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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 맞는 피서를(71')-경북 축산사료공장 육계처리공장 준공(71')-학생봉사활동(71')-영국과의 친선 축구경기(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기 야영훈련('61)-기술교육 장려('61)-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61)-5급 공무원 선발('61)-하와이 화산 폭발('61)-요세미트 공원 산불('6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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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목재 월미도 합판공장 준공('70)-제1회 전자기기 조립, 수리 경연대회('70)-고등학생 일일 경찰 임명('70)-대학생 봉사활동('70)-한국, 일본, 브라질 3개국 여자배구대회('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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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호부대 훈련 수료식('70)-장병들에게 버스 기중('70)-정신박약아 특수교육('70)-사이공 시내에 초등학교 건설('70)-산악 사진전('70)-한일 고교 교환경기('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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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중국발 입국자 '입국 전 검사' 필수
송나영 앵커 오늘부터 중국발 입국자 대상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가 의무화됩니다.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출발하는 모든 내국인과 외국인은 항공기에 탑승할 때 48시간 내 PCR 검사나 24시간 내 전문가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단, 인도적 목적이나 공무 국외출장자 등 긴급사유가 있는 사람은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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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보다 길어진 '소비기한'···우유만 빠진 이유는? [정책 바로보기]
최대환 앵커 마트나 시장에서 장 보실 때 꼭 확인하는 부분이 있죠. 유통기한인데요. 올해 1월부터 유통기한 표시가 소비기한으로 바뀝니다. 비슷한 듯 하지만 다른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뭐가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표시광고정책과 문재은 연구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구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문재은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표시광고정책과 연구관) 최대환 앵커 보통 유통기한은 판매 가능한 기간이고 소비기한의 경우에는 먹어도 되는 기간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표시된 기한들이 뭐가 어떻게 다른 건가요? 최대환 앵커 그런데, 우리가 자주 마시고 꼭 유통기한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우유의 경우에는 소비기한 표시가 빠져 있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이렇게 소비기한으로 표시가 바뀌게 되면 기대되는 효과가 있다면요? 최대환 앵커 그동안 사용됐던 제도가 바뀌는 것이다보니 소비자들도 다소 혼란스러울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을 유념하면 좋을까요? 최대환 앵커 네, 소비기한 제도 시행과 유의할 점 관련해서 식품의약품안전처 문재은 연구관과 자세한 내용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 "北 영토 침범 시 9.19합의 정지 검토"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이 다시 우리 영토를 침범하는 도발을 일으키면,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아울러, 합동 드론부대 창설과 소형 드론 대량생산 체계 구축 등도 주문했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김민아 기자 최근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토 침범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이런 도발을 일으키면,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우리 무인기 대응 전략 보고를 받고, 이같은 지시를 내렸습니다. 녹취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 다시 이같이 우리 영토를 침범하는 도발을 일으키면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하라'고 안보실에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감시 정찰과 전자전 등 다목적 임무를 수행하는 합동 드론부대 창설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연내에 탐지가 어려운 소형 드론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스텔스 무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속하게 드론킬러 드론 체계를 개발할 것도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북한의 도발에 대한 비례적 수준을 넘는 압도적 대응 능력을 대한민국 국군에 주문한 것입니다. 특히 확고한 안보 대비태세를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무인기뿐만 아니라 미사일 도발 등 9.19합의 위반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국민 불안이 없도록 국군통수권자로서 단호한 대비태세를 주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KTV 김민아입니다.( KT
윤석열 대통령 "양곡관리법, 농민에게 도움되지 않아"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았는데요.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은 정부가 쌀을 무조건 매입하는 것은 농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업무보고 (장소: 청와대 영빈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의 올해 업무 보고. 윤석열 대통령은 먼저, 두 부처에 대해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분야라며 농축산, 해양수산 산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축산과 해양수산 산업도 보다 첨단화, 디지털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산업이 더욱 디지털화가 되고 더욱 첨단화되고 더욱 혁신을 이뤄내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 청년들이 진입하지 않았던 농업과 수산 분야에서도 청년들이 혁신에 뛰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윤 대통령은 양곡관리법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쌀의 생산량과 시장 소화 정도와 관계 없이 정부가 무조건 매입을 하는 양곡관리법은 농민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밝힌 겁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시장 기능에 의한 자율적 수급 조절이 이루어지고 가격의 안정과 우리 농민들의 생산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주기 위해서 정부가 일정 부분 관여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무제한 수매라고 하는 양곡관리법은 결국 우리 농업에 바람직하지 못하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농어촌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관광과 먹거리, 문화 콘텐츠 등을 결합해 새
주요 성수품 공급 물량 역대 최대 확대···설 민생안정대책 주요 내용은?
