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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 사절단 귀국('61)-선광장 건설('61)-인기 만점 거북이('61)-한일 학생 농구단('61)-미녀와 사자('6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미 태권도 사범 새마을 교육('81)-국제 민속 음악제('81)-가변차선 등장('81)-자연보호 수중 경진대회('81)-목각 마을('81)-오대산의 국보('81)-제17회 쌍용기 쟁탈 전국 고등학교 농구대회('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모도 보문사 눈썹 바위('82)-농어촌 부업 제품 전시회('82)-수화 김환기 화백 유작전('82)-제27회 세계야구 선수권대회('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지구 우수 예비군 선발대회('69)-낙도 이동홍보단 결단식('69)-충남 대덕군 무의촌 치과 진료차 인수('69)-여군 창설 19돌('69)-일본 난쟁이 프로레슬링대회('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제의 유산('71)-자조하는 마을('71)-제3회 목초의 날 기념식('71)-마을문고 2만개 돌파('71)-창경원 동물원 새 식구('71)-제9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갑호부대 훈련 수료식('70)-장병들에게 버스 기중('70)-정신박약아 특수교육('70)-사이공 시내에 초등학교 건설('70)-산악 사진전('70)-한일 고교 교환경기('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석 성묘('80)-안보정세 보고회('80)-다목적댐 건설 현장 시찰('80)-무료 호적정리사업('80)-어린이 교통안전 실습장('8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를 찾아온 중공 비행사('61)-색다른 고기잡이('61)-고양이 부자('61)-서울운동장에서 여자 농구('6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산탈춤('60)-인공위성 디스커버리 14호 발사('60)-서독에서 용놀이('60)-비엔나 수상스키 선수권대회('6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촌의 초가을('60)-해외시장 개척 견본시('60)-미주지역 외상회의('60)-독일의 서커스('60)-재일교포 학생 아구단과의 경기('6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혁신 세계가 인정
우리 정부의 혁신성과와 세계 각국의 정부혁신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부혁신컨설팅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의 혁신을 높이 평가하면서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최고다 기자> 1970년대부터 세계 각국 정부의 화두는 정부혁신이었습니다. 행정이 단순한 업무가 아닌 서비스라는 인식이 확산됐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혁신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행정자치부가 세계정부혁신의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자리인 2007년 정부혁신 컨설팅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혁신에 있어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노력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정부혁신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7일 행사에선 혁신에 성공한 해외 사례를 공유하면서 지속적인 혁신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자정부 구현 등 우리정부의 혁신성과에 대해선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출범 초부터 정부혁신에 공을 들인 정부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노력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부단한 노력이 없으면 달성할 수 없는 혁신. 정부의 혁신노력은 7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비 피해상황과 대책
앞서 전해드렸듯이 사흘동안 전국적으로 큰 비가 내리면서 비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연결해서 피해상황과 대책을 알아보겠습니다. 고덕근 소방경> Q1>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 현재까지 비 피해 상황은 어떻습니까? A> 제주도에 4일부터 이틀여 동안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져 여성 2명이 급류에 휩쓸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구좌읍 송당리 일대에는 5일 오후 8시부터 시간당 64㎜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천미천 지류가 넘쳐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대천동 사거리와 서귀포시 성산읍을 잇는 도로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틀에 걸친 집중호우로 제주시 함덕해수욕장과 조천리, 북촌리 해동마을,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난산리 등지의 주택 82곳이 일시적으로 침수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농경지 270핵타와 돼지 축사가 침수되어 돼지 20마리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Q2> 앞으로도 적지않은 비가 더 올 것 같은데요.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책과 함께, 국민들이 알고 있어야 할 행동요령을 좀 소개해주시죠. A> 중앙재난안전대책봉부에서는 제주도에 사흘째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이재민들에게 급식과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한편 상습 침수지역 등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배수 지원을 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6일도 산간 및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일시적으로 비가 많이 오는 곳이 있겠으니 가급적 외출을 삼가주시고 주택침수 및 농작물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안가에서는 호우 및 너울성 파도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
경찰, `성매매 특별단속` 실시
경찰청은 오는 23일로 예정된 성매매 특별법 시행 3주년을 맞아서 성매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음달 24일까지 50일동안 알선업소나 인터넷 사이트의 성매매 알선 행위와 인쇄물을 통한 성매매 알선 광고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특히, 선급금을 착취하거나 성매매를 강요하는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탈세액을 철저하게 추징할 수 있도록 관련 영업장부를 확보해서 국세청에 통보할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원주 방송국 개국, 강원도 원주(`64)
문화공연 해외진출 지원사업
