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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깨끗이('73)-강감찬 장군을 추앙('73)-영광의 얼굴('73)-통일촌 입주식('73)-제25회 미스터 코리아 선발대회('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족문화센터 건립 공사('67)-제1회 2급 기능사 실기 검정시험('67)-전투경찰 발대식('67)-연세대 한국어 교육단원들 미국으로 출국('67)-유니버시아드대회 개회식('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모도 보문사 눈썹 바위('82)-농어촌 부업 제품 전시회('82)-수화 김환기 화백 유작전('82)-제27회 세계야구 선수권대회('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복궁 서문 영추문 복원 준공('75)-청담교 준공 강남2교 개통('75)-잠실지구 아파트 단지 1차 준공('75)-학생들의 6.25 격선지 순례 대행군('75)-새마을 도토리 국수 공장('75)-미군 기지 위문공연('75)-제2회 세계태권도대회('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영화학 PVC 공장 준공식('67)-특수 염료 생산('67)-배를린 장벽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67)-수직포위 작전 전개('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남 석유화학 공장 준공·제품 생산('79)-대한조선공사가 만든 화물선('79)-새마음 종합병원 준공('79)-공주 고분 발굴('79)-자연보호 헌장비('79)-남전 강영희 화백의 동양화 초대전('79)-제3회 세계 연식 정구 선수권대회('7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석 망향제('73)-영광의 얼굴('62)-추석 선물과 대형 태극기 게양('62)-제2회 새마을 합창 경연대회('73)-문화재를 찾아서('73)-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선 환영 경기('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풍년이 든 농촌('63)-통나무 재주('63)-공중 낙하 시범('63)-아이스쇼('6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제의 유산('71)-자조하는 마을('71)-제3회 목초의 날 기념식('71)-마을문고 2만개 돌파('71)-창경원 동물원 새 식구('71)-제9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촌의 초가을('60)-해외시장 개척 견본시('60)-미주지역 외상회의('60)-독일의 서커스('60)-재일교포 학생 아구단과의 경기('6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박람회기구 총회 대표단 출발
오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기구, 141차 총회에 참석하는 우리나라 대표단이 14일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대표단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수석대표로 구성됐으며, 사전 준비 작업을 위한 선발대가 14일 먼저 출발하고 본진은 총회 하루 전인 17일에 출발합니다. 이번 총회에선 지난 4, 5월에 실시된 2012 세계박람회 유치 희망국들의 실사 결과가 BIE 전체 회원국들에게 보고되는 한편, 우리나라를 포함한 경쟁국들이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갖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한미 FTA 불법 파업 엄정 대응
정부는 이달 말 민주노총이 계획중인 한미FTA 체결 반대를 위한 총파업을 불법 정치파업으로 규정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4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노총 총파업의 즉각적인 철회를 요청하고, 파업 강행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이번 파업이 현장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 등과는 관계가 없는 명백한 불법 정치파업이라면서, 파업을 강행할 경우 집행부와 강경 투쟁세력에 대해 엄정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추가협상 여론 봐가며 추진`
한덕수 국무총리는 미국측이 FTA추가협상을 제안해오면 비준을 통과하기 위해서라도 검토는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답변을 통해 정부는 기본적으로 추가협상이나 재협상에 응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민주당 다수가 재협상을 요구하는 등의 정치적 변화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미국측 제안이 오면 철저하게 국민에게 공개하면서 협상에 대한 여론을 봐가며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하지만 환경과 노동을 제외한 다른 부분의 추가 협상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미국측 제안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오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기구, 141차 총회에 참석하는 우리나라 대표단이 14일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대표단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수석대표로 구성됐으며,사전 준비 작업을 위한 선발대가 14일 먼저 출발하고 본진은 총회 하루 전인 17일에 출발합니다. 이번 총회에선 지난 4, 5월에 실시된 2012 세계박람회 유치 희망국들의 실사 결과가 BIE 전체 회원국들에게 보고되는 한편, 우리나라를 포함한 경쟁국들이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갖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유통구조 개선 시급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휘발유 가격 때문에 운전하시는 분들 부담이 크실 겁니다. 정부가 할당관세를 인하하는 등 대책을 내놨지만, 정유업계의 유통구조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진향 기자> 지난주 전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 550원 선으로 17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연일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고심 끝에 조치를 내놨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등 수입 석유제품에 대해 다음달부터 할당관세를 5%에서 3%로 낮춰 적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수입 휘발유의 경우,리터당 10원 정도 싸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국내 정유사와 수입사 간의 경쟁이 촉진돼 유류 가격 인하 효과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정부의 노력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선 무엇보다 정유업계의 유통 과정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가 공개한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12월 리터당 341원에서 지난달에 377원으로 36원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정유사들이 내놓은 휘발유 가격은 485원에서 606원으로 121원이나 뛰었습니다. 휘발유 판매가격에서 원유 도입가를 뺀 정유사 정제마진이 144원에서 229원으로 60% 가까이 늘어난 셈입니다. 유류세가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 정유사들의 출하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대단히 가파르다는 얘깁니다. 불투명한 가격결정 구조도 문제로 꼽힙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월 석유제품 가격 담합을 이유로 정유사들에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국제 유가가 오를 때는 즉각 소비자 가격을 올리는 정유사들이 내릴 때는 쥐꼬리만큼 내리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식중독 주의보!”
