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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자 의사회대회('75)-제2회 국제 포장 세미나·우수 포장 상품전시('75)-스테비아 재배('75)-행글라이더 시범 비행('75)-제26회 개천 예술제('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탈환 10주년 기념 상륙작전('60)-제9회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60)-독서를 하자('60)-남산 주한 미국 방송 10주년('60)-재일교포 신정부 수립 경축('60)-원자 항공모함('60)-고속 모터보트 경기('6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북조절위원회 회의('72)-제4차 아시아 극동지역 FAO 농업통계회의('72)-제16회 약의 날 기념식('72)-리틀앤젤스 김종필 총리 예방 출국 인사('72)-제15회 세계 아동 미술 전람회('72)-제53회 전국 체육대회 ('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보순례('82)-나이지리아 육군참모총장 내한('82)-개화기 풍물 사진 전시회('82)-제63회 전국체전('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청년회의소 전국 회원대회(‘70) -중앙대학 개교 52주년 기념·박사학위 수여식(‘70)-한국조폐공사 인쇄물, 태국 정부에 수출(‘70) -여성복지회에서 겨울철 복장 전시회(‘70) -제51회 전국 체육대회(‘70)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1회 약의 날('67)-경회루에서 주부 백일장('67)-불자동차 시범과 그림 그리기대회('67)-전북 장수의 논개제전('67)-경주에서의 신라문화제('67)-제3회 난계제('67)-고등학교 축구대회('67)-언론계 종사자들 친선 체육대회('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을의 향연('65)-제11회 백제문화제('65)-제9회 밀양문화제('65)-제46회 전국체육대회('6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리산 법주사 팔상전 준공('69)-대규모 자전거 공장 준공('69)-동남아 취항할 비행기 마련('69)-한일 축구 경기 실황('69)-제10회 민속예술 경연대회('69)-제11회 충북 예술제('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강종합개발('82)-제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82)-국보순례('82)-제1회 윈드서핑 선수권대회('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구 증가('63)-서울 춘천 도로 확장, 포장 공사 현장('63)-민속예술 경연대회('63)-문화인 체육대회('63)-도오바 해협의 터널('6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총리, 오늘 '세종시 로드맵' 발표
정운찬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세종시 문제와 관련한 로드맵을 발표합니다. 정 총리는 세종시위원회와 세종시 태스크포스 구성, 향후 일정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정 총리는 공식발표에 앞서 세종시 문제에 대한 기본구상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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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 돕기 '적십자 바자' 성료
올해로 26년째를 맞는 '적십자 바자'가 어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의류식품잡화생필품 등을 시중가보다 20~60% 저렴하게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3개국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과 17개 정부부처 장차관 부인들도 직접 판매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바자 수익금은 조손가정에 사랑의 선물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총리, 오늘 세종시 구상 긴급보고
정운찬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세종시 문제에 대한 기본구상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오늘 보고에서 추진상황과 일정을 비롯해 세종시에 기업, 교육, 과학 기능을 보완해 자족도를 높이는 내용의 수정 구상도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정 총리는 보고가 끝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문ㆍ실무기구인 `세종시위원회'와 세종시 태스크포스 설치 계획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비군훈련·장병 휴가 중지
신종플루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군 훈련이 내일부터 잠정 중단되고, 군 장병의 휴가도 일부 중지됩니다. 국방부는 현재 시행 중인 올해 예비군 훈련은 오늘 오후 5시부로 종료하는 등 이달 말까지 이미 계획된 예비군 훈련 전체를 잠정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늘부터 민방위교육도 전면 중단돼 올해 보충교육 훈련 대상자 65만여명의 교육훈련이 중지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세 중소기업 세무조사 유연성 발휘"
국세청이 오늘 중소기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백용호 국세청장은 중소기업 세무조사는 원칙대로 실시하되, 영세 중소기업에 대해선 납세자 보호관 등을 통해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해선 꼭 필요한 절차지만, 사실상 기업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 세무조사. 세무 관련 전문가들을 두고 있는 대기업과는 달리, 영세 중소기업들은 그 부담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백용호 국세청장은 이와 관련해 세무조사는 기업들로 하여금 긴장하게 하는 장치인 만큼,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무작위 선정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성실도 평가 결과가 높은 중소기업에 대해선 세무조사를 면제해 주는 등 유연성을 발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용호 청장은 특히 지난 9월 신설된 납세자 보호관을 활용해, 중소기업들이 세무행정에 오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장, 벤처기업회장 등 중소기업측 관계자들과 아울러,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조사국장 등 실무자들도 함께 참석해 세무행정과 관련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KTV 김민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행문화 선진화의 첫 걸음, 우측보행
보행문화 선진화의 첫 걸음, 우측보행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00년 전 고려 죽간 최초 발굴
이번에 발굴된 유물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당시 선박의 항해 기록과 운반하던 화물의 종류를 기록해 놓은 죽간과 목간 입니다. 죽간과 더불어 공개된 대접, 접시,잔 등의 고려청자는 고려의 화려한 청자문화를 엿볼수 있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나무를 쪼갠 후 그 위에 글을 쓴 죽간. 태안 해역에서 인양된 죽간에는 1207년 겨울에서 1208년 초에 걸쳐 해남, 나주, 장흥 일대에서 곡물과 젓갈류, 도자기 등을 모은 후 개경으로 출항한 사실이 기록돼 있습니다. 정모 10월, 무진 정월 등의 간지와 날짜가 적혀 있는데 화물의 선적 일자로 추정되며 발신지와 발신자의 직위, 성명을 구체적으로 적은 것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각 화물별로 도량 단위인 섬, 말, 등을 사용해 정확한 수량을 표시한 것도 눈길을 끕니다. 죽간과 함께 발굴된 대접, 접시, 잔 등의 고려청자는 강진이나 부안 등에서 보이는 양식을 띄고 있습니다. 특히 청자 상감 표주박 모양 주전자는 받침 접시와 2개의 투각 받침대가 묶음으로 나와 유물의 조합상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립해양문화자 연구소는 태안 마도 해역에 대한 연차적 조사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이고 면밀한 수중 발굴 조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증현 장관 "전문자격사 진입장벽 완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해 전문자격사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법률, 회계, 컨설팅 등 전문자격사는 고부가가치 업종이자 제조업 발전에도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전문자격사의 진입 제한을 완화하고 경쟁을 유도해, 전문화, 대형화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국인 국내 입국시 지문등록·사진촬영 의무화
