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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정세 보고회('75)-제4회 서울시내 고등학교 합동 사열과 실기대회('75)-해군의 경계상황('75)-한일 해로 답사('75)-제17회 풍남제('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 간 고속도로 공사('68)-국토방위는 철통같다('68)-여성은 약해도 아내는 강했다('68)-나라 위한 기도('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탄 채탄('61)-미국 주지사 회합('61)-밴프리트 장군 내한('61)-하버드대학교 합창단('61)-새로운 공중 구조법('6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림픽 선수단 훈련 모습('60)-인공위성에서 전파 중계('60)-일본 친선 사절단 입경('6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 합동 고속도로 비행훈련('75)-칠레 해군함 부산 도착('75)-한일 의원 땅굴 시찰('75)-충북 청주의 방직공장('75)-제2회 지방 작가 초대전('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에서 쌀 방출('62)-조선기술에 새로운 연구('62)-제지공장 낙성식('62)-마금희 독창회('62)-미스코리아 선발('6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 따라 풍물 따라('81)-새문화정책 발표('81)-가장 오래된 태극기('81)-납치되었던 선원 귀환('81)-도시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학습('81)-기독교 청년회 무료진료('81)-평화통일 범국민 궐기대회('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마 올림픽 개막('60)-서독 공중 서커스단('6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묵호항 오징어잡이('82)-후투티새 발견('82)-흰 송아지('82)-안면도 대단위 목장('82)-천리포 수목원('82)-국제 친선 남자 배구대회('82)-독일 여학생들의 신체조 소개('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산가족 찾기(`74)
한국정책방송원
서울청, 금연클리닉 프로젝트
강북경찰서는 직원과 전,의경들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키 위해 매주 목요일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북서는 새해 들어 금연을 시도했다가 흡연욕구를 견디지 못해, 금연이 작심 3일로 끝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강북보건소와 협력해 6개월 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키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실시해 많은 직원과 전·의경들이 성공한 바 있는 금연클리닉은 신청자들의 니코틴의존도 검사와 금연상담사의 지속적인 관리로 확고한 금연의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뉴스 인 뉴스
노동부는 지난해 고용안정센터를 ‘고용지원센터’로 바꾸고 보다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고용지원센터의 이용자수와 취업자수가 모두 증가했다고 합니다. 서정표 기자> 지난 한해 일자리를 찾거나 일할 사람을 구하기 위해 고용지원센터를 이용한 사람은 모두 238만 명으로 개소 이래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상담을 받고 취업에 성공한 취업자 수만도 지난 200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만 3십 9만 8천 명, 4명 중 1명꼴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연령별 취업률 또한 20대가 27.9%로 가장 높았지만, 3,40대는 물론 50대도 20%를 넘을 정도로 취업지원이 청년층은 물론 고령층에게도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취업률이 높은 이유는 고용지원센터만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때문입니다. 단순히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처럼 구직자의 적성과 이력 등을 고려해 구직자에 딱 맞는 이른바 맞춤형 직업을 알선해 주기 때문에 취업률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물론 실직자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각종 훈련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하면서 고용지원센터가 명실 공히 취업 지원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입니다. 지난 한해에만 240만 명이 이용하고 네 명 중 1명이 취업할 정도로 취업지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고용지원센터. 노동부는 올해도 많은 사람이 고용지원센터를 찾을 것으로 보고 맞춤형 취업지원을 강화하는 등 고용 서비스가 선진화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더욱더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심층취재
올해 사업장 근로감독 시행계획이 발표됐습니다. 근로감독이라고 하면 사업주 입장에서는 괜히 불편해지는 마음이 들기 마련이지만, 사실 근로감독은 더 큰 문제를 예방하는 사전점검의 성격이 강합니다. 심층취재에서 자세한 내용, 만나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실종아동찾기 조회 프로그램 개선
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182 사람찾기 조회 프로그램의 기능을 개선해 신원 불상자에 대한 확인이 용이토록 했습니다. 지난 2005년 5월 개설된 실종아동찾기센터 홈페이지에는 실종아동 등 총 2만 8천여 명의 데이터베이스와 보호시설이 연계돼 관련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마련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182 사람찾기 조회 시스템에 기존에 성명과 생년월일, 신체특징 등의 인적정보 외에, 주민번호와 지문가치번호 항목을 추가해 신원확인을 통한 수사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키로 했습니다. 한편 실종아동찾기센터는 지난 달, 홈페이지 2차 개편을 추진해 실종아동 등의 사진노출을 확대구성하고, 검색메뉴와 대상자별 신고항목을 개선하는 등 편리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특성 살려 지원
도시와 농산어촌을 아름답고 특색 있게 만들기 위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시범지역 47곳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들에는 3년 동안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집중됩니다. 오세중 기자> 버려진 철로 위로 추억의 증기기관 열차가 달립니다. 전남 곡성의 섬진강 기차마을 풍경입니다. 정부는 이 같은 지역의 특색을 살리며 살기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사업 대상지역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확정된 대상지역은 총 47 곳. 지자체의 우수계획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국가지정 시범지역 30곳, 도지정 시범지역 17 곳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총 13곳이 시범지역으로 뽑혀 1위를 차지했고, 경북이 8곳, 전북이 7곳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선정된 마을들은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생태형과 문화.산업.건강형 등으로 나눠 개발됩니다. 예를 들어 경북 고령군은 대가야를 테마로 하는 문화형 마을이 조성되고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 관광체험을 배경으로 한 생태형 사업이 추진됩니다. 선정 지역 중 국가지정 시범지역 30곳에는 앞으로 3년간 평균 20억원이 투입되고 도지정 시범지역은 3년간 도에서 6억원 내외의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또한, 도지정 시범지역은 연말에 행정자치부의 성과 평가에 따라 특별교부세로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받게 됩니다. 정부는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이 지역의 소득기반을 넓히고, 효율적 재정투자는 물론, 성공적인 지역만들기 열풍을 일으켜 지역생활공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2007 경찰지휘관 혁신워크숍
