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추천 국내 가을 여행지

전 세계를 누비며 여행의 과정을 기록하는 여행작가 송윤경(40). 직장생활을 하던 그녀가 여행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는? 여행작가를 육성하는 여행작가 학교에 대한 이야기와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최고의 국내 가을 여행지까지, 여행작가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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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추천 국내 가을 여행지 / 전지적 여행작가 시점

- 전 세계를 누비며 여행의 과정을 기록하는 여행작가 송윤경(40). 직장생활을 하던 그녀가 여행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는? 여행작가를 육성하는 여행작가 학교에 대한 이야기와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최고의 국내 가을 여행지까지, 여행작가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 알프스와 지중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나라가 있다?! 여행작가 송윤경(40)의 최애 여행지!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좋은 숙소 정하는 방법과 독특하고 예술적인 기념품을 구매하는 방법까지! 프로 여행러가 알려주는 해외여행 꿀팁을 낱낱이 공개한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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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찐팬이란?

임영웅 기념일 챙기기, 정규 앨범 구매, 광고하는 제품을 사는 것은 기본, 임영웅에 대한 스터디(공식카페 가입, 스트리밍 등)는 필수, 임영웅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웅지투어는 선택, 기부와 선행은 의무라는데... 중년의 행복한 덕질로 행복한 50대를 보내고 있는 그녀(권태희 님)의 이야기(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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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의 기질! 바른 교육, 바른 부모

-아동·청소년 심리발달 상담가 손정선. 호기심 많은 아이, 책 읽는 아이 등 아이의 성향과 기질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이 다르다?! 부모의 체력은 아끼면서 에너자이저 아이를 놀아주는 방법과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관리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까지 공개한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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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의 기질! 바른 교육, 바른 부모 / 내 아이를 위한 현명한 훈육법

-아동·청소년 심리발달 상담가 손정선. 호기심 많은 아이, 책 읽는 아이 등 아이의 성향과 기질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이 다르다?! 부모의 체력은 아끼면서 에너자이저 아이를 놀아주는 방법과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관리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까지 공개한다. - 손정선 박사가 알려주는 아동 훈육의 방법. 부모가 기준을 갖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칭찬은 금물, 자녀를 올바르게 칭찬하는 꿀팁은? 갱년기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과 자녀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까지 전문가가 알려주는 자녀 훈육 가이드 대공개!(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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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금 귀농했어요

1. 프롤로그 -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든 신비의 섬, 옥정호 붕어섬을 품고 있는 전북 임실! 그곳에 알콩달콩 행복한 신혼생활을 농촌에서 보내고 있는 부부가 있다는데, 그들의 시골 생활은 어떤 모습일지 따라가 보자. 2. 신혼부부의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 - 시골에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부부, 아직 손볼 곳이 많아 셀프로 농막을 고치고 꾸미기에 나선다. - 귀농 3개월 차, 서툰 손길로 제철을 맞은 땅두릅을 수확해 손수 포장하고 읍내 터미널로 가서 택배를 부친다. -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수확의 기쁨을 느끼며 고추 농사 준비에 나선다. 3. 시골에서 보내는 자급자족 신혼생활 - 직접 화단을 만들어 브로콜리를 비롯한 각종 모종을 심으며 꿈꿔왔던 자급자족 하는 삶에 한 발짝 다가간다. - 청년 창업농으로 선정된 부부,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해나갔던 과정을 들여다본다. - 오늘은 뭐 먹을지 의논하며 시골장을 보는 부부, 구입한 재료들을 가지고 요리하기에 나선다.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면서 내일은 또 어떤 일을 할지 계획을 세운다. 4. 에필로그 -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만든 마들렌을 들고 할머니와 아버지를 찾아뵙는 부부. 귀농 정착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한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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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이동 방역 철저···설 특별교통대책 시행

송나영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첫 설을 맞아 연휴 기간 2천6백여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정부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를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동 편의와 방역에 중점을 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설 연휴. 한국교통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2천648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설보다 이동 인원이 증가하며 각종 안전사고와 교통불편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 이에 정부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한덕수 국무총리 "특히 명절 연휴 중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수송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교통대책은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교통안전 관리와 방역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먼저 교통량 분산을 위해 경부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갓길 차로 24개를 임시로 개통합니다. 버스와 기차, 항공기 등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에도 나섭니다. 고속버스는 예비차량을 투입, 운행 횟수를 하루 평균 612회 늘려 14만 석을 추가 공급하고, 시외버스는 확보된 예비차량 591대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철도는 130회 늘려 평소 공급 좌석보다 2만4천 석 늘어난 11만8천 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항공은 국내선 101편을 늘려 2천711편을 운행하고, 연안여객선도 운항횟수를 330회 추가로 늘립니다. 귀성길 편의를 위한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오는 21일 0시부터 24일 밤 12시 사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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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한국에 37조 투자 결정···‘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 사흘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한국에 300억 달러, 현재 환율로 우리 돈 37조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는데요. 지금까지의 세일즈 정상외교 성과와 이번 주 순방 주요 의제를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우선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아랍에미리트와 스위스 순방 관련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어제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이를 계기로 아랍에미리트가 우리 돈으로 약 37조원, 300억 달러의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역사상 단일 국가에 약속한 최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건데요, 성과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한편 대통령실은 양해각서는 두 정상 입석 하에 체결한 것만 13건입니다. 주요 MOU와 그 의미에 대해서도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은 또 '한-UAE 군사협력'의 상징인 아크부대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의 의미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현지시간으로 16일, 윤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의 경제협력 비전을 밝힐 예정입니다. 중동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경제도약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인데요, 기대효과 어떨까요? 송나영 앵커 올해 다보스포럼 연차총회도 오늘 개막됩니다. 곧 윤 대통령도 스위스로 이동해서 현지시간으로 19일 다보스포럼 연설에 나섭니다. 다보스포럼의 개요와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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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첫 초음속 돌파···6개월 만에 성공

