 하는데요. 제주도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코스를 추천할 때 좀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거나 또는 아는 분들께 물어보거나 이런 식으로 해서 코스를 추천할 때 그런 것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PD] 얼마 전에 이제 준서 님 친구분께서 제주도 여행을 가는데 코스를 좀 추천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들었는데 혹시 그 코스 다 짜셨나요? [패널] 어떤 것을 추천해 주는 게 좋을지 이런 걸 고민하다 보니까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PD] 제가 좀 도움을 드리려고 하는데 잠깐 그 전에 먼저 미션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친구가 부탁한 제주도 여행 코스를 제가 10분 정도 드릴 테니까 먼저 한번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네? 지금 바로 코스를 짜라고요? [PD] 네, 지금 태블릿 갖고 계시죠? 그 태블릿 이용해서 이제 거기다가 이제 코스를 좀 짜주시면 됩니다. [패널]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일단 그러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1박 2일로 일정 한번 짜보도록 할게요. [PD] 10분 다 됐습니다. 계획 다 세우셨나요? [패널] 어 벌써 10분 지났다고요? 저 거의 못 짰는데 10분 생각보다 너무 짧은 것 같은데요. 피디님? 지금 저 김포공항에서 출발해서 이 제주공항 도착하고 뭐 미디어 하트 보고 이런 식으로 짰는데요. 아직 관광지 다 못 채웠고요. 시간도 거의 못 만들었네요. 식당도 못 정했고요. [PD] 시간이 너무 짧았죠 그 짧은 시간에 계획을 세우기에는 좀 어려움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제가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서님 혹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서비스 알고 계신가요? [패널] 대한민국 구석구석 서비스요? [PD]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것 같은데요. 이제 한국관광공사에서는요. 나의 관심사 그리고 나의 성향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제공하는 맞춤형 여행 정보부터 한국 관광 데이터 랩 티 데이터를 통해서 핫플을 추천해 주거나 AI 콕콕 플래너라고 하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준서님도 이 서비스 한번 이용해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으실까요? [PD] 준서님 이제 다시 한 번 계획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패널] 네, 앱 한 번 실행해서 그러면 다시 계획 세워 볼게요. 스타트 여행을 떠나고 싶은 지역 제주 그 친구가 1박 2일 코스 추천해 달라고 했으니까 1박 2일로 하고 그다음 실내 여행지도 좋아하고 약간 편안한 분위기 그런 거 좋아하니까 카페랑 역사 이렇게 되게 추가해 주고 만들어 볼게요. [패널] 되게 빨리 나오네요. 진짜 호텔이랑 뭐 여행지랑 음식점이랑 이렇게 다 나오네요. 약간 이제 여행 코스 짤 때 진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요. 이제 여기다가 뭐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받을 수도 있겠네요. 다시 받기. 좋은데요. 플래너 활용해가지고 좀 친구가 뭐 여행 코스 추천해 달라고 할 때 이렇게 추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뭐 제가 아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추가하고 그렇게 해서 하면 충분히 여행 코스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따가 촬영 끝나면 이거 좀 정리해서 친구한테 좀 보내줘야 될 것 같은데요. 좋습니다. [PD] 네, 준서님 오늘 AI 활용해서 계획 이렇게 세워 보셨는데 어떠셨나요? [패널] 네, 이제 약간 친구가 뭔가 제주도 여행 코스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저도 이제 막 다 하는 건 아니다 보니까 좀 어떤 걸 추천해 줘야 되나 정말 고민도 많고 좀 걱정도 들고 좋은 걸 추천해 줘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진짜 많이 고민을 해서 힘들기도 했는데요. AI 서비스 활용하니까 좀 더 편안하게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들을 추가할 수도 있고 또 모르는 부분들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해서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AI 이런 플래너 같은 것들 제가 여행할 때 사용해도 정말 좋을 것 같고요. 여행 가면서도 이제 그 지역에 어떤 곳을 가면 좋을지 이 AI 플래너 사용해서 한번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AI하고 관광이 만나니까 또 새로운 AI 플래너라는 것도 나타났는데요. 앞으로 또 관광과 AI가 만나면 또 어떤 것들이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AI와 함께 할 미래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한 그런 촬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PD] 이렇게 확실히 우리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디지털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국 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AI 플래너 서비스도 하나였습니다. 오늘 이 영상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저는 또 다른 재미난 영상을 통해서 여러분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문화pd 홍준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패널과 PD가 함께 양손을 흔든다) 안녕.
관리자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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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문화PD] 감각의 확장, 오감으로 즐기는 실감형 콘텐츠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국내 최초의 차세대 미디어아트 전시관 뮤지엄 엑스(X)는 ART/TECH/PLAY 키워드를 바탕으로 오감을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시각에서 오감으로 확장된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뮤지엄 X로 함께 가보자! --------- (Intro) 시간은빠른속도로흘러갑니다.빠른시간속에서많은것들이사라지고,생겨납니다. 시각적만족에머물렀던전시도그렇습니다. 인공지능과같은차세대신기술과결합하여시각을넘어오감으로신비로운경험을전해주는 실감형콘텐츠를소개하겠습니다. (뮤지엄X설명) 속초에위치한뮤지엄X에서는ARTTECH^PLAY를컨셉으로실감형콘텐츠를활용한신비로운경험을제공합니다. ART 공간의구조,사운드,빛,향기까지통합하여환상의시공간을만나볼수있는공간SymphonySurround,테마와내러티브가담긴5가지영상이대형5면영상관에서펼쳐지며자연의경이로움에서느껴지는오감을생생히느껴볼수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높이를가늠할수없을정도의둥근천장을중심으로펼쳐지는별이수놓은밤하늘,신비로운우주의풍경등빛과소리로빚어낸판타지시공간여행을경험할수있었습니다. TECH AI와ROBOTICS를통합한미디어콘텐츠를만나볼수있는공간SketcherXComposer, 이곳에서과거세계의이목을모았던인공지능과로보틱기술을활용해제작된드로잉아티스트스케쳐엑스가세심하게얼굴을관찰하며초상화를그려주었습니다. 마치피카소와소통하듯그림을그리는도중대화를나눌수있었고미래기술과예술의찬란한결합을미리본기분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인공지능컴포저와대화를통해상상에그친꿈의이미지를현실로만나볼수있는환상적인기억을새겨볼수있었습니다. PLAY 놀이와예술의경계가없는인터렉티브콘텐츠를체험할수있는TUNE,RING TUNE에서는원통형공간안에서자신이직접빛과소리를컨트롤하며빛과소리의놀라운조화로움을목격할수있는굉장히신선하고새로운경험을할수있었습니다. RING에서는환상적인홀로그램을통해자연과도시,우주속을경험하며신체움직임트래킹기능을통해직접가상공간을변화시키는경험을할수있었고,이를통해모든것을통제할수있는세상의주인공이된것만같은기분이었습니다. (정리) 아름다운영상예술과차세대미디어를융합한실감형콘텐츠를만나볼수있었고, 상상만으로그쳤던,미래에대한설렘과새로운경험을할수있었던뮤지엄X 이번휴가철,속초에위치한뮤지엄X에방문해찬란히펼쳐지는미래세상을만나보는것어떨까요?
