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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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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문화PD] 깜찍한 로봇들을 조종해 로봇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고?
디지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글이나 영상으로 접하는 것보다는, 직접 다양한 활동(로봇 플레이, 로봇 스포츠(축구, 농구,복싱), 로봇 경기)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두 손으로 체험하면 미래기술을 흥미롭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겠죠! 마곡나루에 위치한 이곳 서울퓨처랩에서, 퍼놀로지(Fun+Technology)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답니다. 예약)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누리집 사이트 [대본] 5회차_대본_한정아 오프닝 골~ 골~~ 이 아니네. 아이고 이 하찮고 귀여운 생쥐 로봇들은 뭐야~ 너무 귀엽지 않나요? 로봇을 조종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곳, 서울퓨처랩을 소개합니다! 로보틱스존 여기는 서울퓨처랩의 로보틱스 존인데요, 로봇으로 가득한 이곳! 여기서 로봇 스포츠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앗, 잠깐!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로봇의 구동원리와 작동법에 대해 배워야겠죠? 권지혜 팀장 인터뷰 먼저 로보틱스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은데요. 로보틱스 존에서는 저희가 로봇 원리, 로봇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조종에 대한 것을 이제 조이스틱이랑 그리고 원리에 대해서 배우고요. 그다음에 조이스틱, 그리고 아까 내가 만들어봤던 로봇원리들을 스포츠를 통해서 체험을 하고, 그 다음에 로봇 협동 경기랑 드론을 통해서 로보틱스존의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로보틱스존 사전교육 미래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 답게, 교육도 버추얼 휴먼이 해주더라고요. 로보틱스란 로봇과 테크닉스의 합성어로, 로봇의 설계, 건설, 운용 등 전반적인 로봇 공학을 다루는 기술입니다. 오늘날의 로봇은 제조나 의료, 그리고 서비스분야까지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이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발전하겠죠? 여기 퓨처랩의 로보틱스존에서 로봇을 직접 컨트롤해보며 로봇과의 팀워크를 다지고 익사이팅한 로봇 스포츠를 통해 이런 로보틱스 개념에 대해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길었던 교육이 끝나고, 드디어 로봇 스포츠 시작할게요!! 로봇 스포츠 먼저 3대3 축구경기입니다. 저 자그마한 생쥐 로봇들 좀 보세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자세히 보면 움직임에 따라 표정도 변하네요! 다음은 점령게임인데요. 상대팀의 깃발을 넘어뜨리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복싱게임도 보고싶었는데, 오늘 교육은 시간 관계상 패스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살짝 아쉬웠습니다! 권지혜팀장 인터뷰 서울 퓨처랩은 미래 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서 미래 기술에 대해서 디지털 역량,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체험 센터입니다. 서울퓨처랩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포털에서 예약 가능하시구요. 학교나, 그리고 단체들은 꿈길 사이트를 이용해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엔딩 와, 오늘 직접 체험을 해보니까, 재미는 기본이고, 거기에 신기술에 대한 지식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로봇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어릴적 제 낭만을 현실화시킨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퍼놀로지 기반으로 미래기술을 흥미롭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으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꼭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오늘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안녕~
관리자
조회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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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문화PD] ‘순봇’과 함께 하는 문화 향유와 복지 지원
미래첨단산업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취약계층의 복지지원 서비스를 위해 개발 된 순천의 로봇(순봇)입니다. [대본] 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만남 전라남도 순천에서 만든 순천의 로봇 순봇을 만나러 오세요~~ 주변사람들은 이미 만나봤다는 순봇입니다. 각 식당 맛집을 찾아가시면 곳곳에서도 로봇을 만날 수 있지만 이렇게 잘 생긴 로봇은 아닐 거예요. 한번 순봇(순천의 로봇)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 순봇의 역할은? (초상이용동의서 작성 必) (1분) Q. 순봇을 나오게 된 계기가? (담당자 인터뷰) A. 로봇으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의 가교역할을 하며,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서로봇 확산을 이어나가고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로봇복지생태조성(로봇보급거점센터조성) 추진전략과 마인드로의 특화모델 발표, 복지로봇의 최신 동향 공유 등 로봇 서비스 개발 방향을 두고 연구 중에 있습니다. Q. 어떻게 이용을 하나요? (담당자 인터뷰) A. 이 순봇은 현재 전남동부권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에 제공돼 장애인 시설 교육강사 보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순봇의 크기는 신장 250mm, 너비 160mm, 무게 700g의 소형 로봇으로, 지능형 로봇입니다. 아직 시중에 판매는 되고 있지 않지만, 향후 지능형 프로그램이 갖춰질 경우 기업용이나 사회복지용으로 상용화 될 여지가 많습니다. # 전시된 주요시설에 대해 알아보자(1분) Q. 앞으로의 계획은? A. 복지로봇 일류도시에 대한 순천시의 열의를 양분 삼아 로봇과 사회적 약자와의 따뜻한 동행이 실현될 수 있게 참된 로봇 서비스를 공급하겠습니다. Q. 앞으로의 기대되는 효과는? 1. 정서 돌봄을 위한 인공지능의 개념과 로봇 활용 표준화 방안 2. 돌봄로봇 중개연구 사례 및 수행 방안 3. 생성모델 활용 감정대화 연구 추세 및 적용 방식 제안 4. 로봇 복지서비스 제언(유문형) 5. 시니어케어 기술 동향 및 통합케어 방안을 공유 # 마무리 멘트 및 영상 마무리 (30초) 마무리 멘트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록하고, 격려해주는 로봇입니다. 2023 정서로봇 순봇 체험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디지털 평등을 지향하는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사회적약자 본인의 마음을 직접 그려보는 마음일기와 우울감을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입니다.
