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 취약계층 특화서비스
장애인 문화정보
문화소외계층 문화정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정보 데이터분석
예술,관광 지도매핑 서비스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 취약계층 특화서비스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4:42
[문화PD] 깜찍한 로봇들을 조종해 로봇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고?
디지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글이나 영상으로 접하는 것보다는, 직접 다양한 활동(로봇 플레이, 로봇 스포츠(축구, 농구,복싱), 로봇 경기)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두 손으로 체험하면 미래기술을 흥미롭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겠죠! 마곡나루에 위치한 이곳 서울퓨처랩에서, 퍼놀로지(Fun+Technology)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답니다. 예약)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누리집 사이트 [대본] 5회차_대본_한정아 오프닝 골~ 골~~ 이 아니네. 아이고 이 하찮고 귀여운 생쥐 로봇들은 뭐야~ 너무 귀엽지 않나요? 로봇을 조종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곳, 서울퓨처랩을 소개합니다! 로보틱스존 여기는 서울퓨처랩의 로보틱스 존인데요, 로봇으로 가득한 이곳! 여기서 로봇 스포츠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앗, 잠깐!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로봇의 구동원리와 작동법에 대해 배워야겠죠? 권지혜 팀장 인터뷰 먼저 로보틱스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은데요. 로보틱스 존에서는 저희가 로봇 원리, 로봇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조종에 대한 것을 이제 조이스틱이랑 그리고 원리에 대해서 배우고요. 그다음에 조이스틱, 그리고 아까 내가 만들어봤던 로봇원리들을 스포츠를 통해서 체험을 하고, 그 다음에 로봇 협동 경기랑 드론을 통해서 로보틱스존의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로보틱스존 사전교육 미래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 답게, 교육도 버추얼 휴먼이 해주더라고요. 로보틱스란 로봇과 테크닉스의 합성어로, 로봇의 설계, 건설, 운용 등 전반적인 로봇 공학을 다루는 기술입니다. 오늘날의 로봇은 제조나 의료, 그리고 서비스분야까지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이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발전하겠죠? 여기 퓨처랩의 로보틱스존에서 로봇을 직접 컨트롤해보며 로봇과의 팀워크를 다지고 익사이팅한 로봇 스포츠를 통해 이런 로보틱스 개념에 대해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길었던 교육이 끝나고, 드디어 로봇 스포츠 시작할게요!! 로봇 스포츠 먼저 3대3 축구경기입니다. 저 자그마한 생쥐 로봇들 좀 보세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자세히 보면 움직임에 따라 표정도 변하네요! 다음은 점령게임인데요. 상대팀의 깃발을 넘어뜨리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복싱게임도 보고싶었는데, 오늘 교육은 시간 관계상 패스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살짝 아쉬웠습니다! 권지혜팀장 인터뷰 서울 퓨처랩은 미래 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서 미래 기술에 대해서 디지털 역량,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체험 센터입니다. 서울퓨처랩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포털에서 예약 가능하시구요. 학교나, 그리고 단체들은 꿈길 사이트를 이용해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엔딩 와, 오늘 직접 체험을 해보니까, 재미는 기본이고, 거기에 신기술에 대한 지식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로봇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어릴적 제 낭만을 현실화시킨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퍼놀로지 기반으로 미래기술을 흥미롭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으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꼭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오늘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안녕~
관리자
조회수: 232
▶
2:47
[문화PD] ‘순봇’과 함께 하는 문화 향유와 복지 지원
미래첨단산업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취약계층의 복지지원 서비스를 위해 개발 된 순천의 로봇(순봇)입니다. [대본] 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만남 전라남도 순천에서 만든 순천의 로봇 순봇을 만나러 오세요~~ 주변사람들은 이미 만나봤다는 순봇입니다. 각 식당 맛집을 찾아가시면 곳곳에서도 로봇을 만날 수 있지만 이렇게 잘 생긴 로봇은 아닐 거예요. 한번 순봇(순천의 로봇)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 순봇의 역할은? (초상이용동의서 작성 必) (1분) Q. 순봇을 나오게 된 계기가? (담당자 인터뷰) A. 로봇으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의 가교역할을 하며,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서로봇 확산을 이어나가고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로봇복지생태조성(로봇보급거점센터조성) 추진전략과 마인드로의 특화모델 발표, 복지로봇의 최신 동향 공유 등 로봇 서비스 개발 방향을 두고 연구 중에 있습니다. Q. 어떻게 이용을 하나요? (담당자 인터뷰) A. 이 순봇은 현재 전남동부권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에 제공돼 장애인 시설 교육강사 보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순봇의 크기는 신장 250mm, 너비 160mm, 무게 700g의 소형 로봇으로, 지능형 로봇입니다. 아직 시중에 판매는 되고 있지 않지만, 향후 지능형 프로그램이 갖춰질 경우 기업용이나 사회복지용으로 상용화 될 여지가 많습니다. # 전시된 주요시설에 대해 알아보자(1분) Q. 앞으로의 계획은? A. 복지로봇 일류도시에 대한 순천시의 열의를 양분 삼아 로봇과 사회적 약자와의 따뜻한 동행이 실현될 수 있게 참된 로봇 서비스를 공급하겠습니다. Q. 앞으로의 기대되는 효과는? 1. 정서 돌봄을 위한 인공지능의 개념과 로봇 활용 표준화 방안 2. 돌봄로봇 중개연구 사례 및 수행 방안 3. 생성모델 활용 감정대화 연구 추세 및 적용 방식 제안 4. 로봇 복지서비스 제언(유문형) 5. 시니어케어 기술 동향 및 통합케어 방안을 공유 # 마무리 멘트 및 영상 마무리 (30초) 마무리 멘트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록하고, 격려해주는 로봇입니다. 2023 정서로봇 순봇 체험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디지털 평등을 지향하는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사회적약자 본인의 마음을 직접 그려보는 마음일기와 우울감을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입니다.