관리자
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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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문화PD] 3만원으로 강화도 여행 떠나는 법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가성비 여행 떠나기! --------- PD: 성민씨 안녕하세요~ 우성민: 안녕하세요 ~ 화면자막: 우성민(대학생) PD: 저희가 오늘 PD: 씁...... PD: 성민씨를 이렇게 부르게 됐잖아요 우성민: 네 PD: 강화도 여행을 떠나볼거에요 우성민: 아~ 강화도~ PD: 인천 계속 사셨으니깐 우성민: 네 강화도 그래도 많이 가봤죠 PD: 근데 저희는 오늘 PD: 강화도를 갈건데 PD: 미션을 붙여서 갈거에요 우성민: 아~ PD: 3만원으로 PD: 강화도 여행을 한 번 PD: 당일치기로 떠나볼건데 우성민: 3만원이요...? 화면자막: (아...) PD: 네 3만원으로... 우성민: 3만원이면 그런데 요즘 밥 한 끼 먹어도 우성민: 만 원 깨지는데 여행을 갈 수 있나요? 3만원으로? 화면자막: (체념) PD: 가능하실 것 같나요? 우성민: 뭐 힘들 것 같지만 해봐야죠 한 번 화면자막: (나 떨고있니..?) 지인통화 및 이동 화면자막: 30,000 화면자막: (★ 지인찬스 ★) 화면자막: (뚜) (루) (루) (뚜) (루) (루) 핸드폰: (연결이 되지 않아....) 우성민: 어우 연결이 아예 안되네... 우성민: (아이고?) 우성민: 그러면 누구한테 전화를 해볼까요? 화면자막: (아무나 좀 받아줘.....) 우성민: 뭐하냐? 친구: 집이다! 우성민: 집이야? 친구: 웅 우성민: 너.. 우성민: 3만원으로 당일치기 여행가는거 우성민: 어떻게 생각하냐? 화면자막: ?.... 친구: 당일치기 여행? 우성민: 어 3만원. 친구: 3만원이면 친구:뭐 걸어서 가? 우성민: 아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야지 화면자막: ㅋㅋㅋㅋㅋ 친구: 대중교통? 친구: 버스? 친구: 와... 친구: 살아서는... 친구: 보..자..? 우성민: 제 친구도 힘들다고 생각하네요... 화면자막: (침울) 디지털관광주민증 설명 PD: 근데 저희가 또 PD: 가능할 수 있어요 화면자막: (?) 우성민: 그런가요? PD: 국가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PD: 디지털관광주민증이라는 PD: 제도를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PD: 어플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PD:홈페이지로도 활용이 가능한데 PD: 오늘 핸드폰 들고 오셨으니깐 PD: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라고 한번 검색을 해서 PD: 설치를 해보시겠어요? 우성민: 대한민국 구석구석~ 우성민: 오 네 설치하는 중입니다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용방법 화면자막: 디지털관광주민증, 어떻게 활용하는데? STEP 1. 대한민국 구석구석 어플을 다운받는다. STEP 2. 회원가입을 하고 우상단에 위치한 메뉴버튼을 클릭한다. STEP 3. 디지털관광주민증 탭을 선택한다. STEP 4. 탭에 들어가 아래로 스크롤을 한 후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받기를 선택하고 절차에 맞추어 관광주민증을 발급받는다 이제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용 가능 여행지를 찾아가 혜택을 누리면 끝! (사용 가능 장소는 어플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화면자막: (교통비) - 1,600 화면자막: 30,000 ~ 28,400 강화도 도착 PD: 성민씨? 화면자막: (영혼가출) PD: 좀 괜찮으신가요? 화면자막: (졸림) 우성민: 그럼요..ㅎㅎ PD: 드디어 PD: 강화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화면자막: (강) (화) (도) (착) 화면자막: (밥 먹으러 가는 길...) 화면자막: (가게 사정 상 내부 촬영이 어려운 관계로..) 화면자막: ★ 식사 맛있게 하고 왔습니다! ★ 화면자막: (식비) - 10,000 화면자막: 28,400 ~ 18,400 PD: 성민씨 PD: 식사 잘 하셨어요? 화면자막: (헤헤) 우성민: 네! 맛있게 먹었습니다! PD: 어떤거 드셨어요? 우성민: 저희... 화면자막: (만족) 우성민: 석쇠 돼지구이 먹었습니다 PD: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용해서 PD: 음료도 제공받았죠? 우성민: 네 먹었습니다 PD: 지금까지 어떠세요? 우성민: 지금 근데 밥 먹어서 좋기는 한데 우성민: 너무 습하고 너무 덥구요 화면자막: (심기불편) 우성민: 계속 걸어다녀야되고... 우성민: 좀 아니지 않나요 이거? 우성민: 택시 좀 태워주세요 ㅠ 화면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D: 대신 이제 카페로 이동해서 PD: 좀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PD: 쉴 것 같거든요 우성민: 네 화면자막: (열심히 카페로 이동중) 화면자막: (카) (페) (도) (착) 화면자막: ★ 디지털관광주민증 찍어주고~ ★ 화면자막: (디지털 관광주민증 제시중...) 화면자막: ★음료 5프로 할인★ 화면자막: (음료) -6,650 화면자막: 18,400 ~ 11,750 화면자막: 기념품 전병 사러 가는 중... 우성민: 찍었습니다~ 화면자막: (A) (S) (M) (R) 화면자막: 과자 시식중... 우성민: 음~ 화면자막: (바) (삭) 화면자막: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용해서 5% 할인 결제★ 화면자막: (전병값) - 9,900 화면자막: 11,750 ~ 1,850 화면자막: (헤헤) 화면자막: 나... 맛있는거 샀어...ㅎ 화면자막: ★ 마지막 장소로 이동 ★ 화면자막: (교통비) - 1,100 화면자막: 1,850 ~ 750 PD: 성민씨 지금 저희 PD: 평화의 길 쉼터에 오려고 도착을 했는데 PD: 이번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PD: 기념품을 제공해주신대요! 화면자막: (아) (하) 화면자막: ㄱ ㄱ ㄱ ㄱ 화면자막: QR코드만 찍어주면 화면자막: ★ 발급 완 ★ 직원: 아~ 네~ 직원: 여기 있구요 직원: 여기 기입해주세요~ 화면자막: (쓱) (싹) 쓱() 우성민: 네! 감사합니다~ 우성민: 받았습니다 ㅎㅎ 화면자막: (헤헤.) PD: 오늘의 임무를 완수하셨네요 ㅎㅎ 우성민: 네 드디어 완수했습니다! PD: 오늘의 여행이 다 끝이 났습니다. 우성민: 네 그렇습니다 PD: 저희 오늘 교통비까지 다 사용하고 750원이 남았어요 PD: (거의)딱 맞게 썼습니다 화면자막: ★ 미션 성공 ★ PD: 오늘 여행 좀 알차셨나요? 우성민: 3만원 부족할 줄 알았는데 우성민: 별로 생각보다 부족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우성민: 알차게 잘 쓴 것 같습니다 PD: 그리고 오늘 디지털관광주민증을 PD: 여러 군데에서 한 번 활용을 해봤어요 PD: 활용 한 번 해보니깐 좀 어떨 것 같아요? 우성민: 좋은 것 같아요 우성민: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용할 수 있는 곳이면 우성민: 사용하는 게 참 이득인 것 같고 우성민: 덕분에 참 알차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PD: 오늘 소감 한 마디(부탁드립니다.) 우성민: 오늘 갑자기 불러서 뭐 하는지도 몰랐는데 우성민: 강화도 간다니깐 솔직히 좀 힘들 것 같았거든요 우성민: 근데 막상 오니까 너무 재미있었고 우성민: 알차게 잘 논 것 같습니다. 우성민: 감사합니다 PD: 오늘 여행 끝 ! 수고하셨습니다 x2
관리자
조회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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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문화PD] 자동차 박물관에서 만나는 디지털 신기술이 있다고?