봄에서 여름으로 건너가는 경계!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져 음식물 보관 관리에 소홀한 요즘! 하지마, 5월 한 달에만 3500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는 등 작년에 비해 무려 4배 이상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이미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최근 5년 사이 처음으로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해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경계 체제에 돌입했는데... 초여름에 발병 위험이 더 높은 식중독! 하지만 생활 속에서 간단히 안전수clr만 지켜도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데... 초여름의 복병! 식중독! 식중독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국민안전기동대에서 꼼꼼히 짚어본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석탄 생산, 강원도 장성탄광(`63)
밤 하늘의 별을 헤는 아이들
희망찾기 가족찾기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죠. 무슨 일이든 자꾸 미루지 않고 일단 시작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일 텐데요, 벌써 올해도 중반을 향하고 있습니다. 혹 해야 할 일을 미뤄둔 것은 없는지, “언제 한번 만나자” 라는 말만 남기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한번쯤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우리가 지킨다
육군과 문화재청은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식을 갖고 부대 내에 문화재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 과제로 육군 관활지역내 문화재 실태 조사를 공동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강석민 기자>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은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문화 재청이 2004년부터 추진해 온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22개 기관,단체가 참여 하고 있습니다. 육군은 13일 기관 단체로써는 23번째 국가기관으로써는 첫 번째로 이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육군은 관활지역내 문화재 보호를 지원하게 되며 그간 미흡 했던 영내의 문화재 실태 조사에도 적극 참여 합니다. 또한 장병교육을 위한 문화재 전문교육지원과 군인가족 문화유산 체험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사시 문화재 보호를 위해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육군은 대대급 이상 부대 단위로 운동을 확대 하는 등 선진문화 부대로 거듭 난다는 계획입니다. 문화재청은 이번 협약식으로 그동안 실태조사에 어려움이 많았던 영내 문화재 조사와 보호에 큰 진전이 예상 된다며 특히 긴급재난 시 문화재보호에 실질적인 대처 지원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장병들에게 선조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계승해야하는 의미를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천정부지로 오르는 휘발유값, 좀 내려야겠죠. 정부가 할당관세를 인하하는 등 대책을 내놨지만, 휘발유값이 내려가려면 정유업계의 유통구조가 함께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진향 기자> 지난주 전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 550원 선으로 17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연일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고심 끝에 조치를 내놨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등 수입 석유제품에 대해 다음달부터 할당관세를 5%에서 3%로 낮춰 적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수입 휘발유의 경우,리터당 10원 정도 싸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국내 정유사와 수입사 간의 경쟁이 촉진돼 유류 가격 인하 효과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정부의 노력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선 무엇보다 정유업계의 유통 과정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가 공개한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12월 리터당 341원에서 지난달에 377원으로 36원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정유사들이 내놓은 휘발유 가격은 485원에서 606원으로 121원이나 뛰었습니다. 휘발유 판매가격에서 원유 도입가를 뺀 정유사 정제마진이 144원에서 229원으로 60% 가까이 늘어난 셈입니다. 유류세가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 정유사들의 출하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대단히 가파르다는 얘깁니다. 불투명한 가격결정 구조도 문제로 꼽힙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월 석유제품 가격 담합을 이유로 정유사들에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국제 유가가 오를 때는 즉각 소비자 가격을 올리는 정유사들이 내릴 때는 쥐꼬리만큼 내리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육본, 1문화1지킴이 협약식
육군과 문화재청은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식을 갖고부대 내에 문화재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는데요, 그 첫 번째 과제로 육군 관활지역내 문화재 실태 조사를 공동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강석민 기자>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은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문화 재청이 2004년부터 추진해 온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22개 기관,단체가 참여 하고 있습니다. 육군은 13일 기관 단체로써는 23번째 국가기관으로써는 첫 번째로 이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육군은 관활지역내 문화재 보호를 지원하게 되며 그간 미흡 했던 영내의 문화재 실태 조사에도 적극 참여 합니다. 또한 장병교육을 위한 문화재 전문교육지원과 군인가족 문화유산 체험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사시 문화재 보호를 위해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육군은 대대급 이상 부대 단위로 운동을 확대 하는 등 선진문화 부대로 거듭 난다는 계획입니다. 문화재청은 이번 협약식으로 그동안 실태조사에 어려움이 많았던 영내 문화재 조사와 보호에 큰 진전이 예상 된다며 특히 긴급재난 시 문화재보호에 실질적인 대처 지원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장병들에게 선조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계승해야하는 의미를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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