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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문화PD] 미래의 관광! XR 망원경 보라로 만나다
우리는 XR 기술을 통해 흐린 날에 맑은 풍경을 볼 수 있고, 과거에는 어떻게 생겼는지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광산업은 최신 기술과 함께 발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여름이라 어디론가 훌쩍 떠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싶으시죠? 하지만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마 때문에 집에만 있게 되는 우리. 이런 흐린 날에도 맑은 경치를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XR 기술과 관광의 만남! 여러분께 XR망원경 보라를 소개합니다! 비 오는 날에도 맑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고요? 바로 맑은 날 모드에요! 이 모드를 선택하면 XR망원경을 통해 비 오는 날에도 맑은 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우중충한 날씨에 맑은 풍경을 본다니... 더 특별하고 감동적이지 않나요? 이제는 날씨가 흐려도 맑은 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심지어 내가 보고 있는 곳의 과거 모습까지 볼 수 있다니 정말 놀랍죠? 이처럼 관광 산업은 XR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과 함께 발전하고 있어요.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관광의 모습은 어떨까요? 어떤 신기한 변화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관리자
조회수: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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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문화PD] 여행지 추천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띵동, 갑자기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제주 맛집과 여행지를 추천해달라고?? 제주도에 오래있었지만 나도 잘 모른다고;; 그렇게 오늘도 나는 인터넷을 열심히 찾아본다. 이런 일은 이제 그만,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서비스와 함께 여행지 추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보자. ----------- [패널] (패널이 의자에 앉아 있다) 코스를 짜는 걸 도와달라고 그런 이야기가 자주 들리고는 하는데요. 제주도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코스를 추천할 때 좀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트로] [PD] (패널과 PD의 모습이 나란히 카메라에 잡힌다) 육지 출신이지만 이제 제주도에서 학교를 다니고 계신 준서님을 스튜디오로 모셔보았는데요. 준서님께서는 제주도에서 학교를 다니시면서 친구들이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는 그런 얘기 많이 듣지 않으시나요? [패널] 제주도 여행을 갈 때 맛집을 추천해 달라든지 관광지를 추천해 달라든지 코스를 조금 짜는 걸 도와달라고 그런 이야기가 자주 들리곤 하는데요. 제주도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코스를 추천할 때 좀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거나 또는 아는 분들께 물어보거나 이런 식으로 해서 코스를 추천할 때 그런 것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PD] 얼마 전에 이제 준서 님 친구분께서 제주도 여행을 가는데 코스를 좀 추천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들었는데 혹시 그 코스 다 짜셨나요? [패널] 어떤 것을 추천해 주는 게 좋을지 이런 걸 고민하다 보니까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PD] 제가 좀 도움을 드리려고 하는데 잠깐 그 전에 먼저 미션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친구가 부탁한 제주도 여행 코스를 제가 10분 정도 드릴 테니까 먼저 한번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네? 지금 바로 코스를 짜라고요? [PD] 네, 지금 태블릿 갖고 계시죠? 그 태블릿 이용해서 이제 거기다가 이제 코스를 좀 짜주시면 됩니다. [패널]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일단 그러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1박 2일로 일정 한번 짜보도록 할게요. [PD] 10분 다 됐습니다. 계획 다 세우셨나요? [패널] 어 벌써 10분 지났다고요? 저 거의 못 짰는데 10분 생각보다 너무 짧은 것 같은데요. 피디님? 지금 저 김포공항에서 출발해서 이 제주공항 도착하고 뭐 미디어 하트 보고 이런 식으로 짰는데요. 아직 관광지 다 못 채웠고요. 시간도 거의 못 만들었네요. 식당도 못 정했고요. [PD] 시간이 너무 짧았죠 그 짧은 시간에 계획을 세우기에는 좀 어려움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제가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서님 혹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서비스 알고 계신가요? [패널] 대한민국 구석구석 서비스요? [PD]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것 같은데요. 이제 한국관광공사에서는요. 나의 관심사 그리고 나의 성향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제공하는 맞춤형 여행 정보부터 한국 관광 데이터 랩 티 데이터를 통해서 핫플을 추천해 주거나 AI 콕콕 플래너라고 하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준서님도 이 서비스 한번 이용해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으실까요? [PD] 준서님 이제 다시 한 번 계획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패널] 네, 앱 한 번 실행해서 그러면 다시 계획 세워 볼게요. 스타트 여행을 떠나고 싶은 지역 제주 그 친구가 1박 2일 코스 추천해 달라고 했으니까 1박 2일로 하고 그다음 실내 여행지도 좋아하고 약간 편안한 분위기 그런 거 좋아하니까 카페랑 역사 이렇게 되게 추가해 주고 만들어 볼게요. [패널] 되게 빨리 나오네요. 진짜 호텔이랑 뭐 여행지랑 음식점이랑 이렇게 다 나오네요. 약간 이제 여행 코스 짤 때 진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요. 이제 여기다가 뭐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받을 수도 있겠네요. 다시 받기. 좋은데요. 플래너 활용해가지고 좀 친구가 뭐 여행 코스 추천해 달라고 할 때 이렇게 추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뭐 제가 아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추가하고 그렇게 해서 하면 충분히 여행 코스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따가 촬영 끝나면 이거 좀 정리해서 친구한테 좀 보내줘야 될 것 같은데요. 좋습니다. [PD] 네, 준서님 오늘 AI 활용해서 계획 이렇게 세워 보셨는데 어떠셨나요? [패널] 네, 이제 약간 친구가 뭔가 제주도 여행 코스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저도 이제 막 다 하는 건 아니다 보니까 좀 어떤 걸 추천해 줘야 되나 정말 고민도 많고 좀 걱정도 들고 좋은 걸 추천해 줘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진짜 많이 고민을 해서 힘들기도 했는데요. AI 서비스 활용하니까 좀 더 편안하게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들을 추가할 수도 있고 또 모르는 부분들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해서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AI 이런 플래너 같은 것들 제가 여행할 때 사용해도 정말 좋을 것 같고요. 여행 가면서도 이제 그 지역에 어떤 곳을 가면 좋을지 이 AI 플래너 사용해서 한번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AI하고 관광이 만나니까 또 새로운 AI 플래너라는 것도 나타났는데요. 앞으로 또 관광과 AI가 만나면 또 어떤 것들이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AI와 함께 할 미래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한 그런 촬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PD] 이렇게 확실히 우리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디지털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국 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AI 플래너 서비스도 하나였습니다. 오늘 이 영상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저는 또 다른 재미난 영상을 통해서 여러분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문화pd 홍준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패널과 PD가 함께 양손을 흔든다) 안녕.