오늘은 용인에있는 모빌리티 뮤지엄이라는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곳은 단순히 자동차를 전시한 것 뿐만 아니라 미래 이동기술과 드론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까지 만나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올 여름 더운 피서지로 야외 관광보다는 실내에서 디지털 신기술과 함께 자동차의 역사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이 곳으로 떠나보실까요? ----------- 무더운 여름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보지 않았던 곳을 여행을 위해서 훌쩍 떠나보는 시기인데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무더운 야외 관광지가 아닌 실내 뮤지엄인데 이동 수단과 관련된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많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용인에 위치한 삼*** 모빌리티 뮤지엄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삼*** 모빌리티 뮤지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367번길 171 이름만 들어도 생소한 이곳은 원래 교통박물관이었는데 작년에 리뉴얼이 되면서 모빌리티 즉 이동 수단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은 공간으로 확장된 곳입니다 미래 모빌리티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드론이 떠오르는데요 자동차박물관에 드론이 있다고 해서 처음에 생소했지만 미래의 이동수단은 또 드론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처음 알았던 디지털 신기술이 있었는데요 바로 MAAS라고 미래의 개념까지 포함한 이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직 미래의 이야기여서 드론이 사람을 움직인다는거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지금 운송과 관련된 대기업들이 많이 진출을 해서 개발하고 있는 분야라고 합니다 단순히 드론을 체험하는 곳 뿐만 아니라 드론 시뮬레이터도 있고 자기가 가지고 온 드론을 이렇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도 볼 수 있었고요 드론 시뮬레이터는 FPV 드론까지는 아니고 베이직한 드론 조작법도 배울 수 있고 드론과 관련된 안전 규정도 배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래 이동 관련돼서 자율주행밖에 아는 게 없었는데 UAM이라는 미래 모빌리티 개념이 있더라고요 도심형 항공 이동수단이라고 해서 저는 장난 삼아서 상상만 해봤는데 진짜로 드론이 사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것들을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Urban Air Mobility의 약자입니다 담당자님이 얘기해 주신 것 중에 깜짝 놀란 포인트가 벌써 상용화 직전까지 이게 와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운행을 하고 있지 않지만 Uam이 어떻게 작동될까에 대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을 하고 있었고요 나만의 전기차를 만들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있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눈을 더 많이 뜨고 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운행 시뮬레이터 같은 것도 담당자님이 최고 사양으로 되어있다고 자랑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레이싱 게임에 조예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체험할 수 있는 기구들이 많아서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페달을 밟으면 이렇게 미니카가 움직이는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요 전기차의 개념을 조금 더 친숙하게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신기한 체험형 공간도 있었습니다 패달을 이렇게 담당자님이 직접 밟아주셨는데 진짜로 가니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음주운전 안전 규정에 대해서도 제가 직접 알코올 가글을 후 불어보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 기술에 대해서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요 여러가지 사고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안전운행 시뮬레이터도 이렇게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2층은 지난 100년의 자동차 역사들을 쭉 연대순으로 전시 하고 있는데요 클래식카 좋아하시는 분들이 여기 가면 정말 너무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요 저도 멋진 자동차들을 보면서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오늘 체험한 삼***모빌리티뮤지엄은 단순히 자동차박물관뿐만 아니라 이렇게 드론과 UAM 미래 신기술까지 새로운 디지털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의 장이었는데요 리뉴얼 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름철 시원하게 실내 박물관에서 많은 배움도 얻고 관광도 즐기시고 싶다면 이번에 한번 에버랜드가 아닌 모빌리티 뮤지엄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오늘도 이렇게 관광을 넘어 새로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며 영상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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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페인한국문화원] 깊이 있는 문화교류 '문화 간의 대화'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한국과 스페인, 양국의 문화에 대해 깊이 교류하고자 '문화간의 대화' 프로젝트를진행하였습니다. -------------------------------------대본-------------------------------------- 제목 : 깊이 있는 문화교류 ‘문화 간의 대화’ 내레이션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는 문학, 영화, 사진 등 다방면에서 양국의 문화에 대해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문화간의 대화’ 프로젝트를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내레이션 먼저, 3월부터 5월까지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된 한국의 소설들을 읽고 토론해보는 한국문학독서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내레이션 또, 특별히 '김영하’ 작가를 초청하여, 그의 문단 데뷔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함께 읽어보고, 깊게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G 김영하 작가의 책 낭송 나는 이미 여러차례 그 그림을 모사해 보았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마라의 표정이다. 내가 그린 마라는 너무 편안해 보여서 문제다. 다비드의 마라에게선 불의의 기습을 당한 젊은 혁명가의 억울함도, 세상 번뇌에서 벗어난 자의 후련함도 보이지 않는다. 내레이션 독서회 이외에도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정기 영화 상영회에선 ‘똥파리’, 거인, 10분 등 한국 사회의 과거와 현재, 그 이면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한국 영화 여섯 편을 만나 보았습니다. 내레이션 뿐만 아니라 상영회 이 후 이어진 토론을 통해 영화에 대한 소감과, 궁금증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레이션 또한 6월 한달 간 '자연의 시간으로’라는 주제로 한국의 대표 사진작가 배병우 작가의 작품들 과 포토북을 전시하고 그의 사진 인생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BG배병우 작가 간담회 저는 일생동안, 스무 살 때부터 사진을 찍었는데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자연이고 하나는 건축인데요. 내레이션 총 3권의 책과 6편의영화, 13권의 포토북과 함께한‘'문화간의대화’'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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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주폴란드한국문화원]Korea Festival 2016