최대환 앵커 정부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고물가와 고금리로 고통받는 민생 경제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주요 성수품 공급 물량을 역대 최대인 20만 8000t으로 확대합니다. 관련 주요 내용과 정책 현안을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수영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이번 설 민생안정대책은 예년보다 이르게 발표됐는데요, 그 배경 등 정부의 올해 물가 전망부터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물가와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하여 설 명절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서너 개 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어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나온 올해 재정 신속집행 계획도 살펴보겠습니다. 중앙재정의 경우 상반기 중 65% 이상 신속집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역대 최고수준입니다. 어떤 계획인가요? 송나영 앵커 관련해 일자리 사업이라든지 민생 및 물가안정 사업의 전달체계와 집행과정, 또 국고보조금 관리체계도 손볼 예정입니다. 어떤 계획일까요? 최대환 앵커 새해 부처별 업무보고 소식도 살펴봅니다. 어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있었군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두 가지 사항을 특별히 당부했는데요, 생산성을 높이고 수출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대통령 모두발언 주요 메시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농식품부는 '멈추지 않은 농업혁신, 세계로 도약하는 K-농업’을 주제로 한 정
취약계층 집중 보호! 약자복지 지원 강화 [클릭K+]
최유선 기자 안녕하세요~ ‘클릭K 플러스’입니다. 고물가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이른바 '약자복지'를 위한 취약계층별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섰는데요. 녹취 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22.12.19) "가족 돌봄 청년, 고독사, 중장년 1인 가구처럼 새로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체계도 마련하겠습니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취약 아동 등 약자복지 대상을 늘려 더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것인데,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복지정책의 수급자 선정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올해 약 512만 원에서 2023년 540만 964원으로 5.47%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 30% 이하에 지급되는 '생계급여'는 4인 가구 153만 6324원에서 162만 289원으로 올해보다 27만 9890원 늘어납니다. 또한, 소득 수준에 비해 과도한 의료비를 부담하는 가구에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재난적 의료비는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그러니까 1천 80만 1928원 이하 가구 중 연소득의 15%를 넘는 의료비가 발생할 경우 소득 구간에 따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엔 6대 중증질환에 한해 재난적 의료비를 최대 3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론 모든 질환에 대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간 6천250만 원을 의료비로 지출한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현재는 기초수급자 지원 비율 80%를 곱한 5천만 원 중 한도 3천만 원까지만 받았지만 앞으로는 5천만 원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노인과 장애인, 취약청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됩니다. 소득 기준을 충족한
코로나19 이후 재정여력 확충 위한 정책과제는?
최대환 앵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정부로선 불가피하게 돈을 많이 써야했죠. 코로나19 위기의 끝이 보인다고는 하지만 대유행 발생 이후 경제에 드리워진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이렇게 코로나19 위기와 신성장 동력 창출 그리고 고령화 등으로 늘어난 재정지출만큼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비율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현재의 법, 제도, 관행 등이 유지된다고 가정하고 나라 빚이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아봤더니, 2060년 국가채무비율이 144.8%로 2020년의 세 배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앞으로의 재정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는 무엇일지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KDI 재정·사회연구부 김학수 선임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김학수 / KDI 재정·사회연구부 선임연구위원) 최대환 앵커 국가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얘기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데요. 코로나19 위기 동안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기도 했죠. 현재 우리나라의 재정 상황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국가 재정에 영향을 미칠 만한 요소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이렇게 악화된 재정여건을 회복하기 위해 현재 정부는 어떤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계신가요? 최대환 앵커 앞서 말씀해주신 정부의 재정정책이 악화된 재정상황을 개선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이러한 재정정책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할 텐데요. 현재 재정과 관련된 법과 제도 등이 유지될 경우 우리나라 재정의 모습이 어떻게 될지 직접 분석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주목할 내용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br
중유럽 주요 협력 파트너 '폴란드' [세계 속 한국]
임보라 앵커 오늘 세계 속 한국은 중유럽 지역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 중 하나인 폴란드로 떠나봅니다. 지난해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이뤄낸 주요 성과들,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임훈민 / 주폴란드 대사) 임보라 앵커 지난해는 고물가, 고금리 영향 등으로 전 세계 경제가 참 많이 어려웠는데요. 그 가운데 폴란드는 우리 기업의 수출 길을 열어주며 돈독한 협력 관계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폴란드는 우리 방산업계의 큰손이었는데요. 지난해만 방산 분야에서 120억 달러 이상 계약이 체결됐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와 이야기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발 입국자 73명 확진···"국내확산 차단"
최유선 앵커 이번 주부터 중국발 입국자 대상 방역조치가 강화됐는데요. 하루 동안 중국에서 출발한 입국자 7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중국 내 유행이 국내로 확산하지 않도록 미리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온 중국발 입국자 1천137명 중 7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양성률은 26%로, 전날(19.7%)보다 상승했습니다. 한 주간 상황을 보면, 국외유입 코로나19 신규 환자 가운데 중국에서 출발한 입국자는 전체의 31%, 142명입니다. 이들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변이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BA.5 비중이 77%로 가장 많았고, BF.7이 21.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검출 비중이 두 번째로 큰 BF.7은 중국에서 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는 변이로, 오미크론 변이 가운데 전파력이 가장 센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역당국은 중국 내 코로나19 유행이 국내로 유입돼 확산하지 않도록 미리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일부터 중국과 인접한 홍콩과 마카오발 입국자 사전 PCR검사를 의무화한 가운데, 관계부처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방역조치가 제대로 이행되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 녹취 임숙영 / 방대본 상황총괄단장 "(중국 관련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양성으로 판정되는 단기체류 외국인은 임시재택시설에서 7일간 격리해야 하며 입국 후 PCR 검사 비용과 임시재택시설 숙박비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국에서 들어온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지역 내 보건소에서 하루 안에 PCR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검사를 받지 않으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됩니다. 이들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집에서 대기하고,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71. 1. 4)
-어머니의 마음(71') -구로동 수출공업단지 시찰(71') -의정부-서울 고속도로 준공(71') -교련 교육 최우수학교의 시범훈련(71') -새해 선물 불우이웃에 전달(71') -유제두 선수 동양 타이틀 방어(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3. 01. 04. 11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3. 01. 04. 11시)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층간소음 기준 강화...소음피해 발생 줄어들까? [정책 바로보기]
최대환 앵커 2023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공동주택에 사는 거주자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층간소음 기준을 기존보다 강화해 시행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환경부 생활환경과 이경빈 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경빈 / 환경부 생활환경과 과장) 최대환 앵커 새해 들어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이 강화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층간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했음에도 소음발생행위가 중단되지 않으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었나요? 최대환 앵커 네, 이번에 강화된 층간소음 기준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끝으로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달라진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과 관련해 환경부 이경빈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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