송나영 앵커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후 6개월 만인데요. 이로써 우리나라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초음속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현아 기자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후 2시 58분 이륙한 KF-21 시제 1호기가 오후 3시 15분 고도 약 4만ft로 비행하면서 처음으로 음속, 시속 1천224㎞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제 1호기는 56분간 비행을 수행하고 오후 3시 54분에 착륙했습니다. 초음속 비행 성공은 지난해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이후 6개월 만입니다. 그간 80여 차례의 비행을 통해 고도와 속도 등 비행영역을 계속 확장했고, 이번에 초음속 비행에 성공한 겁니다. 방위사업청은 KF-21이 음속 돌파 시 공기저항으로 인한 충격파 등을 극복해 구조적 안정성을 보유한 것이 확인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전화 인터뷰 노지만 /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전투기의 첫 음속돌파 성공이라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앞서 2003년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이 음속을 돌파했지만 미국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사례였습니다. 앞으로 KF-21은 음속 영역에서의 고도·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면서, 초음속 구간에서의 비행 안정성을 점검·검증하고, 이를 체계개발에 지속 반영할 계획입니다. KF-21은 시제 2호기가 지난해 11월, 3호기는 이달 초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시제 4~6호기도 올 상반기 순차적으로 비행시험에 투입됩니다. 공군은 2026년까지 KF-21의 체계개발을 마친 후 2032년까지 양산을 통해 120대를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제공: 방위사업청 /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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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금융이용 불편 해소 및 자금지원

-설 연휴기간 국민 금융 이용 불편 해소- 윤세라 앵커 설 연휴 중 대출 만기일·신용카드 결제일·공과금 납부일이 도래하는 경우, 연휴 이후인 25일로 자동 연기됩니다. 반면 연휴 중 주택연금이나 예금 지급일이 도래하는 경우에는 연휴 직전인 20일에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5개 이동점포를, 공항·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에 12개 탄력점포를 운영해 긴급한 금융거래도 돕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중소·중견기업 지원 방안도 나왔는데요. 금융위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총 14조3천억 원 규모의 특별 자금 대출·보증을 지원하고, 40만 개 중소 카드 가맹점에 대해서는 연휴 중 발생한 카드 대금을 최대 5일 먼저 지급할 계획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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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한 국빈 환영 우주탐사 협력 강화 [뉴스의 맥]

윤세라 앵커 네, 이어서 뉴스의 맥에서 양국 간 협력 내용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임하경 기자, 양국이 우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고요? 임하경 기자 네, 우주탐사와 위성항법, 발사 서비스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협력 범위가 더 확대된 건데요. 이와 관련한 발언 먼저 들어보시죠. 녹취 이관섭 /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 "평화적 목적의 우주탐사, 위성통신, 위성항법, 지구관측, 우주과학기술 실험검증, 우주데이터 교환, 지상국 활용, 발사 및 발사 서비스, 우주 상황 인식 및 우주교통관제 분야가 추가되었습니다." 양국 간 우주 개발 협력은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본격화됐는데요. 국내 위성 개발 기업이 아랍에미리트 최초 인공위성 두바이셋을 개발했고요. 카이스트는 UAE에 연구 인력을 파견 받아 교육훈련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두 나라가 우주개발에 대한 장점을 보유한 만큼 이번 양해각서 개정으로 우주 경제 실현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양국은 원자력 수출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약정도 체결했는데요. 앞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아랍에미리트 연방원자력규제청은 양국 외교부를 통한 정부보증 절차를 생략하고, 수출 허가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국은 콘텐츠와 전통문화, 예술과 도서전 등 문화 분야 협력도 다지기로 했는데요. 국립도서관 간 서적 교환, 예술과 콘텐츠 분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세라 앵커 네, 윤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모하메드 대통령 취임 후 첫 국빈 초청이기도 했죠. 아랍에미리트 현지 분위기는 어땠나요? 임하경 기자 네,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공식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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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첫 초음속 돌파···6개월 만에 성공

김용민 앵커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후 6개월 만인데요. 윤세라 앵커 이로써 우리나라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초음속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현아 기자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후 2시 58분 이륙한 KF-21 시제 1호기가 오후 3시 15분 고도 약 4만ft로 비행하면서 처음으로 음속, 시속 1천224㎞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제 1호기는 56분간 비행을 수행하고 오후 3시 54분에 착륙했습니다. 초음속 비행 성공은 지난해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이후 6개월 만입니다. 그간 80여 차례의 비행을 통해 고도와 속도 등 비행영역을 계속 확장했고, 이번에 초음속 비행에 성공한 겁니다. 방위사업청은 KF-21이 음속 돌파 시 공기저항으로 인한 충격파 등을 극복해 구조적 안정성을 보유한 것이 확인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전화 인터뷰 노지만 /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전투기의 첫 음속돌파 성공이라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앞서 2003년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이 음속을 돌파했지만 미국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사례였습니다. (영상제공: 방위사업청 / 영상편집: 최진권) 앞으로 KF-21은 음속 영역에서의 고도·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면서, 초음속 구간에서의 비행 안정성을 점검·검증하고, 이를 체계개발에 지속 반영할 계획입니다. KF-21은 시제 2호기가 지난해 11월, 3호기는 이달 초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시제 4~6호기도 올 상반기 순차적으로 비행시험에 투입됩니다. 공군은 2026년까지 KF-21의 체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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