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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의 역사! 추억여행 달린다 [라떼는 뉴우스]
오랜 역사의 교통수단 철도추억의 증기기관차주의! 오르막길에서 멈출 수 있습니다대한민국 철도의 눈부신 발전!한국철도의 역사! 추억여행 달린다대한뉴스 1962년 9월 30일대한뉴스 1961년 6월 23일대한뉴스 1963년 3월 9일대한뉴스 1963년 5월 4일문화영화 '철도 기관사' 1978년 1월 1일대한뉴스 1993년 7월 28일(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의협, 27일 '무기한 휴진' 사실상 철회
김용민 앵커대한의사협회가 이번 주 목요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집단 휴진을 일단 철회했습니다.정부와 환자단체는 휴진 철회 결정을 환영하고 이제 정부와 의료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강민지 앵커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박성욱 앵커, 나와주세요.박성욱 앵커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박성욱 앵커의협이 오는 27일 예고했던 전 직역에 걸친 무기한 휴진 결정을 사실상 철회했군요.이 내용부터 짚어주시죠.박성욱 앵커일단 파국의 고비는 넘겼지만 아직 대형병원들의 휴진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현재 상황 어떻습니까?박성욱 앵커무엇보다 문제 해결에 나서야할 당사자인 전공의 및 전공의 협의체가 묵묵부답입니다.의료계 내부의 갈등도 심각하게 보이는데요, 전공의들의 입장은 어떻습니까?박성욱 앵커이처럼 전공의 복귀가 요원한 가운데 의협은 전공의들의 구직활동을 돕겠다고 나섰습니다.하지만 사직 처리가 안된 전공의들이 다른 의료기관에서 의사로 일하는 건 불법 아닌가요?박성욱 앵커의사 집단행동으로 대학병원 10곳 중 7곳 이상이 경영난을 겪게 되었고 병원 노동자들도 생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피해 상황, 얼마나 심각한 건가요?박성욱 앵커이러한 가운데 수련병원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 처분 시한도 다가옵니다.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어떻게 결정될까요?박성욱 앵커환자단체도 이러한 정부 구상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 2026년 의대 정원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는데요, 어떤 의견을 내놓았나요?박성욱 앵커지
오늘의 날씨 (24. 06. 25. 10시)
김용민 앵커오늘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강민지 앵커신세미 기상캐스터 나와주세요.신세미 기상캐스터네, 곳곳에 비가 내렸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전국이 맑겠습니다.오늘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30도를 밑돌며 심한 더위도 없겠는데요.내일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다시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비구름이 물러가고 밤사이 찬공기가 밀려오면서 오늘 큰 더위는 없겠습니다.오늘 아침에 서울은 19.1도, 대전 18.1도로 비교적 선선함도 감돌았는데요.한낮에 서울 27도, 대구도 29도까지 오르며 평년수준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내일부터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장맛비를 뿌리겠습니다.내일 새벽에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남 해안, 모레는 그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는데요.제주도에 최고 150mm이상, 남해안에도 6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오늘 오전동안 광주와 전남, 영남지역 그리고 제주도는 남아있는 황사의 영향으로 공기질이 탁하겠는데요.오후에는 차차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춘천과 광주 28도, 대구는 29도가 예상됩니다.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에는 중부지방에도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중부지방은 주 후반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며 여름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서울은 금요일에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는데요.비가 내리기 전까지 더위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
KTV 대한뉴스 7 (221회)
ICAO "북한 GPS 교란행위 우려···재발방지 촉구“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이처럼 최근 북한은 오물풍선 살포에 GPS 교란행위까지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박지선 기자, 북한의 최근 도발 행위가 지난달부터 집중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거죠?박지선 기자네, 그렇습니다.지난달 28일 오물과 쓰레기를 담은 이른바 '오물풍선'을 우리 쪽으로 대량 살포했고, 이어 GPS 전파 교란 공격까지 연달아 감행했습니다.이 같은 도발은 이달 초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이에 우리 정부는 9.19 군사합의에 대한 전체 효력을 정지하는 등 대응에 나선 바 있습니다.관련 발언 들어보시죠.녹취 조창래 /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러한 조치는 그동안 9.19 군사합의에 의해 제약받아 온 군사분계선, 서북도서 일대에서 우리 군의 모든 군사활동을 정상적으로 복원하는 것입니다."최대환 앵커주요 국제기구에서도 최근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행위에 대해 엄중 경고를 했습니다.지난달부터 북한이 지속해온 GPS 교란행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요?박지선 기자네, 맞습니다.국제 민간 항공기구는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북한의 GPS 교란행위에 대해 엄중 경고하는 내용의 결정문을 채택했는데요.결정문에는 GPS 교란행위에 대한 심각한 우려 표명과 북한의 재발방지 보장을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이 국제기구는 UN산하 전문기구로, 전 세계 36개 주요 항공 강국들로 구성돼 있는데, GPS 교란행위 주체로 북한이 명시적으로 지목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최대환 앵커회원국들이 GPS 교란 행위의 위험성을 그만큼 공감한 것으로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위험을 끼치나요?박지선 기자네, GPS는 2만km 상공을 비행하는 인공위성의 전파를 받아 주요 위치를 파악하는 데 쓰이는데요.
