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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 캠핑대회('70)-남산 어린이 동물원 준공 ('70)-서울역 서비스 향상('70)-대학생 봉사활동('70)-제1회 아시아 학생 탁구 선수권대회('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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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공사 현장(73')-대형 타이어 수출(73')-충무공의 유적 따라(73')-제 18회 대한민국 학·예술원상 시상식(73')-교통사고 예방 캠페인(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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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 진수('65)-동명호 명명·취항식('65)-하드보드 생산 작업 공장('65)-경남 거제군 장승포항 국제항로로 승격('65)-세계 기계체조경기('6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물연대 이어 민주노총 총파업···정부 "명분없는 운송거부 철회"
김용민 앵커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가 1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노총도 총파업에 나섰습니다. 윤세라 앵커 정부는 명분 없는 운송거부를 철회하고, 현업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운송거부 장기화로 산업계의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철강업계의 경우 출하에 차질을 빚은 물량이 92만 톤, 금액으로는 1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석유화학업계 역시 큰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피해액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물론, 주유소 기름 공급에 차질을 빚으며 전국 품절 주유소 수는 8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가 계속되자 정부는 더욱 강경한 대응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운송복귀 거부자와 운송방해 행위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업무개시명령을 받은 운송사의 업무복귀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현재 7개 운송사와 차주 45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나머지 26곳의 운송사에 대해서는 명령서를 발부했던 순서대로 조사일정을 세워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노총은 화물연대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은 6일 오후 2시, 경기 의왕과 인천, 울산 등 전국 15곳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열고 파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강경한 대응이 이어지면서 파업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총파업엔 임금협상에 성공한 지하철, 철도 노조는 참여하지 않는 데다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과 강경 대응책 발표 이후 화물차주 43명 등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하는 등 동력이 약화 됐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5일 집단운송거부 집회에 참가한 인원은 5천300명으로 출정식보
한국정책방송원
한국-싱가포르 인공지능 협력 MOU 체결
김용민 앵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싱가포르 조세핀 테오 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국은 앞으로 인공지능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디지털 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인재와 스타트업 양성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베트남 경제협력 확대···내년 1천억 달러 교역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한·베트남 정상회담 성과, 짚어보겠습니다. 두 나라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내년 교역 규모 1천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경제협력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은 정상회담에서 두 나라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안보,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두 나라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양국 정상은 이런 내용의 한·베트남 공동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수립함으로써 한-베트남 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할 것입니다. 양국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구축하는 데 함께 협력할 것입니다." 한국과 베트남은 이를 위해 양국 간 전략 대화를 늘리고 해양 안보와 국방·방산 분야 협력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두 나라 간 경제협력도 강화합니다. 디지털·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실질 협력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 관계도 공고히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과 베트남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9건의 협정·양해각서(MOU)를 양국 정상이 자리한 가운데 체결했습니다. 두 나라 간 내년 교역액 목표는 1천억 달러로 제시됐습니다. 경제협력이 증진되는 가운데, 오는 2030년에는 교역액을 1천500억 달러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푹 주석은 베트남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이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형태로 투자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순조로운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도 두 나라 기업의 무역과 투자가 더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병찬) 이 밖에도 베트남의 교
한 총리 "화물연대 조속히 현업 복귀해야···불법 타협 없어"
김용민 앵커 국무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또,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와 민주노총의 총파업이 맞물려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불법에 타협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무회의 주요 소식, 김민아 기자가 전합니다. 김민아 기자 제53회 국무회의 (장소: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무위원들과 함께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달고,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한 총리는 "매서운 추위와 함께 연말연시가 다가오고있다"면서 '희망나눔캠페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한덕수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지난달 발표한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집단 운송거부가 13일째 이어지고, 민주노총의 총파업까지 가세해 민생과 산업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대내외 경제 여건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의 삶과 국가 경 제를 볼모로 행해지는 집단 운송거부는 결코 국민의 동의와 지지를 얻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덕수 국무총리 "화물연대는 불법행위를 멈추고 조속히 현업으로 복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불법에 타협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한 총리는 프랑스와 모잠비크, 가나 순방에 대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우리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고, 아프리카 국가와 광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
촘촘한 안전·사업관리로 드론 활용산업에 날개를 달다