국내 최대의 독립예술축제인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이 8월 14일, 홍익대 인근에서 개막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서울프린지 페스티벌은 300여개의 젊고 실험적인 문화그룹이 참여, 연극 무용 마임 퍼포먼스 음악 미술 등 장르간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축제를 펼치는데.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의 모태가 되는 영국 프린지페스티벌에 출사표를 던진 국내 예술가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특히 올해는 문화관광부의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6개의 공연예술단체가 영국 에딘버러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서울과 에딘버러에서 세상과 소통하는 독립예술의 축제 현장을 취재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기자단의 `폐해`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과 관련해 언론의 왜곡보도에 대한 진실은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6일은 5일에 살펴본 알권리와 연관해 과거 기자실 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왜 개방형 브리핑제로의 전환이 필요한 지 살펴보겠습니다. 오세중 기자> Q1>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이 현재 기사송고실로 불리고 있는 과거 기자실의 문제점을 개선해 취재방식의 정상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이 큰 그림인데요, 먼저 과거 부처 기자실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A> 네. 2003년 개방형 브리핑제가 도입된 이후 과거 몇몇 출입기자 중심의 기자단에 의한 정보독점 폐해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만, 아직도 적지 않는 기관에서 형식적인 개방형 브리핑룸 운행으로 특정 언론사 중심의 상주 출입기자 위주로 브리핑룸이 운영돼 과거 출입기자단의 문제가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많이 나아졌지만 과거 출입기자단의 폐해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렇듯 출입처에 상주하는 기자들은 스스로를 ‘기자단’이라고 불렀고, 2003년 참여정부 이후 공동 이용을 목적으로 마련한 ‘기사송고실’을 기자실이라고 부르며 예전처럼 좌석들을 개인 전용공간처럼 이용했습니다. 개방형 브리핑제가 퇴색하고 과거 출입처 기자제 방식이 여전히 유지됐던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기자단이 들어가지 못하는 기자들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부처에서 제공하는 제공하는 정보와 취재원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정부의 정보가 모든 매체 기자들에게 주어지지 않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겁니다. 2004년 한 인터넷 신문사는 장관 인터뷰를 하기로 약속돼 있었으나 상주 출입 기자단의 거센 항의로 취소됐고, 2006년 한 신생언론사는 한 기관에 출입기자 등록을 신청했다가 기자단의 반대로 거부당하는 사례까지. 기자단은 보이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로 명명될 정도의
천년이 숨결을 잇는 원주한지
흰불나방 구충 작업(`61)
알알이 햇살 가득한 포도마을
정치공세 소송 제기
청와대가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곧 검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청와대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청와대의 정치공작설을 제기하고 있는데 대해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를 포함해 국가기관을 겨냥한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의 선거용 거짓 주장이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실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 거짓과 술수로 하는 선거 풍토 바로 잡기 위해 정부에 대한 신뢰 지키기 위해 이후보와 한나라당 주요 인사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금명간 고소할 것이다.` 청와대의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단서나 근거도 없이 청와대가 배후에서 정치공작을 하고 있다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이 사죄나 반성은 커녕 흑색선전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으며, 심지어 이 후보 본인까지 나서 정권차원의 정치공작이 진행되고 있다는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덕적 검증 요구와 불법 요구를 물타기 하려는 수단 비겁하고 낡은 정치 공작이다.` 문실장은 또 그동안 참여정부가 정부에 대해 근거없이 왜곡하고 비방하는 선거용 공세에 대해서는 침묵하지 않겠다고 밝혀왔다면서 일체의 정치적 계산을 배재하고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경찰, 성매매 특별단속 실시
경찰청은 오는 23일로 예정된 성매매 특별법 시행 3주년을 맞아 성매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50일간 알선업소나 인터넷 사이트의 성매매 알선 행위와 인쇄물을 통한 성매매 알선 광고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특히, 선급금을 착취하거나 성매매를 강요하는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탈세액을 철저하게 추징할 수 있도록 관련 영업장부를 확보해 국세청에 적극 통보할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안전한 먹거리 유통기한을 확인하세요
찜질 방 구운 계란, 김밥 전문점 세균 검출, 오래 된 맥주 판매로 인한 복통. 최근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들로 인한 문제가 이슈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장마철이 지나가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습하고 더운 날씨에 세균이 번식하기 딱 알맞은 조건이다. 복통,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키는 식중독 세균의 번식. 이는 관리방법의 소홀보다 재료의 신선도(유통기한)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당일 판매용 신선한 먹거리도 식중독의 위험을 피해갈 수 없는데 제조일 표시가 되지 않은 식품들은 그 위험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 한 기관이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식품 유통기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소비자 4명 중 3명은 식품 구입 때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유통기한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어 그냥 믿고 살 수 밖에 없다는 응답은 50% 이상.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를 더 이상 제조업체의 양심에 맏길 수 밖에 없다는 게 소비자들의 반응. 하지만 유명 주류회사, 음료수, 고속도로 휴게소, 하다못해 대기업 구내식당에까지 속속 들이 적발되는 유통기한 지난 재료 재활용 현장! 이에 국민안전기동대에는 유통기한의 올바른 표기 방법 기준을 알아보고 올바른 제품 구입 요령 정보를 제공,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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