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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확장 포장공사('80)-경주 안압지, 임해전 복원 준공('80)-평택 화력발전소 1, 2호기 준공('80)-서울타워 공개('80)-통일의 염원('8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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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조절위원회 회의('72)-제4차 아시아 극동지역 FAO 농업통계회의('72)-제16회 약의 날 기념식('72)-리틀앤젤스 김종필 총리 예방 출국 인사('72)-제15회 세계 아동 미술 전람회('72)-제53회 전국 체육대회 ('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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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개관(‘74)-통일탑과 평화의 종각 제막(‘74)-제23회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74)-새마을 권잠실 현판식(‘74)-국제인삼심포지엄(‘74)-전국 우수고등학교 야구 선수권대회(‘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청년회의소 제22차 전국회원대회('73)-제5차 한월 경제각료회담('73)-조달물자 품평회('73)-제11회 전국 여성대회('73)-전국 청소년 미술사생대회('73)-초등학교 빙상 실기 발표회('73)-연고 정기전('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수감사절('63)충남 금산군의 인삼('63)문화제 개막('63)제44회 전국 체육대회('63)한일 여자 농구('6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개척 해외 건설시장 공략 박차
앞으로 정부와 기업들은 아프리카와 같은 미개척 해외 건설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오늘 열린 '해외건설 발전전략 세미나'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하루 원유 생산량 7백만 배럴로, 전세계 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아프리카. 다이아몬드는 절반, 코발트와 백금은 4분의 3을 생산하는 등 아프리카는 자원의 보고입니다. 하지만 식량부족, 물부족 문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하루에도 몇번씩 전기가 끊어가기 일쑤입니다. 바로 상하수도와 배선, 도로, 댐 등 사회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인 건설플랜트 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가, 아프리카처럼 기반시설이 필요한 나라에 좀 더 적극적으로 진출할 필요가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박영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 우리는 기술을 주고, 인프라를 마련해주고, 그들은 풍부한 자원을 제공하면 결국 윈윈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마련한 해외건설 발전전략 세미나에서는, 이처럼 해외 건설시장 진출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해외 건설업계 스스로도, 앞으로는 보다 고부가가치 공사를 선정하고 키워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신영 해외건설협회 실장 그린에너지, 환경, 신도시 건설 등이 바로 고부가가치 공사다..이제 정유나 도로 공사는 포화상태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업계는 이와 함께,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업체끼리의 과다경쟁을 막는 시스템의 정비도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청취한 해외건설업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해외건설시장 지원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TV 김민주입니다.
한국정책방송원
중환자 발생률 고려 '심각' 단계 조정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KTV 한국정책방송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전염병 재난단계 조정은 신종플루 중환자 발생률을 고려해 심각단계로 격상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재희 장관은 신종플루 확산 방지와 조기 치료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 지원을 펼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10월과 11월 중 신종플루 확산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부는 가능한 발생환자 수를 줄이고 발생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치료하는데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종플루 예방백신의 우선접종 순위와 관련해 전 장관은 의사 등 의료대응요원들이 우선 접종 받도록 하고 이후 영유아와 노약자 등을 위주로 다음달 내에 전문가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염병 위기 대응 단계의 상향 조정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이미 '심각' 단계에 준한 수준으로 신종플루에 대응 중이며 단순한 환자발생 규모보다는 중환자 발생률 이나 사망률 등을 고려해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출산 문제와 관련한 정부와 지자체의 과감한 투자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소득 하위 50%까지 이뤄지고 있는 보육비용 지원을 내년에는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보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정부의 복지예산이 축소됐다는 일각의 주장도 일축했습니다. 전 장관은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복수 선정은 한 점 의혹 없이 객관적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강조하고 올해 11월이면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청사진이 그려지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복수 선정된 만큼 잘하는 곳에 더 많은 지원을 해 경쟁의 원리를 이용한 성공적 단지 조성을 유도할 계획”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시각 지구촌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고다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Q1 먼저 프랑스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탄소세를 도입한다는 소식이죠? A1 네, 지구 온난화, 이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지구촌의 당면 과제죠. 