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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연예반 파견 발대식('72)-제3회 재 이북 부모 조상 합동 경모대회('72)-주한 외교사절과 UN군 장병 초청 추석제('72)-제1회 KBS 쟁탈 전국 장사씨름대회('72)-제19회 3군사관학교 체육대회('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5회 전국 여성대회('67)-경기도 가평 6.25참전 기념비 제막식('67)-키와니스 마을('67)-장정왕 선발대회('67)-레크레이션 축제의 밤('67)-제4회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67)-연고 축구전('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서의 계절('64)-제2회 전국여성대회 개최('64)-전남 광양군 사곡초등학교 낙성식('64)-사하라 사막의 기적('64)-동경올림픽 소식('6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북조절위원회 회의('72)-제4차 아시아 극동지역 FAO 농업통계회의('72)-제16회 약의 날 기념식('72)-리틀앤젤스 김종필 총리 예방 출국 인사('72)-제15회 세계 아동 미술 전람회('72)-제53회 전국 체육대회 ('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다는 철통같다(70‘)-결실의 계절(70‘)-제7회 방송의 날 기념식(70‘)-제12회 충북예술제(70‘)-극동종합체육관 개관(70‘)-일선 장병 위문(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청년회의소 전국 회원대회(‘70) -중앙대학 개교 52주년 기념·박사학위 수여식(‘70)-한국조폐공사 인쇄물, 태국 정부에 수출(‘70) -여성복지회에서 겨울철 복장 전시회(‘70) -제51회 전국 체육대회(‘70)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여자 의사회대회('75)-제2회 국제 포장 세미나·우수 포장 상품전시('75)-스테비아 재배('75)-행글라이더 시범 비행('75)-제26회 개천 예술제('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회 세종문화상 시상('82)-세종대왕의 업적('82)-교복 자율화('82)-어린이들의 경찰서 방문('82)-제4회 공군 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대회('82)-새마을 일꾼 행진대회('82)-페루 국보 전시회('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V 대한뉴스 (1489회)
한국정책방송원
K-콘텐츠 국가전략산업 육성···"4대 강국 도약"
모지안 앵커세계적인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콘텐츠 수출액이 이차전지와 가전 등 주요 수출 품목을 넘어섰습니다.정부는 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오는 2027년에 세계 4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지난해 상반기 콘텐츠 산업 매출액은 70조 원에 달합니다.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2022년 상반기보다 2조 원가량 늘었습니다.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이차전지와 전기차, 가전 등 주요 품목 수출액을 훌쩍 뛰어넘으며 한국 수출 대표품목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콘텐츠 산업은 약진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자금난을 어려움으로 꼽습니다.높아진 인기와 덩달아 오른 제작비가 원인으로 꼽힙니다.전화인터뷰 노창희 / 디지털정책연구소장"본질적으로는 글로벌 팬덤이 높아질수록 제작비가 우리나라에서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져서 이제는 드라마를 우리 자본으로 만들기가 어려운 상황까지 됐거든요. 그 지점이 제작비 상승 요인이 되고..."정부가 K-콘텐츠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 애로는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녹취 한덕수 국무총리"콘텐츠산업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적 전략과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먼저, 2035년까지 K-콘텐츠 생산과 유통, 향유가 이뤄지는 복합문화단지가 만들어집니다.콘텐츠 기업과 제작·교육 시설이 입주하고 생활 인프라가 조성됩니다.또, 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7년까지 5조 원대 콘텐츠 정책금융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해외 벤처캐피탈도 정책 펀드에 참여할 수 있게 해 해외 자본 유치를 촉진합니다.게임과 드라마, 영화 등 주요 장르별 지원 방안도 마련됐습니다.게임은 콘텐츠 수출액의 70%를 차지하는 대표 콘텐츠인데,
'휴진 주도' 의협···정부 "설립목적 위반 시 해산도 가능"
