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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디지털 영상

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PD가 전달하는 문화 디지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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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문화PD] 전주 천년 한지 만들어 보기!

AI의 추천으로 전주 문화유산 중 한지 제작 체험을 해봤습니다!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 장인분들과의 즐거운 시간! #AI #전주문화유산 #전주한지 #전주천년한지관 ------ 챗 GPT에게 전주에 아카이빙이 필요한 문화유산을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전주대사습놀이, 한지 제작 과정, 전통 문화 음식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을 추천해 줬습니다 그중에서 한지 제작 과정이 궁금해졌는데요! 말로만 들었던 전주 한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습니다! 한지 제조 과정을 체험하러 가기 전에 전주 한지를 아카이빙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보존 챗 GPT는 전주는 수 세기 동안 고품질 한지 생산의 중심지였으며 한국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2. 역사적 문서 조선실록, 왕실 기록과 불경 등 한국의 고대 문헌과 유물이 한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3. 톡특한 장인정신 한지의 생산은 전통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독특한 장인 정신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챗 GPT를 통해 명확한 이유를 가지고 한지 제조 과정을 보다 자세히 알기 위해서 전주천년한지관을 찾아가 봤습니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한지 제작 과정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영상 시청을 했습니다 직접 한지도 만져 보면서 몇십 년간 한지를 제작해 오신 초지장 선생님들의 설명을 통해 한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시청 후에 김성주 장인 선생님의 투어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략적인 한지 제조 과정과 마당에 심어져 있던 닥나무에 대한 설명, 직접 활용하는 다양한 장비들까지 시범을 보여주시고 살펴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밖에서의 체험을 마치고 초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닥나무 껍질을 벗기는 과정인 흑피 제거 과정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아래에서부터 위로 껍질을 통째로 벗기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전통방식인 외발 뜨기로 한지발에 지료를 떠올리는 과정인 초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분명 너무 쉬워 보였는데 직접 해 보니 몸이 말을 듣질 않았습니다 누군가 하는 일이 쉬어 보인다면 그것은 장인이다 초지방 안쪽에서는 전통방식인 온돌 건조를 볼 수 있었고 한지를 하나씩 떼어내며 건조하는 과정을 직접 보았던 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몸에 밴 움직임으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건조를 하시는 모습에서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장고에서 다양한 종류의 한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끝으로 챗 GPT에게 질문해서는 나오지 않는 초지장 선생님의 인터뷰로 영상 마치겠습니다 인터뷰 전주천년한지관에 근무하는 한지장 오성근입니다 한지 업에 종사한지는 10대 후반부터 했죠 현재는 76세니까 많이 했죠 한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한지관을 세워서 우리가 옛날 한지를 복원하고 체험을 시켜주는 것이 참 잘했다고 보람을 느끼고 있죠 우리 한지는 역사적으로나 기록을 보나 고문서를 보더라도 우리 한지가 천년이 간다고 하거든요 바램이 있다면 후계자! 많은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여기 와서 배우고 물어보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가르치죠 그렇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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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01-06
  • 문화유산
  • 서울

(문화PD) 서울행각(行覺): 왕이 깨어난 도시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서울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영상입니다. 조선시대의 왕이 AI 기술을 통해 되살아나 현대 서울을 체험한다면? 경복궁부터 DDP, 북촌한옥마을까지, 그가 마주한 서울은 과거의 전통이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계승된 미래입니다. 시대를 뛰어넘는 문화 유산의 감동, 디지털과 조선의 만남으로 빚어낸 상상력의 산책. 지금, 왕과 함께 서울을 걸어보세요. 이 영상은 국립국악원 디지털 음원 공모전 수상작 [Unfortunately 이호순]을 사용하였습니다. 서울행각 (行覺) , 왕이 깨어난 도시 장면 1 : 세상은 변했으나, 나의 나라는 여전히 여기 남아 있도다. 장면 2 : 형태는 달라졌으나, 집이 짓는 따뜻함은 그대로 남아 있구나. 장면 3 : 그릇이 바뀌었을 뿐, 이 맛은 백성을 생각하던 그 마음과 다르지 않도다. 장면 4 : 무릇 글과 그림도 시대에 따라 바뀌듯, 아름다움 또한 변화를 두려워 말아야 하느니라. 장면 5 : 전통은 사라지지 아니하며, 시대에 맞게 계승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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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08-05
  • 문화유산
  • 광주