관리자
조회수: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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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문화PD] 감각의 확장, 오감으로 즐기는 실감형 콘텐츠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국내 최초의 차세대 미디어아트 전시관 뮤지엄 엑스(X)는 ART/TECH/PLAY 키워드를 바탕으로 오감을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시각에서 오감으로 확장된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뮤지엄 X로 함께 가보자! --------- (Intro) 시간은빠른속도로흘러갑니다.빠른시간속에서많은것들이사라지고,생겨납니다. 시각적만족에머물렀던전시도그렇습니다. 인공지능과같은차세대신기술과결합하여시각을넘어오감으로신비로운경험을전해주는 실감형콘텐츠를소개하겠습니다. (뮤지엄X설명) 속초에위치한뮤지엄X에서는ARTTECH^PLAY를컨셉으로실감형콘텐츠를활용한신비로운경험을제공합니다. ART 공간의구조,사운드,빛,향기까지통합하여환상의시공간을만나볼수있는공간SymphonySurround,테마와내러티브가담긴5가지영상이대형5면영상관에서펼쳐지며자연의경이로움에서느껴지는오감을생생히느껴볼수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높이를가늠할수없을정도의둥근천장을중심으로펼쳐지는별이수놓은밤하늘,신비로운우주의풍경등빛과소리로빚어낸판타지시공간여행을경험할수있었습니다. TECH AI와ROBOTICS를통합한미디어콘텐츠를만나볼수있는공간SketcherXComposer, 이곳에서과거세계의이목을모았던인공지능과로보틱기술을활용해제작된드로잉아티스트스케쳐엑스가세심하게얼굴을관찰하며초상화를그려주었습니다. 마치피카소와소통하듯그림을그리는도중대화를나눌수있었고미래기술과예술의찬란한결합을미리본기분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인공지능컴포저와대화를통해상상에그친꿈의이미지를현실로만나볼수있는환상적인기억을새겨볼수있었습니다. PLAY 놀이와예술의경계가없는인터렉티브콘텐츠를체험할수있는TUNE,RING TUNE에서는원통형공간안에서자신이직접빛과소리를컨트롤하며빛과소리의놀라운조화로움을목격할수있는굉장히신선하고새로운경험을할수있었습니다. RING에서는환상적인홀로그램을통해자연과도시,우주속을경험하며신체움직임트래킹기능을통해직접가상공간을변화시키는경험을할수있었고,이를통해모든것을통제할수있는세상의주인공이된것만같은기분이었습니다. (정리) 아름다운영상예술과차세대미디어를융합한실감형콘텐츠를만나볼수있었고, 상상만으로그쳤던,미래에대한설렘과새로운경험을할수있었던뮤지엄X 이번휴가철,속초에위치한뮤지엄X에방문해찬란히펼쳐지는미래세상을만나보는것어떨까요?
관리자
조회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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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문화PD] 3만원으로 강화도 여행 떠나는 법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가성비 여행 떠나기! --------- PD: 성민씨 안녕하세요~ 우성민: 안녕하세요 ~ 화면자막: 우성민(대학생) PD: 저희가 오늘 PD: 씁...... PD: 성민씨를 이렇게 부르게 됐잖아요 우성민: 네 PD: 강화도 여행을 떠나볼거에요 우성민: 아~ 강화도~ PD: 인천 계속 사셨으니깐 우성민: 네 강화도 그래도 많이 가봤죠 PD: 근데 저희는 오늘 PD: 강화도를 갈건데 PD: 미션을 붙여서 갈거에요 우성민: 아~ PD: 3만원으로 PD: 강화도 여행을 한 번 PD: 당일치기로 떠나볼건데 우성민: 3만원이요...? 화면자막: (아...) PD: 네 3만원으로... 우성민: 3만원이면 그런데 요즘 밥 한 끼 먹어도 우성민: 만 원 깨지는데 여행을 갈 수 있나요? 3만원으로? 화면자막: (체념) PD: 가능하실 것 같나요? 우성민: 뭐 힘들 것 같지만 해봐야죠 한 번 화면자막: (나 떨고있니..?) 지인통화 및 이동 화면자막: 30,000 화면자막: (★ 지인찬스 ★) 화면자막: (뚜) (루) (루) (뚜) (루) (루) 핸드폰: (연결이 되지 않아....) 우성민: 어우 연결이 아예 안되네... 우성민: (아이고?) 우성민: 그러면 누구한테 전화를 해볼까요? 화면자막: (아무나 좀 받아줘.....) 우성민: 뭐하냐? 친구: 집이다! 우성민: 집이야? 친구: 웅 우성민: 너.. 우성민: 3만원으로 당일치기 여행가는거 우성민: 어떻게 생각하냐? 화면자막: ?.... 친구: 당일치기 여행? 우성민: 어 3만원. 친구: 3만원이면 친구:뭐 걸어서 가? 우성민: 아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야지 화면자막: ㅋㅋㅋㅋㅋ 친구: 대중교통? 친구: 버스? 친구: 와... 친구: 살아서는... 친구: 보..자..? 우성민: 제 친구도 힘들다고 생각하네요... 화면자막: (침울) 디지털관광주민증 설명 PD: 근데 저희가 또 PD: 가능할 수 있어요 화면자막: (?) 우성민: 그런가요? PD: 국가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PD: 디지털관광주민증이라는 PD: 제도를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PD: 어플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PD:홈페이지로도 활용이 가능한데 PD: 오늘 핸드폰 들고 오셨으니깐 PD: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라고 한번 검색을 해서 PD: 설치를 해보시겠어요? 우성민: 대한민국 구석구석~ 우성민: 오 네 설치하는 중입니다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용방법 화면자막: 디지털관광주민증, 어떻게 활용하는데? STEP 1. 대한민국 구석구석 어플을 다운받는다. STEP 2. 회원가입을 하고 우상단에 위치한 메뉴버튼을 클릭한다. STEP 3. 디지털관광주민증 탭을 선택한다. STEP 4. 탭에 들어가 아래로 스크롤을 한 후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받기를 선택하고 절차에 맞추어 관광주민증을 발급받는다 이제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용 가능 여행지를 찾아가 혜택을 누리면 끝! (사용 가능 장소는 어플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화면자막: (교통비) - 1,600 화면자막: 30,000 ~ 28,400 강화도 도착 PD: 성민씨? 화면자막: (영혼가출) PD: 좀 괜찮으신가요? 화면자막: (졸림) 우성민: 그럼요..ㅎㅎ PD: 드디어 PD: 강화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화면자막: (강) (화) (도) (착) 화면자막: (밥 먹으러 가는 길...) 화면자막: (가게 사정 상 내부 촬영이 어려운 관계로..) 화면자막: ★ 식사 맛있게 하고 왔습니다! ★ 화면자막: (식비) - 10,000 화면자막: 28,400 ~ 18,400 PD: 성민씨 PD: 식사 잘 하셨어요? 화면자막: (헤헤) 우성민: 네! 맛있게 먹었습니다! PD: 어떤거 드셨어요? 우성민: 저희... 화면자막: (만족) 우성민: 석쇠 돼지구이 먹었습니다 PD: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용해서 PD: 음료도 제공받았죠? 우성민: 네 먹었습니다 PD: 지금까지 어떠세요? 우성민: 지금 근데 밥 먹어서 좋기는 한데 우성민: 너무 습하고 너무 덥구요 화면자막: (심기불편) 우성민: 계속 걸어다녀야되고... 우성민: 좀 아니지 않나요 이거? 우성민: 택시 좀 태워주세요 ㅠ 화면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D: 대신 이제 카페로 이동해서 PD: 좀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PD: 쉴 것 같거든요 우성민: 네 화면자막: (열심히 카페로 이동중) 화면자막: (카) (페) (도) (착) 화면자막: ★ 디지털관광주민증 찍어주고~ ★ 화면자막: (디지털 관광주민증 제시중...) 화면자막: ★음료 5프로 할인★ 화면자막: (음료) -6,650 화면자막: 18,400 ~ 11,750 화면자막: 기념품 전병 사러 가는 중... 우성민: 찍었습니다~ 화면자막: (A) (S) (M) (R) 화면자막: 과자 시식중... 우성민: 음~ 화면자막: (바) (삭) 화면자막: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용해서 5% 할인 결제★ 화면자막: (전병값) - 9,900 화면자막: 11,750 ~ 1,850 화면자막: (헤헤) 화면자막: 나... 맛있는거 샀어...ㅎ 화면자막: ★ 마지막 장소로 이동 ★ 화면자막: (교통비) - 1,100 화면자막: 1,850 ~ 750 PD: 성민씨 지금 저희 PD: 평화의 길 쉼터에 오려고 도착을 했는데 PD: 이번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PD: 기념품을 제공해주신대요! 화면자막: (아) (하) 화면자막: ㄱ ㄱ ㄱ ㄱ 화면자막: QR코드만 찍어주면 화면자막: ★ 발급 완 ★ 직원: 아~ 네~ 직원: 여기 있구요 직원: 여기 기입해주세요~ 화면자막: (쓱) (싹) 쓱() 우성민: 네! 감사합니다~ 우성민: 받았습니다 ㅎㅎ 화면자막: (헤헤.) PD: 오늘의 임무를 완수하셨네요 ㅎㅎ 우성민: 네 드디어 완수했습니다! PD: 오늘의 여행이 다 끝이 났습니다. 우성민: 네 그렇습니다 PD: 저희 오늘 교통비까지 다 사용하고 750원이 남았어요 PD: (거의)딱 맞게 썼습니다 화면자막: ★ 미션 성공 ★ PD: 오늘 여행 좀 알차셨나요? 우성민: 3만원 부족할 줄 알았는데 우성민: 별로 생각보다 부족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우성민: 알차게 잘 쓴 것 같습니다 PD: 그리고 오늘 디지털관광주민증을 PD: 여러 군데에서 한 번 활용을 해봤어요 PD: 활용 한 번 해보니깐 좀 어떨 것 같아요? 우성민: 좋은 것 같아요 우성민: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용할 수 있는 곳이면 우성민: 사용하는 게 참 이득인 것 같고 우성민: 덕분에 참 알차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PD: 오늘 소감 한 마디(부탁드립니다.) 우성민: 오늘 갑자기 불러서 뭐 하는지도 몰랐는데 우성민: 강화도 간다니깐 솔직히 좀 힘들 것 같았거든요 우성민: 근데 막상 오니까 너무 재미있었고 우성민: 알차게 잘 논 것 같습니다. 우성민: 감사합니다 PD: 오늘 여행 끝 ! 수고하셨습니다 x2
관리자
