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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LA 올림픽 경기 실황 - 1984년 제23회 LA 올림픽-장하다! 한국의 건아들 - 1984년 제23회 LA 올림픽(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의 농촌과 오늘의 농촌('69)-경인 고속도로 최종 구간 개통('69)-문화공보부 주최 문화예술 세미나('69)-공비 생포에 공 세운 김포중대('69)-재일교포 학생들 하계학교 수련위해 내한('69)-농업협동조합 부녀회에서 비닐 손가방 만들기('69)-농어촌 학교에 오르간 보내기 운동('69)-야외조각 작품 전시회('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3회 전국 캠핑대회('70)-남산 어린이 동물원 준공 ('70)-서울역 서비스 향상('70)-대학생 봉사활동('70)-제1회 아시아 학생 탁구 선수권대회('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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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순방 '경제외교'···수출·투자유치 지원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UAE와 스위스 순방은 정상 경제외교의 일환입니다. 윤 대통령은 새해 첫 순방에서 기업 수출과 투자 유치를 직접 지원할 계획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출을 강조했습니다. 복합위기를 수출로 돌파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스스로 발벗고 나서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 지난 1일, 신년사 "모든 외교의 중심을 경제에 놓고, 수출전략을 직접 챙기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회가 될 때마다 안보사항을 제외하고는 앞으로 모든 순방은 기업 비즈니스 이슈에 맞춰 진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하는 이유가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국익에 보탬이 되기 위한 것이란 소신이 반영된 겁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 지난달 5일, 무역의 날 기념식 "앞으로 이러한 정상 외교가 철저하게 우리 기업의 수출 촉진과 해외 진출에 초점을 맞춰서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UAE와 스위스를 방문하는 윤 대통령의 새해 첫 순방도 이런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원전, 에너지, 방산 등 협력 가능성이 큰 UAE를 첫 국빈방문 행선지로 선택한 것도 이런 의미입니다. 윤 대통령은 UAE 국부펀드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10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동행시켜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우리 정상으로서 9년 만에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것도 결국은 '경제외교' 입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는 세계 각국 정상들과 글로벌 기업 CEO들이 참석합니다. 윤 대통령은 다보스포럼에서 단독 특별연설을 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한국정책방송원
노동조합 회계 공시시스템 구축···온라인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임보라 앵커 노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동조합 회계 공시시스템'이 구축됩니다. 가입 강요와 채용비리 등 노조 내 불법, 부당행위를 제보할 수 있는 온라인 신고 창구도 마련됩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노동조합 조직률은 지난 10년 동안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지난 2011년, 10.1%였던 노조 조직률은 2021년, 14.2%로 올랐습니다. 이처럼 높아진 영향력만큼 노조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대 또한 커진 상황. 녹취 이정식 / 고용노동부 장관 "(노조 내) 불합리한 관행은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합리적 노사관계로의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므로 반드시 개선이 필요합니다." 먼저,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노동조합 회계 공시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조합원은 필요할 때마다 재정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비조합원의 노조 선택권 또한 보장될 전망입니다. 녹취 이정식 / 고용노동부 장관 "복수노조 선택과 (산별노조 등) 초기업단위 노조를 비롯한 상급단체 가입, 변경 등 잠재적 조합원인 (미가입) 근로자의 선택권을 효과적으로 보장하는 장치가 될 것입니다." 부당 행위에 대한 신고 창구도 마련됩니다. '온라인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가 오는 20일부터 고용노동부 누리집 내에서 운영됩니다. 가입과 탈퇴 강요, 채용 비리 등 모든 불법과 부당 행위가 신고 대상입니다. (영상취재: 김준섭, 민경철 / 영상편집: 정보경 / 영상그래픽: 김민지) 이 밖에도 정부는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동시장 5대 불법, 부조리를 근절하는데 역량을 집중합니다. 5대 불법, 부조리에는 임금체불과 불공정 채용, 직장 내 괴롭힘, 포괄임금 오남용, 부당노동행위가 꼽혔습니다. <
고용률 역대 최고 달성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지난 12월에는 전 연령대 고용률이 고르게 상승했는데요, 고용 상승세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취업자 수 증가폭은 다소 둔화했지만 고용률 상승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12월 고용동향 전반의 특징부터 살펴볼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36년 원전·신재생 비중 각각 30%대로 확대
임보라 앵커 앞으로 국내 화석연료 발전은 줄어들고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크게 늘어납니다. 정부는 2036년까지 원전과 신재생 에너지 발전비중을 각각 30%대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2036년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국내 발전 비중이 각각 30%대로 늘어납니다. 반면 석탄과 LNG 발전 비중은 10%대로 축소됩니다. 정부가 이같은 내용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30년 원자력발전의 비중은 201.7TWh(테라와트시)로 32.4%를 차지하게 됩니다. 2018년보다 9%p 늘어난 수치로 2036년에는 34.6%로 확대됩니다. 또 태양광, 풍력을 포함한 신재생의 경우 2030년 20%대로 진입하고, 2036년에는 30.6%로 대폭 늘어납니다. 반면 같은 기간 석탄은 41.9%에서 14.4%로, LNG는 26.8%에서 9.3%로 큰 폭 낮아집니다. 수소 암모니아의 경우 2036년 7.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36년 최대 전력 목표수요는 118GW로, 확정안에는 143.9GW의 설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신한울 3,4호기 추가 준공과, 노후 석탄발전소 28기의 LNG발전 대체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전력거래시장 다원화 방안도 확정됐습니다. 실시간·보조서비스 시장 등을 도입해 현재 하루 전 한 시간 단위의 시장을 바꾸고, 단계적으로 가격입찰제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최진권 / 영상그래픽: 지승윤) 이를 통해 거래의 자율성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a href="http://www.ktv
1월 1~10일 수출 139억 달러···무역적자 63억 달러
최유선 앵커 1월 10일까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감소한 139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주요 품목 가운데 석유제품과 승용차, 무선통신기기 등은 수출이 증가한 반면, 반도체와 정밀기기 등은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6% 증가한 201억 달러, 무역수지는 63억 달러 적자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V 대한뉴스 (1136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80조 원 투입···3고 대응·벤처 창업 지원
