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모태로 한 극단 누리에는 1997년 전문화된 연극을 창작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창단한 연극단체로 연간 3회 정도의 정기 공연 실적이 있으며, 번역극보다는 창작극
공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부산연극제, 부산국제연극제에서 작품상, 연출상, 연기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작품상 및 개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저력 있는 극단이다.
극을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관극 체험과 즐거움을 주면서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한다. 지금 이 시대의 삶을 표현하고, 극 안에서 사회를 이야기하며
관객과의 교감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