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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탈환 10주년 기념 상륙작전('60)-제9회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60)-독서를 하자('60)-남산 주한 미국 방송 10주년('60)-재일교포 신정부 수립 경축('60)-원자 항공모함('60)-고속 모터보트 경기('6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총리 동남아 순방('65)-금리의 현실화('65)-세종호 입항('65)-신라문화제('6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양강댐 준공('73)-제7종합비료공장과 메탄올 공장 기공식('73)-공주 박물관 개관('73)-대한조선공사, 유조선 진수식('73)-우리 생산 화차 남미 수출('73)-제13회 전국 상품 전시회('73)-새마을 공장 준공식('73)-희귀 의약품 센터 개관('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북조절위원회 회의('72)-제4차 아시아 극동지역 FAO 농업통계회의('72)-제16회 약의 날 기념식('72)-리틀앤젤스 김종필 총리 예방 출국 인사('72)-제15회 세계 아동 미술 전람회('72)-제53회 전국 체육대회 ('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 종합개발 사업 공사현장('81)-새마을 행진대회('81)-새마을 지도자 연수원 가공('81)-증기 기관차 14년 만에 등장('81)-독도·울릉도 조사 ('81)-제1회 전국 장애자 체육대회('81)-제35회 황금사자기 쟁탈 전국 고교 야구대회('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부들을 위한 주택촌('63)-대한플라스틱공장 기공식('63)-월동준비('63)-제1회 한일 농림기술 교류회의('63)-토지개량조합대회 우수조합 표창('63)-한미 합동 군·관·민 교통안전기간('63)-우리 야구팀 일본 격파('6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도 확장 포장공사('80)-경주 안압지, 임해전 복원 준공('80)-평택 화력발전소 1, 2호기 준공('80)-서울타워 공개('80)-통일의 염원('8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리산 법주사 팔상전 준공('69)-대규모 자전거 공장 준공('69)-동남아 취항할 비행기 마련('69)-한일 축구 경기 실황('69)-제10회 민속예술 경연대회('69)-제11회 충북 예술제('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생활 개선 전시회('71)-제6회 전국 기능경기대회('71)-제10회 신라문화제('71)-제8회 화홍문화제('71)-종업원 위안 공연회('71)-창경원 코끼리쇼('71)-제2회 아시아 사격 선수권대회('71)-제2회 대통령 영부인배 쟁탈 어머니 배구대회('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생아수 20개월만에 늘었다
지난 10월 출생아 수가 20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10월 출생아 수는 4만2백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출생아 수가 플러스로 전환된 것은 다시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같은 출생아 수 증가가 계속 유지될지 여부는 몇 달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세종시 민관위, 수정안 마련 위해 총력
세종시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세종시 민관위원회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수도이전의 경험이 있는 독일에 시찰단을 파견하는 한편 어제는 과학도시의 국내 모델인 대덕특구를 찾았습니다. 다음달 11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앞두고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의 활동에도 가속이 붙었습니다. 우선 남영우 위원 등으로 구성된 해외시찰단이 동서독 통일과 함께 본에서 베를린으로 수도를 옮긴 독일을 찾았습니다. 중앙부처 이전에 다른 국정운영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시찰단은 독일의 과학기술도시인 다름슈타트를 들러 세종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송석구 위원장 등 7명의 민간위원들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찾아 세종시를 과학비즈니스벨트로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과학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위원들은 세종시가 대덕, 오송, 오창 등과 연계한다면 과학비즈니스벨트로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이를위해 과학자들이 살고 싶어하는 정주, 문화 등 기본여건이 조성돼야하고 광역교통망의 구축도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와함께 세종시민관합동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운찬 국무총리 역시 4차례 충청권을 현장방문하며 세종시 수정안을 위한 여론수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민관위는 국내외 현장방문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 세종시 수정안 작업을 위해 오는 28일 자체 토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KTV 김관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학문명에 대한 철학적 성찰
과학문명에 대한 철학적 성찰 -프롤로그 -세계관으로서의 과학을 만나다 과학교육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과학적 세계관과 전통적 세계관의 차이 -과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과학에 대한 우리의 모순된 태도에 대해 환경 위기 극복과 인식의 혁명적 전환 -인문학 말을 걸다 박이문 교수와 『침묵의 봄』저자 레이첼 카슨의 대화 -울림이 있는 인문학 박이문『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中 -에필로그 -출연자 : 박이문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발백중 화력전투준비태세 이상무! - 육군 수도포병여단
백발백중 화력전투준비태세 이상무! - 육군 수도포병여단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독가는 젊은 광부들(63‘)
*시사 줌인 -서독가는 젊은 광부들(63) *시사 줌인 -농촌 시범주택(64') *시사 줌인 -춘천댐 공도교 준공(64) *그때 그 시절 -케이블카에서 결혼식(64) *그때 그 시절 -자선의 밤(65) *해외토픽 -스포츠(60)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총리 "내년 예산안 하루 빨리 처리를"
한편 정운찬 국무총리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국회 본회의가 9일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아직까지 처리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회가 대승적인 합의를 통해 하루라도 빨리 내년 예산안을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모든 부처는 국회예산 확정과 동시에 임시국무회의를 허용하는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집행 절차를 단출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대 어젠다로 방통통신환경 선진화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년간의 방송정책을 돌아보고 내년에는 국민들이 원하는 방송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업무보고 소식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년간의 방송통신 성찰과 국민들이 바라는 방송통신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내년에는 3대 어젠다를 중심으로 방송통신 사업을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방송통신미디어 산업 육성과 차세대 네트워크 세상 선도, 방송통신 글로벌 리더쉽 확보 등 3대 어젠다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과 방송광고시장의 경쟁체제로의 도입이 본격화 됩니다. 또 2013년 본격적인 디지털방송을 앞두고 내년부터 디지털 전환 준비가 가시화 될 전망입니다. 방통위는 또 10배빠른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무선인터넷 붐을 조성하여 차세대 네트워크 세상을 선도한다는 구상입니다. 아울러 내년에 G20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우리 방송통신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여 글로벌 리더쉽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이와같은 핵심과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12년까지 방송통신분야에서 얻어지는 산업생산은 연평균 7.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위원장은 그러나 올 한해 일부의 성과가 있었지만 방송통신의 투자가 계획보다 미흡한 점과 사이버 테러 디도스 공격에 취약했던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명 출산, 1.15명 고용유발