관리자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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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문화PD] 공예품이 없는 공예전시?
공예품이 없음에도 미디어 아트전시로 전통공예에 대해 전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미디어아트의 미적인 부분과 기획의도를 PD의 시각으로 전달하고, 기획자의 인터뷰도 함께 보여줌 [대본] 공예품이 없는 공예전시 상상이 가시나요?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전통공예를 주제로 공예품 없이 전시하는 곳이 있는데요. 전시 공간을 채우는 것은 공예품이 아니라 미디어 아트입니다. 청주 공예비엔날레 기간 동안 동부 창고 6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실내공간 300평의 대규모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전시로 공존, 전통공예: 우리와 함께 한 시간입니다. 입장하면 보이는 큰 벽면을 통해 이번 전시의 네가지 주제에 대해 보여줍니다. 이렇게 터치하면 밝아지며 귀여운 일러스트가 움직입니다. 1관, 자연으로부터 전시에서는 공예의 탄생을 보여줍니다. 자연소재로부터 얻게 되는 아름다운 전통 공예품들이 입체적으로 보이는데요 이는 아나몰픽 전시로 인지적 착시를 활용해 평면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 학습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AI딥러닝 기술로 공예품이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2관 생의 찬미에서는 암막 공간에 단지 두 개의 상자가 놓여있습니다. 이 상자에 이미지를 맵핑하여 목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사람과 공예가 함께한 삶의 순간들을 미디어파사드로 보여줍니다. 마치 사물의 기억을 들여다 보는듯 합니다. 3관 윤슬의 시간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윤슬의 뜻은 강이나 호수 등에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보이는 잔물결로서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처럼 빛나는 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체험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포토부스인데요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직접 사진도 출력이 가능하고, 찍은 사진 중에 한 장을 전시 공간에 띄울 수도 있습니다. 4관은 영원으로 라는 주제로 키네틱아트를 선보입니다. 키네틱아트란 작품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으로 한지를 이용하여 만든 도자기들이 거울로 이루어진 끝없는 공간에서 계속 움직입니다. 오늘날까지 함께해 온 전통공예가 앞으로도 우리와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는 것을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키네틱아트로 표현하였습니다. 인터뷰 전통공예를 미디어 아트 전시로 기획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우리 전통공예품이 갖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디지털로 재해석해서 표현해야하기 때문에 우리 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본질을 해치지 않으면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람들이 디지털 기술에 익숙해지고 있어서 저희 재단에서는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그것을 활용 보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지금 디지털 기술로는 AI를 이용한 딥러닝 인공지능으로 아나몰픽 영상을 만들었거나 입체 구조물에 프로젝션 맵핑을 해서 저희가 공예품을 확대해서 보여드리는 기술로 활용해서 하고 있고요 그 외에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전시도 제작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미디어 아트나 대형전시 위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공예품이 없는 공예 전시 어떠셨나요? 앞으로 신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경험을 하게 만들지 기대를 해보며 이번 영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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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문화PD] 디지털 신기술로 만나는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디지털 신문화와 스포츠가 만나면 얼마나 다양한 스포츠를 재밌게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는 장소! 올림픽공원 스포츠 플레이에 가봤습니다! [대본]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PD 신태준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디지털신문화에 대한 영상을 많이 올려드렸는데 그중에 디지털신문 하면 그중에 디지털신문 하면 빠질 수 없는 분야가 하나가 있어요 그게 바로 스포츠인데요 그래서 오늘 제가 방문한 곳은 여기 스포츠의 360 입니다 그럼 여기가 어떤 곳인지 제가 안쪽 보여드리면서 설명 할게요 그럼 제가 이 안에 있는 부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떠한 디지털 신기술이 있나 한번 구경 해 볼까요 이것부터 보여드리면 보통 집에 있는 싸이클처럼 생겼는데 이게 뭐가 다르냐 화면 보시면 이 옆에 따라하기는 분의 모션을 캡처해서 지금 보이는 것처럼 다 나와요 그래서 지금 보이는 스피닝 동작을 따라하면서 하면 모션 캡처가 돼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얼마나 잘했는지 칼로리를 얼마나 태웠는지 그런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거 되게 재미있어 보여서 이거 하면서 보여드릴게요 여러분 힘들어요ㅋㅋㅋ 이게 이렇게 모션 캡처를 제대로 해주다 보니까 이것만 잡고 그냥 하는 것보다 확실히 더 열심히 운동되는 것 같습니다 아 힘들어 그리고 제가 하나 더 보여드릴게요 이것은 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일 거예요 시각 반응 트레이닝 기구라고 여러분들 아시죠 이걸로 이것도 하나의 디지털 신기술로 이제 좀 더 운동하시는 분들 민첩성 기르는데 많이 도움됐던 기구죠 이거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반갑네요 