최대환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의료계 집단 행동에, 정부가 엄정 조치 예고와 비상진료대책 강화로 대응하고 있는데요.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더 해보겠습니다.이혜진 기자, 의료계 집단휴진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가 총궐기대회를 강행했죠?이혜진 기자네, 의협이 주도하는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렸는데요.앞서 의협은 전체 의사 회원에게 휴진일 설정을 하고, 지원차량을 이용해 총궐기대회에 참여해달라는 독려 문자를 보냈습니다.정부는 의협의 이런 집단휴진 독려에 대해, 국민 건강증진이라는 사회적 책무를 부여받은 법정단체임에도 불법 집단행동을 기획하고 있다, 이것은 의료계 스스로 국민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또, 겉으로는 자율참여라고 하면서 불법 집단 진료거부를 종용하는 SNS 게시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최대환 앵커집단행동 참여는 의사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라는 의견도 있을텐데요.이혜진 기자하지만 환자들의 생명이 달려있기 때문에 다르게 봐야 합니다.국민 생명권은 어떤 경우에도 보호돼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고요.정부는 국민 생명권 보호 등 공공복리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일정 부분 자유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특히 의료업에는 '무제한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데, 의사면허 제도를 통해 공급이 제한되고 독점적인 권한 보장 등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그런 만큼 의사는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직업적, 윤리적 책무와 의료법에 따른 법적 의무를 지켜야 한다는 설명입니다.최대환 앵커의협이 설립목적과 취지에 위배 되는 행위를 계속 하면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나요?이혜진 기자네, 정부는 의협이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이라는 사회적 책무를 부여받은 단체인데, 집
'입시비리' 교수 최대 '파면'···학생은 '입학취소'
모지안 앵커최근 주요 음대 교수들이 입시비리 혐의로 무더기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입시 비리를 저지른 교수에겐 최대 파면 징계를 내리고, 부정 입학생은 입학을 취소할 근거 규정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최근 주요대학 음대 교수들이 불법 과외를 하고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들을 합격시키는 입시 비리가 경찰 수사로 드러났습니다.이들은 시간당 수십만 원의 교습비를 받으며 입시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습니다.이에 교육부가 주요 음대 입학처장 회의를 열고 입시 비리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녹취 오석환 / 교육부 차관"입시비리가 재발하는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입시 비리에 연루된 교원은 엄정하게 처벌하고 예체능 입학전형의 제도상 미비점은 계속 보완하여 관행적으로 발생하는 입시비리를 반드시 근절하겠습니다."이에 따라 앞으로 입시비리를 저지른 대학 교원은 파면에 처하는 등 징계수위가 강화됩니다.징계시효도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또, 대학 교원 본인이나 배우자가 입시 응시자를 3년 이내 과외 교습한 사실이 있을 경우 대학에 미리 알려야 하는데, 교육부는 제때 알리지 않으면 5년 이하 징역의 형사 처벌까지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설 예정입니다.입시 비리로 부정 입학한 학생은 입학 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현재 입시에서 거짓 자료를 제출하거나 본인이 아닌 대리자가 응시하는 행위, 이 밖에 각 대학 학칙으로 정한 부정행위에 대해선 입학 취소가 가능한데, 앞으로, 대학별 학칙에서 입시 비리에 따른 입학 취소 조치가 구체화 될 예정입니다.교육부는 이와 함께 예체능 입시 실기고사에서 외부 평가위원 비중을 늘리고, 평가 과정을 녹음, 녹화하는 등 공정성 제고 방안을 각 대학에 마련하도록 할 계획입니다.다음 달부턴 교원의 사교육 관련 겸
'보훈가족 여부', 외국인 경우도 합리적 기준으로 판단해야
-국민권익위, "단순히 국적 가진 자에 한해 보훈보상가족 인정하는 것은 가혹"-변차연 기자군 복무 중 부상으로 2017년 재해부상군경으로 등록된 A씨.외국인 배우자를 보훈보상대상자 가족으로 등록하려 했지만, 보훈지청으로부터 외국인은 가족 등록 자체가 불가하며, 국적 취득 후에나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는 A씨의 손을 들어줬는데요.권익위 조사 결과, A씨의 배우자는 한국에서 5년 이상 체류했고, 국내 4년제 대학을 졸업했으며,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정도의 한국어 실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권익위는 실질적인 간이 귀화 조건이 인정됨에도 단순히 국적을 가진 자에 한해서만 보훈보상 가족을 인정해주는 것은 가혹하다며, A씨의 배우자를 보훈대상 가족으로 재검토하도록 보훈부에 의견을 표명했습니다.또 보훈보상대상자 가족 등록과 관련해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라고 제도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료계 집단 휴진 엄정 대처···복귀 시 모든 조치 지원"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의 집단휴진을 불법적인 행동으로 보고, 엄정 대처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환자를 저버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할 수밖에 없습니다."