[문화PD] AI추천으로 만나보는 문화유산 - 윤상원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조성되어 있는 고 윤상원 님의 아카이빙을 살펴봅시다! #윤상원 #5.18민주화운동 ------ 여러분 아카이빙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아카이빙은 특정 기간 동안 필요한 기록을 파일로 저장 매체에 보관해 두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광주광역시에서 아카이빙이 필요한 어디일까요? ai에게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이때 제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5,18 민주화 운동의 발원지였던 전남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었으니까요. 그러자 한 인물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제 학과 선배이자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유공자 이신 고 윤상원 님입니다. 사실 윤상원 님에 대한 아카이빙은 꾸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특히 전남대 사회과학대 안에는 윤상원 길, 윤상원 방, 윤상원 숲이 조성되어 있고 그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교내 있는 윤상원 님의 아카이빙 장소를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윤상원 숲은 교내 민주화 운동의 정신, 인물, 장소들의 기념공간을 정비하고, 이들을 하나로 잇는 둘레길인 민주길에 속해있습니다. 그리고 윤상원 방은 사회과학대 내부에 있으며 그의 일생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윤상원님은518당시시민군대변인으로옛전남도청을지키다계엄군총탄에맞아숨졌습니다.그는1978년광주광천동들불야학에서노동권과평등사회의중요성등을가르치며노동빈민학생문화운동의선구핵심적역할을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윤상원 길에는 그의 일기 내용 중 일부가 적혀있어 학생들은 수업을 들으러 이동할 때마다 그의 정신을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그의 일생은 비록 사라졌지만, 자신의 모교에 공원, 기념관 등으로 아카이빙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문화유산 하면 오래된 건축물이나 책 등을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공동체에 커다란 영향을 준 한 사람의 삶 역시 문화유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이 삶의 궤적을 살펴보는 것이 그 어떤 문화유산보다도 우리에게 커다란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벌써 약 3년째 이곳을 자주 지나가곤 합니다. 그때마다 그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5.18민주화운동이 전남대학교 학생인 제게 주는 그 감정과 의미는 제 마음속에 아카이빙 되어 영원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아카이빙이 주는 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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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01-06
  • 문화예술
  • 인천

[문화PD] 3D로 남기는 대금장의 소리와 유산

제가 하는 일이 이 전통 악기를 알리는 일인데 이 우리나라 전통 악기는 참 악기가 아주 옛날 악기가 돼서 이걸 그대로 이렇게 알리기는 상당히 어려워요. 만 가지 근심이 사라지는 악기, 만파식적 어떤 악기인지 알고 계시나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이 악기를 더 널리, 오랫동안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기 1팀은 경기도의 문화재를 3D 스캔으로 보존하는 사례를 찾아 취재하였습니다 임경배 인천 무형문화재 제6호 대금장 기능보유자 저는 인천 무형문화재 제6호 대금장 기능보유자 임경배입니다. 대금은 어떤 악기인가요? 대금은 아주 옛날부터 만들어져 내려온 전통 악기입니다. 신라 시대 때부터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오묘하고 청아한지 적군이 쳐들어올 때 이 악기를 불면 적군이 스스로 물러났다고 해서 만파식적이라고 불렸던 악기입니다. 대금이 잊혀지지 않도록 대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제 부는 것을 잘 불어야 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람들한테 그 연주 방법을 가르치고 소리가 조금 익숙해지면 만드는 체험 활동을 하는데 구멍도 뚫어 보고 또 취구도 만들어 보고 지공도 만들어 봐서 금방 한 곡씩 또 연주하는 교육도 하고 그렇게 체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악기와 음악 계승의 중요성 요즘 음악도 무척 발달을 하고 진화를 해서 음악이 상당히 요즘 음악이 좋고 하지만 그래도 요즘 음악이 좋으려면 옛날 음악에 뿌리를 둬야 되는 거거든요. 온고히 지신히라는 말처럼 옛날 음악도 알고 요즘 새로운 음악을 창작을 하고 더 발달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3D 스캐닝과 소리 강조 영상을 통해 전통을 알리는 노력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3D 스캐닝 앱을 활용하여 전통 악기 대금을 스캐닝하는 과정을 거치고 대금연 주를 소리 강조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대금 연주곡에 대한 소개 대금 정악, 좀 고요하고 청아한 아까 말씀드렸던 만파식적에 어울리는 그런 소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그 그중에 한 곡 상영산, 영산회상 중에 상영산이라는 곡을 독주하기 쉬운 곡으로 풀어놓은 곡이 있는데 그걸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영산회상 - 상영산 대금 독주 소리 강조 영상 영산회상 현악기 위주의, 관악기를 곁들인 우아하고 섬세한 곡 상영산, 중영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 도드리, 하현 도드리, 염불 도드리, 타령, 군악의 아홉 대목으로 이루어진다 대금 3D 스캐닝 대금 3D 스캐닝 결과물 출처 - Polycam 3D 스캐닝 결과물에서는 전통 악기 대금의 전체적인 모습과 취구와 지공 등 악기를 구성하는 부속품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해서 이런 핸드폰이나 뭐 이런 컴퓨터 이런 걸로도 화면을 봐서 그냥 직접 만들지 않고 이제 그런 신기술로 우리 악기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면서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이 우리나라 전통의 보존과 함께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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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03-26
  • 문화산업
  • 경남

