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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주년 제헌절('82)-방학을 보람있게('82)-문화재 발굴('82)-여름경찰서 개설('82)-현대미술 초대전('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소시장('84)-여름을 건강하게('84)-이산가족찾기 1주년 기념음악회('84)-제56회 전국 역도 선수권대회('8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의원 사절단('74)-새 단장한 고분공원('74)-제3회 어린이 과학실험대회('74)-순천향병원 개원('74)-해외관광기념품 전시회('74)-부정 외래품을 추방하자('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 따라 풍물 따라('82)-새로운 교통망('82)-제10회 아시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대회('82)-제14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남여 고교농구대회('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 합동 고속도로 비행훈련('75)-칠레 해군함 부산 도착('75)-한일 의원 땅굴 시찰('75)-충북 청주의 방직공장('75)-제2회 지방 작가 초대전('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70)-제1회 중앙행정기관 대항 타자 경연대회('70)-부인암 검진이동사업반 시무식('70)-곽계정 창작 공예전('70)-면직물 패션쇼('70)-제25회 남녀종별 농구 선수권대회('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 태평양지역 각료 회의('67)-물놀이 조심('67)-씨그네틱스공장 준공('67)-예루살렘('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에서 쌀 방출('62)-조선기술에 새로운 연구('62)-제지공장 낙성식('62)-마금희 독창회('62)-미스코리아 선발('6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비빔밥 소개('81)-한지생산('81)-하늘을 본다('81)-이색 수출('81)-민속 탈 전시회('81)-제36회 전국 종별 체조 선수권대회('81)-제14회 전국고교축구대회('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범 새마을('82)-효자마을('82)-길 따라 풍물 따라('82)-제1회 전국 새마을 사이클 경주대회('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 88% `동계올림픽 유치 재도전 찬성`
국민 대부분은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다시 도전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가 평창의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재도전과 관련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87.7%가 재도전에 찬성해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TNS KOREA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오차 한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p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취재선진화 방안 차질없이 추진
정부는 한국기자협회가 `취재지원 시스템 개편방안`을 추인하지 않기로 한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취재지원 개편안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기자협회 입장에 대한 정부 논평`이란 보도자료를 내고 `기자협회가 정부와 언론단체간 의견접근을 이룬 공동발표문안 수용을 거부한 것은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어 `그동안 언론단체와 협의한 내용을 존중해 취재지원 시스템 개편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개방형 브리핑 시작
청와대 정례 브리핑이 11일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첫 생중계 됐습니다. 앞으로 매일 생중계될 예정인 청와대 브리핑은 정부가 추진중인 선진화된 개방형 브리핑 시스템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원 기자> 매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정례적으로 열리는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이 KTV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 됐습니다. 그동안 소수의 상주기자들만을 상대로했던 브리핑이 전 국민에게 가감없이 개방된 것입니다. 국민들의 제대로된 알권리와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해 이뤄진 이번 조치 인해 청와대가 좀더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고 청와대와 정부의 입장으로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되게 됩니다. 청와대가 채택한 브리핑 생중계 방식은 정부가 추진 중인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청와대 및 정부의 활동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선진화된 개방형 브리핑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오는 8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시행을 앞두고 시범실시되는 것이서 다른 정부 부처로도 확산될 것으로 청와대 측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브리핑에는 상주기자들만이 참석했지만 이제는 출입이 허용된 내외신 기자 모두 참석이 가능합니다. 청와대는 향후 기자들의 참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청와대 정례 브리핑 생중계가 시작됐습니다.이에 따라 취재지원 시스템 지원 방안이 추구하는 투명한 정보공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브리핑
최근 충분한 협의 없이 도시계획사업이나 택지개발 사업에 학교부지가 편입되는 경우가 많아 관련기관들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학교부지 보호를 위해 관련기관들에게 이용현황과 향후 확충 가능성 등을 고려해 도시계획을 입안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순간포착
김연아, 대한민국 얼굴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청와대 브리핑
11일의 주요 브리핑입니다. 앞서 전해드렸듯이 청와대 정례 브리핑이 11일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첫 생중계 됐는데요,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발표된 사회복무제도가 언론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면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진실화해위, `KAL기 폭파사건` 조사 착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1987년 발생한 `KAL 858기 폭파사건`에 대해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815 저격사건`과 `오종상 긴급조치 위반사건`을 직권조사 하기로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KAL 858기 사건`의 폭파범 김현희와 당시 안기부 핵심 간부들을 조사하지 않아 많은 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입장 분명히 밝혀야