윤 대통령은 아울러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를 호소하고, 복귀 후 학업과 수련을 이어갈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 소식은, 최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최영은 기자제27회 국무회의(장소: 18일, 용산 대통령실)국무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일부 의대 교수의 집단 휴진과 의사협회 진료거부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그러면서 이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사회 각계각층에서, 의료계의 집단행동 중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책무가 있는 만큼, 환자를 저버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할 수밖에 없습니다."윤 대통령은 의대생과 전공의에게도 복귀를 호소하며, 이제라도 복귀해 의견을 내면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또 학업과 수련을 제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을 차질없이 진행할 거라며 의료계가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해줄 것을 독려했습니다.윤 대통령은 국가의 첫 번째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거라며, 지난 12일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과 다가올 폭염, 장마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단 한 분의 국민도 불의의 재난으로 다치시거나 안타깝게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각오를 단단히 해주기 바랍니다."아울러 최근 다녀온 순방 성과를 소개하며, 더 많은 기업과 전문 인력이 중앙아시아와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회의 K-실크로드를 개척하겠다고 강조했습
"러북,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가능"···"결의 위반 안돼"
최대환 앵커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한 가운데, 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우리 정부는 러북 간의 협력이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북한을 방문합니다.북한 노동신문은 푸틴 대통령의 기고문을 1면에 실었습니다.푸틴 대통령은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호상(상호) 결제체계를 발전시키고 일방적인 비합법적 제한조치들을 공동으로 반대해나갈 것" 이라면서 북한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상호 결제체제'는 미국 중심의 국제금융시스템과 기축통화인 달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북한과 협력을 꾀하겠다는 러시아의 의지로 풀이됩니다.앞서 양국은 2014년, 경제공동 위원회를 열고 양국 교역에서 러시아 루블화를 주요 통화로 하기로 합의했는데, 실질적인 진전은 없었습니다.경제제재에 정통한 통일부 당국자는 "러시아와 북한 간 다량의 금전이 오가는 것 자체가 안보리 제재 위반" 이라고 말했습니다.북한의 대러 무역 의존도가 낮기 때문에 루블화 결제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을 거라는 분석도 내놨습니다.러북 관계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될 것으로 보입니다.타스 통신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협정 초안을 승인했고, 회담에서 이 문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우리 정부는 러시아 측에 '선을 넘지 말라'는 일종의 경고를 지속적으로 발신하고, 러북 협력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녹취 임수석 / 외교부 대변인"러시아와 북한 간의 협력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거나 역내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입니다."정부는 러북 정상회담
"1박 예약 안 받고, 계좌이체만 가능"···캠핑장 불공정 약관 조사
모지안 앵커요즘 캠핑 즐기는 분들 많으시죠.그런데 '2박 우선 예약제'를 시행하거나 계좌이체만 가능한 캠핑장이 많아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정부가 개선 권고와 함께, 캠핑장 예약에 대한 직권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조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조태영 기자(장소: 충남 공주시)5년째 쉬는 날이면 캠핑을 다니는 이희현 씨.텐트 안에서 차를 마시고 감자를 굽는 게 삶의 낙입니다.현재 주로 다니는 장소는 국공립 시설입니다.과거 다녔던 일부 사설 캠핑장에서 예약 차별과 과도한 환불 수수료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인터뷰 이희현 / 공주시"결제 방법이라든가 (현금만 받는 등) 너무 편의적인 것. 그다음에 이제 캠핑이라는 게 날씨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사람이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예약 후에 못 가는 수 있잖아요. 