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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씻는다('81)-색다른 수출품('81)-경북 예천 용문사('81)-제2차 전국 실업 배구 연맹전('81)-제3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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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야영훈련('61)-기술교육 장려('61)-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61)-5급 공무원 선발('61)-하와이 화산 폭발('61)-요세미트 공원 산불('6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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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에 앞장선 공무원('82)-한·중 현대 서화전('82)-단양 8경('82)-괴산군 장연면 태성리 죽마을('82)-서울 국제 주니어 육상대회('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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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 진수('65)-동명호 명명·취항식('65)-하드보드 생산 작업 공장('65)-경남 거제군 장승포항 국제항로로 승격('65)-세계 기계체조경기('6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래잡이('63)-고아들을 위한 작업보도센터 설립 개소식('63)-재향군인회 전북지구 단합촉진대회('63)-우리나라 최대 규모 어린이 놀이터 건립('63)-그라이더 명명식('63)-독일에서 수상스키대회 개최('63)-대형 수족관의 돌고래('6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 "가짜뉴스 추방 위한 디지털규범 필요"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가짜뉴스를 추방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디지털 규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도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의 인터뷰입니다. 하지만 진짜 인터뷰가 아닌, 인공지능을 활용한 '딥페이크' 기술로 만들어낸 가짜영상입니다. 디지털 기술 발달이 가짜뉴스 등 부작용을 낳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가짜뉴스를 추방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디지털 규범의 필요성을 피력했습니다. 대한민국학술원 석학들과 오찬간담회에서 이정복 학술원 부회장이 디지털 기술 발달로 인한 가짜뉴스와 민주주의 위기를 지적하며, 디지털 규범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자, 윤 대통령도 적극 공감하면서 이 같은 발언이 나왔습니다. 특히, 이 부회장이 초등학교부터 디지털 시대에 맞는 민주 시민의식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자, 윤 대통령도 적극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 대통령실 부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한 민주주의 운동의 하나로 디지털 규범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정부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디지털 규범' 제정과 관련해 중요한 것은 먼저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그 다음에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구자익 / 영상편집: 진현기) 윤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아울러, 평생을 학문연구에 매진하며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한 학술원 회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현재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
한국정책방송원
운송 차질 피해 1조 6천억···"업무개시명령 추가 발동 가능"
최유선 앵커 화물연대가 운송 거부에 나선 지 일주일 동안 전체 산업계가 입은 손실은 1조 6천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상민 중대본 2차장은 오늘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피해가 확산될 경우 업무개시명령을 추가 발동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산업 분야의 출하 차질 규모가 1조 6천억 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으로 시멘트 업계는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어제(1일) 시멘트 출하량은 8만2천 톤까지 회복됐습니다. 명령 전인 지난 29일보다 네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정유 업계는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품절을 맞은 주유소가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퍼져 49곳이 됐습니다. 녹취 정유업계 관계자 "이런 상황이 조금 더 지속된다면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 초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류 수송 차질로 국민에게 미칠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대통령실은 업무개시명령을 다시 발동하는 일이 없도록 화물연대에 조속히 업무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 대통령실 부대변인 “무기한 운송 중단의 피해자는 다름 아닌 우리 모두입니다. 가급적 업무개시명령을 다시 발동하는 일이 없도록 화물연대 소속 운수 종사자 여러분은 조속하게 업무에 복귀할 것을 거듭 촉구 드립니다." 한편,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은 오늘(2일)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운송 차질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피해가 확산될 경우 정유와 철강, 컨테이너 등 다른 분야에서도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진
가금농장 AI 발생 지속···소독·일제검사 강화
