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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과 원양어선 진수('72)-보리 베기('72)-새마을 식생활 개선대회('72)-항생제 원료 배양 공장 설립('72)-팩시밀리 기계 가설('72)-합동 서도전('72)-이 사람은('72)-청룡기 쟁탈 제27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72)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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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월급' 더 받는 방법! [돈이 보이는 VCR]
'13월의 월급' 더 받는 방법! [돈이 보이는 VCR]출연: 양유라 / 매니저 (아름다운다게 광진화양점)(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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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녹이는 따뜻한 연말♥ 그 시절 추억의 연말 풍경 [라떼는 뉴우스]
한 해가 저무는 연말!연말 감성 필수템, 종소리와 선물들날씨는 추워도 마음은 따뜻했던 그 시절추위 녹이는 따뜻한 연말♥ 그 시절 추억의 연말 풍경대한뉴스 제345호 (1961년 12월 23일)대한뉴스 제344호 (1961년 12월 16일)대한뉴스 제808호 (1970년 12월 26일)대한뉴스 제954호 (1973년 12월 29일)대한뉴스 제1012호 (1974년 12월 07일)대한뉴스 제1779호 (1989년 12월 12일)(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부를 전하는 방법 [일상공감365]
하루에도 몇 번씩 건네는 인사상대의 평안을 바라는 마음 안부를 전하는 방법도 각양각색인천의 한 섬마을에 사는 어르신들에게 매일 배달되는 우유어르신들에게 우유 그 이상의 의미2023년의 끝자락당신의 일상, 안녕하신가요?(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재 원인 부동의 1위 [최대환의 열쇠 말]
최대환 앵커'잘못 다룬 작은 불씨, 이웃 불행 나도 불행.'지금으로부터 37년 전인 1986년, 불조심 표어 공모전 수상작입니다.큰 불도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되고, 그렇게 발생한 화재는 나뿐 아니라 이웃들까지 불행하게 만든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데요.그런데,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이 빛의 속도로 변해가는 속에서도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화재 원인이 있으니, 바로 담배꽁초입니다.소방청 자료를 보면 최근 10년 동안 일어난 화재로 2만2천명 이상의 인명 피해와 6조5천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전기적 요인이나 기계적 원인보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훨씬 많아서, 화재는 사람의 실수에 의한 인재라는 걸 실감케 합니다.그리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 원인 중 담배꽁초가 30.5%로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음식물 조리와 화원 방치, 쓰레기 소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소방청이 내년 2월까지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위험시설에 대한 특별관리에 나서고, 취약계층에게는 '찾아가는 소방안전 교육'도 실시합니다.여기에 하나 더, 앞서 수치로도 입증됐듯이 담배꽁초만 잘 처리해도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30% 이상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오늘은 불조심 표어로 시작했으니, 마무리도 표어로 해볼까 합니다.해방 직후인 1946년부터 사용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이 불조심 표어처럼, 꺼진 불도 다시 살피는 철저한 화재 예방을 통해 더 이상의 안타까운 피해가 없는 올 겨울을 기원합니다.정책의 자물쇠를 여는 열쇠 말, '화재 원인 부동의 1위'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a
"한국만큼 평판 높인 국가 없어"···미국 정치매체 평가
모지안 앵커미국의 유력 정치 전문 매체가 지난 2년간 한국만큼 평판을 높인 국가가 드물다며, 'K-파워'를 집중 조명했습니다.특히,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동북아의 한국이 대서양의 군사, 경제안보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미국의 보수 성향 정치 매체, '워싱턴 이그재미너'가 'K-파워'를 집중 조명했습니다.'글로벌 중추국가로 부상한 한국, 미국의 동맹국들을 끌여들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입니다.기사는 지난 2년간 한국만큼 여러 곳에서 지정학적으로 평판을 높인 나라는 드물다고 평가했습니다.글로벌 중추국가 역할을 바라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동북아시아에 있는 한국이 대서양의 군사, 경제안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부각했습니다.윤 대통령의 존재감도 내세웠습니다.특히, 지난 4월 미국 국빈방문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며, 백악관의 청중을 열광시켰다고 상기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 / 미국 국빈방문 (지난 4월)"옛날 옛적에..."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영국 등을 국빈방문한 사실도 전하며, 네덜란드에서는 '반도체 동맹'을 선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그러면서 마이크 왈츠 미국 하원의원의 말을 빌려, 그런 종류의 동맹과 파트너십이 추진된다면, 국제적인 거물이 될 것이라고도 전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 / 한-네덜란드 공동기자회견 (지난 13일)"우리 양국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여 반도체 협력의 그 효과와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합니다."윤 대통령이 취임 후 2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는 점에도 의미를 부여했습니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한국이 미국 동맹국 중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국가였던 사실을 드러냈다고 설명했습니다.(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손윤지)KTV 문기혁입니다.<br
