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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복권 아파트 기공식('70)-철도 창설 71돌 기념식('70)-한국·멕시코 경제협력회의('70)-제5회 전국 기능 경기대회('70)-멕시코의 안드레스 살고 유화전 개최('70)-제1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 사격대회('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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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보물('82)-고려청자 재현하는 도공('82)-양주 별산대놀이('82)-울릉도 망상초등학교 육군사관학교 방문('82)-연고전('82)-제주 한라산 행글라이더('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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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구·기업·교육 복합도시 조성
정부가 세종시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자족기능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정부는 또 외국인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자율형 사립고 등 우수고교를 설립해 인구유입을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구상중인 세종시 발전방안의 핵심은 자족기능 확충. 이를 위해 세종시에 IT와 소트프웨어산업, 디자인 산업이 융합된 융복합 클러스터 단지가 조성되고, 녹색기술기업과 연구개발센터가 중심이 된 녹색기업단지도 들어설 전망입니다. 산단,외투지역 혜택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도 마련됩니다. 정부는 세종시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녹색기업단지는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초기 인구유입을 위해서는 자율형 사립고와 특목고, 마이스터고 등 우수고교를 유형별로 한개씩 우선 설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외국인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외국인 학교 설립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연구기관 유치와 관련해 현재 19개 국내 연구기관과 국제백신연구소 등 3개 해외 연구기관 유치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연구기관 중 경제인문사회 분야 16개 기관은 세종시 이전을 결정한상태로 정부부처 이전과 연계해 검토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주중 국토연구원을 포함한 특별연구팀의 자족성보완방안 연구결과를 보고받고, 이달 중 세종시 현지 주민의견을 수렴해 세종시 발전방안에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양식넙치, 세계인의 식탁에 [이것이 최고]
국내 양식 넙치 생산량이 양식 어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국내의 양식 넙치는 생산량 뿐만 아니라, 육종 기술 또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양식 넙치 육종 기술로 세계에 진출한 우리의 기술을 만나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대강 살리기' 희망 선포식 축사
앞서 전해드린대로 '4대강 살리기 희망선포식'이 어제, 영산강과 금강 현장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영산강 살리기 희망 선포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의 축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광주전남 시민도민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가 뜻밖에 아주 좋습니다. 저는 사실 오기 전에 이렇게 전부 나와 주신 우리 도민 시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었습니다마는 다행히 날씨가 따뜻해 졌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때는 아주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와서 보니까 날씨가 아주, 햇살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여러분들의 표정들이 아주 밝습니다. 영산강의 희망찬 미래를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오면서, 3년 전 나주시청에서 열린 영산강 뱃길살리기 학술심포지엄에 참석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자치단체와 지역 언론사가 함께 주최한 학술심포지엄에서 영산강을 살리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 뒤에 저는, 배를 직접 타고 영산강 하구언에서 함평 사포나루까지 직접 답사를 했습니다. 그때 영산강 강바닥의 흙을 퍼내 보았습니다. 그때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시커먼 흙에서 썩은 냄새가 지독하게 났습니다. 호남의 젖줄이라고 하는 영산강이 4대강 중에서 가장 오염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영산강을 이렇게까지 오염되도록 보고만 있을 수 있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뜻있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발만 동동 구르
지역인재 채용요건 완화, 기회부여 확대