최유선 앵커 최근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지난 10월 17일 경북 예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27건의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충북과 경기, 전남 등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27건 중 13건은 지난 5년간 AI가 발생하지 않았던 곳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고병원성 AI 발생의 주요 변수로 꼽히는 철새 유입이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거와 달리 오리에서 폐사율이 높고 전파력이 강한 부분도 위험 요인으로 꼽힙니다. 이에 정부가 AI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철새도래지 주변 등의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를 집중 소독합니다. 정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현장점검단 392개도 편성합니다. 특별단속을 통해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녹취 박정훈 /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 "가금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기 위해서 12월 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전국 가금농장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고요. 필요하면 추가적으로 일제 검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축산계열화 사업자가 차단방역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계약 사육농장에 대한 방역교육과 점검이 미흡할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도 올립니다. 산란계 농장 확진에 따라 달걀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선제적인 수급 대책도 추진합니다. 유통업체의 달걀 사재기를 단속하고 병아리와 달걀 등을 할당 관세 품목으로 지정합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이수경 / 영상편집: 김종석) 수급 상황이
KTV 뉴스중심 (1060회)
윤석열 대통령, CSIS 회장 접견···"한미관계 역할 당부"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 문제연구소(CSIS) 회장을 접견하고,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유력 싱크탱크인 CSIS가 한미관계 연구와 이해 제고를 위해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력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햄리 회장은 워싱턴 내에서 한국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과 윤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지지가 확고하다며,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 "화물연대 불법행위 끝까지 법적책임"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범죄 행위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세라 앵커 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은 필요할 경우,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체인력 투입 등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난달 26일 화물연대 노조원 3명이 집단운송거부에 동참하지 않은 비노조원 화물차량에 쇠구슬을 발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비노조원 화물차 2대의 앞 유리가 파손됐고, 기사 1명은 깨진 유리에 목 부위를 긁히면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전 회의에서 집단운송거부에 참여하지 않은 운송종사자에 대한 방해와 협박 상황을 보고받고, 불법행위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과 범죄를 기반으로 하는 쟁의 행위에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화물집단운송거부 사태에 수반하는 불법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대통령실은 국가경제 피해와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처가 협업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대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필요에 따라 윤 대통령이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필요 시 대체인력 투입 등, 혹은 대체 운송수단 투입 등 가용한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에 앞서 SNS를 통해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위기가 세계경제를 짓누르고 있다며, 화물 운수종사자들이 업무중단을 끝내고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구자익 / 영상편집: 진현기) KTV 문
원전해체산업 경쟁력 높인다···1억 달러 해외 수주 목표
김용민 앵커 수명을 다한 원전은 해체해야 하는데 방사성폐기물 처리 때문에 그 기술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원전해체에 대비해 원전해체 기술 고도화에 나섭니다. 보도에 서한길 기자입니다. 서한길 기자 영구정지되는 원전이 전 세계적으로 204기에 달하는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 원전해체 본격화에 대비해 2030년까지 1억 달러 규모의 해외 사업 수주를 노립니다. 정부가 '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를 열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원전해체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천영길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실장 "원전해체는 당면과제이자···어찌보면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전건설과 함께 해체산업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세계적으로 위상을 공고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원전해체 전문기업을 100개 육성하고 전문인력 2천500명 양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3482억원을 들여 원전해체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기술을 고도화하고, 중수로 해체기술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국내기업의 실적확보를 위해 초기시장을 형성하고 기술인증과 전문기업 확인제도를 신설합니다. 또 국내 해체역량에 맞춘 단계적 해외진출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월 착공한 원전해체연구소는 기술 실증체계와 수출 컨설팅 기능을 함께 갖춘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관과 기업별 진출전략과 해외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영상취재: 유병덕 이수경 / 영상편집: 김종석 / 영상그래픽: 손윤지) 정부는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이 수출주도형 국가인 우리로선 놓쳐서는 안 될 기회라면
시한 넘긴 예산안 처리···8~9일 본회의 개최 [뉴스의 맥]
