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글날에 어울리는 문화 콘텐츠를 찾아보세요!
-올림픽 선수단 훈련 모습('60)-인공위성에서 전파 중계('60)-일본 친선 사절단 입경('6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년 만의 복더위(72')-서울대 종합 캠퍼스 건축공사 착공(72')-정암터널 공사 상황(72')-젊음의 여름봉사(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름다운 한려수도('84)-어린이 동요 부르기('84)-유니버설 발레단 창립공연('84)-제20회 전국 여자 테니스대회('8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학생 연합봉사활동('84)-현대종교 미술전('84)-KBS 교향악단 정기 연주('84)-제5회 해양제전('8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의 새마을 운동('75)-강원의숙 개관('75)-식생활 개선 전시('75)-제6회 아시아 AG 수영 선수권 대회('75)-부산 영도 남단의 태종대('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기 야영훈련('61)-기술교육 장려('61)-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61)-5급 공무원 선발('61)-하와이 화산 폭발('61)-요세미트 공원 산불('6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성목재 월미도 합판공장 준공('70)-제1회 전자기기 조립, 수리 경연대회('70)-고등학생 일일 경찰 임명('70)-대학생 봉사활동('70)-한국, 일본, 브라질 3개국 여자배구대회('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동댐 공사 현장(73')-대형 타이어 수출(73')-충무공의 유적 따라(73')-제 18회 대한민국 학·예술원상 시상식(73')-교통사고 예방 캠페인(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 합동 고속도로 비행훈련('75)-칠레 해군함 부산 도착('75)-한일 의원 땅굴 시찰('75)-충북 청주의 방직공장('75)-제2회 지방 작가 초대전('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의 농촌과 오늘의 농촌('69)-경인 고속도로 최종 구간 개통('69)-문화공보부 주최 문화예술 세미나('69)-공비 생포에 공 세운 김포중대('69)-재일교포 학생들 하계학교 수련위해 내한('69)-농업협동조합 부녀회에서 비닐 손가방 만들기('69)-농어촌 학교에 오르간 보내기 운동('69)-야외조각 작품 전시회('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축제박람회 20일 개막
모레 20일부터 닷새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민국 축제박람회가' 열리는데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84개와 일본의 돈다쿠축제 등 해외축제들도 참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3개국 문화장관회의와 동시에 열려 우리 축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우리나라 축제의 모든 것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베이징올림픽 '특수를 잡아라'
베이징올림픽이 두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올림픽 개최로 경제적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 가운데 하나가 ‘관광’이죠. 올림픽은 행사 자체의 의미도 있지만 이것과 맞물려서 관광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요, 베이징 올림픽을 50여앞두고 외국 관광객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의 발길을 한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분주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베이징올림픽과 한국 관광을 연계하는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지난달부터 올 연말까지 베이징에 한국관광 상설 홍보관을 마련해 홍보물을 배포하고 한복입기와 윷놀이 등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베이징 관광박람회에 서울시와 제주도 등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한국 관광홍보에 나서는데요, 베이징 올림픽 전후로 해외여행을 계획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인들을 한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섭니다. 중국 경제가 최근 급성장하면서 해외 관광객수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인접한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이 계속 늘고 있는데요, 올 1.4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0만8천7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29만4천962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찾았는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수칩니다. 관광상품을 보다 잘 개발한다면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함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외국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지로 한국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중국과 가깝고 기후가 비슷하며 숙박, 교통 등 체류시설도 잘 갖추어졌다는 점이 해외 국가대표팀에게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5월 말 현재 46개국
소비자 권리 찾기 '이렇게'