환불하고 해약 처리하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죠."캠핑장 이용자는 2022년 기준 연 583만여 명.취미로 즐기는 사람이 많습니다.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캠핑 예약 플랫폼 5곳과 이곳에 등록된 100개 캠핑장을 조사한 결과 상당수가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건으로 운영했습니다.먼저 조사대상 100곳 중 34곳은 계좌 이체로만 결제가 가능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현장음 조태영 기자"캠핑장 예약하려는데 한 가지 여쭤볼 게 있어서요. 혹시 카드결제 가능할까요? (아니요. 저희 무통장입금만 받고 있고요.) 아 근데 저는 카드로 결제하고 싶어서 혹시 어떻게 안 될까요? (네, 카드결제는 안 받고 있어요.)"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2박 이상 원하는 고객은 언제든 예약할 수 있게 하고, 하루만 묵는 고객은 이용 시기가 임박한 경우에만 예약이 가능한 사례도 많았습니다.조태영 기자 whxodud1004@korea.kr"한
직접 환송·국견 선물···중앙아시아 '실크로드' 개척
모지안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실크로드'를 여는 과정이었습니다.그 과정을 문기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문기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대로 국빈방문하며, 새로운 '실크로드'를 열었습니다.새로운 유망 시장인 중앙아시아를 향한 '비단길'을 연 겁니다.이들 세 나라는 윤 대통령을 처음부터 끝까지 환대하며, 신뢰관계를 구축했습니다.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은 최고지도자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정상이 직접 윤 대통령을 공항까지 환송을 했습니다.정상이 국빈을 공항까지 배웅하는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지원을 받는 나라에서 지원을 하는 나라로 바뀐 대한민국을 배우는 동시에, 핵심광물과 인프라 개발 등에서 상호보완적인 우리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단 의지로 풀이됩니다.녹취 김태효 / 국가안보실 1차장"충분한 시간동안 매우 깊은 친교와 스킨십을 가짐으로써 이들 중앙아 국가들의 최고지도부와 인간적인 교감, 양 정부간에 협력에 대한 믿음을 각인하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들 세 나라는 고려인 등 접점이 있는 만큼, 문화적으로도 다가왔습니다.국빈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은 가수 김수철의 '젊은 그대'와 노사연의 '만남' 등, 우즈베키스탄은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한국 가요를 연주했습니다.카자흐스탄은 양국 정상을 초대한 문화공연을 열었습니다.특별한 맞춤형 선물도 있었습니다.투르크메니스탄의 현 대통령의 아버지인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가 '국견'인 알라바이 세 마리를 선물했습니다.(영상편집: 오희현)대통령실 관계자는 세 나라 정상 모두 윤 대통령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정상회담 이외에도 예정되지 않았던 일정을 여러 번 만들었다며, 유대 관계 형성을 위한 노력을
의료계 집단휴진···문 여는 병원 확인 방법은?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서울대병원 등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면서, 중증 질환 환자들은 진료가 취소될까 발을 동동 구르는 안타까운 상황인데요.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김유리 기자, 대한의사협회도 18일부터 집단 휴진에 들어가겠다고 했죠?김유리 기자네, 그렇습니다.대한의사협회를 필두로 의대교수 단체 등도 18일부터 '집단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의협은 16일 의대 증원 재논의,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수정, 전공의 관련 모든 행정명령과 처분 소급 취소 등 '3대 요구안'을 요구했는데요.정부는 불법적인 전면 휴진을 전제로, 정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거부 입장을 내놨습니다.최대환 앵커집단휴진을 앞두고 의사들 내부에서도 입장 차가 크다면서요?김유리 기자네, 의협의 전면휴진에 불참하겠다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대한아동병원협회와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등은 "의사 단체 사직과 휴진은 중증 환자들에게 사형선고와 다름없다"며 집단휴진 불참을 공식적으로 밝혔고요.의협 회장과 전공의 대표 간 갈등이 빚어지며 내분 조짐도 일고 있습니다.한편, 정부는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거두고 환자 곁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녹취 한덕수 국무총리 (지난 14일)"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의료계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이기에 앞서 환자와의 소중한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지금의 결정을 거두고 환자 곁에 머물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윤석열 대통령도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의료계 불법 진료 거부에 대한 비상 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최대환 앵커의료계가 당장 집단휴진에 들어가게 되면, 의료 공백이 가장 큰 문제가 될 텐데요.김유리 기자맞습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전국 순환당직제 실시