제목 : 한-리투아니아 수교 25주년 기념 음악회 내레이션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 5회 코리아페스티벌’이, 11일 바르샤바에 위치한 아그리콜라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자막 “제5회 코리아페스티벌” 개최 내레이션 주폴란드한국대사관과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코리아페스티벌은 2012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는 더욱 다채로롭고 풍성한 볼거리로 폴란드 시민들을 맞았습니다. 인터뷰 김현준 주폴란드한국문화원장 한국의 음식, 전통문화, 공연, 상품 등 다양한 한국의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코리아페스티벌을 준비했습니다. 내레이션 FEEL(필), TASTE(테이스트), DISCOVER(디스커버)를 테마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한복체험, 한식체험 등 폴란드 시민들이 직접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내레이션 특히, 난타 공연팀을 비롯하여 7개의 팀이 참가해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페스티벌을 통해 폴란드 시민들이 한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폴란드내에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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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주워싱턴한국문화원] K-Cinema 관객들을 찾아가다!
내레이션: 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s K-Cinema program hit streets with a special outdoor screening on June 20th in D.C.’s Chinatown park. Guests enjoyed the Korean snacks and materials on Korean culture during a happy hour before the movie. Families, friends, and people from across the city turned out to watch the hit Korean film “the Beauty Inside”. The event was hot by Korean Cultural Center and in collaboration with the D.C. Mayor's Office on Asian and Pacific Islander Affairs. K-Cinema is a regular program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with screnings there twice a month. Please check our website for more information on upcoming events. 자막: 지난 6월 20일, 워싱턴 한국문화원의 K-Cinema 프로그램이 워싱턴 디씨 차이나타운 공원으로 관객들을 찾아갔습니다. 영화 상영 전에는 관객들에게 간식과 한국 관련 홍보물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워싱턴에 사는 가족, 친구, 연인들이 모여 한국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감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상영회는 워싱턴 한국문화원과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국이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K-Cinema’는 워싱턴 DC 일원에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개최하는 정기 영화제로서, 매달 2회 열리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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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자막) 안녕하세요 오늘 제1회 세종학당 발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설명) 6월 21일 주브라질 한국 문화원에서는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종학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한국어를 브라질에 알리는 행사로써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보물, 문화재로 만나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세종학당 우수 학습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주브라질 한국 문화원에는 총15명의 학생이 이번 대회에 참여하여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자막) 저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살고 있는 카밀라입니다. 현재 브라질 한국 문화원에서 세종학당 한국어 수업 4급을 수료하였으며 또한 상파울루 대학교에서도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한국 문화와 언어 그리고 역사 공부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막) 저는 너무 깜짝 놀랐어요 학생들이 준비할 시간도 얼마 안 되었고 무대에 올라가니깐 너무 더 잘 해서 제가 너무 놀랐네요 너무 고맙고요. 무대에서 발표하기까지 일단 주제를 정했어야 됐었고요 그걸 포어로 작문을 했어야 했고 그걸 한국말로 번역을 했어야 했고 그걸 외워야 했고요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해야 했어야 했고 근데 그 짧은 시간 동안 너무 준비를 잘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설명) 한국어 말하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생들이 시, 노래, 율동, 등으로 한국어 선보였습니다. 설명) 대상으로는 문화원 세종학당 4급을 수료한 카밀라 학생이 한글을 주제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막)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고 단어들이 기억이 안 나기도 했습니다. 또 발표 중에 어려움이 많아 대본을 봐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연습할 때) 저는 자주 문장과 단어들을 많이, 반복적으로 읽었습니다. 길을 걸을 때는 대본을 읽을 수 없어 대본을 읽는 제 목소리를 미리 녹음하여 길을 걸을 때 반복적으로 들어 모든 것을 외울 수 있었습니다. 설명) 이번 실시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망됩니다.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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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같이 치실까요?
