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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생산성 향상 촉진대회('81)-전국사무능력경진대회·초등학교 주산 경기대회('81)-산업기술개발 전시회('81)-국제 플라스틱 합성고무 전시회('81)-더위를 잊었다('81)-백로 서식('81)-안성 유기공장('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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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적십자 본회담 의제 확정('72)-주한 태국군 부대 환송식('72)-국립묘지 미화작업('72)-대학생들의 새마을 사업('72)-광복아파트 준공('72)-화폐 전시회('72)-제1회 경로의 날 잔치('72)-제1회 스포츠 소년대회('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 따라 풍물 따라('81)-새문화정책 발표('81)-가장 오래된 태극기('81)-납치되었던 선원 귀환('81)-도시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학습('81)-기독교 청년회 무료진료('81)-평화통일 범국민 궐기대회('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속도로 공사 현장('68)-대형 발전기 운반('68)-제17회 기능올림픽 선수단 출발('68)-국내 KS표시 백과목록 전달('68)-전국 통신경기대회('68)-속 팔도강산 촬영차 출국('68)-한미 친선 농구경기('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 따라 풍물 따라('82)-잘 사는 농촌('82)-오래가탄 생산공장('82)-왕겨탄 생산('82)-헨리 무어 조각전('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추상회화 1958-2008 展 외
한국 추상회화 1958-2008 展 한국 추상화의 반세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 추상회화 반세기 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초창기 추상회화 대표주자였던 박서보를 비롯해 총 마흔네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어렵다는 편견때문에 관객에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추상화를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는데요, 유행에 밀려 추상회화의 입지가 위축되고 있는 요즘, 의미 있는 전시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바흐 오케스트라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바흐오케스트라가바흐의 브란덴부르크협주곡 전곡을 들려줍니다.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 연주자 무라지 가오리와 협연하는 이번 연주회는 17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되는데요. 기타에 옮겨진 바흐의 아름다운 선율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중미학 사진 전시회 제주문예회관에서 '수중미학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부부 다이버가 제주도와 동남아시아 지역을 오가며 찍은 수중 생태환경 사진 서른아홉점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절로 시원해지는 시간이 되겠지요?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저항과 긍지를 품은 땅 ‘강화’
매주 수요일에 보내드리는 테마기획,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찾아 소개하는 대동문화도 시간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실 유연태 여행작가님 나오셨습니다. Q1 지난 시간에 이어 강화 두 번째 시간이인데요, 지난주 강화의 고인돌도 보고 전등사의 전설도 듣고 참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가 있던 강화라 오늘 더욱 기대됩니다. A1 예, 오늘은 동서양의 조화가 돋보이는 건축물 성공회 강화성당과 군사시설인 광성보등을 둘러볼까 합니다. 맨 처음, 찾아간 곳은 강화군 관청리의 성공회 강화성당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한국의 전통가옥형식으로 지어져 얼핏 보면, 사찰 같기도 합니다. 동서양의 조화가 어우러진 강화성당, 처마 곳곳에 십자가가 그려져 있고요, 지붕에는 나무로 만든 십자가도 있습니다. 성당 지붕엔 또 하나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기와의 곡선을 활용해 만든 배 모양의 지붕은 세상을 구원하는 방주가 되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강화성당의 외부가 동양적 이였다면 내부는 서양의 전형적인 예배당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인정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포교 했던 성공회는 전통 한옥형식으로 짓는 강화성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대단한 정성을 보였는데요. 당시 경복궁을 지은 도편수를 초빙했고요, 백두산 적송으로 짓기 위해 서해바다에 뗏목으로 띄워 강화까지 운반 했다고 합니다. 성공회 강화성당 옆에는 조선 제 25대 왕, 철종의 외가가 있습니다. 1853년에 지어진 것으로 철종 임금의 외숙, 염보길이 살았던 집이다 법도에 맞도록 지은 건물이라 작지만 고품스럽습니다. 현재는 행랑채 일부가 헐리고 지금은 디
제천에서 도약하는 장르영화제
요즘 지역마다 차별화된 영화제가 한창인데요, 충북제천에서는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제4회 국제음악영화 축제가 다음달 14일부터 열립니다. 어떤 축제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영화와 음악,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국제음악영화제가 올 여름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지난 15일 서울 명동에선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발표회가 있었는데요, 이날 발표회에는 ‘거리의악사 페스티벌’ 수상팀인 그룹 '우주히피'와 '주'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국내외 유명 뮤지션과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영화와 음악이 만나는 올해 제천국제영화제에선9개 부문, 30개국에서 모두 82편의 다큐멘터리, 드라마.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제 개막작으론, 평균나이 81세의 노인들의 음악인생을 다룬 영앳하트 로큰롤 인생이 상영될 예정이구요, 소액의 티켓만 준비하면 오는 8월 14일 부터 4박5일 동안 제천의 복합상영관과 청풍호반을 무대로 펼쳐지는 수준높은 국제음악영화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여름휴양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해 10만명이 다녀가는 등,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로 가는 머드축제