최대환 앵커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서울대 의대 소속 4개 병원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습니다.정부는 중증과 응급환자가 휴진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권역별로 당직병원을 한 곳 이상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에 들어갔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간암 말기로 2주 전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환자.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면서 수술 일정이 잡히기를 기약 없이 기다리게 됐습니다.인터뷰 간암 말기 환자·보호자"수술에 들어가야 하는데 일정이 잡히지 않아요. 파업 때문에 저희도 난감해요. 환자들 다 죽으라는 얘기밖에 더 돼요. 세계적으로도 말이 안 되죠. 의사가 환자를 외면한다니..."경북 안동에서 서울대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는 진료가 취소될까 마음을 졸였습니다.자녀가 앓는 자가면역질환은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어렵습니다.인터뷰 자가면역질환 환자·보호자"지방에서는 병원을 찾기 어려워서 아산병원이나 서울대병원 아니면 소아 관련해서 잘 보는 곳이 없어서요. 경상도쪽 병원은 다시 찾아봐야 해요."교수 휴진으로 서울대병원의 전체 진료는 40%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수술실 가동률도 기존의 절반 수준인 30%대로 떨어질 전망입니다.(영상취재: 안은욱 전병혁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강은희)환자 단체는 입장문을 내고 서울대병원의 무기한 휴진을 규탄했습니다.한국환자단체 연합회는 "정부를 압박하는 도구가 환자의 불안과 피해라면 그 어떤 이유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정부는 휴진으로 인한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 순환당직제를 실시했습니다.중증과 응급환자가 상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로 당직병원을 한 곳 이상 운영하도록 했습니다.휴진에 대비해 암 환자에 대한 진료도 강화합니다.국립암센터 병상을 최대한 운영하고, 주요 5개 병원
배추·무 비축 상황 점검···"역대 최고 비축 물량 준비"
최대환 앵커최근 몇 년간 연이은 기상악화로 여름 배추의 작황이 부진했습니다.그렇다 보니까 배추값이 뛰면서 생활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곤 했는데요.정부가 여름철 수급 불안에 대비해 여름 배추의 작황을 살피고, 봄 배추와 봄 무의 비축 상황도 점검했습니다.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최다희 기자지난 4월 겨울 배추 작황 부진으로 평년대비 62% 상승했던 배추 도매가격.6월 이후 봄 배추가 본격 출하되며 전·평년비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배추뿐 아니라 노지 봄 채소들이 본격 출하되면서 전월 대비 도매가격은 양배추 49.7%, 대파 33.6%, 양파 17.6% 하락해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장소: 준고랭지 배추밭, 강원도 평창군)하지만 기온과 강우 등 기상요인에 따라 생산량 변동이 큰 노지 채소의 작황 점검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여름 배추 주산지인 강원도 평창군을 방문했습니다.최다희 기자 h2ekgml@korea.kr"이곳은 여름 배추가 자라고 있는 준고랭지 지역입니다. 최근 몇 년간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고랭지 배추 농가들이 재배면적을 줄일 것으로 조사돼 여름 배추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생육관리가 중요한 상황입니다."송 장관은 평창에서 배추 수급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여름 배추의 생육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녹취 송미령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봄 배추 작황이 워낙 좋기 때문에 봄 배추 1만 톤하고, 농협하고 계약 재배 물량을 1만3천 톤 확보해서 역대 최고 비축 물량을 준비를 합니다. 2만3천 톤 준비하고요."이외에도 계약재배 농가가 안정적으로 배추와 무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배추 예비묘도 차질 없이 공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녹취 송미령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혹시라도 폭우 때문에 배추가 망가질 수 있어서 그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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