여기 이렇게 다양한 게임들이 있는데 이런 게임들은 여기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이랑 한번 같이 해 볼게요 이쪽 스포츠관에서는 이정도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렸고요 이제 저 옆에 가면 스마트관 있습니다 스마트관에도 다양한 거 있으니까 그것도 같이 넘어가서 보여드릴게요 스마트관은 나오셔서 왼쪽으로 꺾어서 20m~ 30m 정도만 가시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이 스마트관 인데요 여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중에 이것은 재활 관련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제가 계속 움직이면 거기에 맞춰서 캐릭터가 움직이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저도 이번에는 학생들이랑 같이 2대2로 한번 해볼게요 그럼 학생들이 가장 좋아했던 이 승마 게임 이거 한번 직접 해보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릴게요 오 ㅋㅋㅋ 아니 여러분 ㅋㅋㅋ 생각한 것보다 많이 리얼해요 오 많이 리얼한데? 그럼 스포츠 360에 있는 디지털 신문화가 접목된 다양한 스포츠들 이렇게 구경해 봤고요 학생들이랑도 재밌게 같이 놀았는데 어땠는지 인터뷰하고 마무리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 오늘 여기서 체험 많이 했는데 어떤게 제일 재미있었어요?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우리 보통 못하던거 했는데 집에 가면 뭐가 좀 바뀔 것 같아요? 집에 가면은 뭐가 좀 바뀔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게 우리 일상생활에 가면 이걸로 했던 게 도움이 좀 될까요? 그래서 이렇게 체험해보고 여러분들한테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디지털신문화랑 접해서 가장 좋은게 뭐냐 오늘 날씨가 아까 학생들도 얘기했는데 비가 정말 많이 왔어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올 때 우리가 스포츠, 운동하러 나가려고 하면 보통 야외에서 하는게 되게 많잖아요 근데 그런거 생각 안 하고 야외에서 하던 스포츠를 실내에서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인터뷰 보면 다 학생들 이었죠 여러분 학생들은 거짓말 치지 않습니다 진심을 항상 얘기해요 그래서 말타는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얘기하는데 그거 말고도 리듬게임 아니면 아까 스크린 저희가 벽 치면서 게임했던거 벽을 치는데 센서로 인식해서 게임이 되는 거죠 디지털 신기술이 이렇게 접목되니까 우리가 평소에 하던 게임 그리고 새로 할 수 있는 게임 다양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시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 있으니까 예약하시고 오시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는 장소니까 여러분도 디지털 신문화 그리고 스포츠가 접목된 스포츠 360 여기 와 보시는거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 여기까지였고요 저는 또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관리자
조회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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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문화PD] 비 오는 날 실내 스포츠 즐기는 방법
스키부터 드론 축구까지 디지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순창챔피언스포츠파크에 다녀오다. [대본] 순창챔피언스포츠파크에서 즐기는 실내 스포츠의 세계 [풋살을 즐기는 A가 비가 와서 야외 운동을 못하는 중이다] [실내 스포츠를 찾아보자] 나레이션 풋살 인생 어언 2년차, 일주일에 하루 뛰는 날만 기다린다근데 비가온다. 벌써 2주째 풋살을 못 갔고 몸이 근질근질하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재밌는 운동이 없을까 검색만 할 뿐이다어? 여기다! 순창발효테마파크안에 있는 챔피언 스포츠 파크에 왔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설명을 해주신다고 해서 잠시 듣고 가겠습니다. [전시 담당자님 인터뷰 삽입] 처음에 별 생각없이 했던 알파인 스키, 보기보다 너무 힘들었던 달리기.. 다들 기록들이 너무 높았다.. 어떻게 뛴 거야 자전거는 익숙하지만 막상 달리려니까 어려웠다 이 구역의 최고봉 등장.. 노드릭 스키.. 꼭 해보세요 땀 납니다 어느 순간 말없이 대결했던 사격 하지만 내가 이겼다.. 후후 드론은 처음이었지만 축구는 좋아하기 때문에 반가웠던 드론 축구! 콘솔 게임을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이다 [A의 현장 소감 추가] [담당자님 마무리 멘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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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도쿄/해외문화PD] 한국현대문학 독서토론회 2017
깊이 있는 한국의 문학과 만나보는 「한국현대문학 독서토론회2017」[내레이션]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의 현대문학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한국현대문학독서회2017」 을 개최하였습니다. 1회는 조세희 작가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일본어판 번역가인 사이토 마리코씨의 진행으로 토론하였고, 2회는 화제의 작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한국과 꾸준히 교류를 해오고 있는 일본의 소설가 호시노 토모유키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마지막 3회에서는 소설가 출신의 영화감독인 이창동의 「진짜 사나이」를 과제도서로 직접 대본을 쓰고 있는 영화감독 니시카와 미와씨의 사회로 이루어졌습니다.20여명이 안되는 독서토론회는 3회 모두 시간이 부족할 만큼 열띤 토론이 이어져 한국사회와 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인터뷰]-니시카와 미와 : 영화감독 역시 가치관이나 생활습관등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 일본인으로서는 알기 쉬운 부분이 있는 반면 「아, 역시 나라가 틀리면 이렇게나 문화가 틀리구나」하는 점이나 사물을 느끼는 방법이 다른 점 등은 언어가 비슷한 만큼 생생하게 전해져 오는 느낌이 있어 아주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아직 많은 작품을 읽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조금씩 더 읽어보고 싶네요.[내레이션]주일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의 사회와 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정화