조회수: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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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문화PD] 자동차 박물관에서 만나는 디지털 신기술이 있다고?
오늘은 용인에있는 모빌리티 뮤지엄이라는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곳은 단순히 자동차를 전시한 것 뿐만 아니라 미래 이동기술과 드론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까지 만나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올 여름 더운 피서지로 야외 관광보다는 실내에서 디지털 신기술과 함께 자동차의 역사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이 곳으로 떠나보실까요? ----------- 무더운 여름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보지 않았던 곳을 여행을 위해서 훌쩍 떠나보는 시기인데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무더운 야외 관광지가 아닌 실내 뮤지엄인데 이동 수단과 관련된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많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용인에 위치한 삼*** 모빌리티 뮤지엄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삼*** 모빌리티 뮤지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367번길 171 이름만 들어도 생소한 이곳은 원래 교통박물관이었는데 작년에 리뉴얼이 되면서 모빌리티 즉 이동 수단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은 공간으로 확장된 곳입니다 미래 모빌리티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드론이 떠오르는데요 자동차박물관에 드론이 있다고 해서 처음에 생소했지만 미래의 이동수단은 또 드론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처음 알았던 디지털 신기술이 있었는데요 바로 MAAS라고 미래의 개념까지 포함한 이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직 미래의 이야기여서 드론이 사람을 움직인다는거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지금 운송과 관련된 대기업들이 많이 진출을 해서 개발하고 있는 분야라고 합니다 단순히 드론을 체험하는 곳 뿐만 아니라 드론 시뮬레이터도 있고 자기가 가지고 온 드론을 이렇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도 볼 수 있었고요 드론 시뮬레이터는 FPV 드론까지는 아니고 베이직한 드론 조작법도 배울 수 있고 드론과 관련된 안전 규정도 배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래 이동 관련돼서 자율주행밖에 아는 게 없었는데 UAM이라는 미래 모빌리티 개념이 있더라고요 도심형 항공 이동수단이라고 해서 저는 장난 삼아서 상상만 해봤는데 진짜로 드론이 사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것들을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Urban Air Mobility의 약자입니다 담당자님이 얘기해 주신 것 중에 깜짝 놀란 포인트가 벌써 상용화 직전까지 이게 와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운행을 하고 있지 않지만 Uam이 어떻게 작동될까에 대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을 하고 있었고요 나만의 전기차를 만들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있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눈을 더 많이 뜨고 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운행 시뮬레이터 같은 것도 담당자님이 최고 사양으로 되어있다고 자랑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레이싱 게임에 조예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체험할 수 있는 기구들이 많아서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페달을 밟으면 이렇게 미니카가 움직이는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요 전기차의 개념을 조금 더 친숙하게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신기한 체험형 공간도 있었습니다 패달을 이렇게 담당자님이 직접 밟아주셨는데 진짜로 가니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음주운전 안전 규정에 대해서도 제가 직접 알코올 가글을 후 불어보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 기술에 대해서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요 여러가지 사고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안전운행 시뮬레이터도 이렇게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2층은 지난 100년의 자동차 역사들을 쭉 연대순으로 전시 하고 있는데요 클래식카 좋아하시는 분들이 여기 가면 정말 너무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요 저도 멋진 자동차들을 보면서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오늘 체험한 삼***모빌리티뮤지엄은 단순히 자동차박물관뿐만 아니라 이렇게 드론과 UAM 미래 신기술까지 새로운 디지털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의 장이었는데요 리뉴얼 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름철 시원하게 실내 박물관에서 많은 배움도 얻고 관광도 즐기시고 싶다면 이번에 한번 에버랜드가 아닌 모빌리티 뮤지엄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오늘도 이렇게 관광을 넘어 새로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며 영상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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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해외문화PD] 문학특강
지난5월26일 한국현대시와 소설을 알려주는 문학특강이 열렸습니다. 시는 압축적이고,상징적이고,비유적인 말로 되어있는데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말 이게 시라는 거죠. ‘한국현대시의 불교적 특질’을 주제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문학작품 속 불교사상을 이해하고 한국현대시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이육사의 광야,윤동주의 서시 등 총?8개의 시가 소개되었습니다. 시와 관련해서 이전에 아는 정보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특히 극동 시 및 한국 문학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이번 세미나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다른 곳에서 연구를 하여 이 주제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불교에 대해서 좀 알게 되었는데 황당하다고 느껴진 것도 있었고, ‘와 이런 것도 있구나’싶은 것도 있고 좋았어요. 오후에는‘한국소설과6.25’를 주제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참혹했던 한국전쟁에 대해 알게되고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오발탄, 장마, 공동경비구역, 손님?등 다양한 작품을 배웠습니다. 이번 강의는 터키학생들이 가요나 드라마가 아닌 문학작품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서를 느끼고? 민족 고유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습니다. 한국 문화를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저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려고 했습니다. 이 세미나를 참석한 다음에는 한국 문화를 배우기 위해 서설들이 더 유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발탄, 장마등 한국 문화 및 역사를 설명하는 정말 중요한 작품들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들을 읽음으로써 한국 문화 및 역사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윤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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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홍콩/해외문화PD] 전통무용 공연 <舞(무) : 뭇다>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2018년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통무용 공연 舞(무) : 뭇다가 개최되었다. --------------대본-------------- 나레이션_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는 舞(무) : 뭇다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연습에 한창입니다.이번 공연은 2018년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는데요, 舞(무) : 뭇다는 어떤 공연인지 알아볼까요? 인터뷰_Q. 舞(무) : 뭇다는 어떤 의미인가요? A. ‘뭇다’라는 제목은 ‘여러 개를 조합해서 하나로 만들다’라는 뜻이고요. 순수 우리 말인데요 같은 전공을 했던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 제목으로 선정을 하였습니다 Q. 