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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64)-제2회 전국여성대회 개최('64)-전남 광양군 사곡초등학교 낙성식('64)-사하라 사막의 기적('64)-동경올림픽 소식('6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5회 전국 여성대회('67)-경기도 가평 6.25참전 기념비 제막식('67)-키와니스 마을('67)-장정왕 선발대회('67)-레크레이션 축제의 밤('67)-제4회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67)-연고 축구전('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타임오프, 법과 원칙대로 시행"
타임오프 시행 이틀째, 오늘도 일부 사업장에서 타임오프 무력화 투쟁을 벌이는 등 노사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기아차는 타임오프제 시행에 따라 유급으로 노조 활동을 해왔던 204명에 대해 무급휴직 발령을 냈습니다. 개정 노조법에 따라 노조전임자 19명을 제외하고는 현장에 복귀해야 하지만 노조가 이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조합원 수가 3천명이 넘는 기아차 노조는 회사측에 현행 백여든한명의 전임자수를 그대로 유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회사가 오는 16일까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대규모 파업에 돌입하겠다며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이처럼 몇몇 사업장에서 타임오프 한도를 두고 작업장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지만, 정부는 개정된 노조법의 법과 원칙을 기준으로 합법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일관된 입장입니다. 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을 사업장으로 파견해 타임오프 규정 내에서 단체협상이 체결됐는 지 등 이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과 5백인 이상의 대규모 노조 사업장을 위주로 점검활동을 펼치고, 현장에서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작업장 교육과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사 공동이 참여하는 노사문화선진화위원회가 다음주 중 타임오프 연착륙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그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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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의 산책 - 설악산 외설악
공룡능선, 천불동 계곡, 울산바위, 비선대, 권금성 등 설악산 외설악의 주요 비경을 담는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은 내 울타리이자 생명의 은인입니다.
당신은 내 울타리이자 생명의 은인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건되는 교육시설(59‘)
*시사줌인 -재건되는 교육시설(59) *시사줌인 -원자로 도입(59') *그때 그 시절 -故 남인수 장례식(62') *그때 그 시절 -연예인 일선위문(62') *그때 그 시절 -짧은 치마 입기운동(62') *그때 그 시절 -남대문 보수공사(62') *그때 그 시절 -해남 완도 도로 공사(62') *문화예술 -국제방송국 개국 2주년 기념 행사(63') *문화예술 -노래하는 성춘향(63') *문화예술 -발레리나 공연(63') *해외토픽 -프랑스의 공중쇼(63') *해외토픽 -보트 헬리콥터(63')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희 장관 "영리의료법인 보완책 마련 뒤 도입돼야"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영리의료법인은 보완책을 마련한 뒤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입 이전에 지방 의료기관을 활성화하고, 의료비 절감 등 다양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책대담 주요내용 살펴봅니다.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영리의료법인을 허용할 경우 대부분의 법인이 수도권에 집중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지방의료기관의 휴폐업이 이어져 의료공백이 늘어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영리 의료법인 도입으로 국민의 진료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도입 이전에 이같은 문제를 보완할 대책이 마련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관련해 전 장관은 출산에 따른 양육과 교육비 증가, 일과 가사 병행의 어려움, 그리고 출산보다 자아실현을 선호하는 가치관의 확산 등을 저출산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출산은 곧 기업 매출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앞장서서 출산 친화적 제도를 도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민의 의료비 경감 대책과 관련해서는 특히 돈이 많이 드는 질환으로부터 가계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관련 질환의 진료비 본인 부담률을 낮춰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장관은 아울러 건강 검진 후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적극 육성해 국민 건강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총리 "공공부문 학력규제 철폐해야"
정운찬 국무총리는 학력 차별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부문이라도 남아있는 모든 학력 규제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얄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능력 중심 사회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의 솔선수범을 토대로 민간에도 이런 점이 파급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 기업의 인재 채용에서 학력 차별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공공부문 내 학력규제를 사실상 완전히 철폐하는 내용의 `학력차별 완화를 위한 학력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소득 가구 대학생 임대주택 공급
정부가 저소득 가구 대학생들의 주거부담 해소를 위해 다가구주택을 임대해주기로 했습니다. 대학가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LH공사가 서울 경기 등 6개 광역시에서 매입한 다가구 주택을 저소득 가정 대학생들에게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한부모 가정이나 기초생활 수급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입니다. 총 145개 주택에서 251개 방이 대학생들에게 공급되는데, 남학생용이 127개, 여학생용이 124개입니다. 지역별 물량은 서울 112개, 안산 수원 용인등 경기가 27개, 인천 20개, 부산 37개 등입니다. 임대료는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2만원으로, 현재 대학가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됩니다. 한동훈 /국토해양부 주거복지기획과 사무관 대학가 주변 다가구 주택을 대학생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매입했다, 서울지역의 경우 보증금 100만원에 임대료 12만원 정도가 돼 학생들이 방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만약 서울 서대문 근처에서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40만원짜리 방에 거주하는 대학생의 경우, 정부 지원을 받게 되면 임대료 부담이 12만원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지만 1회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장 4년동안 거주할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5일부터 LH공사 홈페이지와 보금자리 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낼 계획입니다. 신청은 23일부터 가능하고, 입주자로 선정되면 다음달 23일 입주가 가능합니다. KTV 김세로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 공공부문 학력차별 폐지·완화