조회수: 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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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도쿄/해외문화PD] 코리안시네마위크 2017 in 도쿄
코리안 시네마 위크 2017[나레이션]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일본 미공개작품을 비롯한 최신 한국영화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 정서등을 소개하는 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위크를 도쿄국제영화제 제휴기획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이번 코리안 시네마 위크에서는 「재꽃」「럭키」「터널」「걷기왕」「굿바이싱글」 총 다섯편을 상영하였습니다.10월 26일에는 개막작으로 「재꽃」을 상영한 후, 특별 초대게스트로 박석영 감독과 김태희 주연배우가 무대인사를 하였습니다.박석영 감독은 2014년 「들꽃」으로 감독 데뷔를 한 후 「꽃시리즈 3부작」을 제작하여 예술성이 높은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감독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박석영 감독은 매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두분에게 일본관객과 만난 소감을 물어보았습니다. [인터뷰]-박석영 영화감독(일본 관람객분들이) 깊이 있는 말씀을 해주기도 하시고 집중해주셔서 저로써는 굉장히 치유받는 시간이었어요. 관객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배 있는분들이 있는것도 재미있었어요. 젊은 분들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이 좀 더 있었는데 사실 한국독립예술영화를 한국에서 개봉할 때는 잘 만나기 힘든 연령대거든요. 한국독립예술영화 관객층은 보통 청춘과 젊음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어르신 세대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 것이 굉장히 소중한 기억이었어요. 재꽃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도 어르신들이 많이 오셨었지만 여기서도 어르신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이게 참‘영화란 신기하다, 마음을 되게 정직하게 만나는 일이구나’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김태희 영화 재꽃 주연배우(일본에 대해서) 10대 때부터 어떻게 보면 연기하는 지금까지도 일본의 만화책등을 보면서 상상력을 키워왔던 것 같아요. 내가 그 만화들이나 작품들을 보면서 공감했던 것처럼 일본 분들이 우리 작품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까 (우려했는데) 저는 있다고 믿었고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다른 많은 경계들이 있겠지만 여러가지 정치적, 사회적 문제로 서로 미워하고 이런 것들만 부각되어서 그렇지 사실은 그것보다 서로가 더 깊숙이 이어져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을 많이 해요.[나레이션]코리안 시네마 위크는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재미와 작품성을 갖춘 한국영화를 일본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정화
조회수: 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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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도쿄/해외문화PD] 한일교류 작문콘테스트 2017
한일교류 작문콘테스트 2017[내레이션]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서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작문 콘테스트를 매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는 일본어 에세이 부문, 한국어 에세이 중고생 및 일반 부문, 센류-하이쿠 부문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와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을 함께 홍보하고자 작문주제에 ‘올림픽’을 추가하고 ‘한국여행기’ 부문을 신설하였습니다.응모는 3월부터 시작되어 6개월간 총 2,146건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역대 최다 응모수를 기록하여 많은 분들이 한국과 일본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작문콘테스트의 수상식은 9월 30일 토요일, 주일한국문화원 전시장 갤러리 미에서 작품 전시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수상식에는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자 약 오십명을 초청하여 시상하였습니다.[인터뷰 삽입]다카하시 하즈키 : 일본어 한국여행기부문 최우수상여행기를 쓸 때 90세가 넘으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썼어요. 할아버지를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했고요. 한국어나 한국문화를 통해 할아버지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내레이션]초등학생부터 90세 할아버지, 학생과 일반인 등 폭넓은 분야의 사람들이 참가한 2017년 한일교류 작문콘테스트는 문화를 통한 한일 간 우호증진에 대한 열망이 높다는 것을 재확인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정화
조회수: 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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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이탈리아/해외문화PD] 이미징 코리아-사람, 땅 그리고 시간의 저편 전시 개막식