요즘 사회조직을 움직이는 키워드, 바로 혁신입니다. 경찰혁신은 지휘부에서부터 이뤄져야한다는 의지로 현장과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2007 경찰지휘관 혁신워크숍이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세계 석학들,‘새 국가전략’필요성강조
한 세대 앞을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자는 취지로 열린 `비전2030 글로벌 포럼`이 1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제이슨 보도프, 코사이 유타카 등 앞선 선진국의 비전을 수립한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김미정 기자> 비전2030은 대한민국이 미래에 당면할 문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만든 미래 국가발전 전략입니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비전2030 글로벌 포럼 개회식 축사에서 새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춰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특히 비전 2030의 성패는 재원의 지속적인 확보에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예산절약과 구조조정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재원 조달 문제를 결정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또 개방에 대한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면서 한미 FTA 추진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 또한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기조연설을 한 프랑스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 박사는 한국의 최우선 순위로 가족정책 개선을 들면서 한국의 지속적인 저출산율이 국가 비전 수립에 장애가 될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더불러 한국은 여전히 개방이란 측면에서 부족한 면이 있다며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은 이웃국가와 이민자 등에 대해 더욱 수용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날 포럼에는 미국형 복지 청사진인 해밀턴 프로젝트의 정책총괄책임자 제이슨 보도프 박사를 비롯해 일본 21세기 비전 작업을 총괄한 코사이 유타카 박사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에선 비전 2030 프로젝트 비전총괄팀의 우천식 KDI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 저작권자 ⓒ
전북청, 열린문화마당
지방청 직원들과 상설 2개 중대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열린 문화마당 공연이 개최됐습니다. 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행사는 관현악 합주곡과 국악가요, 판소리 등 신명나는 공연으로 직원들과 상설중대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전북청은 매월 이와 같은 열린 문화마당을 개최해 동료 직원들 간의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대국민 치안 서비스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FTA 협정문 초안, 공개 대상 아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2일 민주노동당 강기갑권영길 의원이 한미FTA 협상 협정문 초안 전문을 공개하라며 외교통상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협정문 초안에는 양국의 구체적 주장과 대응 내용, 교섭방침 등이 들어 있어 공표될 경우 통상교섭에서 다른 국가들의 교섭정보로 활용될 수 있고, 양국 사이에 이해 관계의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외국과의 통상에 관한 협상 문서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합의를 지키는 것도 국제적 신뢰관계 유지를 위한 국가 이익에 부합한다면서 협정문 초안이 공개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설 우편물 배달 비상근무 가동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8개 지방 체신청과 전국 220개 총괄우체국에 설 우편물 특별 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배달 상황 점검과 인력, 장비 보강 등을 통해 소통에 완벽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휴기간이 짧은 올해는 선물로 귀향인사를 대신하려는 사람이 늘어나 소포우편물량이 전년 대비 584만7천 통보다 17.4% 증가한 686만6천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식품 알레르기 주의보!
식습관의 변화와 환경오염이 대두되면서 식품 알레르기환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소비자보호원 조사 결과, 식품표시사항에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그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박성욱 기자> 현행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도’는 한국인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우유ㆍ밀ㆍ대두 등 11개 품목에 대해 함량과 관계없이 표시를 하도록 의무화돼 있습니다. 최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어린 아이들이 자주 섭취하는 이유식, 초코릿, 비스킷 등 60개 제품을 대상으로‘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약 23%에 해당되는 제품에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어린 아이들이 자주 섭취하는 이유식, 초코릿, 비스킷 등 60개 제품을 대상으로‘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약 23%에 해당되는 제품에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경우에는 특정 알레르기 환자가 제품의 표시사항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섭취하더라도 알레르기를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알레르기환자가 관련식품을 섭취하였을 경우, 두드러기, 피부발진, 비염, 천식, 위장 질환 등이 일어날 수 있고 극소량의 섭취만으로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 필요하니다 또한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제품의 다른 원재료 성분과 같은 활자크기로 표기돼 쉽게 알아 볼 수 없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또한 소보원은 최근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땅콩알레르기 반응으로 사망한 해외사례를 언급하면서, 외식업체 및 학교급식에서 제공되는 음식물에 대해서도 메뉴판 등에 원재료 표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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