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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안전운행('70)-예비군 훈련화 보내기 운동('70)-호남TV 개국('70)-세계 풍물 스케치전('70)-제1회 아시아 청소년 농구 선수권 경기실황('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3회 LA 올림픽 경기 실황 - 1984년 제23회 LA 올림픽-장하다! 한국의 건아들 - 1984년 제23회 LA 올림픽(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산 개발('64)-여주교 준공('64)-식량 증산('64)-미스 유니버스 선발('64)-역도산 추모 한일 친선 프로레슬링 대회('64)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도선수들의 메달 획득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여자배구 단체 3위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올림픽 선수단 환영대회('7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바라기 농장 건립('74)-경상북도 퇴비증산사업('74)-새마을 지도자 연수원('74)-수산업 협동조합 중앙회 어민 진료 병원선 진수('74)-리틀엔젤스 단원들의 총리 예방 출국 인사('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성목재 월미도 합판공장 준공('70)-제1회 전자기기 조립, 수리 경연대회('70)-고등학생 일일 경찰 임명('70)-대학생 봉사활동('70)-한국, 일본, 브라질 3개국 여자배구대회('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림픽 선수단 훈련 모습('60)-인공위성에서 전파 중계('60)-일본 친선 사절단 입경('6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린이도 저축('70)-잘 사는 농촌을('70)-생활문화 세미나('70)-영남 TV 방송국 개국('70)-한국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간담회('70)-제1회 동북아시아 CA 대학생 캠프('70)-구화학교 예술제('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수에 맞는 피서를(71')-경북 축산사료공장 육계처리공장 준공(71')-학생봉사활동(71')-영국과의 친선 축구경기(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학생 연합봉사활동('84)-현대종교 미술전('84)-KBS 교향악단 정기 연주('84)-제5회 해양제전('8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사협력이 선진국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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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기공식(59')
*시사 줌인-원자로 기공식(59')*시사 줌인-다가올 장마철(59')*그때 그 시절-스포츠(60')*그때 그 시절-경찰 전문학교 졸업식(60')*그때 그 시절-삼복 더위를 피해서(60')*그때 그 시절-자전거 경주(60')*문화 예술-하버드대학 합창단(61')*해외 토픽-아프리카에 독립국 탄생(60')(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익위해 흉악범 신상 공개
앞으로는 살인이나 아동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흉악범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이 공개됩니다. 피의자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공익과 함께 국민의 알권리가 우선이라는 판단입니다. 최근 흉악범의 얼굴 공개 논란이 재점화된 것은 올해 초 강호순의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때였습니다. 강호순은 잔혹한 수법으로 7명을 살해해 결국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현장검증이나 연행 과정에서도 그의 얼굴은 볼 수 없었습니다. 범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모자와 마스크 착용 등의 방법으로 사실상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겁니다. 하지만 피해자와 국민의 알권리도 중요한 만큼 공개해야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돼왔습니다. 정부는 이에따라 관련법 개정을 통해 일부 강력범죄에 한해 흉악범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7월 14일, 국무회의 브리핑 '최근 살신 강간등 강력범죄가 계속 증가하고 연쇄살인 아동성폭력 범죄 등 반 인륜적인 극악범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서 사법 당국이 흉악사범의 얼굴 이름등을 공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특정강력범죄 처벌법 개정안에 따르면 살인이나 아동성폭력, 강도강간 등 특정강력범죄를 저지른 흉악범에 한해 얼굴을 공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얼굴공개 남용으로 인한 피해자의 인권침해 가능성을 감안해 엄격한 법적요건을 덧붙였습니다.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7월 14일, 국무회의 브리핑 법에서 요건을 아주 엄격하게 지정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피의자가 자백을 했다든지 아니면 특별한 증거, 예를 들어 DNA검사나 혈흔이 나왔다
"문화예술인 복지제도 법제화 추진"
예술가는 배고픈 직업이라고들 하죠. 일부 정상급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문화 예술인들은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소득에다 사회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어제 예술인 복지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장으로 가보시죠. 겉으론 봐선 화려한 모습의 문화예술인들. 하지만 그 이면에선 불안정한 직업적 특성과 불규칙한 소득, 사회보험으로부터의 소외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 예술인 600명을 상대로 조사해 봤더니, 예술활동에 의한 연 소득은 1천504만원에 불과한 데다, 사회보험 가입률 면에서도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이 30%를 갓 넘고, 국민연금 가입률도 절반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예술인 복지제도 도입을 위한 의견수렴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우선 예술인 공제회를 만들 경우 예술인의 범위 설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예술인의 범위를 문학과 미술, 음악 등 일반적인 예술 분야는 물론, 디자인과 공예, 만화, 곡예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대중문화, 그리고 기획과 스태프 인력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는 예술인들에게 적립 보험금의 일부를 정부에서 보조해, 노후 생활에 대한 준비를 돕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이 밖에도 예술인 직업전환 프로그램과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여 등, 다양한 복리후생 증진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문화예술 진흥법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안에 입법예고할 예정입니다. </
녹색도시 조성계획 수립지침 제정