관리자
조회수: 144
▶
4:46
[문화PD] 공예품이 없는 공예전시?
공예품이 없음에도 미디어 아트전시로 전통공예에 대해 전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미디어아트의 미적인 부분과 기획의도를 PD의 시각으로 전달하고, 기획자의 인터뷰도 함께 보여줌 [대본] 공예품이 없는 공예전시 상상이 가시나요?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전통공예를 주제로 공예품 없이 전시하는 곳이 있는데요. 전시 공간을 채우는 것은 공예품이 아니라 미디어 아트입니다. 청주 공예비엔날레 기간 동안 동부 창고 6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실내공간 300평의 대규모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전시로 공존, 전통공예: 우리와 함께 한 시간입니다. 입장하면 보이는 큰 벽면을 통해 이번 전시의 네가지 주제에 대해 보여줍니다. 이렇게 터치하면 밝아지며 귀여운 일러스트가 움직입니다. 1관, 자연으로부터 전시에서는 공예의 탄생을 보여줍니다. 자연소재로부터 얻게 되는 아름다운 전통 공예품들이 입체적으로 보이는데요 이는 아나몰픽 전시로 인지적 착시를 활용해 평면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 학습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AI딥러닝 기술로 공예품이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2관 생의 찬미에서는 암막 공간에 단지 두 개의 상자가 놓여있습니다. 이 상자에 이미지를 맵핑하여 목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사람과 공예가 함께한 삶의 순간들을 미디어파사드로 보여줍니다. 마치 사물의 기억을 들여다 보는듯 합니다. 3관 윤슬의 시간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윤슬의 뜻은 강이나 호수 등에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보이는 잔물결로서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처럼 빛나는 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체험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포토부스인데요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직접 사진도 출력이 가능하고, 찍은 사진 중에 한 장을 전시 공간에 띄울 수도 있습니다. 4관은 영원으로 라는 주제로 키네틱아트를 선보입니다. 키네틱아트란 작품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으로 한지를 이용하여 만든 도자기들이 거울로 이루어진 끝없는 공간에서 계속 움직입니다. 오늘날까지 함께해 온 전통공예가 앞으로도 우리와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는 것을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키네틱아트로 표현하였습니다. 인터뷰 전통공예를 미디어 아트 전시로 기획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우리 전통공예품이 갖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디지털로 재해석해서 표현해야하기 때문에 우리 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본질을 해치지 않으면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람들이 디지털 기술에 익숙해지고 있어서 저희 재단에서는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그것을 활용 보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지금 디지털 기술로는 AI를 이용한 딥러닝 인공지능으로 아나몰픽 영상을 만들었거나 입체 구조물에 프로젝션 맵핑을 해서 저희가 공예품을 확대해서 보여드리는 기술로 활용해서 하고 있고요 그 외에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전시도 제작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미디어 아트나 대형전시 위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공예품이 없는 공예 전시 어떠셨나요? 앞으로 신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경험을 하게 만들지 기대를 해보며 이번 영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198
▶
5:55
[문화PD] 디지털 신기술로 만나는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디지털 신문화와 스포츠가 만나면 얼마나 다양한 스포츠를 재밌게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는 장소! 올림픽공원 스포츠 플레이에 가봤습니다! [대본]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PD 신태준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디지털신문화에 대한 영상을 많이 올려드렸는데 그중에 디지털신문 하면 그중에 디지털신문 하면 빠질 수 없는 분야가 하나가 있어요 그게 바로 스포츠인데요 그래서 오늘 제가 방문한 곳은 여기 스포츠의 360 입니다 그럼 여기가 어떤 곳인지 제가 안쪽 보여드리면서 설명 할게요 그럼 제가 이 안에 있는 부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떠한 디지털 신기술이 있나 한번 구경 해 볼까요 이것부터 보여드리면 보통 집에 있는 싸이클처럼 생겼는데 이게 뭐가 다르냐 화면 보시면 이 옆에 따라하기는 분의 모션을 캡처해서 지금 보이는 것처럼 다 나와요 그래서 지금 보이는 스피닝 동작을 따라하면서 하면 모션 캡처가 돼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얼마나 잘했는지 칼로리를 얼마나 태웠는지 그런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거 되게 재미있어 보여서 이거 하면서 보여드릴게요 여러분 힘들어요ㅋㅋㅋ 이게 이렇게 모션 캡처를 제대로 해주다 보니까 이것만 잡고 그냥 하는 것보다 확실히 더 열심히 운동되는 것 같습니다 아 힘들어 그리고 제가 하나 더 보여드릴게요 이것은 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일 거예요 시각 반응 트레이닝 기구라고 여러분들 아시죠 이걸로 이것도 하나의 디지털 신기술로 이제 좀 더 운동하시는 분들 민첩성 기르는데 많이 도움됐던 기구죠 이거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반갑네요 여기 이렇게 다양한 게임들이 있는데 이런 게임들은 여기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이랑 