[주간문화예보 1월 첫째 주] 2024년을 의미있게 시작하고 싶을 때 즐기기 좋은 이번 주 문화 소식
2024년은 청룡의 해, 갑진년이죠! 1월 첫째 주도 주간문화예보와 함께 의미있는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역문화진흥원
윤 대통령 "새해에도 현장중심 민생행정"
최대환 앵커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국정운영의 열쇠 말을 제시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새해에도 '현장중심 민생행정'으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밝혔는데요.녹취 윤석열 대통령"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즉각 시정하는 정부가 되어야 합니다."아울러, 수출의 회복세가 내수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서비스 산업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제55회 국무회의(장소: 26일, 정부세종청사)행정수도 세종시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한해를 돌아보며 내년 정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지난 10월부터 이어진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의 민생현장 방문이 2천 건을 넘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빠르게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새해에도 '현장중심 민생행정'으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진심을 다해 해결에 힘써주길 바랍니다.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즉각 시정하는 정부가 되어야 합니다."아울러, 내년에는 수출 개선이 경기회복과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 중심 회복세가 내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산업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특히, 미래세대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고부가가치 산업인 금융과 바이오헬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과 푸드산업을 중심으로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강조한 3대 개혁도 재차 거론하면서 의료 개혁도 함께 꺼내들었습니다.의사 정원 확대와 의료사고 처리시스템 합리화 등 큰 틀의 방향은 마련됐다며, 속도감 있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저출산 문제도 언급했습니다.<br
크레센도[기타]
|| 부제 : 기타||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크레센도" "절찬상영중"|| 언어 : 영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한국영상자료원
LTNS[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LTNS 1월 19일 독점 공개" "TVING"||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이어지는 땅[예고편]
|| 부제 : 예고편||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상세정보 : "이어지는 땅" "2024.01.10"|| 언어 : 한국어|| 포맷 : mp4|| 관람위치 : 온라인 VOD|| 용도 : 웹서비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83. 12. 26)
-협동으로 이룬 어촌 새마을(83')-첨단 기술의 현장(83')-부산시립교향악단 서울 공연(83')-점보 시리즈 농구 개막(8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 집안 세가족 명장
돌에 생명을 불어넣는 석공예 가족한 집안에 한 명 나기도 어렵다는 명장. 그런데 석공예 명장 칭호를 단 식구가 셋이나 된다는 가족이 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15살 때부터 석공예에 뛰어들어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으로 이름 떨치고 있다는 46년 경력의 김동철(61세) 명장은 두 처남을 석공예 길로 인도했다.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이 된 정정교(56세) 명장과 강원도 석공예 명장이 된 정대교(53세) 명장이다. 장래에 대한 고민을 할 때마다 우직한 돌처럼 석공예 하는 매형의 모습에 반해 이 길로 뛰어들었다는 두 처남. 해태상, 석조여래상 등 전통문화를 석공예로 표현하는 스승이자 매형인 김동철 명장 밑에서 처남들 역시 석공예 개성이 남다르다. 석공예가 대중들에게 친숙해지길 바라는 정정교 명장은 생활 공예품으로, 이탈리아 유학을 다녀온 정대교 명장은 현대 미술 석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석공예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오랜 세월 변함없는 돌을 닮았다는 석공예 명장 가족,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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