거대 기업들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입었을 때, 사실 억울함에 항의는 해보지만 실질적인 구제를 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그럴 땐 한국소비자원의 집단분쟁조정 제도에 호소해보시면 어떨까요, 비슷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함께 조정을 신청하면 되는데 크고 작은 소비자 권리 찾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지난 2일,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서울 가락동의 주상복합아파트 소유자 219명이 낸 집단분쟁조정 사건에 대해서 시공사의 일부 배상책임을 결정했습니다. 전단지에 광고한 내용과 실제 아파트가 다르게 시공된 것에 대해서 비슷한 피해를 입은 입주자들이 모여 피해구제를 신청한 결과였는데요, 입주자들이 시공사로부터 배상받게 된 내용은 바닥재 배상에 2억5천800만원, 이중창 시공에 3천5백6십2만2천원 등 금전적 배상은 물론 건물의 하자보수와 같은 물질적 배상도 포함됩니다. 이렇게 집단분쟁조정제도는 기업과의 분쟁에서 항상 약자일 수밖에 없었던 소비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집단분쟁조정제도는 50명 이상의 소비자가 한국소비자원이나 지방자치단체, 소비자단체 등에 피해구제를 신청하면 해당기관에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로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해 성립됩니다. 이후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나 일간 신문에 집단분쟁조정이 개시됐음을 공고하게 되는데요, 이 기간에 추가로 참가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소비자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됩니다. 회의가 개최되면 위원회는 사실조사와 당사자 진술, 전문가 자문과 시험 검사 등을 통해서 조정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위원회의 조정결정에 대해서 양측이 보름 안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조정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고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하는 건데요, 만일 당사자가 조정 내용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장애 넘는 ‘구족화가 전시회’
문화예술계의 화제의 현장을 찾아가 소개하는 ‘문화의 창’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 그린 특별한 그림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손이 아닌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들의 작품전시회 소식입니다. 어떤 전시회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화팀 김현근 Q1 구족화가하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다녀가기도 한 세계적인 화가 앨리슨 래퍼가 우선 떠오르는데요, 국내에서도 구족화가들의 활동이 왕성한가보죠. A1 그렇습니다. 국내에만 21분이 구족화가협회에 가입해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몸조차 가누기 어려운 장애인들이지만 피나는 노력과 강한 의지로 뛰어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과 발로 그린 그림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작품성도 높은데요, 준비된 화면 보시죠. 이국적인 옷차림에 전시장 내부를 둘러보기라도 하듯 서로 다른 시선을 두고 있는 네명의 여인들. 모자를 눌러쓰고 무언가를 응시하는 시선에서 이들 여인의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이 작품은 임인석 화가의 '초가을 정서'라는 작품인데요, 가을걷이를 앞둔 한적한 시골마을을 서정적으로 묘사해 시골마을의 여유가 물씬 느끼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다른 그림들도 잠시 감상하실까요. 이 갤러리 안에서 시선을 끄는 그림 이십여점은 모두 구족화가들이 그린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색과 활기찬 붓의 움직임 등 일반인들이 그린 작품들과 비교하더라도 손색없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구족화는 그저 보기 드문 호기심의 존재로, 아니면, 자선 기금이 있어야만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의 그림으로만 여겨져 왔는데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구족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 가운데 다수는 화가로서의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구족화가 협회에서도 상
숭례문 개토제
이번 순서는 문화계 소식입니다. 국보 1호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된 지 벌써 넉 달이 넘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숭례문 화재 복구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숭례문 복원이 잘 되길 기원하는 개토제가 열렸는데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13일 숭례문 복구작업을 위한 개토제가 열렸습니다. 개토제는 발굴 조사에 앞서 토지신께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이건무 문화재청장과 참석자들은 숭례문 복원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를 올립니다. 이어서 첫 삽이 뜨고 본격적인 발굴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2010년까지 발굴 조사를 통해 숭례문의 원지반과 일제에 의해 훼손되기 이전의 원형을 확인합니다. 첫 단계로 현재 숭례문 가림막 안쪽에 있는 원지반에 대한 조사를 거쳐 가림막 바깥쪽 공원지역에 대한 발굴 조사가 이어집니다. 이후에는 3단계로 숭례문 인접지역과 성곽 연결부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발굴조사가 끝나는 2010년부터 본격적인 복원 공사에 들어갑니다. 한순간의 화재로 소실된 우리의 국보 1호 숭례문. 2012년이면 원래의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숭례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미술대전 외