지난 11월 22일,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는 대한민국 7인의 대표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미징 코리아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 이수명 원장한국을 대표하는 7인의 사진작가 전시입니다. 감히 저희 문화원 혼자서는 초청을 할 수 없어서 저희 유럽에 있는 6개의 문화원이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대사님과 문화원장님의 인사말과 석재현 교수님의 전시 소개가 있었습니다. -석재현 교수 지금 보시는 작품들은 여러분이 최근에 TV매체나 드라마, 영화를 통해서 보던 한국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한국의 문화, 전통 그리고 한국의 정신세계에 관한 부분을 중심으로 작가분들의 귀한 작품을 모았습니다.70년대부터 시작된 산업화가 진행되기 이전의 전통적인 모습과 10년 씩 연도별로 나누어 한국작가분들이 개개인의 주제를 중심을 가지고한국의 모습과 한국의 정신을 나타내고자 기획한 전시입니다. 개막식 이후 석재현 교수님의 작품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전시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이미징코리아-사람,땅 그리고 시간의 저편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만나본 적 없는 기록의 미학의 정점에 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이번 전시는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1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l giorno 22 Novembre si e' inaugurata? la mostra fotografica 'Imaging Korea' nella quale sono state esposte le opere dei 7 fotografi piu' rinomati di Corea.- Soomyoung Lee, direttore dell'Istituto Culturale CoreanoQuesta e' la mostra fotografica dei 7 fotografi piu' rinomati di Corea. 6 Istituti Culturali Coreani in Europa hanno unito le loro forze per poter ospitare la mostra di questi grandi maestri. L'inaugurazione e' stata aperta dai saluti dell'Ambasciatore della Repubblica di Corea in Italia Jong Hyun Choi e del Direttore dell'Istituto Culturale Coreano Soomyoung Lee ai quali e' seguito l'introduzione della mostra del Prof. JaeHyun Seok. Prof. Jaehyun SeokLa Corea che vedete in queste opere non e' la stessa che avete visto in tv, nelle serie televisive e nei film.Abbiamo messo insieme le prestigiose opere di grandi maestri che si sono focalizzati sula cultura, sulla tradizione e sul mondo spirituale della Corea. Questa mostra e' articolata in parti differenti tra cui una rappresenta gli aspetti tradizionali del periodo antecendente all'industrializzazione della Corea avvenuta negli anni 70. L'altra parte raccoglie temi differenti di ogni fotografo che racchiudono lo spirito coreano. Tutte queste opere sono state suddivise in sezioni che rappresentano ognuno un decennio a partire dal 1970. In seguito all'introduzione della mostra del Prof. Jaehyun Seok i visitatori hanno potuto ammirare la mostra liberamente. illustra opere all’apice di tale ‘materializzazionedel tempo’ che non sono state mai viste prima.Sara' possibile assistere alla mostra dal 23 Novembre al 21 Dicembre presso la sale esposizioni dell'Istituto Culturale Coreano situato al primo piano.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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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헝가리/해외문화PD] K Culture Academy
K Culture Academy 기획의도: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었던 K Culture Academy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내레이션]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K Culture Academy가 열렸습니다. K Culture Academy를 미리 신청한 28명의 학생들은 매주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인터뷰] Fanni Toth?I am super impressed by it(Korean culture). I really love your culture especially the music and art culture.?한국 문화에 정말 감명 받았습니다. 저는 특히 음악과 예술 문화를 좋아해요. [내레이션]한국과 헝가리의 관계부터 한글, 케이팝, 서예, 한국미술, 한국영화, 한식 그리고 한국음악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한식 강좌의 경우 함께 김밥을 만들며 직접 한식을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은 부다페스트에서도 계속됩니다. 사용음원:Country Cue?- AudionautixFree Dog -?Silent Partner
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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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스페인/해외문화PD] JazzKorea 2017 - 박지하: Communion