한번 같이 해 볼게요 이쪽 스포츠관에서는 이정도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렸고요 이제 저 옆에 가면 스마트관 있습니다 스마트관에도 다양한 거 있으니까 그것도 같이 넘어가서 보여드릴게요 스마트관은 나오셔서 왼쪽으로 꺾어서 20m~ 30m 정도만 가시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이 스마트관 인데요 여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중에 이것은 재활 관련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제가 계속 움직이면 거기에 맞춰서 캐릭터가 움직이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저도 이번에는 학생들이랑 같이 2대2로 한번 해볼게요 그럼 학생들이 가장 좋아했던 이 승마 게임 이거 한번 직접 해보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릴게요 오 ㅋㅋㅋ 아니 여러분 ㅋㅋㅋ 생각한 것보다 많이 리얼해요 오 많이 리얼한데? 그럼 스포츠 360에 있는 디지털 신문화가 접목된 다양한 스포츠들 이렇게 구경해 봤고요 학생들이랑도 재밌게 같이 놀았는데 어땠는지 인터뷰하고 마무리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 오늘 여기서 체험 많이 했는데 어떤게 제일 재미있었어요?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우리 보통 못하던거 했는데 집에 가면 뭐가 좀 바뀔 것 같아요? 집에 가면은 뭐가 좀 바뀔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게 우리 일상생활에 가면 이걸로 했던 게 도움이 좀 될까요? 그래서 이렇게 체험해보고 여러분들한테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디지털신문화랑 접해서 가장 좋은게 뭐냐 오늘 날씨가 아까 학생들도 얘기했는데 비가 정말 많이 왔어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올 때 우리가 스포츠, 운동하러 나가려고 하면 보통 야외에서 하는게 되게 많잖아요 근데 그런거 생각 안 하고 야외에서 하던 스포츠를 실내에서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인터뷰 보면 다 학생들 이었죠 여러분 학생들은 거짓말 치지 않습니다 진심을 항상 얘기해요 그래서 말타는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얘기하는데 그거 말고도 리듬게임 아니면 아까 스크린 저희가 벽 치면서 게임했던거 벽을 치는데 센서로 인식해서 게임이 되는 거죠 디지털 신기술이 이렇게 접목되니까 우리가 평소에 하던 게임 그리고 새로 할 수 있는 게임 다양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시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 있으니까 예약하시고 오시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는 장소니까 여러분도 디지털 신문화 그리고 스포츠가 접목된 스포츠 360 여기 와 보시는거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 여기까지였고요 저는 또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관리자
조회수: 272
▶
2:53
[문화PD] 비 오는 날 실내 스포츠 즐기는 방법
스키부터 드론 축구까지 디지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순창챔피언스포츠파크에 다녀오다. [대본] 순창챔피언스포츠파크에서 즐기는 실내 스포츠의 세계 [풋살을 즐기는 A가 비가 와서 야외 운동을 못하는 중이다] [실내 스포츠를 찾아보자] 나레이션 풋살 인생 어언 2년차, 일주일에 하루 뛰는 날만 기다린다근데 비가온다. 벌써 2주째 풋살을 못 갔고 몸이 근질근질하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재밌는 운동이 없을까 검색만 할 뿐이다어? 여기다! 순창발효테마파크안에 있는 챔피언 스포츠 파크에 왔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설명을 해주신다고 해서 잠시 듣고 가겠습니다. [전시 담당자님 인터뷰 삽입] 처음에 별 생각없이 했던 알파인 스키, 보기보다 너무 힘들었던 달리기.. 다들 기록들이 너무 높았다.. 어떻게 뛴 거야 자전거는 익숙하지만 막상 달리려니까 어려웠다 이 구역의 최고봉 등장.. 노드릭 스키.. 꼭 해보세요 땀 납니다 어느 순간 말없이 대결했던 사격 하지만 내가 이겼다.. 후후 드론은 처음이었지만 축구는 좋아하기 때문에 반가웠던 드론 축구! 콘솔 게임을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이다 [A의 현장 소감 추가] [담당자님 마무리 멘트]
관리자
조회수: 247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총
1,028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1:50
[인도/해외문화PD] 한국음식 시식회
주인도한국문화원 세종학당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으로한국음식 시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대본---- 지난 6월 14일, 주인도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음식 시식회가 열렸습니다. On 14th June, Korean Food Tasting Party was held at the Korean Cultural Centre Indi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세종학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The Sejong Institute students took part in this event hosted by The Korea Agro-Fishers and Food Trade Corporation. 평소 한식을 먹고 싶어 한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한식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Students who wished to eat Korean food were able to taste various Korean food through this opportunity.