한 사람이 태어나 평생에 걸쳐 12억 2천만원의 생산과 1.15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출산이 일자리 창출과 생산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출생 후 학령기까지의 소비를 통한 고용효과가 0.885명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저출산이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성장잠재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는 것은 많이 알려졌으나, 단기적으로도 생산과 고용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최종 대안 1월 11일 발표
정부의 세종시 계획 수정을 위한 최종 대안이 다음달 11일 발표됩니다. 정부관계자는 다음달 11일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를 열어 세종시를 교육과학 중심의 경제도시로 새롭게 건설하기 위한 정부의 최종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세종시 대안에는 원안에 규정된 정부부처 이전 백지화와 자족기능 보완을 위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건의, 기업 등 입주시설에 대한 법인소득세 감면, 토지 저가 공급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력범, 전자발찌 최장 30년까지 연장
살인과 강도, 방화를 저지른 특정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장치 부착기한을 최대 30년까지 늘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특히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범죄는 착용 기간을 2배까지 늘리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는 모두 천백여건. 아동인구 10만명당 피해 아동 수는 2005년 9명에서 2008년엔 15명 이상 늘어나 무려 70% 넘게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이런 강력 범죄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특정 범죄자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기한을 현행 10년에서 최대 30년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부착 기간은 적어도 1년이상으로 규정하고 만 13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범죄는 부착기간의 하한을 2배까지 가중하도록 명문화했습니다. 전자발찌 부착 대상도 현재의 성폭력과 유괴범죄에서 살인과 강도, 방화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복수 국적 허용 대상자도 대폭 늘렸습니다. 현행 국적법에 따르면 22살까지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 했지만, 앞으론 유학생이나 해외 주재원 자녀들처럼 출생때부터 복수국적을 갖게 된 이들은 만 22살이 되기 이전에, 20살이 된 이후 복수국적자가 된 사람은 2년안에 외국국적을 국내에서 행사하지 않겠다는 서약만 하면 복수 국적을 평생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원정 출산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복수 국적자 가운데 병역 의무 대상자가 우리 국적을 포기할 땐 반드시 군복무를 먼저 마치도록해 병역기피 수단으로의 악용을 방지하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또 민법상 성년 연령을 만 20세에서 19세로 낮추고, 질병 등에 따른 정신적 제약으로 계약 체결과 의료 등의 문제를 대신해 담당해주는 후견인 제도를 고령자와 장애인까지 확대하는 민법 개정안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암환자 5년 생존율 57% 달해
암에 걸리면 살기 힘들다는 얘기는 이제 옛 말이 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가어제 암통계를 발표했는데, 암 발생자수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암환자의 생존율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993년에서 95년사이 41% 수준을 나타내던 상대생존율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2003년부터 2007년 사이에는 57.1%를 나타내 암환자의 절반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는 이러한 생존율의 증가가 지속적인 국가암관리사업 지원 강화 등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의 암발생률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5년 14만 5천명 수준이던 암발생자수는 2006년 15만 3천명, 2007년에는 16만 1천명까지 증가 하면서 지속적인 증가추이를 보였습니다. 또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수명까지 살 경우 남자는 3명중 1명 여자는 4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류별로는 위암이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고 갑상샘과 대장암 폐암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통계는 2008년부터 2년간에 거쳐 산출된 것으로 선진국이 산출에 통상 5년 정도 소요되는 것을 감안할 때 매우 획기적인 성과라고 복지부는 밝혔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통계 자료를 활용해 암종별 예방 지침을 마련하고 암검진사업을 강화하는 등 국가차원의 암정복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일, 정부부처 분산 후유증 심각
세종시 민관합동위 민간위원들이 세종시 해법을 찾기 위해 독일을 찾았습니다. 독일은 통일이후 수도이전과정에서 본과 베를린으로 행정부처가 분산됐는데 이 때문에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지난 1990년 동서독 통일 후 새 수도로 베를린을 택한 독일. 이후 서독의 수도였던 본에 있던 부처 중 총리실을 포함한 10곳이 새 수도로 이전했고 본에는 국방부와 교육연구부등 6개 부처만이 남았습니다. 이 때문에 본에있는 부처는 베를린에 베를린 소재 부처는 본에 각각 2청사를 두고 있습니다. 더욱이 정책적 결정은 대부분 베를린에서 이뤄지고 연방의회도 베를린에 위치해있어 본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평균출장 횟수만 월 5천회에 달합니다. 셔틀비행기를 이용한 이동비용만 연간 150억원이 넘습니다. 이 같은 문제로 본에 있는 6개부처를 베를린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이전비용만 자그마치 50억 유로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입니다. 정부부처 분산에 따른 비효율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독일. 독일 전문가들은 세종시 지역발전과 수도권 집중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부처 이전이 아닌 기업이나 연구소를 이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베를린에서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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