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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센터 건립 공사('67)-제1회 2급 기능사 실기 검정시험('67)-전투경찰 발대식('67)-연세대 한국어 교육단원들 미국으로 출국('67)-유니버시아드대회 개회식('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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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선도 및 보호의 달('64)-원주 방송국 개국('64)-도자기 전시('64)-동래고와 동북고의 축구경기('64)-아빠 선거전에 딸 한몫('6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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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1247회)
한국정책방송원
'300억 달러' 투자유치 총력···민관 합동 플랫폼 구성
송나영 앵커 각 부처에서도 UAE 순방성과 후속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300억 달러 규모의 UAE 투자 유치 약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민관이 참여하는 투자 협력 플랫폼이 구성되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이번 UAE 순방에서 이끌어 낸 투자액은 300억 달러로, 역대 UAE 순방 중 최대 규모의 성과입니다. 양국 정상회담에서 도출된 공동성명 문안에도 우리나라의 전략적 분야에 대한 UAE의 300억 달러 투자 공약이 명시돼 투자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UAE의 투자유치가 제2의 중동 붐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합동으로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먼저, 투자 유치 약속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부처 관계자와 금융기관, 산업계,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투자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투자 대상 분야와 그 방식 등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한-UAE 투자협력 플랫폼을 통해서 UAE 측과 신속하게 협의를 할 것입니다." 투자 협력 플랫폼은 구체적인 투자 대상과 기간, 방식 등을 세분화해 UAE 측과 조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녹취 최상목 / 대통령실 경제수석 "신기술, 에너지, 바이오 등 신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와 규모의 기업들이 UAE와 협력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UAE 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내부에는 경제부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투자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양국의 고위 관계자들 간 투자 소통 채널을 운영합니다. 특히, 주요 현안은 대면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양측 실무급 채널도 설치합니다. 실제 기획재정부는 지난 26일부터 UAE 국부펀드 고위급 관계자와 소통 채널을 가동했고, 관계기관들의 실무협의도 조만간
"제2의 고향" "여러분의 조국"···뜨거운 두 나라! [S&News]
김용민 앵커 # 제2의 고향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이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고 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아크부대에서 여기가 여러분의 조국이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과 UAE 관계가 어떻길래 이렇게 핫해? 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그 핵심에 바로 바라카 원전이 있습니다. 2009년 한국의 첫 해외 수출 원전 프로젝트이자 UAE 전체 전력의 25%를 담당하는 발전소죠. 한국 전력 생산의 4분의 1을 어떤 나라가 설비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거기에 군사훈련협력까지 하는 국가다... 각별할 수 밖에 없겠죠. UAE에게 한국이 바로 그런 겁니다. 두 나라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올해 안에 무함마드 대통령과 동생인 만수르 장관이 방한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오랜 신뢰가 양국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반도체 16세기 대항해시대를 열었던 건, 후추. 20세기 중동의 지정학적 핵심에는 원유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21세기를 주도할 산업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급망과 반도체입니다. 펫 겔싱어 인텔 CEO가 다보스 포럼에서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지난 50년간 석유 매장지가 지정학을 규정해 왔다.", "앞으로 50년은 첨단기술 공급망과 반도체 생산시설이 있는 곳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석유 가격이 반짝 오르기는 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 세계에서 이미 석유는 지는 에너지원이 확실합니다. 탄소중립이라는 어젠다로 인해 수소나 원자력, 재생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죠. 미국의 중동에 대한 지정학적 접근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그 관심이 반도체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UAE 300억 달러, 가장 큰 성과···구체적인 결실 맺어야"
