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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 상품 전시회('70)-한강 여름 경찰서 개소('70)-육군 제6202부대 창설 17주년 맞이 자매결연('70)-제12회 전국통신경기대회('70)-한국 바로 알리기대회('70)-양잠 자활 개척('70)-고속도로 주의사항('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종합제철 확장('74)-새마을 새일꾼('74)-육군 제3사관학교 제10기 졸업과 임관식('74)-한국관광사업 세미나('74)-명동 헌혈의 집('74)-어린이 대공원에서 부채춤 공연('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물선과 원양어선 진수('72)-보리 베기('72)-새마을 식생활 개선대회('72)-항생제 원료 배양 공장 설립('72)-팩시밀리 기계 가설('72)-합동 서도전('72)-이 사람은('72)-청룡기 쟁탈 제27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72)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생활 개선 전시회('68)-지하수 개발작전('68)- 조개 양식('68)-케네디 의원 장례식('68)-한일 친선 역도대회('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에서 쌀 방출('62)-조선기술에 새로운 연구('62)-제지공장 낙성식('62)-마금희 독창회('62)-미스코리아 선발('6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전하는 우리기술('68)-밀수 추방 작전('68)-주택 채권 발행('68)-농산물 가공공장 준공('68)-경로당과 어린이 놀이터 건설('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밝아오는 농촌(69')-제13회 발명의 날(69')-영등포 수출공업단지 시찰(69')-이순신 장군 석상 제막(69')-민속무용 경연대회(69')-창경원 승공 전시관(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 따라 풍물 따라('82)-새로운 교통망('82)-제10회 아시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대회('82)-제14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남여 고교농구대회('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보정세 보고회('75)-제4회 서울시내 고등학교 합동 사열과 실기대회('75)-해군의 경계상황('75)-한일 해로 답사('75)-제17회 풍남제('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비료공장 건설 준공('66)-발전하는 서울 시가지('66)-독일 유학길에 오르는 학생들('66)-장한 어머니('66)-교포를 위한 초등학교 준공('6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정폭력 갈수록 `강력범죄화` 심각
가정폭력 범죄 가운데 단순폭행은 줄었으나 흉기둔기 사용과 감금협박 사례가 급증해 `강력범죄화` 경향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1일 발표한 가정폭력사건 유형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가정폭력 사범 가운데 흉기와 둔기 등을 사용해 폭행한 사례는 2005년 천115명으로 전체 가정폭력사범의 8.7%였던 것이 지난해에는 천285명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감금 사범은 전체의 0.1%에서 0.2%로, 협박과 모욕 사범도 1.3%에서 2.1%로 각각 배 가량 늘었습니다. 경찰은 가정폭력 가운데 단순폭력은 줄어들고 강력범 행태를 띠는 사례와 상습범이 늘고 있다면서, 알코올 중독 치료 등 가해자의 행동 양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오늘의 주요 브리핑
앞서 전해드렸듯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의 대상 지역이 확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의 브리핑으로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가스안전공사 비전2015 선포식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경기도 시흥 본사 대강당에서 이헌만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경영방침을 담은 `비전 2015`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5년 경영비전을 `고객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가스안전 서비스 기업`으로 설정하고 가스사고 총량 50% 감소와 공기업 고객만족도 1위 달성, 재정 자립도 80% 달성을 제시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팀제도입과 조직슬림화, 현장조직 강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스안전공사 이헌만 사장은 비전2015 선포식에서 윤리경영과 고객만족경영을 통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진실화해위, `긴급조치 판결` 판사 실명공개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긴급조치 위반사건 재판에 관여한 판사의 실명이 포함된 `2006년 하반기 조사보고서`를 언론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진실화해위는 30일 전원위원회를 개최해 실명공개를 강행하기로 입장을 정리했으며 31일 오후 3시쯤 국회와 청와대에 보고서 300여부를 제출한 뒤 공문접수증을 받으면 언론에도 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일반시민이 보고서를 볼 수 있게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이메일 파일로 제공하는 방안은 추후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결핵 퇴치 2030
혼이 깃든 그곳, 안성문화 마을
서울의 교통(`57)
한국 카드 사용액, 아,태 지역 1위
우리나라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2005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일본과 호주를 제치고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적인 카드결제 정보 전문지인 `더 닐슨 리포트`는 최근호에서 2005년 한국의 카드 사용실적이 천812억 달러로 아시아 19개국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어 일본이 천513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호주가 천315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닐슨 리포트는 지난 5년간 전세계 카드 시장 중 미국 시장의 비중은 감소한 반면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시장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청와대 참여정부 4주년 국정과제 워크숍 등