이번 공연의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A.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아는 살품이 춤, 승무 그리고 장고춤 진도북춤을 선정하게 되었고요.이번 작품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전해 내려져 오는 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나레이션_이번 공연은 사전예약 좌석의 4배가 넘는 35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홍콩 현지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문과 중문 해설을 덧붙여 한국의 무용을 심도 있게 소개해주었습니다. 나레이션_지루할 틈 없이 진행된 전통무용 공연은 사람들의 환호 속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관람객들은 무용수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지어 기다렸습니다. 인터뷰_Felix 공연 관람객이번 공연 정말 멋졌어요!실감나는 전통무용 공연을 볼 수 있었어요.세밀한 표현 또한 인상 깊었어요. Una 공연 관람객오늘 전통무용 공연을 처음 접해보는데 굉장히 좋았어요.홍콩에서는 전통무용 공연을 보기 쉽지 않아요.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네요.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나레이션_이번 공연은 무용수들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춤사위가 음악과 어우러져 홍콩 현지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었습니다.
정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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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도쿄/해외문화PD]한국문화가 있는 날~2018 한국다도교실
제목 : 한국문화가 있는 날 2018 한국다도교실 BGM 시작 내레이션 지난 5월 23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가 있는 날~2018 한국다도교실」행사가 열렸습니다.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다양한 한국문화를 즐겨보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시리즈로 개최하였는데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여러가지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행사인 한국다도교실은 생활다례법을 통해 한국의 차문화를 체험하고, 찻잎 활용법을 배워보는 체험강좌입니다. 내레이션 4회에 걸친 강좌에 약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사랑방 대청마루의 차분하고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한국다례방 방주 이영자 선생님께서 한국의 다도(행다법)를 시연해주셨는데요, 형식과 예의를 갖추어 차를 우려내는 모습을 모두 집중해서 지켜보았습니다. 갓 우려낸 차를 받아든 참가자들은 차의 색을 감상한 뒤 맛을 음미하며 일본의 차와 다른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내레이션 햇차와 한국의 떡을 맛본 후에는 남은 찻잎을 조리해서 나물처럼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찻잎으로 음식을 만든다는 사실에 참가자들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지만, 직접 밥과 함께 차나물을 먹어보고는 새로운 맛에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질문. 오늘 한국의 다례법을 체험해보신 소감이 어떤가요?답변. 참가자한국차를 이렇게 맛보는 것은 처음인데요. 아주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한국 차를 얼핏 봤을때에는 연한 듯 했는데 마셔보니 뒷맛이 일본의 녹차와는 다른 깊은 맛이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질문. 오늘 준비하신 차에 대해 소개해주세요.답변. 이영자/한국다례방 방주오늘 차는 경상남도 하동마을 쌍계의 고을에서 만든 우리나라의 우전차입니다. 그 좋은 차를 한번 마신 후에 그걸 가지고 살짝 나물로 만들어서 하얀 밥과 함께 여러 사람들에게 올렸더니 나물 맛이 너무 너무 좋다고 많이들 놀라시는 바람에 제가 되려 더 감사했습니다. 내래이션 참가자들은 다도뿐만 아니라 행사가 진행된 사랑방 내부의 사진도 찍으며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다도 교실에 이어서 6월 말에 한복 체험과 한지공예만들기 강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서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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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Beat Maker PEEJAY
2018 년 한국의 대중음악를 이끄는 이들은 힙합 뮤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랩을 시작하기 전, 뮤지션들은 외친다. ''비트 주세요! 그렇다면 비트는 누가 ,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래퍼의 뒤에서 힙합 문화를 이끄는 또 다른 존재,비트 메이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표적인 비트 메이커 PEEJAY를 만나 비트메이킹 이라는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 ----대본----- 네 저는 피제이라고 하고요. PEEJAY라는... 음악 만들고 있고 앨범도 내고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Beat Maker PEEJAY ? 비트메이커는 사실 그냥 이름 그대로 비트를 만드는 사람이고요 여러 종류의 비트가 있겠지만 그걸 다 프로듀싱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 제가 작업한 사람들은 빈지노도 있었고 자이언티, 지코, 빅뱅, 태양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어릴 때부터 그냥 음악을 만드는 걸 동경해왔고 음악을 만들려면 악기를 다뤄야 하잖아요 그래서 피아노 학원을 갔는데 제가 하고 싶은게 있는데 너무 손가락 운동을 시키니까 부모님한테 신디사이저 사달라고 해서 그냥 그걸로 혼자 연습하고 힙합 음악이 좋아서 하다 보니까 힙합 음악을 만들게 된 거 같아요 -힙합 음악에서 비트란? (힙합 장르에서) 100%라고 음악이 있으면 50%가 비트인 것 같거든요 물론 가사도 있고 노래도 있고 뭐 이렇겠지만 사실 비트가 주는 게 절반이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되게 중요한 거라고 할 수 있죠 -비트 메이킹의 매력? 소싯적에 뭐 랩도 하고 했었는데 음악 만드는게 저는 더 재밌더라고요 완성이 되어가는 과정이 되게 재밌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서 시작해서 악기들이 다 이렇게... 밸런스를 다 맞게끔 균형적으로 만드는 과정이 따분할 수도 있고 저는 그 자체가 되게 즐거워요 -다른 장르와의 차이? 예를 들면 발라드 같은 경우는 멜로디나 가사를 먼저 만들고 편곡 작업이 이루어 진다면 힙합은 좀 비트가 먼저 만들어져 있거나 (비트가) 만들어진 것 위에 가사를 쓰고 순서적으로는 조금 반대되는 것들이 다른점인 것 같아요 -앞으로의 비전? 힙합 문화 자체가 엄청 예전에는 비주류였는데 이제는 거의 주류 잖아요 (과거에는) 작곡을 하려면 되게 어렵게 생각을 했는데 (요새는) 컴퓨터 하나 사면 음악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이 그냥 기본적으로 깔려 있잖아요 그런 걸 보면 되게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인 것 같아서 그런 현상은 저는 엄청 좋은 것 같고 동양 친구들이 랩을 하거나 (비트를 만드는) 뭐 이런 것들이 이제 외국에서도 프레시 하게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세계적으로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네... 좋네요. 좋은거 아닌가? How to make a beat? 일단 템포를 정해야 해요. 템포는 어...제가 좋아하는 90으로 그럼 이제 이 정도 템포가 되고 그러면서 악기 추가하고, 멜로디 만들고, 랩하고 -비트메이커를 꿈꾸는 이들에게 뭐든지 직업적으로 가면 힘든 점이 있을 거잖아요 그런 점은 당연히 각오를 하고 그 다음에 이게 좀 치열하게 되는 것도 있어서 자기 색깔을 확실히 가지고 진짜 열심히 음악 많이 듣고 그렇게 해야되지 않을까... 사용된 bgm : PEEJAY - Na B Ya X ZION.T
송원종, 차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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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LA/해외문화PD] 'VR, 미래 스토리텔링에 미치는 영향' 포럼