신촌거리한복판에놓여진피아노를보신적이있나요?이피아노앞에길을가던사람들은앉아자유롭게자신의곡을연주하곤합니다.그나저나이피아노는도대체왜,누가,어떻게,여기에놔둔것 일까요?이피아노는바로‘달려라피아노’라는단체에서기증이된피아노입니다. 저희는‘이피아노를만약혼자듀엣곡을치고있다면다른사람이다가와서같이쳐줄까?’라는호기심이들었습니다.음악으로낯선이와하나가되는훈훈한영상을담아보고자합니다.한편으로는따뜻한마음으로남에게선뜻다가가자는의미와동시에한편으론음악의힘과매력을보여주고자합니다. 내래이션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신촌의 거리.거리를 채우는 사람들은 같은 공간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냅니다. 여러분은 신촌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시나요? 타이틀 ? 같이 치실까요? 신촌 거리 한복판에는 피아노가 놓여있습니다.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사람들의 귀를 간질이고 있네요. 이 피아노는 누구나 마음껏 연주할 수 있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피아노 앞에 앉아 자신의 애창곡을 연주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피아노를 치지만 다들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입니다.여기, 신촌에서 홀로 피아노를 치는 사람은 찾기 힘든데요. 그래서 간단한 실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과연 음악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줄 수 있을까요? 저희 실험을 도와줄 피아노맨을 모셨습니다. 혼자서 피아노를 연주할 텐데요.과연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갈까요? ?: 같이 쳐도 될까요? 피아노맨: 네! 강재용: 아무래도 집에서 혼자 치는 것보다 이렇게 나와서 치면 뭔가 좀 느낌이 달라요. 또 사람들이랑 음악도 공유할 수 있고, 때로는 음악하는 사람들끼리 같이 친해지기도 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사유나:한번쯤은 쳐보고 싶다 했는데, 마침 듀엣곡을 치시길래 용기내서 한번 쳐봤어요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온 사람들이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주었습니다. 피아노맨: 같이 쳐도 될까요? 피아노 선율로 이어진 사람들.짧은 만남이었지만 함께 나눈 시간은 오래도록 남을 것 같네요. Q. 음악은? 사유나: 음악은 행복이다! 어린이: 인생의 반의 반? 할머니: 그냥 좋다. 여러분은 신촌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시나요?
이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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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주동경한국문화원] 한국 드라마 셀렉션
주일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 콘텐츠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한국드라마 셀렉션 2016]을 개최했습니다. 최근 TV 도쿄, NHK 등에서 한국 드라마 방영이 다시 시작되면서, 지난 3년 동안 주춤했던 일본 내 한류에 청신호가 켜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드라마 팬이라면 꼭 봐야할 드라마를 선정했으며, 로맨스 뿐만 아니라 사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습니다. 또 인기MC로 활약 중인 후루야 마사유키 씨가 직접 드라마 속 복장을 입고 등장해 한국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후루야 마사유키 인터뷰“한국 드라마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번 한국드라마 셀렉션은 후쿠시마에서도 개최되는 등 일본 각지에서의 한류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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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주워싱턴한국문화원] 한미추상미술 원로 작가 교류전 "Beyond the Rectangle"과 K-Culture 서포터즈
자막: 워싱턴 한국문화원의 갤러리에서 6월 한 달간 에서 추상미술 원로 작가 신시아 칼슨 Cynthia Carlson과 민병옥의 교류전시 “Beyond the Rectangle”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두 작가는 그림의 기본 개념인 단일 사각형의 구조를 응용하여 각자 자신만의 개념을 확장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칼슨 작가는 다양한 형태를 지닌 직사각형 캔버스들을 끼워 맞추며 불규칙한 폴립티크 (polyptychs / 여러 폭으로 연결된 제단화)를 창조했다. 민병옥은 프레임 안과 밖을 넘나드는 캔버스들을 덧대어 전통적 프레임의 경계를 확장한다. 두 작가의 작품은 분리된 전시공간이 아닌 한 공간 안에 양옆으로 함께 전시되고 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 전에는 안호영 주미 대사와 워싱턴 케이 서포터즈 인사들이 먼저 찾아 작품을 감상했다. 두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케이 서포터즈 인사들과 창의적 협력과 문화적 교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한국과 미국 두 작가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워싱턴 한국 문화원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 내레이션: The Korea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welcomed two acclaimed abstract painters, Byoungok Min and Cynthia Carlson, for the June 2016 K-Art Gallery exhibition, “Beyond the Rectangle”. Together, Carlson and Min explore creative ways of thinking beyond the rectangular canvas. Carlson’s works combines a number of smaller painted canvases to form an asymmetrical polyptych, while Min expands the border of the traditional frame by pairing pieces of unstretched canvas. The two artists displayed their work in an alternating pattern, rather than divided into separated spaces. Prior to the opening, a gathering of the locally designated K-Culture Supporters joined Korea’s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Ahn Ho-Young for a special preview. The artists gave a guided tour as the group discussed their mission of furthering creative collaborations and cultural exchange. Don’t miss your chance to experience this joint Korean-American exhibition, now through June 30th, 2016.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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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주LA한국문화원] The Amazing Fart 천하무뽕 연극