내레이션지난 11월 17일,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는 재즈코리아 2017 ? 박지하:커뮤니언’ 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재즈 코리아는 2015년부터 매년 11월마다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유럽에 있는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는 유럽 최대의 음악마켓인 ‘워맥스’에 초청된 한국 음악가 ‘박지하’와 그의 팀이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주었습니다. 사전 예약 티켓이 2주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공연이 시작하기 전부터 현지의 기대가 컸는데요, 공연 당일에도 관객석이 꽉 찰 정도로 많은 관객들이 찾아주었습니다. 콘트라베이스, 비브라폰, 색소폰 등의 재즈 악기와 생황, 피리, 양금, 태평소 등의 국악 선율이 어우러진 연주에 관객들은 숨죽이며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도 끝나지 않는 여운에, 아티스트를 보러 많은 관객들이 남아있기도 했는데요, 이번 공연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한국의 재즈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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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폴란드/해외문화PD] 제3회 바르샤바 한국영화제 개최
자막제3회 바르샤바 한국영화제2017년 11월 7일(화) - 13일(월) / 폴란드 바르샤바 키노 쿨투라 극장 내레이션2017년 11월 7일부터 13일,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제3회 바르샤바 한국영화제가 폴란드 바르샤바 키노 쿨투라에서 열렸습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국영화제는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및 폴란드 영화협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작년과 달리 티켓판매가 유료로 전환되었음에도 개막작 해어화가 전석 매진되는 등 현지 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자막“최신 히트작”, “한국의 맛”, “김희정 감독 특별전” ... 현지 관객들과 만나 내레이션총 12편의 작품이 상영된 이번 바르샤바 한국영화제에서는 [최신연도 히트작], [한국의 맛], [김희정 감독 특별전]으로 테마를 나누어 폴란드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최신연도 히트작으로는 이번 한국영화제의 첫 문을 연 박흥식 감독의 해어화, 현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정병길 감독의 악녀, 폴란드 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성훈 감독의 터널 등이 상영되었으며, 폴란드 비평가들의 추천작으로 구성된 ‘한국의 맛’ 테마로는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작품 하녀,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등이 상영되었습니다. 또한 폴란드 우치 영화학교 출신 김희정 감독 특별전도 마련되어 설행, 열세살, 수아, 및 단편 영화들도 큰 관심 속에 상영되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김희정 감독과의 질의응답 시간, 영화 악녀와 설행을 촬영한 박정훈 촬영감독과의 만남이 마련되었으며, 현지 영화 평론가가 진행하는 한국 현대영화 세미나도 진행되었습니다. 총 12편의 작품이 상영된 이번 바르샤바 한국영화제에서는 [최신연도 히트작], [한국의 맛], [김희정 감독 특별전]으로 테마를 나누어 폴란드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곳 폴란드에서,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은 향후 다채로운 한국영화를 소개하며 폴란드 내 영화 한류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자막주폴란드 한국문화원? http://pl.korean-culture.org/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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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LA/해외문화PD] Korean Fallfesti in Utah (유타-평창홍보행사)
2017 미중서부지역 찾아가는 한국문화 소개 : Korean Fallfesti in Utah On November 9, 2017,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University of Utah proudly presented Korean Fallfest in Utah, a Korean cultural workshop in Utah to promote The PyeongChang 2018 Olympic and Paralympic Winter Games with fun filled activities like Samulnori, Kimbop making demonstration, and taekwondo performances. The event of ‘Korean Fallfest in Utah’ were broadcast by CBS, an American News Channel. Daberniere Torrey - Assistant Professor of World Languages and Cultures 유타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017 Korean Fallfest in Utah’ 행사에 와주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LA한국문화원에게 감사드립니다. Kim Nak-jung Director of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내년에 한국 평창에서 개최되는 2018 동계올림픽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Kwon Jun-sung Director of Gwanggaeto Samulnori I was very impressed by how much everyone loved Korean culture. I'm really glad to be here. I hope the positive energy of Korean culture will resonate throughout the world. Miguel / Audience 너무 좋았어요. 한국과 평창 올림픽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요. 한국 음식도 먹었는데 조금 맵네요. 평창에 가고싶어요! Mary Jo , Lexie / Audience 놀라워요. 아름답고 유익한 행사였어요. 평창 가보고 싶어요. 그럼 2002년의 유타와 2018년의 평창. 두 번의 동계올림픽을 보게 되겠네요. 평창에 가고 싶어요. Sinama, Juli, Hannah / Audience My name is Sinama. My name is Juli. 제 이름은 해나입니다. We lived in Korea last year. Korea is really beautiful. I really loved it. 한국으로 오세요! Korea is so cool!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 음식도 맛있어요. 사람들도 멋지구요. 한국에 가면 너무 신날 것 같아요. 평창에 어서 오세요!