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담당자는 앞으로 더 많은 한식을 인도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The director of the Korean Agro-Fishers and Food Trade Corporation announced that they had plan to introduce more Korean foods to Indians, ----인터뷰---- Rakesh (Sejong Institute Student) I Tried all the Korean foods here 여기 있는 한식들을 모두 먹어봤습니다 I started with lemon started with Lemon drink It was a bit tangy and sweet it was good for and refreshing for the throat 레몬차는 달콤하고 짜릿한 맛이었는데 목에 정말 좋았습니다. then I tried kimchi It gave a different flavor it all blend with the taste buds and it was a really good experience 그리고 김치를 먹어봤는데 다양한 맛이 입안에서 맴돌았습니다. next was the fried chicken sauce so again it was new taste for us I mean like, you know indians don't have chicken sauce foods so that was good experience 그리고 닭강정 소스에 관해서는 인도에는 치킨에 소스를 뿌리지 않기 때문에 소스만으로도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and after that, I tried the noodles they were 3 varieties of noodles and everything - each noodle had a unique taste 그리고 3 종류의 다양한 냉면은 각각 독특한 맛을 갖고 있었고 after that I tried the pop thing over here it was something different it sort of tastes like pizza but it's different and it's something new and interesting to eat 떡튀김은 피자와 비슷한 맛이었지만 달랐습니다. 새롭기도 하고 먹기에 흥미로웠습니다.
소재탁
조회수: 1,931
▶
02:17
[LA/해외문화PD] 민화 전시회 '쇼미전' 개막식
쇼미전 2017년 8월 11일 LA한국문화원, 쇼미그룹, 그리고 홍익민화연구소는 “2017, LA Show Me” 특별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하였습니다. On August 11th, 2017,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 Show Me Group, and Hongik Minhwa Design Institute hel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Korean Folk Painting: 2017 LA Show Me. Hyun J. Shim : Director of Ingang Korean solo opera institute Changsoo Song : President (Show Me Group)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쇼미전의 일환으로 매년 한국에서 1번 미국에서1번 열리는데요. 이번에도 LA의 홍익민화연구소와 한국의 쇼미회원 분들이 함께 미국의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엘에이에 한국 문화의 정수인 민화를 알리기위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This exhibition is part of the ‘Show Me’ of Korea, and the exhibitions are held annually once in Korea and once in America. This time again, KCCLA held ‘Show me’ with members of the Show Me Group and Hongik Minhwa Design Institute to let people know the excellence of Minwha. Yongsoon Choi : Hongik Minhwa Design Institute 항상 큰 작품을 많이 했는데 소품전으로 기호기을 했습니다. 아기자기하면서 새로운 아름다움 이있느것같습니다. 우리 그림을 보면 항상 행복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Show Me exhibition has always involved big art pieces, but this time around, we tried to show the small but intricate art works of Minhwa. I hope people will be able to see a different kind of beauty. It’s always a delight to look at Minhwa. Gregory Karahalios : Consul General (Greece Consulate in Los Angeles) 이런 의미있는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러한 전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 때문에 문화를 알리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 am very honored to participate in such a meaningful exhibition. I believe that events like these are crucial for building connections between people and also for promoting diverse cultures. 이번 전시에는 50여점의 전통적인 작품과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작품들이 소개되었으며 This exhibition featured over 50 Korean traditional folk paintings(Minhwa) and contemporary works by members of the Show Me Group and Hongik Minhwa Design Institute. 2017년 8월 12일에는 민화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자가 직접 민화를 그려볼 수 있는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And on August 12th, Korean Cultural Center held a seminar to introduce Minhwa, and participants were able to draw Minhwa in person. Zucker Allan : Visitor (Art Director Actor) 정말 아름다운 전시회에요. 한국 민화는 정말 놀랍네요. 네 놀랍네요. 창의적이고 색감이 화려해요. 처음 와보았는데 저희에게는 정말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이에요 정말 새로워요. 이번 전시를 통해 민화 속에 담긴 한국의 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This exhibition was a great chance to take a look inside Korea’s heritage and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Korea, its people, and culture.
