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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유럽 순방('73)-포항제철('73)-사랑의 열매 달기 운동('73)-수출시장 확대('73)-충무공 이순신 장군 추모 공연('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생활 개선 전시회('68)-지하수 개발작전('68)- 조개 양식('68)-케네디 의원 장례식('68)-한일 친선 역도대회('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하수 공사 모내기('69)-산골마을을 개간한 단체 촌락('69)-전국남녀 반공 웅변대회('69)-화계초등학교 후송병원 위문('69)-한국학생회관 개관식('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보정세 보고회('75)-제4회 서울시내 고등학교 합동 사열과 실기대회('75)-해군의 경계상황('75)-한일 해로 답사('75)-제17회 풍남제('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소시장('84)-여름을 건강하게('84)-이산가족찾기 1주년 기념음악회('84)-제56회 전국 역도 선수권대회('8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 따라 풍물 따라('81)-새문화정책 발표('81)-가장 오래된 태극기('81)-납치되었던 선원 귀환('81)-도시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학습('81)-기독교 청년회 무료진료('81)-평화통일 범국민 궐기대회('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전하는 우리기술('68)-밀수 추방 작전('68)-주택 채권 발행('68)-농산물 가공공장 준공('68)-경로당과 어린이 놀이터 건설('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의원 사절단('74)-새 단장한 고분공원('74)-제3회 어린이 과학실험대회('74)-순천향병원 개원('74)-해외관광기념품 전시회('74)-부정 외래품을 추방하자('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자 보호('71)-사랑의 열매 모금운동('71)-측우기 일본에서 반환('71)-월남으로 석회 수출('71)-제1회 전국시장상품 종합전람회('71)-서울여상의 교내 민속무용 경연대회('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환 외교관 환영대회('80)-KBS의 가정 고교 방송('80)-강릉 단오제('80)-세계의 미녀들('80)-제35회 청룡고교야구대회('8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일 투표하면 국유휴양림 무료 입장
산림청은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되는 오는 9일 투표 참여자에 한해 전국 국유자연휴양림 서른다섯곳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투표에 참여한 국민은 1회에 한해 국유휴양림을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다만 통나무집과 같은 시설 사용료는 부담해야 합니다. 국유휴양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제141회 도전! 정책퀴즈
[문제]개인 납세자들이 소득세를 자진납부하거나 고지서를 받고 납부한 경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세청에서 부여하는 이것은?1) 벌금포인트2) 황금포인트3) 세금포인트(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 석유 유통시장 개선 본격화
정부가 기름값을 낮추기 위한 석유 유통시장의 개선작업을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경쟁체제 구축을 가로막는 걸림돌들이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박영일 기자 이른바 '배타적 공급계약'으로 불리는 정유사와 주유소간의 공급계약. 정유사가 주유소와 계약을 할 때 특정 정유사의 제품만을 공급받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한 정유사와 공급계약을 한 주유소는 다른 정유사의 제품 가격이 더 저렴해도 공급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공급계약에 대해 불공정거래 행위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대형할인점 등 신규 판매업자가 자기상표로 어려움 없이 주유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석유 수입업자에게 불리한 각종 규제도 철폐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한 주유소에서 여러 정유사의 제품을 팔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가격인하 효과가 기대됩니다. 정부는 이 같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이번 주 금요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논의를 거친 뒤 본격적으로 시행해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어촌 영어교육, 교육 평등 실천한다
농어촌 영어교육, 교육평등 실천한다! 교육과학기술부 영어공교육 완성 사업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석전 한강호 진수식('58)
* 시사줌인- 채석전 한강호 진수식('58) * 시사줌인- 호전되는 한.일 관계('60) * 그때 그 시절- 직업 보도소 수료식('58) * 그때 그 시절- 벚꽃을 찾아서('60) * 문화예술- 동남아 예술 사절단 소식('58) * 문화예술- 보퐁양 독주회('58) * 문화예술- 예술 사절단 소식('58) * 해외토픽- 이천년전의 술병('58) * 해외토픽- 비행접시('58)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뽕나무, 지역부활의 싹을 틔우다
양잠농가소득과 고용창출을 통한 4000억 원의 부가가치 부안군의 누에산업. 누에.대중화는 내 운명. 내 고장 이사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식, 세계 음식으로
한식을 세계적인 음식으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세계관광음식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오세중 기자 ‘한국 음식의 세계화, 한국음식의 관광자원화’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세계관광음식 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세계관광음식 박람회는 국내외 요리에 관한 것은 물론, 식문화의 경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조리사들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어 음식문화의 수준을 높이는데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박람회에 초청된 해외 대사 및 관계자도 다양하게 전시된 한국 음식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한국 음식의 다양화를 통한 세계 진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 쪽에는 세계 각국의 음식도 함께 전시돼 우리 음식과 견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웰빙음식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 한국 전통 음식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음식을 세계에 알리기에는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게 사실입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각국의 주한 대사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출증대('67)