이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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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3
[LA/해외문화PD] 마스터클래스 : 2017 Korean Cinema Touring Program
윤 가 은 - 9.28(목) Cal State Northridge - 10.2(월) UC Irvine - 10.2(월) Chapman University The Master Class with Director Yoon Ga-eun, Organized by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was held at various Universities renowned for film studies : CSUN, UCI and Chapman University. Students showed a lot of interest, especially in terms of feminism that can be felt throughout the film as it was produced by a female director. Frances Gateward (Professor of CSUN)이번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LA한국문화원에게 감사드립니다.학생들에게도 실제 감독들과 소통하며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영화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와 경험을 나눠주신 윤가은 감독에게도 감사드립니다. Sheyna Durruty (Student of CSUN) 너무 좋았어요. 저도 어릴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영화를 보며 비슷한 감정이나 영감이 떠올랐거든요. 여성 감독을 만나 볼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던 것 같아요. 윤가은 (감독)미국 관객분들을 직접적으로 만나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은 저에게 처음 있는 일이라, 여러 가지로 긴장도 많이 됬었고 기대도 많이했었는데,I was very nervous and excited because this is my first time meeting audiences in the U.S. to talk about my films. 특히 영화의 고장이나 마찬가지인 곳에서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너무 즐겁고 저에게도 정말 뿌듯한 경험이였구오, It has been such a tremendous experience being able to meet students studying film production and cinematography in Los Angeles which is like the birth place of film. 제 작업을 다시 돌아보고 되게 뿌듯하고 자랑스럽기도 한 순간이였습니다.This event allowed me to look back over my work and made me feel very proud. 황 동 혁 - 10.30(월) Chapman University - 11.2(목) UC Irvine The Master Class with Director Hwang Dong-hyuk Organized by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was held at various Universities renowned for film studies : Chapman University and UC Irvine. Hwang Dong-hyuk / Film Director오랜만에 미국에 필름스쿨에 오니까 옛날 학교 다닐 때 생각도 나고 마치 꼭 10여년 전에 학교로 다시 돌아가 친구들이랑 이야기한 기분이라 즐거웠어요. 오랜만에 영화를 찍고 나서 느껴보는 즐거운 기분이라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Coming back to film schools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made me reminisce about my school years here in LA which was about 10 years ago. It truly felt like I was back in those days just talking to my friends about films. I haven’t felt such joy and excitement after finishing a movie in a while so I’m really glad to be here. Iris Jang / Student of Chapman University촬영법부터 모든 면에서 아름다운 작품이라 보는 내내 흥미로웠습니다. 이전에 황동혁 감독님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2년 만에 다시 만나니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최 동 훈 - 10.6(금) UCLA - 10.11(수) UC Irvine The Master Class with Director Choi Dong-hoon Organized by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was held at various Universities renowned for film studies : UCLA and UC Irvine. 최동훈 ( Film Director) 재미있었어요. 큐엔에이를 할 때 질문을 하는 학생들의 표정이나 어투에서 같이 커뮤니케잏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굉장히 한국적인 역사와 소재인데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It was a lot of fun. During the QA session I felt like I was genuinely communicating with the students through their facial expressions and the tone of their voices. I was also very impressed by them being so engaged and interested in my film despite the fact that it heavily relies on Korean history. ZINA (Student of UCLA)감독이 왜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고, 왜 이런 장면을 넣었는지 알 수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운 시간이었어요. 영화도 정말 재미있었고요. 기회가 되면 다시 보고 싶네요.
이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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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스페인/해외문화PD] 김수진 셰프의 강원도 음식 시연회 in 마드리드
내레이션학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마드리드 호텔 관광학교. 한 강의실에서는 밑재료 준비가 한창인데요, 바로 이 곳에서 곧 열리는 강원도 음식의 시연회 때문입니다. 한류음식 문화 연구원 원장이기도 한 김수진 셰프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맞아 강원도 음식의 특징을 설명하고, 이를 시연하기 위해 멀리 스페인까지 왔습니다.학생들이 하나 둘 들어오고, 드디어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대사김수진 셰프:이번에 한국음식을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이유는 내년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강원도 특선음식을 선보이기 위해서 입니다. (새우젓은) 새우를 소금에다가 절여서 끓여서 짠 젓갈이에요 내레이션스페인 요리학교 학생들은 처음보는 새우젓, 매실청 같은 양념을 하나하나 맛보며 기록했는데요,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고, 상 위에 펼쳐지는 더덕보쌈, 곤드레불고기, 옥수수 양갱에 학생들은 카메라와 펜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각 요리가 끝난 후 음식을 조금씩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음날,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도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대사김수진셰프 : (지도에서) 이렇게 표시된 곳이 내년도 강원도 평창 올림픽을 개최하는 곳입니다. 