중앙미술대전 신인 미술 작가의 등용문, ‘중앙미술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스무명의 참신하고 상상력 가득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담고 있는데요, 우리 미술의 희망찬 내일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앙미술대전. 유쾌한 상상력과 젊음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메이징 타이랜드 한국과 태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한지 50주년,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공연이 내일과 모레,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립니다. 태국 전통문화의 다양성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태국 문화와의 특별한 만남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마제스틱과 함께하는 실내악여행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휴식 같은 음악회가 있습니다. 마제스틱과 함께하는 실내악여행이 그것인데요, 곡 해설은 물론 각 악기의 특징과 소리까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 이번 음악회.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소기업 '문화경영' 도와드려요
'문화 마케팅'이라는 말 요즘 많이 들어볼 수 있죠. 기업들이 기존의 술접대가 아닌 문화공연으로 접대를 하고, 또 음악회를 열어서 어려운 지역을 도와주는 방식을 말하는 건데요. 18일 중소기업들의 문화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중소기업 문화경영 지원센터'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함께 가보시죠. 바이어들과 함께 공연을 보고, 미술 전시회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기업들의 마케팅 방법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문화'를 통해 기업을 홍보하고 제품을 파는, '문화 마케팅'이 그것인데요. 하지만 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겐 아직도 생소하고 멀게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 중소기업 문화경영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에 맺은 업무협력 공동추진 과제 중에서 첫번째로 일궈낸 결과물입니다. 앞으로 중기중앙회는 센터에 시설과 인력을, 문화부는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를 제공하게 됩니다. 센터는 앞으로 중소기업들에게 문화경영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문화경영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는 한편, 현장에서 이들을 돕는 이른바 '문화특공대'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센터 개소식에 앞서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중소기업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뮤지컬 세계화 전략
한번의 공연을 위해 무대뒤에서 열심히 땀흘리는 모습이 참 감동적인데요, 이런 노력들 때문에 최근 뮤지컬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문화강국 코리아를 위한 프로젝트, 문화블루칩 오늘 이 시간에는 뮤지컬의 세계화를 위한 전략 알아봅니다. 오늘 함께 해주실 전문가 한분 모셨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과 학과장이신 이유리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Q1 지난해 뮤지컬 캣츠가 우리나라에서 벌어들인 수입이 지난해 국내 뮤지컬 수입의 15%나 차지한다고 들었는데요, 뮤지컬 한 편으로 이렇게 막대한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다는 게 참 부러운데요. 뮤지컬의 가치 어느 정도일까요? A1 네. 뮤지컬 캣츠는 지난 1981년 처음 공연된 이후 전세계 30여개국, 300여개가 넘는 도시에서 공연돼, 경제적 가치를 일일이 따질 수 없을 정도입니다. 뮤지컬은 세계적으로 4개 정도의 시장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시장이 미국의 브로드웨이고 다음이 영국 런던과 일본시장입니다. 미국과 영국은 전 세계 문화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관광시장입니다. 그런데 그 수익 규모가 뉴욕시와 런던시를 먹여 살릴 정도입니다. 뮤지컬이 대중적이고 볼거리가 풍성한 종합 예술인데, 우리나라는 특히 이런 장르에 강한 민족 성향을 타고났기에 태생적으로 뮤지컬을 잘 만들 수 있고 또 즐길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뮤지컬산업이 급작스럽게 활성화되고 있죠. 현재 아시아에서 뮤지컬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과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해외 공연을 수입해서 즐기는데 익숙하고 자체 창작에는 관심이 덜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서울에서만 한 달
안전한 먹거리, 정보로 건강을 지키세요!
* 생생정보 2323 - 안전한 먹거리, 정보로 건강을 지키세요! * 친절한 정보C - 세탁물 피해, 이렇게 대처하세요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탁물 피해, 이렇게 대처하세요!!!
세탁물 피해, 이렇게 대처하세요!!!(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방 후 최대출력, 전력('64)
* 시사줌인- 해방 후 최대출력, 전력('64) * 시사줌인- 정부에서 쌀 방출('62) * 그때 그 시절- 물놀이에 조심('62) * 그때 그 시절- 여름철의 전염병을 막자('64) * 문화예술- 승공 행군 대회('72) * 문화예술- 난계 추모 예술제('65) * 해외토픽- 달라이라마 근황('59) * 해외토픽- 미국을 방문한 화란공주('59)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0회 클릭! 퀴즈마당
[문제] 환경부에서는 가정내 방치돼 있는 이것을 수거하여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6월 10일부터 70일간 진행되는 이 캠페인의 수거 대상은? 1) 폐휴대폰 2) 폐냉장고 3) 고장난 컴퓨터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