얼마 전 한 환경재단에서 발표한 '환경시계'에 따르면, 인류가 살 수 없게 되는 시간을 자정으로 봤을 때, 세계의 환경시간은 이미 밤 9시 22분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유럽에선 프랑스가 탄소세를 도입해 환경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프랑스가 2010년부터 기업과 가계의 에너지 소비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세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0일 TV 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는데요. 프랑스 정부는 우선 이산화탄소 배출량 1톤당 17유로의 세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차량과 가정 난방, 공장 등의 연료가격도 그만큼 상승할 전망입니다. 사실 탄소세 도입은 그간 프랑스 정치권에 뜨거운 감자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야당 녹색당과 사회당의 엇갈린 입장으로 지난 수개월 동안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해 왔는데요. 녹색당은 탄소세 도입에 대해 전반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효과를 보기 위해선 세금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사회당은 최악의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들에게 고통을 안길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한편 프랑스 국민 65%는 탄소세 도입에 대해 반대한다는, '파리 마치' 매거진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네, 2010년이면 바로 내년인데요, 국민들의 반발이 만만치는 않군요. 네, 통상 어떤 항목이건 세금을 올린다고 하면 여론은 악
정부, 신종플루 '행사·축제 운영 지침' 발표
정부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나 감염예방조치를 시행하기 어려운 실내행사는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8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통일된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신종플루 감염 확산으로 지자체의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와 행정안전부 등 8개 부처가 '축제와 행사 운영지침'을 만들어 본격 시행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발표한 지침에 따르면 폐쇄된 실내 공간에서 영유아나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거나 감염 예방조치가 어려운 축제는 가급적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밖의 행사에 대해서는 지자체 판단에 의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행사를 할 경우에는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행사장내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복지부가 제시한 감염예방 조치를 충실하게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지침은 연인원 천명이상, 이틀 이상 운영되는 행사에 대해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 기준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모든 행사와 축제를 운영할 때도 이 지침을 준용할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지침에 대해 복지부는 그동안 부처별로 각각 시행하던 지침이나 지시사항 등의 기준을 통일한 것으로 행정 혼선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강명연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로그에 '대통령이 떴다' 동영상 코너 개설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민중도실용 기조에 발맞춰 청와대 블로그에 '대통령이 떴다' 동영상 코너를 개설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현재 나로우주센터와 청음공방, 괴산고등학교 방문 등 6편의 동영상이 올려져 있으며 기존의 매체를 통해서 접할 수 없었던 이 대통령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 블로그는 네이버다음야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개설되어 있으며 청와대 홈페이지 첫화면을 통해서도 접속해 볼 수 있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플루 백신, 1차 임상 접종 완료
국내 신종플루 백신의 1차 임상 접종이 오늘 완료된 가운데 아직까지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1차 접종만으로 충분한 항체가 형성될 경우 현재 2회로 계획 중인 접종 횟수를 1회로 줄이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국내 백신 업체가 생산한 신종플루 백신의 1차 임상 접종이 오늘 마무리 됐습니다. 고대 구로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은 지난 7일 부터 노인 236명을 포함한 472명의 지원자에게 임상시험용 신종플루 백신을 투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주사부위 통증 등의 국소한 이상반응 만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1차 접종 3주 후인 28일 부터 백신효과 분석을 위해 참가자의 혈액을 채취하는 한편 2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보건당국은 1차 접종결과 분석에 약 2주가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1차 접종만으로 충분한 면역력이 형성될 경우 신종플루 백신 접종 횟수를 1회로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병율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 “1차 접종만으로 충분한 항체가 형성될 경우 식약청의 심사를 거쳐 접종 횟수를 1회로 줄일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백신 투여 대상이 훨씬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실제 중국과 스위스의 제약회사가 생산한 백신의 경우 1차 접종만으로 최고 95%의 사람에게서 항체가 형성된 사례가 있습니다. 국내 백신 생산업체가 내년 2월까지 생산 가능한 백신의 양은 2회접종을 기준으로 6백만명 분이며 만일 1회 접종으로 횟수가 줄어들 경우 1천2백만명 분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KTV 박성욱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
수출진흥(63')
*시사 줌인-수출진흥(63')*그때 그 시절-무술대회(형무관 학교)(58')*그때 그 시절-영양식 강습회(59')*그때 그 시절-스포츠(59')*문화 예술-아이스 쇼(59')*해외 토픽-꼬마기차 운행(59')*해외 토픽-서독 수상 불 수상을 방문(58')*해외 토픽-고속도 자동차(60')(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재즈의 원조, 정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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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In! 취업 人 - 도근명 취업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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