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가안정('70)

*시사 줌인-곡가안정('70)*시사 줌인-철도침목을 콘크리트로 교체('61)*시사 줌인-전남 광주에 디젤 발전소 준공('62)*그때 그 시절-대한항공 동남아 취항('69)*그때 그 시절-겨울을 맞이하는 시민들(월동준비)('57)*그때 그 시절-자전거 경기('57)*그때 그 시절-태양로('57)*그때 그 시절-합동결혼식(58')*그때 그 시절-결핵 예방 강조주간(62')*문화예술-이조시대 의상 발표회(63')*해외토픽-80회 탄신을 맞은 피카소(61')*해외토픽-미 공군의 내열도 시험(59')*해외토픽-손가락 씨름(59')(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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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인터넷 납부, 전 지자체서 가능

내년부터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인터넷으로 과태료를 낼 수 있게 됩니다. 일부 지자체는 현재 인터넷을 통해 과태료를 받고 있지만 전국 246개 지자체 가운데 133곳에서는 은행을 통해서만 과태료를 내게 돼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 인터넷으로 과태료를 받는 방법을 한 가지 이상 채택해 내년부터 운영하도록 했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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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의 겨울나기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의 겨울나기 - 염미연 과장(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상담자활과)(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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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과 용기를 불태운다 - 제37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2부

충성과 용기를 불태운다 - 제37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2부(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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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조사('70)

*시사 줌인-농업조사('70)*시사 줌인-충남 서산군 약초 재배('69)*그때 그 시절-수산개발('67)*그때 그 시절-대한항공 동남아 취항('69)*그때 그 시절-제6회 국제 주산 경기대회('68)*그때 그 시절-제2회 미스 아이스 콘테스트('68)*문화예술-한중 친선 무술대회('64)*해외토픽-엉터리 투우(61')*해외토픽-모터보트 경주(61')(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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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지식정보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안전부는 국가와 공공기관의 지식정보 가운데 활용 수요가 많은 4개 분야 지식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재가공해, '국가지식포털'에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행안부는 어패류와 파충류 등 4천여 종의 자연생태 동영상 DB 가운데 유아나 초등학생용을 별도로 분류해 교육방송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또 한국의 전통소리를 담은 6만여분 분량의 동영상과 음원 4천500건, 그리고 국내 출원 디자인 정보와 전통식품 관련 정보를 뽑아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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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사 부인들, '한국을 배운다'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주한외국대사 부인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전통 음식을 맛보기도 하고, 전통 도장도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현장 함께 가보시겠습니다. 접시 한가득 한국의 가을 정취가 묻어납니다. 제철 음식을 즐겨먹는 한국의 문화가 더해져 새우와 전복, 견과류로 만든 전복 무침과 견과 연잎밥 등이 눈에 띕니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등 주한 외국 대사 부인 27명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 모였습니다. 행여 잡채 면이 떨어질까 조심하는 젓가락질도 아슬아슬하면서 즐거운 도전입니다. 마치 와인을 맛보듯 음식을 입에 넣고 신중하게 음미하기도 합니다. 평소 김치를 즐긴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부인도 한국 전통음식은 새로운 경험입니다. 한눈에 봐도 비뚤어진 한글은 전통 인장을 만들면서 처음 써보는 대사관부인의 솜씨입니다. 돌에 이름을 새기고 직접 돌을 다듬으면서 참석자들은 한국 전통 인장 만들기 체험에 푹 빠져듭니다. 26개국 대사 부인들의 얼굴은 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것에 대한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외교사절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을 좀 더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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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지식정보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안전부는 국가와 공공기관의 지식정보 가운데 활용 수요가 많은 4개 분야 지식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재가공해, '국가지식포털'에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행안부는 어패류와 파충류 등 4천여 종의 자연생태 동영상 DB 가운데 유아나 초등학생용을 별도로 분류해 교육방송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또 한국의 전통소리를 담은 6만여분 분량의 동영상과 음원 4천500건, 그리고 국내 출원 디자인 정보와 전통식품 관련 정보를 뽑아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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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축구, 지역리그제로 전환

운동부 학생은 운동만하고 일반 학생은 공부만 하는 학교체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실시됩니다. 우선 학교체육 정상화를 위한 시범 사업이 시행되는데요, 내년부터는 공부하는 축구선수 육성을 위해 학기 중 실시하던 전국규모 축구대회가 지역리그제로 전환됩니다. 내년부터는 초중고교 축구의 학기 중 전국 규모 대회가 폐지되고 대신 지역 리그대회와 연말 왕중왕전으로 전환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대한축구협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학교축구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기 중 열렸던 전국대회 참가가 금지되고 대신 주말에 지역별 학교 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리그전을 펼칩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지역 리그제에는 기존 학교 축구부는 물론 지역 유청소년클럽, 일반 학교의 방과 후 스포츠클럽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지역리그제로 전환되면 전지합숙 훈련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 연간 65억원 이상의 경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정규수업 시간 중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참가를 금지해 학생선수의 학습권을 강화하고 선수들이 일정한 성적 수준을 유지해야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최저학력제'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축구장 확보를 위해 문화부와 교과부 공동으로 오는 2012년까지 전국 초중고 1000개 학교에 잔디 운동장이 조성됩니다. 정부의 이번 조치로 학업과 축구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축구입문 기회가 확대되고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스포츠 인재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문화부와 교과부는 학교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축구를 선도사업으로 실시한 뒤 운영성과를 평가해 다른 종목으로도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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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예산 7천억원 상반기 집행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원 규모인 내년 재해예방사업 예산 가운데 70%가 상반기에 집행됩니다. 소방방재청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비에 4천300억원, 소하천 정비사업비에 2천7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이를 위해 방재청과 광역기초자치단체별로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발족해 사업비가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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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험생, 국립국악원 기획공연 무료

국립국악원은 내년 2월까지 예정된 기획공연에 2009학년도 수능 수험생과 고교 3학년 학생들을 무료로 초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수능 수험생과 고교 3학년 학생은 15일부터 '토요상설공연'을 비롯한 국립국악원의 기획공연을 내년 2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학생은 전화로 좌석을 예약한 뒤 공연관람시에는 본인의 수험표와 학생증을 지참해야 합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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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면적 5배 농공단지 추가조성 가능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의 농공단지 지정면적 기준이 현행 최대 166㎡에서 200만㎡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여의도 면적의 약 5배에 달하는 농공단지가 추가로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내용을 오늘 국무회의에 보고한 국민권익위원회는 112개 지자체에서 4천148만㎡에 달하는 농공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수 있게 돼 6천억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와 2천700여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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