정부가 공공부문 학력차별 폐지 구체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공공부문에서 승진이나 취업 때 학력으로 겪었던 차별이나 불이익이 상당부분 개선될 전망입니다. 올해 안에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인사운용과 관련한 학력차별이 사라집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인사운용과 관련해 남아 있는 학력규제 사례 316건 가운데 62%에 이르는 196건에 대해서는 규제를 폐지하고 91건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자격기준에 의해 진입이 가능한 나머지 29건은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력차별 완화를 위한 학력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개선방안은 채용직위에 전문성이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104건에 대해서는 학력규제를 폐지하고, 승진보수 산정에서 주던 학력가점 92건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연구직 등 전문성이 필요한 직위에 대해서는 학력규제를 허용하되, 필요한 최소 학력을 전문학사 이상으로 완화했습니다. 이와함께 국가기술자격증과 개별국가자격증 시험에서도 학력우대 정도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2012년부터는 전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취업하면 업종과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입영연기를 확대하는 등 학력차별 완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올해 건국대와 공주대, 중앙대에서 처음 도입되는 전문계고 졸업 재직자 특별전형을 국립거점대학 중심으로 확대시행하고 특별전형비율도 정원 외 2%에서 2013년에는 4%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우리사회에 만연한 학력지상주의를 해소하고 능력중심사회로 전환시켜 나갈 수 있도록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동참을 촉구한다는 방침입니다. KTV 김현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4대강 공사현장, 장마 대비태세 만전
장마가 시작되면서 4대강 살리기 현장의 홍수대비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가물막이를 철거하는 등,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낙동강 살리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경북 상주시 죽암리에 위치한 상주보입니다. 낙동강 상류쪽 첫번째 공사현장인 이곳은, 현재 가물막이 철거작업이 거의 마무리돼 공사장 한켠으로 강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준설작업도 순조로워 준설토를 농경지의 복토로 활용하는 리모델링 사업도 본격화됐습니다. 상주보 공사구간의 전체 준설량은 2천120만 입방미터, 물그릇을 키우게 되면 홍수때 수위는 최대 2.7m까지 낮아집니다. 강성호 낙동강 살리기 33공구 현장소장 공사 완공 뒤에는 물 그릇이 커지기 때문에 백년빈도 홍수위가 최대 2.7m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낙단보 공사 현장에서는 임시물막이 철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재 소수력발전소와 수문, 공도교가 들어설 1단계 주요 공정이 거의 마무리된 상태, 오는 5일까지 물막이를 철거한다는 목표 아래, 공사현장은 밤 낮이 따로 없습니다. 정경국 낙동강살리기 32공구 홍보소장 가물막이 철거가 몇일 늦은 이유는 수문 시운전을 통해서 확실한 점검 상태를 확인 한 후에 철거를 하는게 전체적인 공정상 유리하다고 판단됐기 때문에..... 구미보 공사현장도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홍수 준비태세에 돌입했습니다. 보 하류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현재 공정률 30%로, 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수문 설치가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수문인 가동보는 홍수때 수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현재는 장마철을 대비해 수문을 완전히 들어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장마철 수해상황별 시나리오를 만들어 예비훈련
"여름 휴가, 우리 농어촌 체험마을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여름엔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이색체험들이 가득한 우리 농어촌에서 휴가를 즐기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체험마을이 모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아이들이 노란 병아리를 직접 만져보고, 나무젓가락으로 작은 병아리장도 만들어 봅니다.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이 마을에선, 병아리장 만들기를 비롯해 우리 먹을거리를 직접 재배하는 다양한 시골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북 임실의 이 마을에선 산양에게 먹이를 주는 낙농 체험을 비롯해 모짜렐라 치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휴가철에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우리 농산어촌 마을 160여 곳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 농어촌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농어촌 20곳도 눈길을 끕니다.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장에선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 전통 문화도 체험할 수 있고, 휴가상담과 성수기에 대비한 사전 예약도 할 수 있습니다. 올 여름엔 자연이 살아있는 우리 농어촌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이색 체험 마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KTV 김경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 여름 국지성 호우 빈번…주의 당부
어느덧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철이 돌아왔습니다. 올 여름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올 여름에는 무더위와 집중호우로 인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7월부터 8월 초까지 전국적으로 평년기온인 27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준석 기상청 기후예측과장 7월 중순에는 북태평양으로부터 불어오는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를 점유하면서 무더위가 찾아오겠고 대륙의 찬공기와 만나면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7월 중순에는 고온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기상청은 특히 이 기간엔 밤 시간대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에 이어서 7월 하순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무엇보다 반나절에 40~50mm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TV 안건우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영리의료법인은 보완책을 마련한 뒤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입 이전에 지방 의료기관을 활성화하고, 의료비 절감 등 다양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책대담 주요내용 살펴봅니다.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영리의료법인을 허용할 경우 대부분의 법인이 수도권에 집중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지방의료기관의 휴폐업이 이어져 의료공백이 늘어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영리 의료법인 도입으로 국민의 진료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도입 이전에 이같은 문제를 보완할 대책이 마련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관련해 전 장관은 출산에 따른 양육과 교육비 증가, 일과 가사 병행의 어려움, 그리고 출산보다 자아실현을 선호하는 가치관의 확산 등을 저출산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출산은 곧 기업 매출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앞장 서서 출산 친화적 제도를 도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민의 의료비 경감 대책과 관련해서는 특히 돈이 많이 드는 질환으로부터 가계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관련 질환의 진료비 본인 부담률을 낮춰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장관은 아울러 건강 검진 후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적극 육성해 국민 건강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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