제목: [LA/해외문화PD] ‘VR(가상현실), 미래 스토리텔링에 미치는 영향’ 포럼내레이션. 지난 5월 30일, LA한국문화원은 ‘VR(가상현실), 미래 스토리텔링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자막.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proudly presented a forum titled “The Future of Storytelling with New Technology” on May 30th, 2018.내레이션. 이번 포럼은 VR(가상현실)등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미래의 스토리텔링에 미치는 영향을 북미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직접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자막. We invited Stevo Chang, James Chung and Grace Lee who are working in VR-filmmaking, games and documentary industry in the U.S. to discuss how new technology affects the future of storytelling.현장음.Stevo Chang / Co-founder of Chaos LabWhat’s so cool about it is as immersive as VR is, there’s a lot of technical issues still that VR as an industry. At least, Live Action Cinema-wise, it’s still kind of exploring and discovering.자막. 뭐가 특히 멋진 부분이냐면, VR은 실감성이 중요한데, 이 분야가 하나의 산업으로서 여전히 많은 기술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실사 촬영 영화 산업에서는 그렇죠. 여전히 많은 연구와 도전이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현장음.James Chung / CEO of Studio RoqovanAny platform, if it’s going to be huge, we need a real content for people to consume.자막. 어떤 플랫폼을 막론하고 흥행을 위해서는 사람들이 소비할 수 있는 진정한 콘텐츠가 필요합니다.현장음.Grace Lee / FilmmakerAnd then taking that to another level and how do we explore and experience that story in new way. That’s not just on a screen.자막. 그래서 그것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이 이야기를 어떻게 새로운 방법으로 이해하고 경험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스크린에만 국한되지 않으니까요.현장음.James Chung / CEO of Studio RoqovanThe thing is that, if you go to any of the VR-filmmaking sessions right now, how do we direct people’s attention to go from here to there which is different from dealing with it on flat screen. Video games, we’ve been doing it for like, less than how many decades.and we forced gamers to play it that way, and when we released it, no one was playing that way. Completely unseen issue here right?자막. 중요한 것은, 요즘 VR 영화제작 현장을 보면, 일반적인 평면 화면과는 다른 상황에서 어떻게 사람들의 시선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비디오 게임에서는요, 이미 몇 십년간 그런 작업을 해왔어요.사용자가 이런 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도록 고려해서 만들어도 막상 시장에 내놓으면 누구도 그 가이드에 맞춰서 게임을 하지 않아요. 여태까지 저희가 전혀 고려하지 못한 문제인 거죠.현장음.James Chung / CEO of Studio RoqovanYou have always been on the seat, and then everything is happening on the stage. With VR, it’s not like that anymore. That’s an exciting and incredible paradigm shift.자막. 당신은 언제나 의자에 앉아있었고, 모든 것은 무대에서 일어났죠. VR과 함께라면 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엄청난 패러다임의 전환입니다.내레이션. 관객으로는 미국 LA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 광고, 게임 등의 문화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관련된 산업에 꿈이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막. LA based professionals in the field of cultural industires as film-making, advertisement and game developing have participated the event. This program has also been helpful to young people aspire to work in related industries.인터뷰.질문. 오늘 포럼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Stevo Chang / Co-founder of Chaos LabThe future storytelling with new technology hosted by the Korean Cultural Center here Los Angeles, it have been a great discussing about VR filmmaking, AR and also other future technologies in regard to storytelling.자막. LA한국문화원이 개최한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미래의 스토리텔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포럼이었는데요, VR 영화뿐만 아니라 AR 그리고 다른 새로운 기술들이 스토리텔링에 미칠 영향에 대한 멋진 토론이었습니다.인터뷰.질문. VR 경험을 잘 살린 영화를 하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Stevo Chang / Co-founder of Chaos LabGoogle invested in VR film with Justin Lin. I think back in 2012. It’s called ‘Help’. it’s still on Youtube you can check it out.자막. 구글이 투자한 Justin Lin 감독의 VR 영화가 있습니다. 2012쯤으로 기억하는데요, ‘Help’라고 아직 유투브에서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인터뷰.질문. VR 콘텐츠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일까요?Stevo Chang / Co-founder of Chaos LabI think especially VR films in terms of distribution, one of the things that will be really helpful is if major brands and platforms like Netfilx, Hulu, those places will be more interested in investing in it. 자막. 특히 VR 영화 유통에 한정하여 말씀드린다면, 아무래도 넷플리스나, 훌루 같은 큰 미디어 플랫폼 회사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인터뷰.질문. 이번 포럼에 대한 생각을 말해주세요. / FilmmakerI’ve always loved Korean cultural center because I used to study Korean here, and the panel today was extremely eye-opening and interesting. It’s great to have place like this for people to come in and discover this amazing world of cinematography. 자막. 저는 한국문화원을 정말 좋아합니다. 한국어도 이곳에서 배우기도 했구요. 오늘 패널로 참석하신 분들이 굉장히 신선한 시각을 제공해 주셨고,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영화촬영예술의 놀라운 세계에 대한 발견으로 이끌어주는 이런 자리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공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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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문화예술, 나다운 삶을 담다
문화예술, 나다운 삶을 담다 문화예술을 통해 주체적으로 '나다운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청년대표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하기 싫은 것도 견디는 삶이 당연시 되는 요즘, 이들처럼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을 찾으며 나다운 삶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 대본 ------------- #나레이션: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하세요? 여러분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하신가요? 남들을 따라가며 나다운 삶을 잃고 계시진 않은가요?여기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으며. 문화 예술을 통해 나다운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어느 봄날, 신림의 한 골목.나다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소개- 저는 작은따옴표라고 하는 문화예술 단체이자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장서영이라고 합니다. - 저는 어반스트라이커즈라는 단체를 설립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 이예랑이라는 사람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한 끗 다른 구공백말띠 학생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건우입니다.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장서영 대표: 저희는 나다운 삶이라는 걸 가장 중요한 가치로, 조금이나마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이 그 사람 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다양하게 하고 있고요. 