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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풍물 따라('82)-잘 사는 농촌('82)-오래가탄 생산공장('82)-왕겨탄 생산('82)-헨리 무어 조각전('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34주년 제헌절('82)-방학을 보람있게('82)-문화재 발굴('82)-여름경찰서 개설('82)-현대미술 초대전('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양 참치잡이 어선 출어식('64)-통조림 생산공장('64)-선사시대 유적 발굴('64)-학생들의 농촌 봉사활동('64)-갸륵한 소녀('64)-패션쇼('6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환 외교관 환영대회('80)-KBS의 가정 고교 방송('80)-강릉 단오제('80)-세계의 미녀들('80)-제35회 청룡고교야구대회('8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 태평양지역 각료 회의('67)-물놀이 조심('67)-씨그네틱스공장 준공('67)-예루살렘('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범 새마을('82)-효자마을('82)-길 따라 풍물 따라('82)-제1회 전국 새마을 사이클 경주대회('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소시장('84)-여름을 건강하게('84)-이산가족찾기 1주년 기념음악회('84)-제56회 전국 역도 선수권대회('8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의원 사절단('74)-새 단장한 고분공원('74)-제3회 어린이 과학실험대회('74)-순천향병원 개원('74)-해외관광기념품 전시회('74)-부정 외래품을 추방하자('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70)-제1회 중앙행정기관 대항 타자 경연대회('70)-부인암 검진이동사업반 시무식('70)-곽계정 창작 공예전('70)-면직물 패션쇼('70)-제25회 남녀종별 농구 선수권대회('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故 고미영씨에 체육훈장 맹호장 추서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정상 등정후 하산도중 추락사고로 사망한 고 고미영씨에게 체육훈장 맹호장이 추서됐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어제 고미영씨 빈소가 마련된 국립의료원을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하여 체육훈장 맹호장을 추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고 고미영씨는 2006년부터 히말라야 8천미터이상 고봉 11좌를 완등하는 등 세계에 한국 산악인의 위상을 높였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신종플루 대응, 조기치료 중심 전환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 수가 1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신종 플루가 토착화돼 가고 있다고 보고, 대응의 무게중심을 예방 위주에서 신속한 치료와 관리로 전환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 학생 스무명이 신종플루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지난 19일 열한명에 이어 추가로 발병해, 이 학교의 집단 감염규모는 서른한명으로 늘었습니다. 초기 증상을 보인 학생들이 외국을 다녀오지 않았고 환자와 접촉하지도 않아, 지역사회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학교를 포함해 부산 지역 아홉개 학교는 지난 18일부터 조기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더해, 해외에서 감염된 사례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국제 스포츠 행사에 참가했던 선수 네명이 감염된 데 이어, 어학연수를 다녀온 고등학생과 필리핀 선교원 한명 등 열네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써 국내 신종플루 환자는 팔백 예순 다섯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백 쉰 네명이 격리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적으로 감염자가 확산되자, 정부는 신종플루에 대한 대응 방식을, 예방에서 치료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입니다. 전병율 질병관리본부 전염대응센터장은 외국에서의 환자 유입을 차단하기 보다는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환자들을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혀, 대응 방식의 전환을 시사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21일 총리실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국가 재난단계를 현행 2단계인 '주의'에서 3단계인 '경계'로 상향 조정하는 문제와 대응방식에 대해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KTV 강석민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정보공동 이용 확대…구비서류 축소
정부가 오늘 행정내부규제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내부규제를 줄여 민원인의 제출서류를 대폭 축소하는 등 불편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정부가 마련한 행정내부규제 개선안의 핵심은 행정정보공동 이용을 활성화해 민원인의 구비서류를 대폭 줄이고, 지자체 권한 확대를 통해 국민불편을 해소하는 겁니다. 우선 행정기관간 공유할 수 있는 정보 종류를 현행 71가지에서 내년까지 300가지로 늘려 민원인들이 관련 서류를 발급 받지 않아도 공무원이 온라인으로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이같은 절차 간소화를 통해 천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또 만~3만 제곱미터의 소규모 공장 설립에 요구돼 온 사전 환경성평가 항목도 20개에서 8개로 줄이고 검토 기간도 기존 30일에서 최대 보름까지 단축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해 줄 계획입니다. 100만 제곱미터 이상의 대규모 도시개발구역 지정시 국토해양부 장관의 사전승인 절차를 폐지해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율적으로 도시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시 외곽지역 3층 미만 건축물 등 소규모 건축신고의 경우 시군구청이 아닌 읍면동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간단한 건축신고를 위해 멀리 떨어져 있는 시군구청까지 가야했던 불편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정부는 지방 공사채 발행을 100억 원에서 500억 원까지 발행할 수 있도록 해 500억 원 이하의 공사채는 단체장의 승인을 통해 탄력적으로 발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KTV 김용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만 교과부 장관 "교원평가제, 내년 3월 전국 실시"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교원평가제를 내년 3월부터 전국 모든 학교로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어제 정부종합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에서 법제화가 늦어지고 있지만 이것과 상관없이 하반기에 교원평가제 시범학교를 배로 늘리고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공교육 강화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제도 안 장관은 교원평가제에 대해서는 교사들도 60% 이상 찬성하고 있으며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제도라고 강조했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교원평가제, 내년 3월 전국 실시"
"보 제거 이전부터 태화강 수질 개선"
오염됐던 울산 태화강이 깨끗한 물로 바뀐 것을 두고 일부 언론은 '보'를 제거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화강은 4대강 살리기의 모델이 될 수 없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보의 제거는 태화강의 수질 정화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0년대 초반만해도 태화강은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물고기가 살 수 없는 '죽음의 강'으로 불렸습니다. 하수종말처리시설 확충과 준설작업 등 지난 2002년부터 추진된 하천정비사업이, 오늘의 태화강을 만든 주된 요인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부 언론은, 지난 87년 토사가 하류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했던 방사보를 2006년에 제거한 것이, 지금의 맑은 물을 만든 요인이라고 지목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수중보가 설치되는 4대강 살리기의 모델을 태화강으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겁니다. 하지만 간단한 통계치만 봐도, 이 같은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91년 11.7 ppm이던 태화강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은 정비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좋아져, 2006년에는 3.7ppm까지 떨어졌습니다. 방사보가 제거된 것은 2006년인데, 이미 그 이전부터 태화강의 물은 맑아지고 있었던 겁니다. 태화강에서 보를 제거한 건 오히려 전혀 다른 이유에서였습니다. 물을 가두는 일반적인 보와는 달리, 방사보는 홍수 등의 자연재해를 일으켰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정비사업 이후 1급수의 맑은 물로 되살아난 태화강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박진석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