지역의 우수인재를 등용하기 위한 2010년도 지역인재추천채용의 추천자 접수가 내년 1월부터 각 대학별로 시작됩니다. 늘어난 지역대학의 관심에 따라 선발인원을 20% 확대했습니다. 정부가 우수한 지역의 인재를 등용하기 위해 도입한 지역인재추천채용제의 추천자 접수가 내년 1월부터 시작됩니다. 행정안전부가 공고한 2010년도 견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각 대학은 자체 추천심사위원회를 통해 우수학생을 선발한 뒤 내년 1월 20일부터 3일동안 인터넷접수사이트에 응시원서를 접수시켜야 합니다. 지원요건은 학과성적 상위 10%이내에 토익 775점 혹은 텝스 700점 이상이고, 최종적으로 행정분야와 기술분야에서 각각 30명씩 선발하게 됩니다. 최종합격자는 1년 동안의 견습근무를 마친 후 부처별 임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와는 달리 선발직급이 6급에서 7급으로 조정한 반면, 견습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추천요건도 성적 상위 5%이내에서 10%이내로 적용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행안부는 119개 대학이 참여해 6.7대 1이던 경쟁률을 기록했던 올해보다 경쟁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TV 문은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도 젖줄' 영산강, 생명의 강으로 복원
희망선포식이 열린 영산강 일대는 4대강 가운데에서도 수질오염이 가장 심각한 지역인데요. 정부는 2011년까지 수질개선은 물론 옛 뱃길 복원사업을 통해 영산강을 생명의 강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전라남도 담양에서 발원해 136km 를 적시며 흐르는 호남의 젖줄, 영산강. 한 때는 수량이 풍부하고 수질도 좋아 농업용수는 물론 남도를 대표하는 주요 식수원으로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와 각종 오폐수 방류로 하천 본연의 자정능력을 상실한지는 이미 오래됐습니다. 그동안 해당 지자체가 자체적인 수질정화 사업을 펼치기도 했지만 수질개선은 요원했습니다. 영산강은 현재 갈수기에 접어들면서 한 켠에는 무성하게 자란 풀과 군데군데 패인 물구덩이만이 남아있어 강의 흔적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퇴적된 토사를 걷어내고 맑은 물을 채우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에 주민들이 찬성하고 적극 나서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수질개선을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영산강에 놓이게 되는 승촌보와 죽산보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써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불씨를 지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임중택 / 전남 나주 죽산리 지역발전을 위해서 죽산보를 이어서 공원도 조성해주고, 더불어 수질까지 좋아진다고 하니까 주민들은 굉장히 좋아하죠. 아울러 목포광주 간 80km 길이의 뱃길 복원 사업도 더해지면 영산강은 생명이 흐르는 호남의 젖줄로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영산강에서 열린 이번 4대강 살리기 희망선포식은 많은 물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복원시켜 지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KTV 박진석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2010년도 업무보고 올해 안에 마무리
정부가 내년 부처 업무보고를 올해안에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10일, 세계경제 추세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한 관련부처 토론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모든 부처의 업무보고를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정부가 2009년도에 이어 2010년도 정부부처 업무보고도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예년 같으면 3월까지 계속되던 부처의 업무보고가 해를 넘기기 전에 모두 마무리 되는 것입니다. 정부는 본격적인 업무보고에 앞서 '세계경제 추세와 우리의 대응' 이란 주제로 관련부처 합동 토론회를 다음달 10일 실시합니다. 이어 서민고용, 경제금융기업활동 등 7개 분야별 합동보고를 통해 업무보고를 신속히 마무리 지을 방침입니다. 합동보고에서는 또 부처별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외에도 '국격향상'과 '미래준비' 와 관련한 계획이 각각 보고됩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부처 담당자 외에도 정책수요자와 전문가 등 여론주도층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달 말 외교안보 분야를 끝으로 7개 분야에 대한 보고가 마무리되면 정부의 '친서민 중도실용' 실천을 위한 국민공감 이슈에 대해 합동토론이 진행됩니다. 정부는 가능한 경우 보고주제와 관련이 있는 상징성 있는 장소에서 보고회를 개최해 국민에게 다가가는 생생한 보고회가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런가하면 희망선포식이 열린 영산강 일대는 4대강 가운데에서도 수질오염이 가장 심각한 지역인데요. 정부는 2011년까지 수질개선은 물론 옛 뱃길 복원사업을 통해 영산강을 생명의 강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전라남도 담양에서 발원해 136km 를 적시며 흐르는 호남의 젖줄, 영산강. 한 때는 수량이 풍부하고 수질도 좋아 농업용수는 물론 남도를 대표하는 주요 식수원으로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와 각종 오폐수 방류로 하천 본연의 자정능력을 상실한지는 이미 오래됐습니다. 그동안 해당 지자체가 자체적인 수질정화 사업을 펼치기도 했지만 수질개선은 요원했습니다. 영산강은 현재 갈수기에 접어들면서 한 켠에는 무성하게 자란 풀과 군데군데 패인 물구덩이만이 남아있어 강의 흔적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퇴적된 토사를 걷어내고 맑은 물을 채우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에 주민들이 찬성하고 적극 나서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수질개선을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영산강에 놓이게 되는 승촌보와 죽산보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써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불씨를 지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임중택 / 전남 나주 죽산리 지역발전을 위해서 죽산보를 이어서 공원도 조성해주고, 더불어 수질까지 좋아진다고 하니까 주민들은 굉장히 좋아하죠. 아울러 목포광주 간 80km 길이의 뱃길 복원 사업도 더해지면 영산강은 생명이 흐르는 호남의 젖줄로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영산강에서 열린 이번 4대강 살리기 희망선포식은 많은 물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복원시켜 지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KTV 박진석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4대강 물길 따라 삶의 질 향상