이원지
조회수: 3,139
▶
01:56
[LA/해외문화PD] 영화 군함도 상영회
군함도 시사회 2017년 8월 9일, LA한국문화원은 미국 인권단체‘Cast LA’와 함께 영화 군함도 특별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On August 9th, 2017,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Cast LA proudly presented the special movie screening of ‘The Battleship Island.’ 영화 상영 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 영상이 상영 되었습니다. Before the movie started, the promotional video of the ‘PyeongChang 2018 Olympic Winter Games’ was screened. Cast LA 는 인신매매와 노예근절을 목적으로 하는 로스앤젤레스 (LA)? 소재 비영리 단체이며, Cast LA (The Coalition to Abolish Slavery and Trafficking) is a Los Angeles based nonprofit organization that is working to put an end to modern slavery and human trafficking.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 여명의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The Battleship Island’ is about the story of roughly 400 Korean laborers, who were forced onto the Battleship Island (Hashima Islan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risk their lives in an attempt to escape. Stephanie Molen : Director of Partnership (Cast LA) 이번 이벤트는 한국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영화 군함도 상영회입니다. 이 영화는 강제 징용, 특히 임금을 받지 못하고 노예처럼 일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미국 엘에이에서 노동력 착취 사례는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Cast LA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신매매, 노예와 같은 사실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Michelle Selam : Visiter 배우들의 연기와 내용 모두 놀라워요. 일본과 한국의 역사적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Seella : Visiter 저는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어요. 서로 의지하며 탈출하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아름다웠어요.
이원지
조회수: 2,547
▶
02:31
[LA/해외문화PD]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LA 본선 무대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LA한국문화원은 KBS America와 공동으로‘2017 K-POP World Festival Los Angeles’ 본선 행사을 개최하였습니다. On July 29, 2017,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KBS America proudly presented the 2017 K-POP World Festival Los Angeles. 이번 축제는 미국 내 한류 팬들이 K-POP을 통해 자신의 끼와 실력을 뽐내고 서로간의 교류를 촉진 하기위해 마련되었으며축제의 현장은 모두가 함께 K-POP을 즐기고 나누는 축제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Not only did the K-POP Academy provide an educational opportunity of practicality and professionalism,but also provided a platform for peers to share and network their love for K-POP. The showcase scene was booming with cheer and encouragement. 공연모습 행사의 끝에는 시상식이 이루어졌으며 우승팀은 최종 온라인 심사를 통해 한국 창원에서 개최되는K-POP World Festival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At the end of the event, an award ceremony took place. As a prize, the 1st place team were granted chance to‘2017 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 through final online test. 인터뷰 - Tea Wagner : The Second Place 멋진 무대가 정말 정말 많았는데 수상하게 돼서 조금 혼란스러워요. - Messiela Bangura : The First Place 정말 영광스럽고 행복해요. 함께한 친구들이 모두가 자랑스럽고요. 한국은 처음인데 가게 된다면 정말 신날 것 같아요. 맛있는 한국 음식 많이 먹고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이원지
조회수: 2,610
▶
2:54
[도쿄/해외문화PD] 2017 K-POP 콘테스트 일본 전국대회
2017 K-POP 콘테스트 일본 전국대회 [내레이션]7월 15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케이팝 콘테스트 일본 전국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일본내 6개 지역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총 11팀 26명의 출전자들이 도쿄한국문화원으로 모였습니다. [인터뷰] 2017 K-POP 콘테스트 전국대회 출전자- 딸도 k-POP대회에 몇번이나 참가했었는데 딸과 같은 무대에 서게 되어서 무척 기쁘고요. 오늘은 맘껏 즐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이나 참가했지만 전국대회는 처음이라 잘 하고 싶습니다. [내레이션]각 출전자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K-POP을 순수하게 즐기려는 관람객으로 인해 한마당홀은 만석을 이루었고 장내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이번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해 온 출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인기 가수인 테이와 일본을 거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드브이가 축하공연을 펼쳤습니다. 