이맘때면 사람들을 온통 진흙 세상에 푹 빠지게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머드축제가 한창인 충남 보령신데요, 수요일에 보내드리는 지역경제 쑥쑥, 16일은 국내의 지역 명물을 넘어서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보령머드축제 현장으로 가봅니다. 시원한 진흙물줄기를 가르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립니다. 밀고 당기고 뒹굴다 보면 어느새 진흙범벅이 되지만 신바람은 더해집니다. 이곳은 여름바다와 진흙의 향연장인 제11회 보령머드축제 현장입니다. 시원한 해수욕에 즐거운 머드체험이 더해지면서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머드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머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구나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몸에 바르는 진흙은 물론 체험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관광객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머드축제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이곳을 찾는 외국인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보령머드축제가 탄생한 계기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1996년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양질의 진흙을 발견해, 이를 원료로 한 머드화장품을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이 화장품을 찾는 사람이 거의 없자 이를 홍보하고자 지난 1998년에 처음으로 축제를 열게 된 겁니다. 이후 지속적인 내실화를 거치면서, 축제를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늘어 첫해 31만명이던 관광객이 지난해엔 217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경제적 파급 효과도 첫해 4억원에서 지난해엔 무려 529억원으로 급신장했습니다. 최근 보령머드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올해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됐는데요. 이번 선정으로 보령머드축제를 세계 4대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부드러운 진흙으로
강수진과 친구들 외
강수진과 친구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멋진 공연이 선보입니다. 강수진과 친구들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안산과 인천, 거제 등 일곱 개 지역을 돌며 지방 순회공연을 갖는데요, 이번 공연에서는 춘희로 알려진 ‘카멜리아 레이디’와 ‘오네긴’ 중 하이라이트 2인무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해외공연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이뤄지는 첫 순회공연, 관객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선물이 되겠지요. 장화홍련 실종사건 평안도 철산에서 20대 자매가 한 달 째 실종됐다! 왠지 오싹하시죠? 바로 연극 ‘장화홍련 실종사건’의 이야긴데요.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리극과 함께 전래동화를 연극으로 만나는 묘미까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시.다화.다구’전 제대로 만들어진 한 잔의 차에 시와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금상첨화겠죠. 부산 타워갤러리에서 오는 22일까지 ‘다시.다화.다구’ 전이 열리는데요, 서예가인 정운재 선생을 비롯해 차와 관련된 시와 그림, 차 도구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차 한 잔이 주는 평안함,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예술까지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체납자 은닉 재산 전산조회 가능
지방세 체납자가 보유하고 있는 재산을,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원클릭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를 통해서 자치단체는 지방세 체납자의 재산을 간단하게 조회해 압류 처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첫 순서 '오늘의 경제 브리핑'입니다. 오늘 나온 정부의 주요 경제 정책과 경제 이슈,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경제팀 / 강석민 Q1 전국의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서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부쳤죠. 당장 오늘부터 차량 2부제가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A1 그렇습니다. 오늘부터 공공기관 차량에 대한 2부제가 전면 실시됐는데요, 이번에 시행되는 2부제는 끝자리 번호가 날짜와 같은 차량이 운행을 하는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서, 차량번호가 홀수면 홀수날에, 짝수면 짝수날에 운행을 할 수 있는 겁니다. 2부제 적용 기관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기타 공공기관이구요, 장.차관급 전용차량과 일반 업무용 승용차, 그리고 공무원의 자가 승용차가 모두 해당됩니다. 다만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차량은 종전과 동일하게 요일제의 적용만 받는데요. 아울러서 경차와 장애인 차량, 그리고 국경일과 같은 공휴일은 2부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차량 2부제에 대한 보완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는데요, 시내 업무 등은 공용차량 대신에 택시를 이용하는 업무택시제를 도입하고, 정부과천청사와 대전청사를 중심으로 통근 버스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Q2 네, 시행 첫날인 오늘, 고위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구요? A2 예, 한승수 국무총리가 오늘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광화문 정부청사까지 걸어서 출근을 했는데요,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한 겁니다. 한 총리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 총리는 도보로 출근하는 길에 마주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한 총리는, 석유값이 두배나 오르고 앞으로도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힘을 합쳐야