노무현 대통령이 참여정부 4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참여정부 4년을 돌아 보고 앞으로의 국정운영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가 할 만큼은 했지만 성장과 복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선은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우선 참여정부 4년간 할 만큼은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가 한 일을 돌아보면 적어도 객관적 지표가 한국이 어디에 내놔서 크게 꿀리지 않는 경제성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렇지만 국민소득 3만불 시대로 가기 위해선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장환경이 변화하고 있고 경제활동이 달라지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특히 선진국 사회로 접어들기 위해선 발전의 속도와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한국이 가진 약점을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면 양극화 문제도 좀 심각합니다. 우리 한국의 복지수준이 매우 낮고, 소위 사회적 자본이라고 하는 사회적 자산이 매우 낮습니다. 이런 점이 선진국이 갖지 않은 약점이기 때문에 극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극화 해소, 복지 수준을 높여야하는 것,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같은 약점을 극복하는 전략으로 함께가는 복지사회와 균형발전을 꼽았습니다. 특히 성장과 복지는 따로 가는 것이 아니고 복지야말로 성장을 위한 인적 자본의 확충이라며 이를 위해 복지 예산을 빠른 속도로 늘려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꾸만 성장과 분배를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이렇게 해 왔는데, 이제 최근에는, 최근도 아닙니다만, 대개 98년 이후 세계적 경향은 이것은 복지의 지출은 지출이 아니고 투자다. 그리고 성장과 복지는 따
`UCC` 저작권 보호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인 UCC가 최근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이용하고 있어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문화관광부가 UCC의 제작과 활용에 대한 저작권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강명연 기자> 지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천재 기타리스트 임정현씨의 동영상. 기타로 록버전의 캐논 변주곡을 연주한 이 동영상은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도 올라 8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뉴욕 타임즈에도 실렸으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사용자 제작 콘텐츠, UCC는 어느새 사람들 곁으로 가까이 와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보호센터가 지난해 UCC 동영상을 제공하는 10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창작물은 전체의 16.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관광부는 UCC의 저작권 침해가 문제로 드러남에 따라 UCC를 올바로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현재 연구용역을 추진중이며, 3월 중에 공청회 등을 열고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제작자와 서비스 업체 등에 알릴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등록과 저작권 이용허락표시제도를 활성화 하고 저작권 침해 UCC에 대한 단속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UCC. 저작권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의 창작기반이 만들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문화부 UCC활성화 방안 등 브리핑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인 UCC가 최근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이용하고 있어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문화관광부가 UCC의 제작과 활용에 대한 저작권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강명연 기자> 지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천재 기타리스트 임정현씨의 동영상. 기타로 록버전의 캐논 변주곡을 연주한 이 동영상은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도 올라 8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뉴욕 타임즈에도 실렸으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사용자 제작 콘텐츠, UCC는 어느새 사람들 곁으로 가까이 와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보호센터가 지난해 UCC 동영상을 제공하는 10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창작물은 전체의 16.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관광부는 UCC의 저작권 침해가 문제로 드러남에 따라 UCC를 올바로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UCC 활성화를 전제로 하는 저작권 보호방안을 마련하겠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현재 연구용역을 추진중이며, 3월 중에 공청회 등을 열고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제작자와 서비스 업체 등에 알릴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등록과 저작권 이용허락표시제도를 활성화 하고 저작권 침해 UCC에 대한 단속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UCC. 저작권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의 창작기반이 만들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
총리 개헌 지원위원회 등
다음 주에 헌법개정안 초안이 마련되고 다음 달 중으로 헌법개정안이 준비됩니다. 4년 연임제 개헌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열린 헌법개정추진지원단의 첫 회의 내용 이경미 기자> 헌법개정추진지원단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원단은 헌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서는 국민투표를 거쳐야하는 만큼 국민투표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보고 헌법 개정안과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다음달 중에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개정은 시급한 사안이 아닌만큼 개헌 발의 이후인 3월 중에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원단은 다음 달 8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 헌법 개정안과 국민투표법 개정안 실무 초안을 작성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갑니다. 지원단은 특히 노무현 대통령이 30일 가진 지역 언론사 편집, 보도국장 간담회에서 이번 대선과 총선 시기는 종전대로 하면서도 다음 선거 시기를 기술적으로 맞출 수 있다고 밝히고, 발의 시기도 2월 임시국회 이후로 공식화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세부 지원대책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지원단 회의에는 임상규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총리실과 법무부, 법제처, 국정홍보처의 차관급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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