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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05주년 개천절('73)-수출상품 전시장 개장('73)-전국 남녀 웅변대회('73)-최경자 미국 순회 패션쇼('73)-제2회 문무전 조정경기('73)-경북 영주 부석사('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택복권 아파트 기공식('70)-철도 창설 71돌 기념식('70)-한국·멕시코 경제협력회의('70)-제5회 전국 기능 경기대회('70)-멕시코의 안드레스 살고 유화전 개최('70)-제1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 사격대회('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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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전주세계소리축제>위대한 소리 만정 김소희 - "신민요,만정가"
중 [집중기획 판소리]의 일부이다.
한국전통소리문화
2004 목요국악예술무대 - 판소리 "심청가 中 심봉사 딸 기다리는데…"
전라북도립국악원의 국악공연확립을 위해 정기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의 일부이다. 본 영상은 2004. 11. 25 (목) 공연이다.
요구조건 없는 `반대`
일부 기자들이 여전히 새로 마련된 브리핑센터와 기사송고실로 옮겨가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미 기자들의 요구안을 모두 수용해서 총리 훈령마저 바꾼 지금, 특별한 요구조건이 없는 이전 거부는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지적입니다. 오세중 기자> 합동브리핑센터, 새로운 기사송고실 운영 등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 추진은 예정대로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일부 기자들이 취재지원 선진화에 반발하는 것에 대해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 운영에 대한 입장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합동브리핑센터와 새로운 기사송고실이 공식 운영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일. 하지만 취재지원 선진화를 반발하는 일부 기자들의 반발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취재지원 선진화를 반대하는 이유는 초기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기준안에 있던 취재제한의 우려가 있다는 항목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9월 14일 기자들의 요구안을 전부 수용하고 의도하지 않았던 오해의 여지가 생길 수 있다며 취재제한 우려가 있는 항목을 삭제했습니다. 다시 말해 기자들의 요구안을 다 들어준 셈입니다. 일부 기자들의 취재지원 선진화 반대 명분이 사라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일부 기자들은 아직도 정부중앙청사 별관 등에서 출근투쟁을 하며 구체적인 요구조건도 없이 무조건 적인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기존 기사송고실을 정부 부처 사무실로 이용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시켜야 하지만 일부 기자들이 짐을 치우지 않아 작업도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창호 처장은 여러 번의 협조와 기자들의 요구대로 취재접근성 문제를 모두 해결한 만큼 새로운 기사송고실 이전과 합동브리핑센터의 부처 브리핑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 <br
한국정책방송원
제2회 지방행정혁신 한마당 개최
참여정부의 지방행정 혁신 성과를 결산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지방행정혁신 한마당`이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기발하고 참신한 혁신 사례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경미 기자> 전남 영암군이 개발해 특허를 받은 하수 처리공법입니다. 질산화여재를 이용한 폐수 처리 장치를 이용해 기존에 들던 하수 처리비용은 반으로 줄인 것인데, 행자부가 선정하는 혁신 사례 후보로 올랐습니다. 설치비도 저렴하고, 유지관리가 쉬워 타 지자체 사이에서도 배워가려는 등 인기가 높습니다. 강원도 원주시. 원주는 그 동안 시민들이 지방세를 납부할 경우 종이 고지서를 발급받아 은행을 방문하는 등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전화 8572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한 바로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혁신 우수사례 후보로 올랐습니다. 영암군과 원주시를 포함한 혁신 우수사례는 모두 19건으로 전국적인 심사를 통해 행자부가 엄선한 지방행정혁신 우수작들입니다. 17일 일산 킨텍스에서는 각 자치단체에서 발굴한 혁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전략을 모색하는 제2회 지방행정혁신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행사 기간 동안 각 지자체 별로 부스를 만들어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혁신과 균형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도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공무원 주민 학생 등 만 5천 명이 참석해 지방행정혁신성과를 관람하고 벤치마킹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태풍 ‘나리’ 피해 복구비 `3천636억원 지원`
지난달 태풍`나리`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제주도와 영·호남지방에 총 3천6백36억 원의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소방방재청은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비 2천4백44억원과 지방비 8백24억원 등 모두 3천6백36억원의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태풍으로 유실된 도로와 교량, 주택 등에 대한 본격적인 복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태풍 ‘나리’ 피해 복구비 3천636억원 지원