그 주제를 문화예술로 다루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밖에서는 나다운 삶이라는 고민을 하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잖아요. 저희가 이 공간에서는 자연스럽게 물음을 던질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곳곳에 두고 있어요. 이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이 정말 나로 살고 있는 삶인가 라는 고민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만들고,- 이예랑 대표: 저희가 '어반스트라이커즈 서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말 그대로 어반, 도시를 ‘스트라이크’, 좀 충격을 준다는 이야기에요. 사람들로 하여금 ‘아 나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서 스스로 서울을 바꾸어 나가는 목적을 가진 길거리 예술 단체입니다. 서울이라는 도시가 너무 사람들이 관심을 안준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 조금 더 서울에 대한 관심만 불러일으켜도 사람들이 여기를 좀 더 꾸밀 것이고 더 좋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 활동을 시작했고,- 김건우 대표: 60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백말띠라고 해서 어렸을 때부터 ‘너는 그냥 말띠가 아니야’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커서보니까 다들 그런 특별함을 잃어버리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더라고요. 그런 친구들에게 잊고 있었던 공동체의 가치를 유쾌하게 풀어보자는 계기로 ‘구공백말띠’ 활동을 하게 되었고요. 그때 그 시절 초등학교나 이런 학창시절에 우리가 함께 모여서 어울렸던 운동회라든가 수련회, 봉사활동 이런 것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공동체로서의 활동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 나다운 삶- 장서영 대표: 문화와 예술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에게 가장 근본을 두고 있는 무언가라고 생각해요. 뭔가 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어떤 문제의 영역을 문화와 예술이라는 것으로 굉장히 자연스럽게 풀어내곤 하잖아요. 문화와 예술이라는 것을 통해서 제가 전하고자 하는 어떤 가치를 전할 수 있을 때 가장 따뜻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 이예랑 대표: 예술이라는 것이 대단한 것은 아니고, 내가 뭔가 할 말이 있으면 할 말을 하는 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자기표현, 그 방법이 음악이든 그림이든이 됐을 뿐이지 내가 마음속에 뭔가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는 게 예술이니까 말 그대로 자기다움과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거죠. - 김건우 대표: 포켓몬스터라던가 피카츄 돈가스 이런 것에 열광하면서 구공백말띠도 공감대를 얻기 시작했거든요. 이런 것들이 모두 커다란 의미에서 문화예술이었고, 모두가 문화에 대한 갈증이 있고 나 다움을 찾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앞으로 더 부각이 될 거고, 더 나를 찾기 위한 문화를 갈망할 거 같아요. 청춘들에게- 장서영 대표: 죽기 전에 후회를 하기보다 조금은 원 없이 내 삶을 살아가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셨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고.- 이예랑 대표: 많은 경험을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표현하는 지를 보고 그것에 공감하고, ‘내 얘기는 이렇게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거든요. - 김건우 대표: 다양한 직업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하다 모이면 서로에게 다시 물어요. ‘너의 꿈은 뭐였니? 어렸을 때 꿈은 뭐였니?’ 라고 묻게 되는데 여러분들도 새삼 물어보시길 바랄게요. 여러분들이 꿈꿔왔던 꿈은 뭐였는지. 그러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에 대해서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 하기 싫은 것도 견디는 삶이 당연시 되어버린 요즘,이들처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며 나다운 삶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 사용 음원: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Pink_Horizon Wave in the Atmosphere
허유진, 윤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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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LA/해외문화PD] 제24회 현대미술공모전 ‘주어진 조건’
제목: [LA/해외문화PD] 제24회 현대미술공모전 주어진 조건 내레이션. 지난 5월 25일, LA한국문화원은 제24회 LA한국문화원 현대미술공모전에 당선된 5명의 작가전 ‘주어진 조건’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자막.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proudly presented its 24thAnnual Juried Exhibition “Circumstance” which consists of a variety of contemporary artwork by five talented artists. 내레이션. 1993년도에 시작된 LA한국문화원의 현대미술공모전은 예술을 매체로 작가와 관람객, 그리고 타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수준 높은 전시회로 LA한국문화원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자막. Since its debut in 1993, the annual juried exhibition has become one of the most popular events at KCCLA. It has grown steadily through the generosity of its supporters and the enthusiasm of the artists who submit their work. This year’s exhibition includes the work of artists working across America. Regardless of the much dissimilarity in their environment, ideology, artistic character and economic background, these artists all share very important characteristics that has brought them to one place. 인터뷰. 질문. 현대미술공모전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Susan Gray / Juror This is wonderful event. It’s prestigious exhibition. the others competed again one another to be eligible for the prizes. It was very difficult role for us as jurors to make the decision, Because of the quality of the work. 자막. 정말 멋지고 권위 있는 전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모전에 참여하여 입상 자격을 놓고 서로 경쟁했는데요. 작품 수준이 모두 뛰어나서 결정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인터뷰. 질문. 현대미술공모전 전시회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말씀해주신다면? Patricia Gomez / Juror I was particularly struck by this work in relation to the meticulous process the artists went through in order to create the work. 자막. 특히 이번 전시품들과 관련해서 아주 디테일한 묘사를 위해서 노력했을 작가들의 노력에 감탄했습니다. 인터뷰. 질문.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Andr?e B. Carter / Artistic Selection Award I feel extremely honored that I got an award at all. I didn’t really know that there were going to be awards. It‘s just an honor to be in the show regardless of the award. 자막. 정말 영광이에요. 사실 수상을 하게 될 거라고 전혀 생각 못 했거든요. 수상에 관계없이 전시에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인터뷰. 질문.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Han Jeong Lee / Artistic Selection Award 안녕하세요, 저는 이한정 작가이구요. 소박하지만 아름답고 포근한 논밭 풍경에 매료가 되어서 그때부터 논밭 시리즈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Hi, my name is Han Jeong Lee. I have been attracted by the aesthetics of beautiful, warm yet simple landscape of rice fields. That’s what initiated me to work on the series.? 인터뷰. 질문.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Sung Jae Lee / Best of Show 안녕하세요, 저는 이성재라고 합니다. 