내레이션6월 10일 금요일. LA한국문화원에 반가운 꼬마 손님들이 잔뜩 모였습니다. 바로 천하무뽕 연극을 보기 위해서인데요, 연극은 1명의 배우가 간단한 소품들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노드라마의 형식으로 민담 방귀쟁이 며느리를 현대화하여 각색한 작품입니다.또한 배우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연극을 만들어나가는 관객참여형의 모습을 보였는데요,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On friday, June 10th, many children visited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to see the show, "The Amazing Fart"The production is a monodrama and the performer transforms into various characters with simple props and skilled movements. This modern play is derived from a famous Korean folktale named, "Farting daughter-in-law" The performers and audience interact during the show ? creating spontaneous theatre! 자막 SynopsisWhat if there’s a planet that we have to hold in our fart and we go there? 방귀를 뀔 수 없는 별이 있다면? 그 곳에 간다면?vvThe farting lady, BbongSoon, who has to fart at least twice in a week get married into the family in the Golden Country where the fart is forbidden.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은 방구를 뀌어줘야하는 방구쟁이 뽕순씨는 방귀를 뀔 수 없는 골든컨츄리로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To adapt herself to new circumstances, she holds her fart desperately.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살기 위해 그녀는 방구를 필사적으로 참지만,vShe, however, finds her stomach getting flatulent and can’t stand the pain anymore. 점점 더 불러오는 배와 고통스러움을 참을 수 없게 됩니다.She starts to search for the way to fart secretly and…그녀는 몰래 방구 를 뀔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는데...인터뷰Interview극단 마실의 엄마 배우 손혜정입니다.I'm Son Hyejung. Mother/Actress from Theatre Masil.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일단은 정서적으로 한국문화원에 오시긴 하지만 그래도 미국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같이 갈 수 있을까?가 많이 걱정이 됬었는데I worried a lot (about tonight’s play). First, they are coming to the Korean Cultural Center but still living in America so I was worried if they can connect emotionally with the narrative.오늘 관객들이 깜짝 놀랐어요. 깜짝 놀랐어요. 마지막 장면에 이런 대사가 나와요. "you are farters like me"이 대사가 나오는데 아이가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저한테 손을 내밀더라구요.I was really surprised. Really surprised.In last scene, there is a line, "You are all farters like me." and at that moment, one child with tears in his eyes held my hand. 방구라는 소재가 단순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나만 뀌는 것 같이, 왠지 나만 부끄러운 것 같이 모두가 같고 있는데 그런데 그 아이가 저를 보면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손을 잡아주는 데 제가 언어를 넘어서서 문화를 넘어서서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그 감동? 그런 걸 느꼈어요. 너무 뭉클했습니다.I don't think the material of this play, 'Fart', is a difficult thing to relate to. We all think "Am I the only person in the world who farts?". I am certainly embarrassed by farting but we actually must understand that everyone farts. So when the child held my hand with tears in his eyes, I was impressed to realize that we all unite together across language and culture because of farting. It was touching.인터뷰재밌었어요.얼마나 재밌었어요?많이. 많이.또 오고 싶어요?또 오고 싶어요!?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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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주브라질한국문화원] KBS 가요무대 상파울루 특집 방송
제목) KBS 가요무대 브라질 상파울루 특집 자막1) 마음이 너무 기쁩니다. 지금 보고싶었던 가수들(볼 수 있어 기쁩니다) 네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저희들을 위해 큰 공연을 주셔서 너무 기뻐요 설명) 2016년 6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는 KBS 가요무대가 1994년 이후 22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KBS에서 주최하며 브라질 한인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월 리우 올림픽을 기념하여 열렸습니다. 설명2) 이번 무대에는 현철, 현숙, 설운도, 팝핀현준박애리, 배일호, 김성환, 조항조, 김구환, 신유, 문희옥, 장은숙, 김용임, 최진희, 김상희, 장사익 총 15명의 가수가 출연하여 브라질 상파울루의 밤을 밝혀주었습니다. 자막1) 안녕하세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입니다. 이곳 상파울루에서 무대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정말 먼곳이라고는 하지만 마음만은 정말 가깝게 이어저있는 이곳에 와서 또 여러분들게 좋은 무대 선보이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뛰고요 많이들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명) 3500석 규모의 객석을 가득 채운 이번 공연은 43대의 버스 대절과 간식 제공으로 교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KBS관계자뿐만아니라 한인회관계자 분들이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셨습니다. 설운도 장사익 브라질 교민 합창단 팝핀현준박애리 자막1) 고향생각 많이 나실것같아요 자막2) 많이 나죠, 아직도 저희 언니랑 동생들은 한국에 있어요, 너무 좋죠, 저는 가요무대 완전 팬이거든요 매주봐요 이거(가요무대) 자막3) 한국에 벌써 연락다했어요 지금 브라질에서 제동생하고 언니들한테 브라질에서 녹음하고 있으니깐 이번 편은 꼭 보라고 얘기 다 했어요 자막1) 교민 여러분 너무 반갑습니다. 모쪼록 우리 교민사회가 더 발전하여 우리 교민들이 건강하시고 더욱더 잘 사시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1963년 우리나라 국민들이 처음으로 공식 이민을 떠난 나라, 지구 반대편 브라질이었습니다. 또 한, 브라질 이민은 처음으로 실시한 근대 이민의 효시로 역사상 가장 성공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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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주LA한국문화원] 우봉 이매방 유작 작품공연