정부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과 관련해서 기자협회에 분명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와 언론단체는 그동안 몇차례의 논의를 통해서 합의에 이르렀지만 기자협회의 내부 차이 때문에 어려움을 맞고 있습니다. 강석민 기자> 정부는 10일 ‘정부와 언론단체가 의견접근을 이룬 내용에 대해 기자협회가 내부논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이견이 제기돼 공동발표가 이뤄지지 못하는 등 더 이상 진전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자협회가 오는 12일 정부와 언론단체간 협의 관련 안건을 다룰 운영위원회에서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기자협회가 내부적 사정으로 인해 이미 의견접근을 이룬 사항들에 대해 수용하기를 거부한다면 그간 정부와 언론단체간의 합의정신을 존중하는 가운데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7일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인과의 대화 이후 취재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등 언론단체와 별도의 협의체를 만들어 4차례에 걸쳐 논의를 진행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협의과정에서 정부의 취지와 언론계의 우려를 존중하면서 다양한 취재지원이 가능하도록 여러 방안을 검토해 왔다’며 논의가 진전되면서 언론단체가 제안한 내용들을 정부가 최대한 수용해 사실상의 의견접근을 이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1987년 발생한 `KAL 858기 폭파사건`에 대해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815 저격사건`과 `오종상 긴급조치 위반사건`을 직권조사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KAL 858기 사건`의 폭파범 김현희와 당시 안기부 핵심 간부들을 조사하지 않아 많은 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음주손실 年20조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연간 20조원을 넘어선다고 합니다. 정부와 시민단체가 음주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해림 기자> 정부와 시민단체, 주류 공급업체가 술 과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술로 인한 사회경제적인 손실이 20조원이 넘어서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체가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모아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국민 한 사람이 일년동안 마시는 술의 양은 소주 72병, 맥주는 108병이나 됩니다. 하지만, 알코올 소비는 여전히 줄지 않아, 20세 이상 성인들의 음주율이 98년에 68.4%에서 2001년 69.8%로 증가한데 이어, 여성음주율은 98년에 54.9%에서2001년에는 59.5%로 높아졌습니다. 음주율이 높아질수록 교통사고 사망자수도 늘어나 90년에 375명에서 2000년에는 1,217명으로 10년새 3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이에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정부와 시민단체가 `파랑새 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음주폐해에 대해 민, 관이 공동으로 대처하는 이번 협약은 지난해 국가알콜종합계획인 파랑새플랜 2010 사업이 시행된지 1년 만의 성괍니다.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알코올 문제 없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사회단체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이들의 참여와 협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시민단체도 우리 사회의 그릇된 음주 문화를 바로잡고 음주로 인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협약식에 참여한 이들 단체는 앞으로 청소년의 음주폐해예방교육은 물론,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올바른 음주 문화정착에 힘쓸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성실대화 촉구
이랜드 노조의 매장 점거 농성이 12일째를 맞고 있지만 노사간 이렇다 할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정규직 보호법 정신을 살려 노사가 성실히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이랜드 노조의 매장점거 농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10일 이랜드 노사교섭이 아무런 성과 없이 결렬된 가운데 이 랜드 노조 측은 다른 매장으로 농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측이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만큼 더욱 강력한 태도로 맞서겠다는 것이 노조의 입장입니다. 반면 사측은 불법점거 농성에 대한 손해 배상청구 등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며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랜드 노조의 매장 점거농성을 조속히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비정규직 보호법정신을 살려 노사양측의 성실 대화를 유도한 뒤, 불법행동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금속산별노조 등의 교섭이 7-8월중에 집중돼 있어 이랜드 점거사태가 노사관계의 최대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집중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지난번 대통령과 언론인의 토론회 이후에 정부와 언론단체들은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해 여러차례 논의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런데 기자협회 내부의 이견으로 공동발표 직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명확한 의견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강석민 기자> 정부는 10일 ‘정부와 언론단체가 의견접근을 이룬 내용에 대해 기자협회가 내부논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이견이 제기돼 공동발표가 이뤄지지 못하는 등 더 이상 진전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자협회가 오는 12일 정부와 언론단체간 협의 관련 안건을 다룰 운영위원회에서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기자협회가 내부적 사정으로 인해 이미 의견접근을 이룬 사항들에 대해 수용하기를 거부한다면 그간 정부와 언론단체간의 합의정신을 존중하는 가운데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7일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인과의 대화 이후 취재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등 언론단체와 별도의 협의체를 만들어 4차례에 걸쳐 논의를 진행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협의과정에서 정부의 취지와 언론계의 우려를 존중하면서 다양한 취재지원이 가능하도록 여러 방안을 검토해 왔다’며 논의가 진전되면서 언론단체가 제안한 내용들을 정부가 최대한 수용해 사실상의 의견접근을 이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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