[문화PD] AI와 함께 만드는 경상 아카이빙 이야기 - 창원 성산구편

22기 문화PD 활동을 하며 디지털 신기술을 만났던 경상 문화PD들 지금까지 만났던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로 경상을 아카이빙 합니다. AI와 함께 만드는 경상 아카이빙 이야기 이번편은 창원 성산구입니다. 함께 떠나보실까요?! ------ NR : 22기 문화PD 활동을 하며 디지털 신기술을 만났던 경상 문화PD들 지금까지 만났던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로 경상을 아카이빙 합니다. AI와 함꼐 만드는 경상 아카이빙 이야기 이번편은 창원 성산구입니다. NR : 우선 AI에게 창원 성산구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AI NR : 창원 성산구는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구역으로, 도시의 중앙부에 자 리잡고 있습니다. 성산구는 산업과 주거, 상업이 잘 혼합된 지역으로, 다양한 편의 시설과 문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NR : 저는 오늘, 창원 성산구 중 창원 시민들에게 자연 휴식 공간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인 용지호수를 아카이빙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AI는 용지호수에 대해 어떻게 말해줄까요? AI NR : 용지호수는 창원시 중심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로, 잘 조성된 공원과 산책로가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휴식 공간입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벚꽃 시즌에는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습니다. NR : AI는 벚꽃 시즌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는데요. 하지만 저희가 찾아온 11월의 용지호수에는 당연히 벚꽃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찍은 사진들에 생성형 AI를 활용한다면 벚꽃을 볼 수 있을까요? NR : 찍어놓은 사진을 이렇게 adobe photoshop으로 불러와봤는데요. 우선 벚꽃을 만들기 전 우측에 사람을 지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측에 3번째 툴(올가미 툴)을 클릭 후 드래그 해서 영역을 생성합니다. 그리고 아래에 영어로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ai가 자동으로 명령어를 수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지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벚꽃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역을 지정한 후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저는 아직 마음에 드는 벚꽃이 나오지 않았기에 생성형 버튼을 다시 한 번 눌러보겠습니다. 저는 이 벚꽃을 선택했는데요. 자연스럽나요? 이런식으로 용지호수에 벚꽃 나무들을 넣는다면 어떤 사진이 나올까요? NR : 현 시대의 디지털 신기술은 창원 성산구의 용지호수에 대해 이렇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전할AI 기술들은 미래의 창원에 대해 어떻게 말할까요? 현재의 기술로 아카이빙 된 창원의 모습들. 미래에는 어떻게 소개될 지 기대하며 경상 아카이빙을 완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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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01-06
  • 체육
  • 서울