추상회화를 움직이는 작업을, 2015년부터 진행하던 것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작가가 되는 게 꿈이고, 제가 작가라는 생각을 하기엔 (아직) 좀 어려운 것 같은데요. 계속 좋은 작업하다보면 사람들이 저를 좋은 작업하는 작가로 생각해주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자막. Hi, my name is Sung Jae Lee. I have been working on abstract paintings in motion since 2015 and I’m happy that I’m given this opportunity to show my works. It’s still a bit early to call myself an artist, nevertheless, I believe continued efforts to create quality works would lead me to the direction where I will be deemed one by others.? 인터뷰. 질문. 오늘 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ogan Carterpl / Visitor This cultural event is pretty impressive because it seems to have brought together different people who aren’t connected directly. But, through their art have really shown that we’re so similar as human beings. it’s a really neat event and I’m just really happy that I got to be a part of it, witness it, see all the art connections.? 자막. 직접 예술에 몸담고 있지 않더라도 모두를 한 자리에 모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인 문화행사였어요. 작품들을 보니 인간은 모두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근사한 이벤트라고 생각되고요, 이런 예술적 교감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인터뷰. 질문. 오늘 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ancy Brashears / Visitor I think it’s very interesting. I came to many cultural events here and this one is striking me as very different. 자막. 흥미롭네요. 문화원에서 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었지만, 이번 행사는 정말 색다릅니다.? 인터뷰. 질문. 현대미술공모전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Susan Gray / Juror The cultural center provides this as a resource for the greater community. and that the work will be on the public display and we really want to make sure the work not only be tremendous artistic vibrancy that it will work together as a juried show. 자막. LA한국문화원은 사람들에게 이 행사를 더 나은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제공합니다. 작품들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될 것이고, 이 행사가 지역 커뮤니티에 큰 예술적 활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공모전으로도 앞으로 더 확실한 자리를 지켜나가기 바랍니다. 자막. The exhibition is open to the public and will run until June 14, 2018. 사용된 BGM 1. Last Call - Youtube Library
공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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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PD 기획영상]Extreme Spain_자전거로 바라본 마드리드
스페인 해외문화PD Chans 기획영상 1편 Extreme Spain_자전거로 바라본 마드리드 경유지: 레티로공원, 프라도미술관, 마드리드 왕립식물원,마타데로, 만싸나레쓰 강, 마드리드 왕궁, 알무데나 대성당, 갈디아노미술관, 알칼라문 Spot : El Retiro Park, Museo Nacional del Prado, Real Jardn Botnico, Matadero Madrid, Ro Manzanares, Royal Palace of Madrid, Catedral de la Almudena, Lzaro Galdiano Museum, Puerta de Alcal -------대본------- 3~4월 낮, 5~6월 아침/저녁이 자전거 타기 좋아요 Daytime of March to April, morning or evening of May to June is the perfect time for cycling 골목에서는 일방통행에 주의하세요 You have to be careful with the traffic in one way roads ‘자전거로 바라 본 마드리드’ 정보보기 Information of this video https://blog.naver.com/kcis_/221289508730 한국문화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More information of korean culture www.cccspain.org 삽입곡 ♬ JW Sound_For you ♬ Kevin MacLeod_Blue ska ♬ JW Sound_Let's coo
박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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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SOS 어린이 마을 방문 행사
국제 어린이날을 기념해 카자흐스탄에서도 각종 행사가 열렸습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9일, SOS 어린이 마을 '국제 어린이날' 행사에 방문했는데요. 아이들은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고, 문화원이 마련한 소고춤과 투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한편 문화원은 SOS 어린이 마을에 피아노, 탁구대, 기타를 기증했습니다. -----대본----- 내레이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9일 SOS 어린이 마을에서 개최된 ‘국제 어린이날’ 행사에 방문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어린이날인 6월 1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주요 인사들의 환영 인사, 축하공연, 다과회, 한국 전통놀이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문화원은 행사에 앞서 피아노, 탁구대, 기타를 기증하였으며, 소고춤과 투호를 통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29 мая 2018 г.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Посольств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принял участие в мероприятии, посвященном празднованию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дня защиты детей в 'SOS Детской деревне' в Астане. В честь празднования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дня защиты детей (1 июня) состоялось праздничное мероприятие, которое включало в себя поздравительную речь партнеров Детской деревни, праздничный концерт, сладкий стол, корейские традиционные игры, шоу для детей и т.д. От Корейского культурного центра в дар детям ' SOS Детской деревни' были переданы пианино, теннисный стол и гитара, а в праздничном концерте выступила детская группа с корейским танцем 'Сого чум'. Также сотрудники Центра провели корейскую традиционную игру 'Тухо', познакомив всех с корейской культурой. 사용 음원 Locally_Sourced.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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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해외문화PD]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회