김용민 앵커 이른바 3고 위기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에 총 80조 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합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벤처 창업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25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도 포함됐는데요.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 등 이른바 '3고 현상'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녹취 이영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기업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기준금리가 6%까지 인상되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도 11.8%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약 23조 원의 정책금융을 투입합니다. 먼저, 신보를 비롯한 보증기관의 보증료율을 0.2%p 인하합니다. 또, 납품대금연동제 도입 기업에 특례대출 금리를 감면하고, 수출 실적 1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은 최대 2.7%p 낮은 금리로 운전자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취약기업의 채무부담을 완화하고 재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약 9조 원을 지원합니다. 앞으로 금융기관 한 곳에서만 채무가 있어도 신속금융지원제도를 지원합니다. 또, 회생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450억 원의 신규 자금을 공급하고, 폐업한 기업도 회생할 수 있도록 부실채권 2조 2천억 원을 상각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처럼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벤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약 52조 원을 투입합니다. 향후 5년 동안 총 25조 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와 모태펀드를 운용합니다. 또, 10대 초격차 분야,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된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담보가 없더라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3%p 감면된 금리의 우대자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이수오 / 영상편집: 정보경 / 영상그래픽: 지승윤) 중소기업 지원자
중대본 "방역 강화, 국민 건강·안전 최우선 결정"
김용민 앵커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했는데요. 이에 대응해 중국이 한국인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했습니다. 중대본은 이와 관련해 방역 강화는 국민 건강과 안전에 최우선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보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보라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한국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에 대한 조치로 중국이 10일 한국인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이어 비과학적인 입국심사 강화라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방역 당국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따른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임숙영 / 중대본 상황총괄단장 "방역 강화 조치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따라서 저희가 내린 조치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해서 내렸던 결정입니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정확한 통계 발표를 중단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초 상하이 등 지방 도시의 시위가 격화되자 제로코로나 정책을 완화하며 봉쇄를 풀었고,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급격하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에 지난 2일부터 중국으로 인한 코로나19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일부터 지난 7일까지 중국발 입국자는 6천 396명으로 이 중 5천 617명이 검사를 받아 1천 100명이 양성이었습니다. 5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중대본은 이런 데이터를 봤을 때 충분히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편집: 하수현) 정부는 방역강화 조치 유지에 대해 중국 내 상황에 달려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국내 유행상황과 신규 변이 동향들을 모니터링해 결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검토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V 임보라입니다
제2의 중동 붐 일어나나···"한국-UAE 윈윈"
김용민 앵커 지난해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아랍에미리트 순방과 관련해 제2의 중동 붐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세라 앵커 원전과 방산, 에너지 등 고차원 기술의 수출을 통해 경제외교 성과를 낸다는 건데요. 보도에 서한길 기자입니다. 서한길 기자 1976년, 당시 한 해 예산의 25%에 달하는 달러 사업을 수주했던 중동 붐. 이렇게 벌어들인 외화로 한국 경제는 급격히 성장했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 제2의 중동 붐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수주 논의에 이어 전문가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순방에서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녹취 빙현지 /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한국과 좀 더 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UAE 측에서 한국을 초청한 것이 아닌가... 이번 방한 성과가 괜찮을 것 같다고 다들 기대하고 있고요." 아울러 탑다운 방식의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왕정 국가의 특성상 양국 정상이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한다면 기술력을 확보한 한국 기업이 현지 수출과 직접 투자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현재 UAE의 산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어 양국의 교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손성현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 "UAE는 기존에 석유 중심 경제에서 탈피하고자 비석유 부문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자체 기술력이나 전문 인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런 UAE의 협력 수요를 볼 때 우리나라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할 수 있고..." 물론 제2의 중동 붐을 위해 한국 정부와 기업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수출 전략을 위해 우선 정부 차원에서는 금융 지원을 비롯해 UAE 특성을 파악한 제도화·현지화가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수령도 원하는 곳에서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1월 12일부터 주민등록증 신규발급·방문 수령기관 확대- 윤세라 기자 첫 소식,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입니다. 1월 12일부터 전국의 모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주민등록법 시행령이 개정되며, 그동안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에서만 가능하던 신규 발급이 전국으로 확대된 건데요. 주민등록증의 수령 또한 전국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고, 우편 수령도 선택 가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2월 1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주민등록증 발급 온라인 신청도 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이 경우 주민센터 등에 직접 방문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고 열 손가락 지문을 등록해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 "노동개혁, 이중구조 개선 가장 중요"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노동개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노동자와 노동자 간에 비대칭 구조를 바로잡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역대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하고, 흔히 이를 이중구조라고 쓰지만 정확하게는 착취구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같은 일을 하면서 월급 차이가 나고, 차별을 받는 건 현대 문명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교부,'강제징용 해법 논의를 위한 공개 토론회' 개최
김용민 앵커 외교부가 한일의원연맹과 공동으로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제징용 해법 논의를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한일 간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문제의 합리적인 해결과 향후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됩니다. 서민정 외교부 아태국장과 심규선 일제강제 동원 피해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하며, 국민도 온라인 사전 등록이나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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