(문화PD) 응답하라 2025 : 모두의 야구

1994에서 2025로! 세대를 잇는 야구 이야기 1994년, 야구장을 뜨겁게 달구던 팬들. 그들의 상상은 이루어졌을까? 2025년, 새로운 응원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같은 열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로 더 편리해진 야구 문화. 하지만, 모두가 함께할 수 있을까요? 이 영상은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교차 편집하며,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야구를 이야기합니다. 디지털 소외 없이, 누구나 함께하는 야구장을 위해.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MBC 스포츠 플러스의 허가를 받아, 김윤건 - KBO리그 하이라이트-MBC 스포츠 플러스 사운드트랙 (MBC SPORTS+ Soundtrack)을 사용하였습니다. 생성형 ai Suno 플랜을 구독하여 생성한 음원을 사용하였습니다. - 사용 폰트 하남다움체 - 하남시 (공공누리 1유형) 감탄누리 탄탄체 - 강원특별자치도(공공누리 1유형) 태백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공공누리 1유형) 나눔손글씨 기쁨밝음, 가람연꽃 - 네이버 나눔 폰트 코레일 둥근고딕 - 한국철도공사 Pretended -팀 워크앤올 (JUNGSU RYU 외) Pc 명조 - 윈도우 OS 시스템 기본 글꼴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SORA, KLING을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서울기록원의 자료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서울기록원 아카이브 대통령배 고교야구 시구, 1989-04-28 https://archives.seoul.go.kr/item/6958 서울기록원 아카이브 김용래 서울시장, 봉황기 야구대회 시구, 1988-07-10 https://archives.seoul.go.kr/item/6901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송파구청 공원녹지과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대본) 최근 프로야구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작년엔 무려 370만 관중을 기록하며 이제 야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잠실야구장에 나와있습니다. 최근 프로야구의 열기를 더하고있는 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구장에서 소리도지르고 응원을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거든요. 특히 응원단장이나 치어리더 분들 덕분에 더 즐거운것같아요. 미래에는요 응원문화도 더 다양해지고 더 재밌어 질 것 같아요. 야구장가는날이면요 아침부터 도시락이랑 김밥싸느라 정신없어요. 앞으로는 야구장안에서 먹을수 있는 메뉴가 더 다양해지면 좋겠어요. 투수가 공을 던질때마다 참 궁금한게 많거든요. 공을 던질때 방금 던진 공이 어떤구종인지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 그런것들을 좀 확실히 볼 수 있으면 야구를 즐기는데 재미가 있을것 같거든요. 오늘 아침부터 표 사려고 굉장히 오래 줄섰거든요? 그리고 전화 예매도 시도했거든요, 그런데 통화가 안되더라구요. 이제부터는 인터넷 예매로 바뀐다던데, 저희아버지가 컴퓨터를 잘 못 다루셔서 그게 걱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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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5-08-19
  • 관광
  • 강원

(문화PD) 지금, 우리는 강원으로

기차 창밖을 스쳐가는 산맥, 끝없이 펼쳐지는 청량한 바다. 강원은, 많은 이들에게 이런 풍경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여기, 조금 다른 강원이 있습니다. 처음 만난 다섯 사람, 처음 듣는 다섯 강원 문화PD에서 만난 다섯 명의 강원 이야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만들어갈 다섯 명의 강원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에게 강원은 어떤 느낌인가요!? 지금 여러분의 기억 속 강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챕터, 담습니다 나래이션 기차 창밖을 스쳐가는 산맥, 끝없이 펼쳐지는 청량한 바다. 강원은, 많은 이들에게 이런 풍경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여기, 조금 다른 강원이 있습니다. 처음 만난 다섯 사람 처음 듣는 다섯 강원 김민기 현재는 여행의 인사이트를 기르고자 관광열차 승무원으로 재직중인 김민기입니다. 이선정 저는 현재 대학에 다니며, 저만의 영상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는 이선정입니다. 김범준 영화 수입사에서 마케팅과 배급을 하고 있는 김범준입니다. 박효경 브랜드의 이야기를 소비자의 언어로 시각화하여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는 박효경입니다. 진대호 기업과 개인들이 필요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진대호입니다. 지금 우리는 강원으로 - 타이틀 나래이션 이제, 그 첫 번째 기록을, 시작합니다. 챕터, 갑니다 이선정 저한테 강원도는 청춘과 추억의 공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가족여행을 강원도로 자주 다녔습니다. 강릉 바다나 정선의 하이원, 월정사 같은 절도 갔죠. 이젠 제 모든 20대 대학 생활의 추억이 깃든 장소가 되었습니다. 진대호 과연 강원과 어떤 인연이 있을까 한번 잘 생각해 봤는데요. 공교롭게도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을 시작하기 위해 마음 정리, 머릿속 정리를 하기 위해 찾았던 곳이 바로 강원도 원주 치악산에 있는 구룡사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가끔씩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생각 정리가 필요할 때마다 처음 초심을 찾기 위해서 구룡사에 들러 생각을 정리하곤 한답니다. 박효경 강원은 제게, 끊임없이 기대를 빗나가는 새로운 장면을 보여주는 그런 곳입니다. 하늘, 땅, 바다 구분없이 거센 파도 소리만 들리던 정동진 바다가 그랬죠. 그곳엔 흐린 날씨 탓에 뜨지 않는 해를 기다리는 수십의 사람들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서 있었습니다. 다음날 새벽이 되어서야 탁 트인 그곳의 이목구비를 볼 수 있었어요. 광활한 회색 하늘과 바다 사이에 조그맣게 놓인 사람들, 파도 소리에 삼켜진 서로의 목소리까지 그날의 풍경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어요. 챕터, 담습니다 김민기 흔히 강원도 하면 생각하는 이미지는 자연과 전통이잖아요. 저는 그런 모습들을 저의 향수, 그리고 기억을 담아 제작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전통과 신기술이라는 대비되는 두 주제를 흥미롭게 접목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박효경 강원도를 새로운 인상으로 전하고 싶어요. 익숙한 소재도 새로운 표현으로요. 예를 들면, 신기술은 아날로그한 방법으로, 아날로그한 것은 신기술을 사용해서 말이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기술을 녹여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김범준 강원도의 싱그러운 자연과 차분함을 담고 싶어요. 예를 들어, 조용하고 아담하지만 바다 그 자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사천해변처럼요. 타지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장소를 디지털 신기술과 결합하여 콘텐츠로 녹여낼 예정입니다. 문화PD로서, 강원도만의 매력과 이야기를진심을담아전하겠습니다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우리는 강원으로!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5-08-01
  • 관광
  • 전북