* 시사줌인- 수출증대('67) * 그때 그 시절- 여성들의 복장 개량('61) * 그때 그 시절- 4.19의 날('61) * 문화예술- 피아노 독주회와 발레단의 공연 모습('61) * 문화예술- 한.미.일 친선 프로레슬링 경기('61) * 해외토픽- 스릴만점의 미국 서커스단('61) * 해외토픽-자동차의 특수시점('60)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시대 국무회의
사극 열풍속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경복궁에선 조선시대판 국무회의라고 할 수 있는 궁중조회 재현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명연 기자 성군으로 칭송받던 세종 대왕. 조선시대 국왕과 관료들의 아침은 현대인보다 일찍 시작됐습니다. 경복궁 사정전 국왕과 관료들은 매일 아침 5시경 궁궐에서 6품 이상의 관리들이 국왕에게 문안인사를 드리고 정사를 보고하는 조회인 상참의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상참의에는 현재 부처 국장급에 해당하는 문무관리 이상이 참여하지만 사정전 안에는 지금의 차관급에 해당되는 3품 당상관 이상의 문무관리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상참의에서는 관리 등용은 물론 국방정책과 빈민구제, 죄수석방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국무회의와 비슷한 형태의 일일 주요 보고회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참의 재현 행사에는 의장수와 문무관, 호위 군사 등 30여명이 출연해 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왕실 문화를 소개하고 별도의 사진 촬영 시간을 허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리는 상참의 재현은 11월까지 혹서기인 7,8월을 빼고는 계속됩니다. 한국문화재관리재단은 또 고궁의 관광자원화를 위해서 오는 10일부터는 매일 오후 2시 국왕 가족들이 경복궁 경내를 걷는 왕가의 산책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문화가족 생활안정 대책 마련
국제결혼에 따라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법적 근거가 마련돼, 정부와 지자체가 다양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정연 기자 오는 9월 말이면, 결혼 이민자들을 위해 교육과 출산을 전후한 도우미가 파견되고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가정폭력 등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갖춘 가정폭력상담소나 보호시설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보건복지가 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오는 9월 22일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결혼 급증과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이주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다문화 가족이 증가하는 데 따른 것입니다. 이 법률엔 정부와 지자체가 다문화가족의 지원 정책과 제도를 수립하는 것은 물론, 다문화 사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다문화가족이 양성 평등한 가족관계를 누릴 수 있도록 가족 상담과 부부교육 등을 추진하고, 가정폭력상담소와 보호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결혼이민자의 임신, 출산을 돕는 것과 더불어 다문화가족 아동이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대책도 마련합니다. 정부는 특히 3년마다 다문화가족의 현황과 실태를 조사해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의 자료로 활용할 전망입니다. 이 같은 대책을 통해 그간 한국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느꼈던 다문화가족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대 총선 유권자 3천779만6천35명
오는 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유권자는 모두 3천779만6천35명이라고 행정안전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유권자는 지난 2004년 실시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보다 219만9천여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행정안전부는 투표참여를 거듭 촉구하면서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보자 선택 기준, 능력.정책 위주
총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과 후보자들이 벌이는 선거운동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이충현 기자 오는 9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일부 금품이나 향응제공 등 아직까지 일부 후보자측이 과거의 악습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유권자들의 시선은 냉정합니다. 이미 유권자들에겐 금품 향응에 대해 불법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을 뿐 아니라 후보자나 선거운동원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누구를 찍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기준도 능력과 정책 위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중앙선관위가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후보자 선택기준으로 34.2%가 인물과 능력을, 그리고 30.8%가 정책과 공약을 꼽았습니다. 출신지역이나 출신학교 등을 꼽은 사람은 이보다 작았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이렇게 높아진 유권자 의식이 투표율로 직결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지난 1985년 12대 총선에서 84.6%를 기록했던 투표율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선 60.6%로 떨어지는 등 지속적인 저조현상을 보여왔고, 이번 총선의 투표율은 6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눈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관위는 높아진 유권자 의식이 높은 투표율로 연결될 수 있도록 유권자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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