송나영 앵커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과 스위스 순방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개최됐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UAE의 300억 달러 투자가 가장 큰 성과였다며, 구체적인 투자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 (장소: 31일, 한국무역협회 (서울 강남구))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과 스위스 순방에서 거둔 성과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기존 수출전략회의였던 회의의 이름을 바꾸고, 순방 성과 점검과 후속 조치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회의입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성과는 UAE의 300억 달러 규모 투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UAE 국부 펀드 300억 불 투자는 형제 국가인 UAE 측이 우리를 신뢰해서 결정한 것입니다. 우리도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투자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발굴해서 화답해야 됩니다." 이어, 투자된 300억 달러는 신속히 집행될 수 있는 실효적인 합의라며 구체적인 결실을 위해 정부 부처 중심의 UAE 투자 협력 위원회와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투자 협력 네트워크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각 프로젝트별 정책적, 외교적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윤 대통령은 또 글로벌 시장 경쟁을 '경제 전쟁'이라고 표현하며, 우리 기업의 경제 활동 촉진을 위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정부는 순방 성과의 즉각적인 후속조치와 기업들이 경제 전쟁에서 힘껏 뛰고 경쟁할 수 있도록 우리 제도의 글로벌 스탠다드로의 전환을 탄탄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전 부처 '영업사원화'···'셔틀 경제협력단' 신설
송나영 앵커 이어서 산업·에너지 분야의 성과와 정부의 후속조치 살펴봅니다. 전 부처가 '영업사원'으로서 양국 협력을 지원하고, 체결된 MOU는 유형별로 나눠 소규모'셔틀 경제협력단'이 이행 상황을 밀착 점검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정부는 지난 한-UAE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산업·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채널 구축 등 성과를 얻었습니다. 기업과 동행하며 수출시장 개척도 이뤄졌습니다. 녹취 최상목 / 대통령실 경제수석 "원전·에너지·신산업·스마트시티 등 분야에서 계약목표액 약 1천100만 불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신속한 후속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축된 한-UAE 정부 협력 채널을 신설·확대해 UAE 측과 공동으로 성과 점검에 나섭니다. 또, 전 부처가 '영업사원'으로서 '한-중동 경제협력 민간추진위원회'를 통해 성과 이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체결된 MOU 30건은 유형을 분석해 프로젝트별로 그룹화하고,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유형별 소규모 '셔틀 경제협력단'을 신설해 성과 이행을 밀착 지원합니다. 정부는 아울러 이번 UAE와 정상 경제외교를 계기로 카타르, 오만 등 중동 국가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중동 붐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종석) KTV 최유선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23. 02. 01. 11시)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23. 02. 01. 11시)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확장억제 강화 '재확인'···"전략자산 전개 확대"
송나영 앵커 한미 국방장관이 어제 서울에서 회담을 열고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확장억제 실행력을 계속해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적시적이고 조율된 미국 전략자산 전개가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현아 기자 한미 국방장관이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조치들을 공동으로 재확인했습니다. 한미 국방장관 공동기자회견 (장소: 31일, 서울 국방부 청사)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한 후 공동보도문과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두 장관의 회담은 석 달만으로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첫 회담으로 열렸습니다. 두 장관은 지난해 합의한 대로 북한의 핵 위협과 관련된 정보 공유 범위를 확대하고, 올해 한미안보협의회, SCM 이전에 한미 맞춤형 억제전략인 tds를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확장억제수단 운용연습인 ttx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 말 미국의 전략폭격기 전개 하에 시행된 연합공중훈련이 동맹의 억제능력을 보여준 확장억제의 실체임을 공감하고 적시적이고 조율된 전략자산 전개가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를 위해 F-22와 F-35 스텔스 전투기와 핵 추진 항공모함 등 전략자산 전개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로이드 오스틴 / 미국 국방부 장관 “미국의 대한 방위 공약은 철통 같습니다. 확장 억제 공약은 확고합니다. 확장 억제는 재래식 미사일 방어 능력 등 모든 범주의 미 군사 능력이 포함됩니다.” 양국 국방장관은 현실화한 북한의 핵 위협 등 안보환경 변화를 반영해 올해 한미 연합연습과 훈련을 확대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b
필수의료 지원대책 보건복지부 브리핑 (1.31) [브리핑 인사이트]