내레이션6월 3일 금요일. LA한국문화원 아리홀에서 우봉 이매방 선생을 기리기 위한 유작 작품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특별히 고 이매방 선생의 다큐멘터리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 LA를 찾은 제자 김묘선과 최창덕 선생님을 비롯한 중견무용가 선생님들의 춤사위를 맛보았습니다. On Friday, June 3rd, Tribute Performance to the Late Woobong Lee Maebang was held at Ari Hall,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Today, we especially watched a documentary of Lee Maebang and enjoyed the performance of Kim Myoseon, Choi Changduck and other artists who flew all the way to LA from Korea. 스승과 제자. 그 많은 영상 중에서 선생님의 한마디 말씀은 '마음이 고와야 춤이 곱다'. 잘 봐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Teacher and student.(The name of a documentary film) One of the words he emphasized in many video clips was ‘Good hearted person creates better dance' Please enjoy it. 영상내레이션승무에 이어 살풀이춤까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받으며 우리 춤의 기본이라는 두 춤을 한 몸에 아우르게 된 것이다. He became an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Asset in 'Salpuri' after 'Seungmoo', and he embraced the most basic and the most significant two Korean traditional dances within him.인터뷰Glene Winkel좋았어요. 무용가들마다, 각각의 곡에서 서로 다른 느낌을 줬어요. 정말 대단했어요. 인터뷰Ginette Rexon장고무가 매우 좋았어요.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다들 좋았어요. 특히, 여성 분 세 명이 나와서 춤을 추는 게 아름다웠어요. 인터뷰Hirokazu KosakaArtistic DirectorJapanese American Cultural and Community Center오늘 봤던 춤은 아마 신들에게 바치는 듯한 제의적이고, 영혼적인 춤의 느낌이었어요. 저에게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매우 아름다웠어요. 인터뷰Choi Changduck-우리 춤의 매력은 확산적인 것 보다는 내재적이고, 폭발적인 것보다는 응축적이고,또한 정, 중, 동의 미학적 형태를 유지하면서 흥과 멋을 유도하는 게 우리의 매력입니다. -The most attractive thing about Korean traditional dance is that it's inherent than diffusional, more condense than explosive. Also Korean traditional dance induce joy and flavor while maintaining aesthetic form of movement in tranquility.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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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주시드니한국문화원]제 17회 캠시음식축제(Campsie Food Festival)
제목 : 제 17 회 캠시음식축제 (Campise Food Festival) 내레이션 지난 5 월 28 일 , 캠시 안작몰에서 제 17 회 캠시음식축제가?열렸습니다 . 캔터버리 - 뱅스타운 시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 일본 , 터키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를 맛보고?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강원도 음식을 테마로 하여 춘천막국수와 닭갈비를 소개하였습니다 . 특히 ,? 내빈들과 함께 대형 막국수를 비벼보는 이벤트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 한식 요리사 헤더 정씨는 행사에 참가한 시민과 함께 닭갈비 조리법을 시연하였습니다 . 시연 후에는 약 50 인분의 음식 샘플과 레시피 카드가 제공되었습니다 . 또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와 한식 , 강원도 지역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 한복 입어보기와 엽서 만들기 등의 문화체험을 진행하며 한국의 맛과 멋을 동시에 알렸습니다 . 자막 The 17th Campsie Food Festival was held at the Campsie ANZAC Mall on Saturday 28 May 2016. Organised by the City of Canterbury-Bankstown, the festival offered an array of French, Japanese, Turkish as well as Korean food and programmes for thousands to experience. Korean Cultural Centre introduced Chuncheon Makguksu and Dak Galbi under the theme of Gangwon Province for 2016. The Mixing of 250 servings of giant Makguksu with the invited guests attracted thousands of eyes. The celebrity chef and Australia's leading Korean Cooking instructor Heather Jeong showcased the cooking of Dak Galbi with an audience. About 50 servings of Korean food samples and recipe cards were handed out after the showcase. By distributing brochures that introduce Korean Culture, Hansik and Gangwon Province as well as by offering cultural programmes such as trying on Hanbok and making cards, Korean Cultural Centre has successfully brought about the taste and the flavour of Korea to the 17th Campsie Food Festival. 음원 : Santo Rico - Twin Musicom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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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주LA한국문화원] Taste of Korea K-Cuisine Contest
내레이션6월 1일 수요일.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The Art Institutes에서 "Taste of Korea" 한식콘테스트가 열렸습니다. 한국요리에 관심있는 셰프, 조리학교 학생, 일반인 등 총 11명의 참가자가 LA예선전을 통해 경합을 벌였고, 조나단 골드를 포함한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습니다.Wednesday, June 1st. The “Taste of Korea” K-Cuisine Contest was held at The International Culinary Schools at the Art Institutes(AI). There were 11 contestants who are local culinary students, chefs, angelenos and three judges including, L.A. food critic Jonathan Gold. #오프닝 세리머니1. LA문화원장 축사 (짧게)It's my great honor to have a Taste of Korea, the Korean Cuisine Contest today.오늘 Taste of Korea 한식 경연대회를 열게 되어 영광입니다. 2. judge1:조나단 골드 축사 (길게)The Korean cooking in Los Angeles is possibly most vital Asian restaurant community in the United States.The culinary community here owes Korean people so very very much.로스앤젤레스의 한식 요리는 미국의 아시안 식당업계에 있어서 아마 가장 필수적일 것입니다.그래서 LA의 요식업계는 한국인들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judge2:세실리아 lee (그림만)judge3:임종택회장 (그림만) #요리준비 I’m so happy.너무 기뻐요.I’ve always wanted to be more than a 10. 항상 10보다 크기를 바랬거든요.So now I’m 11.지금은 11번이에요. 내레이션참가자들이 요리에 필요한 집기와 재료를 준비하는 사이, 살짝 그들을 만나보았는데요. 긴장된 모습과 함께 서로 다른 사연과 포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I met them in person while the contestants were putting utensils and ingredients in order. They were bit nervous but I could hear their different stories and backgrounds. 1. 인터뷰1Are you nervous?긴장되세요? Yes. 네. Super nervous.엄청 긴장되네요. 2. 인터뷰2Did you win last year? 2015?작년에 우승했었어요? 2015년에? Yeah?