이 날 코드브이는 축하공연 외에도 김현환 한국문화원장, 선뮤직프로덕션엔터테인먼트의 나이토 마스미 프로듀서와 함께 심사도 맡았으며 참가자들의 실력이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콘서트무대보다 더 긴장된다며 재치있는 심사평을 전했습니다.올해 10회째를 맞이한 K-POP 콘테스트는 8세 초등학생부터 81세의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유학중인 외국인도 다수 대회에 참여하여 남녀노소, 국적에 상관없이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깊고 정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특히 입상자 중 아키타현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슈린페레라 씨는 아일랜드 출신으로 동상을, 중국인 유학생인 왕자문씨는 대상을 수상함으로서K-POP이 지역, 국적출신에 상관없이 경합과 교류를 가능케 하는 글로벌 콘텐츠로써 문화에는 국경이 없음을 새삼 느끼게 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왕자문(후지사와 쿄헤이) 2017 K-POP 콘테스트 전국대회 대상- (외국에 살면서) 여러모로 힘든 부분도 있지만 주변분들이 많이 도와주셨고요. (K-POP등의) 음악을 더욱 즐기고 싶습니다. [내레이션]K-POP콘테스트는 내년에도 개최 될 예정입니다. K-POP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이정화
조회수: 2,749
▶
2:18
[폴란드/해외문화PD] K-Content EXPO Central Europe 2017
자막K-Content EXPO Central Europe 2017내레이션2017년 8월 10일과 1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중유럽 K-콘텐츠 엑스포가 열렸습니다.이번 행사는 중동부 유럽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한류 콘텐츠 이벤트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였습니다.자막K-콘텐츠 엑스포 B2B ‘비즈니스 데이’일시: 2017.08.10 (목) / 장소: 바르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내레이션10일 바르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데이’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게임 분야의 12개 국내 콘텐츠기업이 참여하여, 중동부유럽 현지 기업들 90여 개 사와의 1대 1 수출상담회를 가졌습니다.자막K-콘텐츠 엑스포 B2C ‘엔터테인먼트 데이’일시: 2017.08.11 (금) / 장소: 바르샤바 토르바르 경기장내레이션11일 바르샤바 토르바르 경기장에서 진행된 ‘엔터테이먼트 데이’에는 한류팬들을 위한 볼거리가 한 데 모였습니다.폴란드 및 인근 국가에서 모인 약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날 행사에는 중동부유럽에서 인기 있는 K-뷰티, K-팝, 드라마, 애니메이션, 캐릭터, 웹툰,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전시되었습니다.더불어 한복입기, 투호, 서예 및 판화 그리기 등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한국 전통 문화 콘텐츠 또한 행사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내레이션이날 저녁 7시부터는 ‘K팝 나이트 아웃’이 열려, 틴탑, 에이핑크, 24K, 박재정, 에디킴, 빅톤 등 총 6개 팀이 폴란드 바르샤바를 찾아 공연을 선보였으며 폴란드 싱어송 라이터 SARSA도 출연해 함께 무대를 빛내주었습니다. 한편 본 콘서트의 티켓이 예약 시작 9분 만에 전체 3500여 석이 매진되는 등 K-콘텐츠와 K-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습니다.자막주폴란드 한국문화원 http://pl.korean-culture.org/
김지수
조회수: 2,187
▶
3:40
[스페인/해외문화PD] 2017 케이팝 아카데미 in 스페인
내레이션7월 10일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3주간 열리는 케이팝 아카데미가 시작되었습니다.수업은 댄스와 보컬,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요,총 모집 인원수의 두 배에 달하는 인원이 몰리는 등 스페인 K-pop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보컬 아카데미에서는 호흡, 발음 등의 발성법부터 시작해 가사의 의미를 살려 부르는 연습까지 다양한 단계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가사를 외우려 노력하는 등 학생 한 명 한 명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해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댄스 아카데미에서는 여러 케이팝 노래들의 커버 댄스를 배우는 시간이 있었는데요,처음에는 기본 동작을 배우고, 그 뒤에는 공연을 위해 동선을 짜는 등 체계적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이런 수강생들의 열정은 아카데미 발표회에서 결실을 맺었습니다.케이팝 아카데미에서 배운 곡들을 약 3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선보였습니다.특히, 보컬과 댄스반이 함께 연습한 곡 ‘Really Really’의 합동무대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인터뷰바이올렛: 케이팝 아카데미 수강생지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사실 제가 소심한 성격인데 여기와서 많이 바뀌었어요.그리고 한번도 제 친구들에게 케이팝을 알려줄 생각을 못했는데 오늘 친구들이 흥미로워하는게 보였어요. 나탈리아: 케이팝 아카데미 수강생저한테는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사실 무대에 오르는게 좀 두려웠었는데 이걸 극복할 수 있게 많이 도움이 됬어요.요 몇주동안 너무 행복했고, 매일 수업에 왔던게 많이 그리울 거에요. 내레이션스페인 현지인들의 케이팝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한 달이었습니다.