한편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외국인들이 국내에 입국할 때 사진촬영과 지문등록을 의무화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이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위조 여권으로 입국하려는 불법 외국인들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모두 3만4천여건. 한 해 전보다 40% 넘게 증가한 수치로, 최근 3년간 외국인 범죄는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지면서 외국인 범죄도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의 신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사건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들의 신원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2년 7월부터 국내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사진촬영과 지문등록 절차를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현재는 여권 사진 등으로 입국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지만, 앞으론 양손 검지를 이용한 터치 방식의 지문 등록과 입국 통과와 동시에 얼굴 촬영이 완료되는 첨단장비를 이용해 입국 심사를 한다는 겁니다. 이에 따라 위조 여권 등으로 불법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됩니다. 근무지를 변경하거나 추가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들에게 사후 허가제도 도입됩니다. 현재는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이직할 경우 이전에 허가를 받아야하는 사전 허가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앞으론 이직 후 15일 안에 신고하면 되도록 그 절차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조치로 전문직에 종사하는 우수한 외국인력들을 국내에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족·청소년 정책, 여성부 이관 검토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족해체와 저출산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과 청소년 등 여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을 여성부에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0주년 기념식 및 전국여성대회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저출산 극복과 건강한 가정의 가치정립을 위한 여성계의 노력을 주문하면서 가족과 청소년 등 여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을 여성부에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50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며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등 여성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성을 비롯한 서민부담을 덜기 위해 보금자리 주택, 사교육비 절감, 보육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의 지위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각계 여성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여성계가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65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난 4.30일 결성된 G-Korea 여성협의회 관련단체 대표 등 6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KTV 이경미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채 개선 등 투자자·국민 신뢰 회복"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통합 출범 한달만에 투자자를 상대로 한 첫 기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부채 개선과 함께 통합공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규명하는 등, 공기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한다는 방침입니다. 통합공사로는 국내 최대규모, 자산규모로는 국내 3위의 매머드급 공기업으로 출범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통합 이후 첫 기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연금을 포함한, 보험사, 증권사, 은행, 신용평가기관 등 토지주택공사의 기관투자자 150여명이 주 대상입니다. 통합공사는 그 동안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추진해온 각각의 사업에 투자해온 투자자들이, 통합 이후 수치상으로 드러난 공사의 부채 규모와 집중투자에 부담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첫 기업설명회를 연 LH공사는 현재 떠안고 있는 부채가 지난해 6월말 기준으로 101조원에 이르지만,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민주택 기금을 제외한 순수 외부차입은 45조원으로, 일반기업과 견주더라도 양호한 상황이란 판단입니다. 토지주택공사는 보금자리주택 건설과 같은 대규모 정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른 시일 내의 재무구조 개선은 어려운 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통합을 계기로 조직의 군살을 없애고, 전직원 임금을 연봉제로 전환하는 등 과감한 경영개선을 주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따라서, 부채 증가요인 차단과 더불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기 위한 현장중심 책임경영의 노력에 집중하겠다는 설명입입니다. 지난 15년동안 난제로만 치부됐던 토공과 주공의 통합. 마침내 통합공사로 새옷을 갈아입고 효율성 강화를 위한 혁신이라는 대수술대위에 오른 토지주택공사에, 투자자는 물론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
이 대통령 "세종시, 원안보다 발전돼야"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정운찬 총리로부터 세종시 관련한 추진 계획과 일정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의 대안은 원안보다 실효적 측면에서 더 발전적이고 유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 문제와 관련, 세종시의 대안은 원안보다 실효적 측면에서 더 발전되고 유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운찬 국무총리로부터 세종시 관련 향후 추진계획 및 일정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또 대안의 기준은 첫째 국가 경쟁력 ,둘째 통일이후의 국가미래, 셋째 해당지역의 발전이라며 이 같은 점을 염두에 두고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늦어도 늦어도 내년 1월 중에 국민과 국회에게 최종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서둘러 달라며 또 적절한 시점에 국민에게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적절한 시점에 대해 이동관 홍보수석은 중간에 필요하면 설득을 위해 나설 수도 있고, 정부안이 마련되면 전면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미 내부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진 일정을 밝혔고 때가 되면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이경미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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