지방세 체납자 숨은 재산 전산조회
지방세 체납자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 각지의 재산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원클릭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이 있는 자치단체에서 체납자가 전국적으로 갖고 있는 주택과 건물, 토지 등의 정보를 원클릭으로 조회해 압류 처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는 공문서로 해당 부서에 조회를 의뢰하는 방식이어서, 전산망에 등재되지 않은 재산을 조회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 드라마 게임 등 문화 산업 연평균 9%성장
이번에는 문화예술계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문화콘텐츠가 새로운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문화 산업 총 매출액은 최근 4년 간 연평균 9.4%씩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방송, 드라마부터 게임, 국산 캐릭터 까지. 우리나라 문화콘텐츠가 해외에서도 선전하면서 문화산업은 수출산업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현황과 정책 방향, 향후 전망 등이 담긴 2007 문화산업백서를 발간하고 국내 문화산업 총매출액이 2006년 기준으로 57조 9천여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출판산업이 매출액이 가장 높았고, 이어 방송과 광고, 게임 순으로 국내 문화산업을 견인했습니다. 지난해까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콘텐츠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투자, 유통환경 개선과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산업의 총매출액은 1년 전보다 7.4%, 지난 2003년부터 4년 간 연평균 9.4% 성장했습니다. 문화산업의 성장률은 높았지만 총부가가치 비중은 GDP대비 2.53%로 선진국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문화산업이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려면 더 많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한 것이란 분석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숭례문 복원현장 9월부터 일반에 공개
요즘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승례문 복구작업이 한창인데요, 이 숭례문 복구현장이 오는 9월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숭례문이 소실된지 다섯달이 지났는데요. 문화재청은 숭례문 복구 기본계획의 현장 공개 방침에 따라 우선 본격적인 발굴조사가 이뤄지는 9월부터 현장을 매일 오전과 오후 각각 1시간씩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관람객을 위해 안전 시설물과 관람대, 관련 안내판을 설치해 안전한 관람이 되게 할 방침입니다. 숭례문 복원 사업은 지난 6월 13일에 첫 삽을 뜬 이후 숭례문 석축 울타리를 철거하고 숭례문 건립 당시보다 높아진 지반을 걷어내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린 액션배우다
이번순서는 오늘부터 매주 화요일 새롭게 시작하는 코너입니다. 다양한 영화와의 만남, 날아라 독립영화인데요, 날아라 독립영화는 독창적이고, 상상력 풍부한 독립영화를 소개함으로써 독립영화의 활성화는 물론 한국영화 발전에 알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기대 바라구요, 함께 해주실 맹수진 영화평론가 나오셨습니다. Q1 오늘 첫 순서 기대가 큰데요. 어떤 영화를 소개해 주실 껀가요? A1 정병길 감독의 우린 액션 배우다를 소개해드리려는데요, 이 영화는 충무로의 대표적인 액션감독이죠. 정두홍 감독이 이끄는 서울액션스쿨 8기생들이 면접에서부터 4년여간의 시간을 기록한 작품입니다. 영화를 만든 정병길 감독 본인도 서울액션스쿨 8기생으로 그 누구보다 액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데요. 오랜시간 동안 영화의 등장인물들과 동거동락하면서 맺어진 친밀한 관계가 영화에 그대로 드러나 더욱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Q2 그동안 스턴트맨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많이 봐왔는데요, 이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뭘까요? A2 무엇보다 재미있고 감동적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독립영화하면 어렵고 정치적인 메시지가 강한 영화라고 생각하시기 쉬운데요. 독립영화란게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폭넓고 다양한 영화들을 끌어안는 개념입니다. 독립영화를 소개해드리는 첫시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즐겁게 보시고 독립영화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실 수 있는 영화를 찾아서 정병길 감독의 우린 액션배우다를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면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감동을 맛보실겁니다. 이 영화는 화려한 액션영화가 아닙니다. 스턴트맨을 꿈
서민 복지 도우미 바우처 제도!
물가상승에 가벼워져만 가는 서민의 주머니! 물가안정! 민생안정! 저소득층을 위해 정부에서 시행중인 바우처 제도! 서민 복지 도우미 바우처 제도!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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