한주희
조회수: 2,267
▶
2:17
[도쿄/해외문화PD] 문화가 있는 날 - 여름방학, 엄마와 함께 하는 한복사진촬영
한국문화가 있는 날 「여름방학, 엄마와 함께 하는 한복사진촬영」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직접 한국문화를 가까이서 느껴보고 깊이 이해해보는 특별체험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행사로 7월 26일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한복체험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전통의상에 대한 기본 설명과 함께 한복과 장신구를 착용한 참가자들은 4층의 전통가옥 사랑방에서 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은 물론, 함께 한 보호자 모두 특별한 기억을 남겼습니다. [체험 참가자 인터뷰] - 한국드라마를 좋아해서 한국어 공부도 하고 있고, 이번 행사에도 아이들이랑 함께 참가했습니다. Q. 일본 전통의상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소재가 틀리고요. 문양이 너무 예뻐요. 자수도 그렇고요. [내레이션] 이번 한복 체험에는 2살아기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 청소년이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였으며 한복 차림으로 사랑방과 하늘정원 등 한국문화원내 시설을 둘러보며 가족끼리의 단란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짧은 시간 한복을 시착해보는 평소 행사와 달리 여유롭게 한복을 즐기고 여운이 남는 시간을 가족이 함께 한 점에 참가자들은 크게 만족해했으며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앞으로도 한복, 한식,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문화의? 깊이를 느껴 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BGM Twin Musicom의 Classical Carnival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아티스트: http://www.twinmusicom.org/
이정화
조회수: 2,982
▶
8:33
[도쿄/해외문화PD] KOREAN ARTISTS IN JAPAN(일본속에 한국 아티스트)
KOREAN ARTISTS IN JAPAN KOREAN ARTISTS IN JAPAN With Korean Cultural Center series1(2017.5.25 ~ 6.13) series2 (2017.6.15 ~ 7.4)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에게 해외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그들의 고뇌와 작품세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주일한국문화원에서의 전시 최은경) 이렇게 같이 한국 분들하고 같은 시간에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제 힘으로는 불가능한, 이원숙) 정말 일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함께 하는 일이 흔하진 않는데, 송연주) 특히나 한국과, 제 고국과 관련된 공간에서 전시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김창영) 대한민국 대사관이라는 중압감이 나에게는 작품을 만드는 힘이 되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저는 상당히 큰 작품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원숙) 이 계기로 좋은 전시를 열게 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작품에 대하여 김창영) 이 시리즈는 40년 전부터 해온 시리즈인데, 부산 해운대 집 앞에 모래사장이 있어서 항상 해수욕객들이 와서 뛰어논 다음 저녁 때 다 가고나서 보면 저런 발자국만 남아있는 거에요. 그런 것을 몇 번 보다 보니, 옛날 공룡도 지금은 없는 것처럼, 사람도 언젠간 저렇게 되겠지(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래는 실물을 쓰는 거에요. 사람의 흔적을 허상으로 남기는 것은 자연과 인간 관계가 모래는 당당하게 존재하고 사람이나 생물은 왔다 지나가는, 빌려서 살다 가는, 그런 이미지이기 때문에 픽션으로 만들었습니다. 송연주) 일단은 전시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부분은 제가 느낀 바닷속의 느낌을 전시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받으셨으면 좋겠고, 저같은 경우는 스킨스쿠버를 예전부터 하고 있어서, 실제 바닷속에서 다이빙을 해서 들어가면 볼수 있는 컬러풀한 산호초 위에 열대어 등 바닷속의 생명체에 대해서 개인적인 느낌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지영) 삶이라는 작은 여행을 떠나면서 여행객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고 그 사람들이 했던 말들을 되새겨 볼 일들이 많은데 그것이 저에게는 ‘물들어간다’, 이렇게 해석이 가능하더라고요. ‘물들어가다’라는 것을 어떻게 표현해 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같은 것을 바라보고 있는 듯 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배로써, 잘은 모르지만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이미지들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이원숙) 이번 작품은 전부 목판화로 제가 표현하고 있는데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컨셉으로 하고 있고요. 작품 하나하나의 의미는 다르겠지만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풍경을 인간의 얼굴을 형상화 시켜서 얼굴 안에 자연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은경) 저는 구체적인 사물들을 리얼하게 그리고 있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 배후에 흘러나가고 있는 눈에 보이진 않지만 확실히 존재하고 있는 생명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 화면을 가까이서 보시면 점이 많아요. 그 점들은 비유하자면 한사람, 한사람을 의미하고,? 가까이서 보면 그 점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면을 이루고, 더 나아가 작품의 공간을 이룹니다. 따라서 ‘한사람의 존재가 굉장히 귀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인작가로서 송연주) 일본 학생들이랑 공부를 하게 되면서 아무래도 그림의 세계관이라든지 공간적인 부분이라든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아, 이런게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구나, 한국인의 정서구나’ 하고 일본에 있으면서 오히려 가장 한국적이고 한국인다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문지영) 두 나라의 사람이나 언어의 소통이 되기 때문에 교류의 장에서는 중심에 서서 역할을 행할 때가 많은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책임감, 뿌듯함, 고민, 나름 여러가지 그런 것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은경) 일본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림을 만들어내는 구축이라든가, 그런 것을 했을 때 자연스럽게 내가 한국인이라는, 섬나라가 아닌 한반도라는 사람의 기질이 자연히 품어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원숙) 한국에서 가져온 한국적인 색감들을 일본에서 재현했을 때 일본에서 보신 분들은‘이게 한국적인 색감입니까’라고 되묻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일본과 한국이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색감의 다양성이나 다름을 일본에 전달한 것을 느꼈어요. 