"청년예술인 지원 확대···내년 국립청년극단 설립"
최대환 앵커정부가 시행하는 청년교육단원 프로그램이 있는데, 청년 예술인들이 국립극단 같은 데서 무대 경험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건데요.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교육 현장을 찾아 청년들의 얘기를 듣고, 지원 확대를 약속했습니다.김찬규 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김찬규 기자(장소: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 연습실)연극의 성지, 대학로의 한 연습실에 젊은 연극배우들이 둘러앉았습니다.동료들 앞에서 준비한 연기를 선보입니다.현장음"살아있는 것처럼 연출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존재가 아니라 퍼포먼스가 중요한 것이다."대본에는 고민한 흔적이 빼곡합니다.연기와 관련해 가지고 있던 고민도 나누고 해답을 얻습니다.지난 4월 선발된 청년교육단원들입니다.청년예술인들에게 국립극단 등 국립예술단체 무대 경험과 전문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올해 처음으로 교육단원 350여 명을 통합 선발했는데, 약 10: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치열했습니다.인터뷰 최승준 /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너무나도 간절했던 오디션이었던지라 친구들이랑 막 껴안고 소리 지르면서 난리를 쳤거든요. 경제적으로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연기하고 훈련하고 또 배우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 40명은 매주 두 차례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인터뷰 김윤정 /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연기 잘하겠다는 욕심뿐만 아니라 어떤 연극으로 사람들한테 영향을 주고 싶은지를 계속 생각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교육을 받는 동안) 그래서 너무 행복했어요."50여 년간 배우로 무대와 드라마 등에서 활약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년교육단원들의 교육 현장을 찾았습니다.선배로서 청년 배우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연기 비결을 나눴습니다.(영상취
북한 오물풍선서 '기생충'···"저급한 살포 중단 촉구"
임보라 앵커북한이 살포한 오물풍선 일부에서 다량의 '기생충'이 검출됐습니다.열악한 북한의 생활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건데요.통일부는 북한에 "해서는 안 될 일에 행정력을 낭비하지 말라"며 살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지난달 말부터 총 4차례 이뤄진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정부가 오물풍선 70여 개를 수거해 분석한 결과, 살포된 오물 안에 포함된 흙에서 다량의 기생충이 검출됐습니다.녹취 구병삼 / 통일부 대변인"살포 오물 내에 포함된 토양에서는 기생충도 발견됐습니다."회충, 편충, 분선충 등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흙에서 사람 유전자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봤을 때 인분으로부터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이 기생충들은 화학비료 대신 인분 비료를 사용하는 경우 등 비위생적인 생활환경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 북한의 보건위생 환경이 열악한 것을 보여줍니다.다만, 통일부는 이번에 살포된 토양은 소량으로 우리 군에서 수거했으며, 토지 오염이나 감염병 우려 등 위해요소는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내용물은 폐종이, 비닐 등 급조한 것으로 보이는 '살포용 쓰레기'가 주를 이뤘는데, 북한주민의 심각한 생활난과 열악한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쓰레기도 많았습니다.구멍 난 아동용 바지와 몇 번씩 기워 신은 흔적이 남은 양말, 옷감 두 장을 덧대어 만든 티셔츠 등이 나온 겁니다.통일부는 북한에 저급한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민생을 돌보라며 꼬집었습니다.녹취 구병삼 / 통일부 대변인"북한 주민들도 부끄러워할 저급하고 기괴한 오물 살포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북한 당국은 해서는 안 될 일에 행정력을 낭비하지 말고, 주민들의 민생을 우선 살펴야 할 것입니다."북한은 지난 21일, 김여정 부부장 담화를 내고 대남 오물풍선 재개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br
생방송 대한민국 2부 (1604회)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서 연쇄 테러 [글로벌 핫이슈]
김유나 외신캐스터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1.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서 연쇄 테러러시아 서남부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서 현지시간 23일 테러 공격이 잇달아 발생했는데요.이번 공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현지시간 23일 오후 6시쯤 다게스탄 데르벤트 지역의 유대교 회당과 정교회 성당에 괴한들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는데요.유대교 회당에서는 총격에 이어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습니다.또 다게스탄 수도 마하치칼라에서도 저녁 무렵 괴한들이 총격전을 벌이며 경찰서를 습격했고, 이 지역의 한 정교회 성당도 총격을 당했습니다.다게스탄 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중 경찰의 수가 15명 이상으로 늘었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했습니다.녹취 세르게이 멜리코프 / 다게스탄 자치공화국 수장"오늘은 다게스탄에 비극의 날이 되었습니다. 다게스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에 비극적인 날이죠. 