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디지털 영상
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PD가 전달하는 문화 디지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가장 고요한 비극, 영월”
한반도의 산줄기가 겹겹이 포개진 끝,
그곳에 한 소년 임금의 시간이 멈춰 있습니다.
왕이었지만, 인간으로서 비루했던 마지막 순간.
청령포의 강물은 여전히 흐르고,
그 이름은 아직도 바람 속에 머뭅니다.
영월은 단종의 유배지이자, 조선의 가장 고요한 비극이 머문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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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조선의 가장 고요한 비극|단종이 잠든 영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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