-8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 관리- 임보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국토교통부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국토부가 드론 활용 산업의 안전·사업 관리를 더 촘촘히 하기 위해 12월 8일부터 관련 업무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합니다. 그동안 드론 산업 안전 관리 등은 지방항공청이 수행해왔지만, 한정된 인력으로 급성장하는 산업을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이제 업무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이관되면서, 안전·사업 관리의 전문성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장점검 등에는 지방항공청이 참여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일부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드론 산업 관리 업무 이관으로 국민의 안전 수준이 향상되고, 드론 산업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 영빈관서 국빈만찬···"실용적 공간 재활용"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만찬을 하고, 다음날에는 상춘재에서 차담을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실용적 공간의 재활용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베트남 국빈만찬 (장소: 지난 5일, 청와대 영빈관) 윤석열 대통령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국빈만찬에서 건배제의를 합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한국과 베트남 관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건배를 제의합니다. 건배." 윤석열정부의 첫 국빈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푹 주석과의 만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 공간을 처음으로 활용한 겁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정부 첫 국빈만찬에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한 것은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실용적 공간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만찬을 진행하면서도 영빈관 권역을 제외한 곳은 정상 개방했습니다.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만큼, 불편을 최소화하겠단 취집니다. 청와대 영빈관은 박정희 전 대통령 지시로 1978년 12월 건립됐으며, 국내외 귀빈이 방문했을 때 공식 행사를 열어온 역사적 공간입니다. 5천900제곱미터 크기로, 건물 외관에는 화강암 기둥을 대칭으로 배열하고, 기와지붕을 올렸습니다. 건물 정면의 기둥 4개는 1층부터 2층까지 이어진 높이 13미터의 화강암 기둥으로, 전북 익산에서 채취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다음 날에는 청와대 상춘재에서 푹 주석과 친교 차담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상춘재는 40년 전 건축된, '늘 봄이 깃드는 집'이라고 설명하고, 모든 국민이 상춘재 앞을 관람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푹 주석은 상춘재
지난해 국내 백신기업 매출 3조 4천억 원
윤세라 앵커 보건복지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백신 산업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백신 기업 159곳 매출액이 모두 3조 4천 17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액은 6천287억 원, 투자비는 3천314억 원입니다. 정부는 국내 백신 산업이 탄탄한 중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생산, 수출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4차 문화도시 6곳 지정, 문화로 도시발전 전환점 마련
-도시당 5년간 최대 200억 원 투입- 임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제4차 문화도시 대상지'로 고창군, 달성군, 영월군, 울산시, 의정부시, 칠곡군 등 6곳을 지정했습니다. 문화도시는,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정되는데요. 제4차 문화도시에는 5년간, 도시당 최대 국비 100억 원·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지원됩니다. 도시별 전략을 살펴보면, 고창군은 생태관광을, 달성군은 역사에서 발굴한 문화콘텐츠를, 칠곡군은 인문학을 강조했고요. 영월군은 지역소멸 대응형 문화도시로, 울산시는 광역형 문화도시로, 의정부시는 네트워크형 문화도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문화가 도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유선 앵커 국무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또,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와 민주노총의 총파업이 맞물려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불법에 타협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무회의 주요 소식, 김민아 기자가 전합니다. 김민아 기자 제53회 국무회의 (장소: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무위원들과 함께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달고,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한 총리는 "매서운 추위와 함께 연말연시가 다가오고있다"면서 '희망나눔캠페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한덕수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지난달 발표한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집단 운송거부가 13일째 이어지고, 민주노총의 총파업까지 가세해 민생과 산업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대내외 경제 여건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의 삶과 국가 경제를 볼모로 행해지는 집단 운송거부는 결코 국민의 동의와 지지를 얻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덕수 국무총리 "화물연대는 불법행위를 멈추고 조속히 현업으로 복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여러차례 말씀드렸듯이, 불법에 타협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한 총리는 프랑스와 모잠비크, 가나 순방에 대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우리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고, 아프리카 국가와 광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국립공원 방문 전 탐방로 혼잡도 확인하세요
-전국 21개 국립공원 실시간 탐방로 혼잡도 제공- 임보라 기자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가 전국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됐습니다.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등 8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했는데요. 탐방객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21개 국립공원 291개 탐방로의 실시간 혼잡도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탐방객이 적고 여유로우면 '초록색', 보통이면 '노란색', 혼잡하면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요가팬츠, 건조속도 등 기능성과 내구성에 차이 있어
-바지의 총길이 최대 11.5cm까지 차이 나- 임보라 기자 홈트레이닝이 유행하면서 운동복 기능을 갖춘 일상복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한국소비자원이 요가복 11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기능성과 내구성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우선, 땀이나 물이 건조되는 속도는 뮬라웨어, 스컬피그, 젝시믹스 등 3개 제품이 우수했고, 안다르 등 2개 제품은 물을 60초 이내 흡수하지 않아 건조속도 시험이 불가능했습니다. 시험대상 중 일부 제품은 물에 젖은 상태에서 색상이 묻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천의 강도는 모두 권장기준 이상이었지만, 봉합강도는 뉴발란스 등이 상대적으로 튼튼했습니다. 특히, 같은 사이즈라도 요가복 제품별로 총길이가 최대 11cm 넘게 차이가 나, 치수가 제각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요가팬츠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소비자24' 누리집 비교공감란에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보낼 준비하셨나요? [일상공감 365]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 만일의 상황을 위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안전대책 전국 70여 개 지역에 경찰관, 경찰부대 배치해 인파 관리 내년 1월까지 매일 음주 단속 실시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보낼 준비 하셨나요?(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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