이 대통령 "북한 인권에도 관심 기울여야"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 인권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권은 그 자체로 존엄한 것이라며 북한 인권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인권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열린 간담회에서 인권에 관해서는 좌고우면 하지말고 국내외 문제에 함께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인권을 챙기는 데도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도 가난했던 때 인권문제로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인권은 그 자체로 존엄한 것이지 선후를 따질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이인실 신임 통계청장이 우리나라의 경제통계 분야는 수준급이지만 사회복지 통계분야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지적하자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간담회에 앞서 이 대통령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과 백용호 국세청장, 이인실 통계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지구촌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장유진 기자와 함께 합니다. Q1 첫 소식은 달착률 40주년을 맞아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A1 네, 그렇습니다. 인간이 달 에 첫 발을 디딘 것은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69년 7월 20일인데요,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개발한 아폴로 11호와 우주인 닐 암스트롱은 아직도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나사가 달착률 40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무려 6시간 30분 동안 우주 유영을 하는 것으로 지금 미국 전역에는 우주에서 보내오는 영상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장면은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시간 영상입니다. 달 착륙 40주년을 맞아 나사가 준비한 이벤트의 주인공은 우주인 데이비드 울프와 톰 마시번인데요, 이 두 명의 우주인은 장장 6시간 30분 동안 우주 유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이들은 국제 우주 정거장 수리라는 또 다른 임무도 갖고 있는데요, 나사 측은 달착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주정거장 수리를 20일로 정했다고 합니다. 두 우주인은 우주정거장에 도착하면 우주 안테나와 펌프 장치 그리고 작은 모터 등 세가지 부품을 교체하고 돌아오게됩니다. 40년 전에 달을 정복한 인류의 다음 목표는 화성 탐사인데요, 오바마 미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후 당시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우주인들과 만나 화성 탐사 계획에 대해 논의한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미국과 비교하면 뒤늦게 우주기술 개발에 참여한 편인데요, 하지만 다가오는 2019년에는 세계 7위의 우주기술국으로 도약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우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
지역관광 경쟁력 높인다
관광객과 관광 지출을 늘리기 위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도 발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선 각종 제도 개선을 통해 민간 투자를 촉진시키고 관광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확충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현재 연간 4억명 수준인 국내 관광 총량을 오는 2012년까지 7억명으로 끌어올리고 국내 관광지출도 두배 가까이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반기 실업급여 수혜율 43.6%
올 상반기 실업급여 수혜율이 43.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사회안전망으로서 실업급여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기에 실직한 근로자들에 지급되는 실업급여가 근로자들의 생계 안정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실업급여 수혜율에 따르면, 2007년부터 해마다 실업급여를 받는 실업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엔 43.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올해 1월에서 6월 실업급여를 신규로 신청한 사람은 60만 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만 9천명보다 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 실업급여 지급자수는 84만 4천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59만 9천명보다 크게 늘었고 지급액도 2조 천2백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해 지급자수와 지급금액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노동부는 경기침체로 실업급여의 상대적 가치가 올라감에 따라 신규신청이 늘고 수혜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고용지원센터를 찾아 구직활동을 확인받고 교육에 참여하는 것을 꺼려하던 사람들이 경기침체로 실업급여를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노동부는 실업급여가 사회안전망으로서 실직자 생계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KTV 신혜진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품권 하나로 전국 모든 시장서 사용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해 본 적 많으실텐데요. 앞으로는 전통시장에서도, 전국 어디서나 상품권 하나로 물건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 발행 소식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현재 전국에 있는 전통시장은 1천5백여곳. 이 중 8백여곳의 시장에서 자체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지만, 해당 시장에서 각기 통용되다 보니, 주부들로서는 불편을 겪어왔던 게 사실입니다. 정부가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의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수원의 새마을 금고에서 구매한 온누리 상품권입니다. 이 상품권으로 부산과 광주의 전통시장에서도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품권은 만원권과 5천원권으로 구분되며, 올해 백30만매, 백억원이 넘는 규모가 발행됩니다. 김춘자 / 수원지동시장 상인 경기가 어려운데 손님이 많아질 것 같아 좋아요. 김진순 / 수원시 우만동 상품권 전국에서 사용되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국의 5백여곳의 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올해 안에 1백곳의 시장이 추가되는 등 곧 모든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청은 상품권 구매 고객에게 전통시장 공용주차 할인권과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등, 상품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전국의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온누리 상품권의 발행으로, 정부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TV 김미정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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