김용민 앵커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시한 내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오는 8일과 9일 국회 본회의가 다시 열리는데요. 뉴스의 맥에서 취재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결국 예산안 처리 시한이 지켜지지 않았군요? 임하경 기자 네,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은 2일 자정까지였는데요. 여아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법정 시한 내 처리가 불발됐습니다. 정부 예산안 심사를 담당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달 말 활동 기간이 끝났는데요. 기간 내에 심사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산 심사 기능은 예결위 위원장과 여야 간사만 참여하는 예결위 '소소위'로 넘어갔는데요. 소소위에서 여야 간사가 조정 작업을 이어갔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예산안이 법정 시한을 넘기게 되자 국민께 송구하다는 입장을 전했는데요. 오는 8일과 9일 본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세라 앵커 네, 오는 9일이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만큼 조속하게 처리돼야 할 텐데요. 만약 이때도 예산안 처리가 안 된다면요? 임하경 기자 예산안 처리가 오는 9일까지인 정기국회 회기를 넘길 경우 임시국회를 소집하게 됩니다. 여기서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예산안 처리가 법정 시한을 넘긴 사례는 반복해왔습니다. 지난 2014년에 '국회 선진화법'이 도입된 이후 정부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의결 시점을 살펴보면요. 2014년과 2020년에는 법정 기한 내 처리됐고 2015년과 2016년, 2021년에는 기한에서 하루가 지난 12월 3일 통과됐습니다. 2017년은 12월 6일, 2018년 12월 8일, 2019년 12월 10일에 처리됐는데요. <br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
-환경부·시민단체·기업, 1천100가구 대상 방한용품 등 지원- 윤세라 기자 환경부가 올해 연말까지 한파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전달 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홀몸어르신, 쪽방촌 저소득주민, 장애인 등이 지원 대상이고 연령,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우선 지원이 필요한 1천100개 가구를 선정했는데요.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창호 단열재와 문풍지를 직접 부착하고 난방 텐트, 이불,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취약계층에게 기후변화 피해가 더 극심하게 다가온다며 지원방안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 한국문화정보원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및 문화공공데이터 개방 우수기관 시상식
2022년 11월 10일 (목) 서울시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 2022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및 문화공공데이터 개방 우수기관 시상식 올해 10회를 맞은 경진대회는 제품서비스 부문, 아이디어 부문, 데이터 분석 부문에서 총 134건 공모작을 접수했습니다 또한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의 문화데이터 개방 및 연계, 민간 활용 등 모범사레를 실천한 개방 우수기관을 선정 및 시상했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문화데이터 개방 우수기관 관계자들과 본선에 진출한 수상팀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VR 드로잉 공연을 진행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성회 국장님이 축사를 해주셨으며 한국문화정보원 홍희경 원장님이 개회사를 해주셨습니다 우수기관으로는 한국정책방송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국어원, 한국관광공사, 국립국악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경진대회에서는 딥비전스, 베토벤 팀, 쉬면 뭐하니 팀이 각 분야별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행사 2부에서는 수상팀 스피치를 통해 딥비전스, 베토벤 팀, 쉬면 뭐하니 팀이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Q.이번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 참여한 소감은? 우선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서 영광스러운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정부사업을 그동안 많이 해왔는데, 이렇게 문화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같이 수상 이후에 이렇게 구체적인 팔로우(후속) 지원을 해주시는 경우들을 잘 못보긴 했거든요 그 가운데서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정말 이렇게 물심양면 도와주셔가지고, 저희 사업화에 크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Q.이번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 참여한 소감은?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쉬면 뭐하니 의 팀장 김유민입니다. 우선 좋은 대회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비록 대학생이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더 다양한 데이터로 다양한 (맞춤형) 분석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사례를 발굴하여 문화 디지털 전환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문화정보원
똑똑한 소비자가 되려면? [일상공감365]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삽니다 무언가를 사는 이유는 너무 다양하죠 여러분은 주로 어떤 소비 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똑똑한 소비를 위해 알아야 할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한국소비자원 스마트컨슈머(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층간소음 측정방법 마련으로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측정방법 12월 1일 시행- 임보라 앵커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인해, 불편 겪는 분들 많으시죠. 환경부가 층간소음 측정방법을 새로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합니다. 그동안은 '동일건물 내 사업장 소음 측정방법'을 준용했는데, 공동주택의 실제 현장과 부적합하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새로 시행되는 제정사항에는 정확한 측정을 위해, 실내 방문은 모두 개방하고, 실외 소음을 배제하기 위해 욕실문, 창문은 닫도록 하는 등 세부기준이 포함됐습니다. 또, 층간소음의 충격성 소음을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 측정기기 샘플 주기를 1초 내에서 0.125초 이내로 단축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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