전례 없는 잔인한 테러 공격이 다게스탄의 수도 마하치칼라와 고대 도시 데르벤트 지역의 종교적 시설을 향해 자행됐습니다."테러에 가담한 총격범의 정확한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당국은 괴한들을 상대로 공식 대테러 작전을 진행해 최소 6명을 사살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2. 우크라, 흰돌고래 구출 작전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에서는 러시아군의 포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전쟁 속 흰돌고래를 안전하게 스페인으로 옮기는 흰돌고래 구출 작전이 펼쳐졌습니다.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한 수족관에는 돌고래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 동물들이 살고 있었는데요.러시아의 계속되는 폭격으로 시설이 파괴되면서 동물들도 피해를 입었습니다.특히 '벨루가'라고도 불리는 흰돌고래는 청각이 민감해 포격에 더욱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전 세계 전문가들이 흰돌고래를 안전하게
대통령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북 관련 (6.20) [브리핑 인사이트]
박하영 앵커브리핑을 키워드로 풀어보는 시간, 브리핑 인사이트입니다.1. 대통령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북 관련 (6.20) 2. 금융위원회 금융·통신 취약층 재기지원 간담회 (6.20) 오늘은 대통령실과 금융위원회 브리핑 풀어봅니다.1. 대통령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북 관련 (6.20)먼저,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러시아와 북한 관련한 대통령실 브리핑 살펴보시죠.지난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습니다.2000년 이후 24년 만에 북한을 찾은 건데요.양국은 군사와 우주, 경제 등 다양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두 나라가 맺은 한 협정이 눈에 띕니다.자세한 내용, 브리핑에서 먼저 확인하시죠.녹취 장호진 / 국가안보실장"정부는 어제(19일) 북한과 러시아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을 체결하여 상호 군사·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규탄한다. 특히, 6.25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먼저 침략 전쟁을 일으킨 전력이 있는 쌍방이 일어나지도 않을 국제사회의 선제공격을 가정하여 군사협력을 약속한다는 것은, 국제사회의 책임과 규범을 저버린 당사자들의 궤변이요, 어불성설이다."#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러시아와 북한 사이 모든 협력을 담고 있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이 협정으로 북한은 양국 관계가 동맹 수준으로 격상됐다고 해석했는데요.특히, 이 협정의 전문을 공개하면서 두 나라의 강화된 안보 협력을 드러냈습니다.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바로 '상호 지원'입니다.한쪽이 공격당하면 상호 지원한다, 즉 러시아와 북한 중 어느 한 곳이 전쟁상태에 처하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수단으로 서로에게 군사와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마치 60여 년 전, 북한과 옛 소련이 체결한 조약과 유사한데요.조소 동맹조약 1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25일 대구서 거행
임보라 앵커'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의 주제는 이렇게 정해졌습니다.매년 서울에서 열리던 6·25전쟁 정부 행사가 올해는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리는데요.최다희 기자의 보도입니다.최다희 기자'6·25전쟁 제74주년 행사'가 25일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거행됩니다.이번 6·25전쟁 정부 행사는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를 주제로 6·25참전유공자와 유족, 정부와 군 주요 인사,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합니다.6·25전쟁 정부 행사는 매년 서울에서 열렸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됩니다.지방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정부 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광역별 순회 행사로 추진되는 겁니다.전화 인터뷰 서진영 /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과 사무관"대구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6·25전쟁에서 임시수도로서의 상징성과 다부동 전투, 영천 전투, 포항 전투 등 대구·경북 지역에 중요한 전투들이 다수 일어났던 장소라서 대구 지역을 선택하게 됐습니다."이번 행사에선 '우리는 전진한다'를 주제로 낙동강 방어선 사수부터 고지전에 이르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영상과 노래 등으로 공연할 예정입니다.한편, 6·25전쟁 당시의 공적이 최근에서야 확인된 참전유공자 故 정정태 하사와 故 구남태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됩니다.기념식이 끝나면 대구 관내 6·25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영웅 위로연'도 진행될 예정입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우리는 6·25참전영웅들의 위대한 헌신이 있었기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영예롭게 생활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 밝혔습니다.(영상편집: 김세원)KTV 최다희입니다.<
바다를 머금은 창원 [함께 힐링]
바다를 머금은 창원 [함께 힐링](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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