제목: [LA/해외문화PD] 한국문화가 있는 날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회내레이션. 지난 5월 24일, LA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삼지(3G)애니메이션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탄생 극장판을 CGV LA에서 상영하였습니다.자막.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presented a screening of, "Mini Force: New Heroes Rise", on May 24th, 2018 at CGV LA. 내레이션. 한국 애니메이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 극장판 상영과 함께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관련 캐릭터 상품을 소개, 배포하여 한국 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홍보하였습니다.자막. This program has been arranged to invigorate Korean animation by introducing and presenting products of Miniforce characters to the children who attended the event, while at the same time promoting the excellence of Korean animation to the audience. 자막. Ian Yoon, Caleb Hyun, Joel Kim자막. Rachael Lee, Chloe Choi, Irene Lee 자막. Nissi Kwak, Jireh Kwak, Joy Kwak자막. Carol, agre인터뷰.질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답변. Carol / agreWe enjoyed the movie a lot. She watches it at home all the time on netflix in Korean. It was nice to be able to watch it together as a movie in English.자막. 영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제 딸이 집에서 넷플릭스를 통해서 한글판으로 항상 보는 프로그램이예요. 이번에 영어로 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공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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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홍콩/해외문화PD] 제2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18 년 5 월 24 일 주홍콩총영사관 및 주홍콩한국문화원 ( 원장 박종택 , 이하 문화원 ) 주최 ,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 대한항공 홍콩지점 , 아시아나 항공 홍콩지점 , 한국웅변인협회 홍콩지회의 후원을 받아 제 2 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문화원에서 열렸다 . ------------------- 대본 ------------------- 제 2 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18 년 5 월 24 일 주홍콩한국문화원 나레이션 _ 2018 년 5 월 24 일 주홍콩총영사관 및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제 2 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 현장음 _ 박종택 _ 주홍콩문화원장 여러분들은 모두 한국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한국과 홍콩의 협력의 선두주자로써 앞으로 큰 역할들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나레이션 _ ‘ 홍콩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국의 문화 ’ 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12 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올랐습니다 . 본선 참가자들은 능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현장음 _ Ng Chak Sum _ 빨리빨리 지금부터 한국 사람들의 빨리빨리 문화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 1990 년대 6.25 전쟁이 끝난 후에 한국은 아주 비참한 상황이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생활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 반세기 만에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가 한국입니다 . 제 생각에는 빨리빨리 일을 처리하는 태도가 한국 경제성장의 급속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Leung Hoi Ching _ 붉은 악마의 힘 안녕하세요 저는 양해정이라고 합니다 . 대한민국 ~ 이라는 구호는 이 자리에 계시는 한국 분들에게 전혀 낯설지 않죠 . 혹시 이 구호를 들으면서 머릿속에 한 장면이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 지금 길거리 응원 장면을 생각만 해도 이미 너무 설레고 흥분했습니다 . 이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대가 거듭될수록 대한민국 고유의 응원 문화로 더욱더 발전되길 바랍니다 . Yau Yu Ching _ 내 나이가 어때서 제 발표의 주제는 ‘ 야 ~ 야 ~ 야 ~ 내 나이가 어때서 ’ 입니다 . 다들 너무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여기서 한국 사람들이 왜 상대방의 나이를 묻는 건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은 나이에 대한 엄격한 위계질서가 있습니다 . 자신보다 나이 , 학벌 , 경험이 더 많은 연장자나 선배에게는 존댓말을 쓰고 또 동년배 , 후배에게는 반말을 씁니다 . 존댓말을 쓰는 것은 상대방을 높이고 존중하는 표현입니다 . 현장음_ 송영란 _ 한국웅변인협회 홍콩지부장 선생님들과 열심히 공부하신 학생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원진 _ 주홍콩총영사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홍콩총영사관 , 한국문화원으로써는 우리 홍콩 여러분들과 함께 한국어를 통해서 한국 문화를 좀 더 공유하고 싶습니다 . 나레이션 _ 영예의 1 위 수상자에게는 오는 8 월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교에서 열리는 제 23 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에 홍콩 지역을 대표하여 참가하게 됩니다 . 인터뷰 _ Leung Hoi Ching _ 1 등 수상자 저는 이번 대회는 이미 2 번째이고요 끝까지 제 목표를 노력해서 해내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너무 뿌듯했고요 나중에 홍콩 대표로 더욱더 열심히 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정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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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폴란드/해외문화PD] 박물관의 밤 계기 한국문화의 밤
제목 : 박물관의 밤 계기 한국문화의 밤 내레이션 - 2018년 5월 19일. 주폴란드 한국 문화원에서는 박물관의 밤 계기 한국문화의 밤을 개최하였습니다. 박물관의 밤은 매년 5월 유럽 주요국가에서 문화예술기관을 야간까지 개방하는 프로젝트로, 한국문화원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아시아 국가 문화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공식 기관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바르샤바 시민 약 5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한국시각예술 전시와 관련 대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초청된 신보슬 학예사, 노순택 작가, 노세환 작가와 국립 우야즈도브스키성 현대예술센터의 콘라드 쉴러 학예사가 참여하여 문화원에서 전시 중인 ‘쇼우 머스트 고우 온(The show must go on)’ 전시 및 한국시각예술과 관련한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한국 주거문화와 미술’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조선 시대 한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현지인들에게 호응을 받았습니다. 관람객들은 한지를 이용하여 부채와 거울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짚풀 공예, 익선관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한복 입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관람객들은 고운 색의 한복을 입고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 Sevil Hasanzade / 관람객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박물관의 밤 행사)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우리는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한국 영화를 관람할 수 있고, 멋진 한국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Anna Rzepiela / 관람객 전시회와 프로그램들이 아직 남았지만 여느때와 같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작년에는 제가 이 박물관의 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지만 이번 년도에는 전시회와 관련된 담화와 곧 상영될 영화를 볼 수 있고 또한 전통 한복 입기 체험과 다른 많은 흥미로운 프로그램 덕분에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레이션 - 본 행사에서는 평소 문화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이나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걸음이 밤늦게까지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주재국 주요 문화 행사와 연계한 한국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기획해나갈 예정입니다.
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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