그래요? (nod) (끄덕) Watch out this guy.이 사람을 주의해야겠어요. 3. 인터뷰3Really I want to represent. Because I'm representing both my grandmother's culture which she is from Arkansas, southern state of America and my mother in law, my 시어머니, she is from Haeju in North Korea. And I've learned to cook everything I know how to cook Korean from her. So I can do her proud that will make my day. 저는 대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메리카의 남부지방인 아칸소주에서 태어난 할머니의 문화와 북한의 해주에서 태어난 제 시어머니의 문화를 모두 대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음식을 요리하는 법을 모두 제 시어머니에게 배웠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녀의 자랑이 될 수 있다면, 참 뿌듯할 것 같습니다. 4. 인터뷰4It's a secret. We will find out in a hour.No, I'm a student here. I'm actually in baking impatio? student.So I'm a baker. Savory food is, I mean I’m still good at savory food but I’m more in sweet.비밀이에요. 한시간이면 알게 될 거에요.아니요. 저는 여기 학생이에요.저는 사실 제과제빵과에요.저는 제빵사에요.일반요리도 잘하지만 단음식이 제 주종목이죠. 5. 인터뷰5No I’m not a chef.It’s been 10 years that I’ve been getting Korean food. So now I want to try to make it.I wanna do making a 해물파전 and 김치순두부 with 고기.아니요, 전 셰프가 아니에요.한식을 먹기 시작한지 10년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죠.오늘은 해물파전과 고기가 들어간 김치순두부찌개를 할 거에요. 6.Are you a professional chef?전문 셰프세요? So can I get free food?와, 그럼 제가 가면 공짜 음식을 먹을 수 있나요? Yeah, come and visit.한번 오세요. Can I have a card then?명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I will give you one.하나 드릴게요. #요리시작So good luck everybody Okay?모두 행운을 빌어요! 알겠죠? Ready, Set, Go!a.참가인원 소개 조리시간 메인 디쉬와 애피타이저 소개프레젠테이션 우승자 특전 오디오 자막 11 Contestants (11명의 참가자)5 Professional Chefs 전문셰프3 Local Culinary Students 요리학교 학생3 Foodies from Los Angeles 일반인 Live Preliminaries 요리 경연-1 hour Cooking① Main entree which includes at least one choice of meat(beef, pork, poultry, and/or fish) and one Korean condiment(gochujang, doenjang, ganjang)② Appetizer which includes kimchi as one of the key ingredients-1~3 minutes Presentation -1시간 요리시간O 주요리 : 고기와 장의 만남O 전채요리 : 김치를 주재료로 한 애피타이저 또는 샐러드-1분에서 3분 사이의 발표시간 Prize of the WinnerThey will proceed to the semi-finals held in Korea between July 13th - 20th. (All-expense paid trip to Korea, which includes flight, hotel, and accommodations.) The top 5 contestants of the semi-finals (from 20 different countries) will compete in the final competition for a chance to win one of the following: 1st Place : US $10,000 2nd Place : US $3,0003rd Place : Exclusive Gift 〈예선전 우승자 특전〉▷ 한국에 8일간 초청되어 한식교육 후 본선 참가(한류 연예인과 함께하는 한국 문화 체험 예정)▷ 본선 진출자 20명 전원 한식홍보 명예사절 임명▷ 최종 우승자 상금 US$ 10,000, 2등 US$ 3,000, 3등 우정상 선물 증정▷ 본선 입상자 한식요리 레시피 기념책자 발간 1. 인터뷰1Lot of them look pretty nervous.But some people here look== pretty serious.사람들이 꽤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그리고 몇몇은 굉장히 진지하구요.There you go. Got it.드디어 해냈어요. After five minutes!5분 뒤에서야! 2. 인터뷰2What are you bring him?어떤 거 가져가시는 거에요? Reading glasses돋보기. (Spicy gesture) 3. 인터뷰3This is for me.이건 제 거에요.This is your dinner?저녁이에요?Yeah. This is my lunch.네. 제 점심이에요. 4. 인터뷰4I’m one of the competitor’s boyfriend.여기 참가자 중 한 명의 남자친구에요.She is doing really well.그녀는 굉장히 잘하고 있어요.She is completely calm.완전히 침착해요. #3 내레이션1시간의 제한시간이 끝난 뒤 셰프들을 비롯해 그들의 완성된 음식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본인의 요리에 대해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례차례 시식을 거치는 순간에도 3명의 심사위원의 말 한마디, 입가의 웃음 하나에도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After one hour of cooking, all the participants and their food were gathered together. Each contestant presented explained their dish to the judges. As the judges tasted the contestants’ dishes, the contestants tried to read the reaction on the judges’ faces to determine if they liked the dish or not. 인터뷰: 조나단 골드I thought it was impressive the way that so many of them incorporated that Korean flavors in to contest that were not necessarily Korean and it showed real understanding.참가자들이 꼭 한국의 맛이 드러나는 한국적인 음식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되는 대회에 제대로 된 한국의 풍미를 담아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었습니다. 인터뷰: 세실리아 리제 생각에 모든 참가자들이 프레젠테이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먹음직스러워 보였고, 그 점이 가장 심사하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인터뷰: 빅터 리베라 1등기분이 최고에요. 기뻐요. 놀랐어요, 매우 놀랐어요. 하나도 예상하지 못했거든요.모든 음식이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프레젠테이션도 잘했구요. 제 음식은 예쁘진 않았거든요. 그 점이 걱정스러웠습니다.계속해서 제 아내와 제 아이들을 위해 한식을 요리할 거에요.계속해서 연습해야 될 거에요. 매일요. 제가 한국에 가게 된다면 엄청 많은 연습을 해야 되겠죠. #4내레이션서로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최선을 다한 11명의 참가자들. 한식을 사랑하고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이들이 있어, 한국의 맛이 LA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11 contestants did their best to encouraging each other. We are grateful to them for loving and learning about Korean cuisine. “Taste of Korea” is not only spreading in L.A., but throughout the world.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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