오는 2012년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매년 되풀이되는 가뭄과 홍수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4대강 살리기와 함께 달라지는 생활모습을 그려봤습니다. 매년 홍수로 발생하는 피해액은 연평균 2조7천억원. 복구에 들어가는 비용만 4조2천억원에 달합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이 같은 홍수 피해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겁니다. 무엇보다 오는 2012년 사업이 완료되면, 9억2천만톤의 물 저장 시설이 갖춰져, 홍수를 막음은 물론이고 가뭄 시에 물 부족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체계적인 물관리와 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수질이 2등급으로 향상되는 등 생태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약 34만개의 일자리와 40조원에 이르는 생산유발효과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4대강마다 차별화된 테마를 정해 주변 유역지와 생태계, 문화 이벤트를 하나로 묶는 전략은, 국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콘텐츠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KTV 김민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강, 생태복원 '희망 선포식'
같은 시간 금강에서도 희망선포식이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다시 살아날 금강을 꿈꾸며 희망의 씨앗을 담은 종이배를 띄웠습니다. 부여 초등학생들의 사물놀이와 공주대학교 학생들의 전통무용이 펼쳐진 부여 구드래 나루터. 정부와 지자체, 지역출신 유명인사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강 희망선포식은 지역주민들이 중심이 된 환경친화적 문화축제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금강을 젖줄 삼아 자라온 어르신들과, 되살아날 강의 주인이 될 꿈나무들은 금강의 새로운 탄생을 희망하는 작은 씨앗을 직접 하얀 종이배에 담아 하늘에 띄웠습니다. 지역주민들은 당장의 생계에 대한 불안한 마음 보다 후손들에게 물려줄 금강의 미래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강현면 회장/ 금강 하천 부여지역 생계대책위원회 당장에야 어려운 부분이 없겠습니까.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준다고 생가하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기대입니다. 금강살리기 프로젝트는 부여군 규암면에서 청양군 목면 구간 17.3킬로미터구간과 청양군 우성면에서 연기군 남면구간 26.3킬로미터 구간 등에서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이들 공구에는 친환경 다기능 보 건설과 생태복원, 자전거 길 조성 등에 모두 4천900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영산강과 금강에 이어 한강과 낙동강의 희망선포식은 오는 27일 문화행사로 치뤄질 계획입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대강 보, 물고기길 등 친환경 설계
4대강에는 모두 16개의 친환경 가동보가 설치됩니다. 보 주변에 생태하천이 조성되고, 수질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전력 순환장치도 마련됩니다. 자연친화적인 보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4대강에 설치되는 보는 모두 16개. 지난 6월 선도사업으로 지정된 금강의 금남보가 착공된 데 이어, 지난주에는 영산강의 승촌보와 낙동강의 합천보 등 15개 보의 터닦이 공사가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특히 4대강에 설치되는 16개의 보는 친환경적인 가동보로, 이 가운데 금난보 등 14개 보에 강의 상류와 하류를 이어주는 작은 규모의 생태 하천이 조성돼 물고기 길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도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 과제로 했습니다. 가동보 수문은 홍수시에 퇴적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또 수질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고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태양광이나 외부전력을 이용한 물 순환장치도 마련됩니다. 아울러 모든 보에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다리와 전망대가 설치되고, 봄에는 유채꽃밭, 여름에는 강수욕장 등 특화된 생태 테마공원이 조성돼 계절마다 볼거리가 끊이지 않는 자연경관이 제공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22일 영산강과 금강의 희망살리기 선포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1년까지 모두 완공되는 16개의 친환경 보 건설을, 4대강 살리기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KTV 김미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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