새롭게 조성되는 도시들의 경우,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도시계획 지침이 마련됐습니다. 2013년 이후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의무 감축국이 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지난 50여 년 동안 지구 온난화에 따른 전 세계의 온도 상승 폭은 0.8도. 우리나라는 이보다 큰 1.7도가 상승했는데, 특히서울 같은 대도시는 2.4도가 올라, 세계 평균보다 세배나 빠르게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렇게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는 도시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지자체는 새로운 광역도시계획이나 도시관리계획 등을 수립할 때,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종합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국토해양부가 제정한 도시계획 수립지침에 따르면, 지자체는 과거 5년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 자료를 토대로 감축 계획과 기간, 목표량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또 도시 개발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과 연계한 기존 공간구조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도시 공간구조의 개편 방향도 제시해야 합니다. 이 밖에 도심이나 시가지 정비 때도 사업 목표와 전략에 에너지 소비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고려하도록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지침이 2013년 이후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의무 감축국으로 편입될 경우,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수단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KTV 최고다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엔 전몰 장병 추도식(59')
*시사 줌인-유엔 전몰 장병 추도식(59')*시사 줌인-재건되는 교육시설(59')*그때 그 시절-국군 소식(59')*그때 그 시절-방월 체조단 귀국 발표회(59')*그때 그 시절-낙하산 투하 시범(59')*그때 그 시절-국립 공주병원 개원(60')*문화 예술-연예계소식(61')*문화 예술-학술원상 예술원상 시상식(61')*해외 토픽-영국 육군의 쇼(60')*해외 토픽-대머리 대회(60')*해외 토픽-스포츠(60')(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철학 인물 시리즈- 동양철학 편> 맹자: 큰 마음에 관하여
세계 철학 인물 시리즈 - 동양철학편 맹자: 큰 마음에 관하여 - 성백효 (한국고전번역 교수)(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앞으로는 살인이나 아동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흉악범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이 공개됩니다. 피의자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공익과 함께 국민의 알권리가 우선이라는 판단입니다. 최근 흉악범의 얼굴 공개 논란이 재점화된 것은 올해 초 강호순의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때였습니다. 강호순은 잔혹한 수법으로 7명을 살해해 결국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현장검증이나 연행 과정에서도 그의 얼굴은 볼 수 없었습니다. 범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모자와 마스크 착용 등의 방법으로 사실상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겁니다. 하지만 피해자와 국민의 알권리도 중요한 만큼 공개해야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돼왔습니다. 정부는 이에따라 관련법 개정을 통해 일부 강력범죄에 한해 흉악범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오늘 오전, 국무회의 브리핑 최근 살신 강간등 강력범죄가 계속 증가하고 연쇄살인 아동성폭력 범죄 등 반 인륜적인 극악범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서 사법 당국이 흉악사범의 얼굴 이름등을 공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특정강력범죄 처벌법 개정안에 따르면 살인이나 아동성폭력, 강도강간 등 특정강력범죄를 저지른 흉악범에 한해 얼굴을 공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얼굴공개 남용으로 인한 피해자의 인권침해 가능성을 감안해 엄격한 법적요건을 덧붙였습니다.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오늘 오전, 국무회의 브리핑 법에서 요건을 아주 엄격하게 지정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피의자가 자백을 했다든지 아니면 특별한 증거, 예를 들어 DNA검사나 혈흔이 나왔다든지 증
불가능은 없다! 해병대 1사단 72대대 2부
불가능은 없다! 해병대 1사단 72대대 2부(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플루 백신 1천300만명 접종
정부는 올해 동절기에 신종 플루의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아동과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 1천336만명에 대해 오는 11월부터 예방백신을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접종대상자는 아동노인임산부 등 취약 계층 420만명, 집단생활로 감염이 우려되는 초중고생 750만명과 군인 66만명 등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이브리드 전투차량 2015년 개발
전기를 사용해 기존 차량보다 유해가스 배출량을 줄인 전투용 하이브리드 차량이 2015년을 목표로 개발됩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올해부터 3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중량 5t급의 4륜 독립구동 특수임무 차량용 하이브리드 추진스시템 개발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이 적용될 차량은 소형 전술차량이나 민수 특장차로, 민군 겸용기술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영구적 복구책 세워야"
이명박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습니다. 호우상황과 대처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수해를 다시는 입지 않는 영구적인 복구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습니다. 최근 이어지는 집중 호우로 피해가 늘면서 이에 대한 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 입니다. 지난 7일부터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4명의 실종, 사망자와 1500명의 이재민, 그리고 164조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7월 14일 여름철에 행락객, 등산객이 많은 데 매년 고립되고 피해를 입는다. 당국은 강하게 주의를 해야 합니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도지사와 화상전화를 통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7월 14일 대책은 잘 세우고 있나요?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 몇 개 마을은 저지대에 있어서 피해를 입었고 배수로 잘못해서 피해를 입은 지역도 있습니다. 피해 분석을 잘해서 앞으로 SOC 사업할 때 심각하게 고려하겠습니다. 특히 장마철마다 피해를 입는 이른바 '단골' 수해 지역에 대해 임시방편으로 복구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 이 대통령은 복구 후 평가를 제안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7월 14일 피해를 복구한 지역에 또 피해가 났는지를 평가해서 거기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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