지난달 태풍`나리`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제주도와 영·호남지방에 총 3천6백36억 원의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소방방재청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비 2천4백44억원과 지방비 8백24억원 등 모두 3천6백36억원의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태풍으로 유실된 도로와 교량, 주택 등에 대한 본격적인 복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전자브리핑제, `정보 제공 한층 빨라져`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의 핵심인 전자브리핑제가 현재 본격 운영중인데요, 온라인 정보제공 방식인 전자브리핑제는 정부의 정부를 보다 많이, 그리고 신속하게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세중 기자> 지난 1일부터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정부 부처의 정보공개가 빨라졌습니다. 그 선상에는 전자브리핑제가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정부 부처의 브리핑이 있을 경우 오프라인 브리핑 내용이 브리핑 직후에 실시간으로 온라인을 통해 제공돼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해당 부처 출입기자가 불가피하게 참가하지 못해도 인터넷을 통해 해당 부처의 브리핑 내용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특히, 브리핑 내용에 대한 속기록이 게재되기 때문에 듣다가 놓친 내용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브리핑을 지원하는 e-브리핑시스템에는 각 부처별로 보도자료를 검색할 수 있고, 사진자료도 게재돼 취재를 위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쓰다가 혹은 브리핑을 참가하지 못해 가질 수 있는 궁금점에 대해 이브리핑 시스템에 올릴 경우, 브리핑 내용은 당일 안에, 일반질문은 다음날 근무시간 오후 6시까지를 기준으로 그 안에 답변이 이뤄집니다. 지금까지 300명에 가까운 기자들이 이브리핑 시스템에 등록했습니다. 일부 기자들의 명분없는 취재지원 선진화에 대한 반발로 e-브리핑에 가입했던 기자 가운데 일부는 기자들의 단체행동 때문에 가입을 탈퇴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온라인 정보제공 시스템인 전자브리핑제가 편리성을 인정받은 만큼 조만간 대부분의 기자들이 등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 저작
송고실 이전거부 명분없어
취재지원 선진화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습니다만은 여전히 일부 기자들은 새로운 기사송고실로의 이전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의 요구 조건을 대부분 수용해준 만큼 더 이상 이전 거부 명분이 없다는 것이 정부 입장입니다. 오세중 기자>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됐지만 여전히 일부 기자들은 새로운 기사송고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중앙청사의 로비 등에서 자리를 펴고 기사 송고를 하며, 정부가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듯 몰아가고 있다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새로운 기사송고실 문을 개방해 놓고 이전을 기다리고 있는데도 명분도, 구체적인 요구조건도 없이 옮길 자리도 없이 내몰린 것처럼 일부 언론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에 대해 애초 언론이 요구하는 안들도 다 수용해준 터라 기자들의 반대가 선뜻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11일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기자들의 요구안을 다 수용했는데도 기사송고실 이전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더 이상 뭘 바라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호소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언론사 내부에서도 기사송고실 이전을 통한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기자들은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에 반발하고 있지만 정부가 언론 요구안을 수용하고 한발 물러선 만큼 더 이상 거부할 명분이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겨레 신문은 취재지원 선진화에 대해 기자들이 기존 기사송고실을 고집하며 새로운 곳으로 이전하지 않는 것은 명분은 약하지만 정서적인 반감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기자실의 주인이 정부가 아닌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기자들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대체공간이 주어졌는데도 새로운 기사송고실로 이전을 거부하는 것은 이해가 안 간다는 한 기자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토속민요 - 남원 지역 사람들의 삶과 노래 "주천면 은송리-상사소리"
남원 지역 사람들의 삶과 노래중 주천면 은송리 상사소리(집터다지는소리)에 대한 사운드이다.
줄풍류 - 군악
줄풍류중 군악에 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토속민요 - 남원 지역 사람들의 삶과 노래 "주천면 은송리-모심는소리"
남원 지역 사람들의 삶과 노래중 주천면 은송리 모심는소리에 대한 사운드이다.
토속민요 - 남원 지역 사람들의 삶과 노래 "아영면 봉대리-상여소리"
남원 지역 사람들의 삶과 노래중 아영면 봉대리 상여소리에 대한 사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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