김지연 앵커 안녕하세요, 브리핑 인사이트 시작합니다. 1. 필수의료 지원대책 보건복지부 브리핑 (1.31) 중증·응급·분만·소아. 우리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분야지만 최근 의사가 부족해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필수의료 과목 전공의 충원율도 매년 줄어들고 있어서 우려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위기에 놓인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 (31일 오후) “시설과 인력을 갖춘 고난도 중증진료기관을 집중 지원하고, 수요가 부족한 필수의료 분야의 경우 인프라 유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의료기관과 의료인에 대한 보상을 늘리는 건데요, 먼저 개별 의료행위별로 의료행위 대가를 주는 일반 수가와 달리 공공정책 수가를 도입해 진료 빈도가 낮거나 수익이 낮은 필수의료를 지원합니다. 녹취 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 (31일 오후) “공공정책 수가가 행위별 수가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구체적으로 휴일과 야간 수가를 최대 두 배로 올리고 또 의료낙후지역 산모의 안전한 분만을 지원하기 위해 지금보다 분만수가를 3배로 높입니다. 응급의료 전달체계도 개편합니다. 응급처치부터 수술까지 한 병원에서 가능하도록 현행 권역응급센터를 중증응급의료센터로 바꿉니다. 뿐만 아니라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환자 이송체계도 개편합니다. 녹취 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 (31일 오후) “응급의료체계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에 추가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개선하고, 응급의료 정보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119구급대와 일선 병원 간 환자의 중증도 분류기준을 일치시키고 응급실 종합상황반, 응급전원협진망을 개선하겠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시위 격화 [글로벌뉴스]
김유나 앵커 글로벌뉴스입니다. 1.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시위 격화 프랑스 주요 도시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2차 시위가 열렸습니다. 이번 시위는 지난 19일 벌어진 1차 시위에 비해 규모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정년을 64세로 2년 늘려, 연금 수령 시작 시점을 늦추는 방안 등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하원에 제출한 바 있는데요. 프랑스 주요 8개 노동조합 단체들은 이같은 정부의 연금개혁안에 반대하며 현지시간 31일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파업 돌입과 동시에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250여 개 지역에서 대규모 시위도 벌였는데요. 시위대는 퇴직 연령을 62세에서 64세로 상향하려는 정부의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필리프 / 시위 참가자 "정답은 거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섬유 산업, 식품과 농업 분야, 병원 등에서 일하는 환경을 볼 때 2년 더 일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업무 환경을 잘 모른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녹취 로랑 / 시위 참가자 "정년을 64세로 올리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정년을 조정하는 것은 가장 부당한 조치이기 때문에 이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부와 노동조합이 추산한 시위대 규모에 따르면 이번 시위에 참여한 인원은 첫 번째 시위 때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시위 중 전경과 시위대가 충돌하면서 과격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운행이 타격을 받았고, 기차 운행과 항공 부문도 차질을 빚었는데요. 프랑스 주요 8개 노조는 2월 7일과 11일 추가 파업을 결의했다고 주요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2. 바이든, 인프라법 홍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연일 인프라 공사 현장을 찾았는
중소기업 수출, 조연에서 주연으로!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중소기업이 자체 힘만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성장하는 일은 쉽지 않죠. 정부가 전방위적인 중소기업 수출 지원 대책을 내놨는데요.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와 자세히 살펴봅니다. (출연: 김대종 /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임보라 앵커 우리나라에 있는 전체 기업 중 99%가 중소기업이라고 하죠. 근로자 역시 80% 이상이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실제 중소기업이 경제성장과 수출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무역환경 악화로 우리 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중소기업 활력도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최근 중소기업 수출 환경에 어떤 변화를 겪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이와 같은 수출 시장 변화 속 중소기업을 지켜내기 위해 정부가 중소기업 수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수출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글로벌 무역환경이 급격히 디지털화 되면서 미래 먹거리를 위한 디지털 분야 수출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디지털 분야 수출시장을 넓히기 위한 해법은 뭘까요? 임보라 앵커 최근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순방을 계기로 중동 시장의 벤처-스타트업 진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나가기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요? 임보라 앵커 정부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이 가능한 내수 기업을 찾아 수출 기업으로 육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내수용 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전략들도 짚어보신다면요? 임보라 앵커 난방비 급등으로 어
생방송 대한민국 2부 (1271회)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그 시절 졸업식 풍경은? [라떼는 뉴우스]
어김없이 돌아온 졸업식 시즌 정든 친구들 선생님과 이별 눈물바다였던 졸업식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그 시절 졸업식 풍경은? 대한뉴스 제203호 (1959년 3월 3일) 대한뉴스 제715호 (1969년 2월 28일) 대한뉴스 제508호 (1965년 2월 28일) 대한뉴스 제487호 (1964년 9월 26일) 대한뉴스 제1058호 (1975년 11월 29일) 대한뉴스 제1426호 (1983년 3월 4일)(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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