내레이션이날 총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시연회는 2회 모두 입장원이 매진될 정도로 시작 전부터 아주 인기가 많았는데요, 마찬가지로 스페인 방문객들은 강원도의 색다른 식재료와 음식에 굉장한 흥미를 보였습니다.미식 관련 언론인과 블로거도 시연회에 참가해 김수진 쉐프를 인터뷰 하는등, 스페인 현지에 강원도의 음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터뷰Celia Urkidi D?az : 마드리드 호텔 관광요리학교 학생한국 식당에 자주 가요. 실은 한국음식을 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여기서처럼 아주 자세하게는 한번도 보지 못했고 너무 좋았어요. 환상적이었어요, 설명이 잘 이루어졌고, 정말 가까웠고, 또 모두 함께 소통하고 요리 뿐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해서 설명하면서요. 정말 좋았어요, 특별한 시간이었고, 음식 선택도 정말 좋았어요.Miguel Angel Vargas Herrero : 마드리드 호텔 관광 요리학교 교수교수로서 저에게 매우 만족감을 주는 경험이었어요, 최고의 한국 문화를 알 수 있었고 한국 사람들의 다른 종류의 재료와 요리를 알 수 있었어요.또한 학생들에게도 매우 흥미로웠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다른 문화를 알 수 있고, 한국 음식 속 한국 재료가 갖는 풍부함을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건강과 미식학적 관점에서요.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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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이탈리아/해외문화PD] 국경일 행사
지난 10월 23일, 로마 빌라 미아니에서 국경일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국경일 행사에는 이탈리아 정부, 의회, 문화/예술계의 유력 인사들이 수백명 참석하였으며최종현 대사님의 말씀과 함께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이 후 국립국악원 단원으로 이뤄진 공연단의 전통 국악 공연과 한복패션쇼가 무대에 올랐습니다.이선영 디자이너 초청 한복 패션쇼에서는 왕실한복과 퓨전 한복이 총 60여 벌이 소개되었고 이탈리아와 한국 두 나라의 협력을 기원하며 양국의 국기를 새겨 만든 한복들을 선보였습니다.또한 문배술을 기초로 한 칵테일 '한강의 기적'과 함께 각종 전통주를 알리고한국의 전통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동계 올림픽 홍보와 함께 국경일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1. 지난 10월 23일, 로마 빌라 미아니에서 국경일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2. 행사에는 이탈리아 정부, 의회, 문화/예술계의 유력 인사들이 수백명 참석하였습니다.3. 행사는 최종현 대사님의 말씀 이후 국립국악원 단원들의 전통 국악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4. 이선영 한복 디자이너 초청 한복 패션쇼에서는 왕실 한복과 퓨전 한복 총 60여 벌이 소개되었습니다.5. 문배술을 기초로 한 전통 칵테인 '한강의 기적' 외 각종 전통주와 한국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6.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동계 올림픽 홍보도 진행되었습니다.1. Il giorno 23 ottobre si e' celebrata la Festa Nazionale della Repubblica di Corea presso Villa Miani.2. Sono stati ospiti dell'evento figure importanti del settore politico, artistico-culturale italiano.3. L'evento ha avuto inizio con il saluto dell'Ambasciatore della Repubblica di Corea Choi Jong-Hyun a cui ha fatto seguito il concerto di musica tradizione coreana del gruppo musicale venuti dal Centro Nazionale di musica tradizione coreana.4. Alla sfilata di abiti tradizionali coreani HANBOK della stilista Lee Sun-Young sono stati messi in mostra 60 abiti.5. Inoltre e' stato possibile degustare la cucina coreana e una grande varieta' di alcolici tradizionali coreani tra cui il cocktail chiamato "Miracolo del fiume Han' che si basa sul Munbae wine 6. Infine si e' stato installato il padiglione delle Olimpiadi Invernali 2018 di Pyeongchang.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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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스페인/해외문화PD] 히어로즈 코믹콘 마드리드 2017
내레이션지난 11월 10일부터 12일, 총 3일간 히어로즈 코믹콘 마드리드 2017에서는 주스페인한국문화원과 한류동호회 Han-A의 한국문화 홍보 부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약 4만명이 방문하는 마드리드 최대 규모 서브컬쳐 행사에서, 한국문화원은 K-pop, 웹툰, 평창 올림픽 등 다양한 문화를 홍보했는데요, 11일에 열린 K-pop 커버 경연에서는 다양한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져, 코믹콘 방문객 모두에게 K-pop의 열기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같은 날 오후, 태권도 공연도 열렸는데요. 태권도, 팝, 플라멩코를 섞은 독특한 조합과 공연자들의 화려한 동작에 관객석이 꽉 찰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부스 내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에, 많은 방문객들이 발걸음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김밥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종이접기, 한국 노래방 문화, 한글로 이름쓰기, 한지 공예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방문객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Nuria Gim?nez : 방문객굉장히 좋았고 만족했습니다. 많은 활동들이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김밥을 만든게 좋았어요. 왜냐하면 요리하는 법을 배웠고 게다가 너무너무 맛있었거든요. 집에서 만들어 볼 거에요. Alexis horna de la fuente : 방문객 종이접기 클래스에 들어갔어요 강의는 상당히 즐거웠고, 좋았습니다. 노래방도 들어갔었는데 역시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아이돌 그룹인 것 처럼 노래 부르고 체험할 수 있었어요. 한 편으로 상당히 즐겁고, 독창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스페인에서 한국 아이돌 그룹 노래를 노래방에서 찾아 보기가 힘들 거든요. 상당히 좋은 기회였어요.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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