문지영) 특히나 만약 한국에서만 작업하면서 살았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것을 타국에 와서 살아가면서 많이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작가로서는 굉장히 선물, 축복과 같은 일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나아갈 길 김창영)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포부입니다. 송연주) 작가로서는 한국과 일본을 활발하게 오가면서 한국 작가 일본 작가분들과 다리같은 역할을 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문지영) 한발 더 넓혀서 유럽, 미국처럼 세계 여러 작가들과 만나서 교류하고 싶다는 바람은 있고요. 그 지역의 작가들을 만나서 그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좀 들여다보는 시간들을 앞으로 더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원숙) 올해는11월에 동경에서 스물한번째 개인전이 있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개인전, 그룹전, 기획전을 토대로 해서 세계적인 작가로 거듭나고 싶은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최은경) 제 그림을 통해서 보는 사람들마다 위로를 받고 ‘열심히 힘을 내어서 하루를 살아가야지’, 하며 힘과 용기,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을 그리고 싶습니다. 예술로써 펼쳐지는 한일문화교류,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정화
조회수: 3,033
▶
4:48
[스페인/해외문화PD] If I go to Olympic Winter Games Pyeongchang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컨텐츠 공모전 최종 우승자 Yasmine lahbabi, 과연 야스민이 평창에 가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 K-pop 을 듣는 중 공에 맞게된 야스민 , 야스민은 정신을 잃고 평창에 대한 꿈을 꾸게 되는데 ... 야스민이 꾼 한여름 낮의 꿈을 통해 평창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다양한 즐거움을 알린다 . -----------------대본--------------------- 자막 공에 맞은후 'Awwww' 라디오 내레이션 모두들 안녕하세요! 여러분도 저처럼 온르 하루 재미있게 보내고 계시길 바라며, 저희가 깜짝 선물을 준비해왔습니다. 네! 바로 지금! 모든 비용이 포함된, 한국 여행권을 여러분께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자막 OMG! 라디오 내레이션 이 여행을 통해 이번 겨울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즐기실 수 있는데요 참가하고 싶으시다면 다음 번호로 전화주세요! 682383639 전화를 거는 순간! 1등의 영광을 누릴 뿐만 아니라 한국의 올림픽 선수들을 보시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콘테스트의 1등이 되셨군요! 준비 되셨나요? (네) 18세 이상이신가요? (네)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야스민 라바비) 축하드립니다! 황금같은 여행기회를 얻으셨습니다. 한국에서의 새로운 모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자막 - HANBOK HANSIK - CURLING - SKIJUMP - SCREAMING FOR KOREA - RUNNING WITH OLYMPIC TORCH 'Ahhhhh' 'Okay! Let's go to Korea!'
한주희
조회수: 2,764
▶
3:27
[이탈리아/해외문화PD] 한국문화의 날 (Pietrasanta)
------ 대 본 ------지난 8월 14일,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조각의 도시 피에트라 산타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낮시간 프로그램으로 성아고스티노 교회 정원에서 서예, 사진전, 한복 체험의 장을 열었습니다.서예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이름을 직접 써주어 한글에 대한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동시에 강원도, 관광 사진 작품들을 전시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또 한복을 곱게 차려입어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통해 한국의 맵시와 고운 빛깔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녁 프로그램으로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공연을 열었습니다.이수명 문화원장님과 다니엘레 마쪼니 부시장님의 축사, 그리고 조각가 박은선 작가님의 인사에 이어김덕수 사물놀이패는 경쾌한 장단을 연주하며 무대로 등장하였습니다. 그 흥겨웠던 무대를 잠시 감상하시겠습니다.김덕수 교수는 한국을 위해 각자 무엇인가 빌어달라는 메세지 함께 관객들을 무대 위로 불러내었고이번 한국주간은 우리 가락에 다함께 몸을 맡긴 채 마무리되었습니다.
김민주
조회수: 2,213
▶
1:53
[폴란드/해외문화PD] 2017 폴란드 K-POP World Festival
자막2017 폴란드 K-POP World Festival 개최일시: 2017.08.02(수) | 장소: 주폴란드 한국문화원내레이션2017년 8월 2일, 폴란드 최대 케이팝 커버 축제 2017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폴란드 케이팝 페스티벌에는 약 450여명의 현지 시민들이 참석하여, 케이팝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내레이션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열여섯 팀이 경연 무대에 올라 K-POP 노래와 커버댄스를 선보였습니다.경연 직후에는 케이팝 전문 디제이와 함께하는 케이팝 나이트를 통해, 뜨거운 열기를 한층 더하기도 했습니다.인터뷰Omona! / 폴란드 K-POP 커버댄스팀2년 여간 활동해 온 팀원들과 함께 무언가를 해내고 싶었던 마음으로이번 K-POP Festival 경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팀원 다섯 명 모두와 함께 이번 경연에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나 뿌듯하고 기쁩니다.내레이션이번 폴란드 경연에서 우승한 팀은 이후 전 세계 각지의 예선 통과팀을 대상으로 한 심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심사에 통과한 팀은 올해 9월 창원에서 열릴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자막주폴란드 한국문화원 http://pl.korean-culture.org/
김지수
조회수: 2,230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