(문화PD) 전주여행 자전거 타기 ( with.공영자전거 꽃싱이 )

전주 공영자전거 꽃싱이를 타고 떠나는 전주여행. 함께 떠나보시죠! - 사용 폰트 본고딕, 나눔고딕, 배달의민족 한나체 Air - 사용 음원 Louis Adrien - Skip Little Jimmy (유료) 아트리스트 Delayed Baggage - Ryan Stasik (유료) 아트리스트 (대본) 해당 음악은 직접 불렀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꽃싱이랑 떠나요 전주여행 저기가는 여행객 함께가요 꽃싱이랑 떠나는 전주여행 문화PD 강산입니다.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 오늘은 전주에서 자전거를 타고 한번 여행을 해보려 합니다. 서울에는 따릉이 대전에는 타슈처럼 전주에도 공영자전거가 있는데요.바로 꽃싱이라고 합니다. 그 꽃싱이를 타고 전주 사람들이 추천하는 자전거 여행이랄까. 오늘은 그리고 혼자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서 34년 동안 살고 있는 청년 강건입니다. 전주의 공영자전거 꽃싱이 이름부터 귀엽지 않나요.전주의 정신 꽃심과 싱싱하다를 합친 말인데요. 무려 단돈 천 원이면 운영시간 내내 마음껏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사실. 이건 거의 자전거계의 무제한 뷔페 아니겠습니까. 천 원 주고 자전거를 대여를 해서 하루 종일 계속 전주를 돌아다닐 수 있다고 해요. 가성비는 진짜 최강인데 출발하기 전에 온도가 오늘 37도.. 거의 아프리카 수준이죠. 한벽굴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통행량이 많지는 않지만 지나가는 차량을 조심하세요! ( 초록초록한 전주의 풍경 ) 청연루 -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940-2 여기가 바로 청연루입니다. 사실 제가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짜 여기는 20도 이하인 거 같아요. 이번 여행의 공식적인 첫 번째 목적지 청연루에 도착했습니다. 누군가 전주에 오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장소인데요. 하지만 막상 언제, 어떻게 어떤 의미로 생겨났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잘 아는 박사님을 모셔봤습니다. * Chat GPT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전주천 위에 있는 청연루에 대해 물어보시는군요.청연루는 전주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 있는 누각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에요. 특히 전주 한옥마을과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명소 중 하나랍니다. 여기서 전주천의 아름다운.. 알겠어! 그만.. 그만 얘기하고 현재 날씨가 37도야. 나의 가슴을 달래줄 시원한 빙수를 먹고 싶어. Q. 한옥마을에서 유명한 빙수 집 하나를 추천해 줘. 전주 한옥마을에서 빙수로 유명한 곳으로 외X머니솜씨랑 꽃X마를 추천해 드릴게요. 외X머니솜씨는 흑임자 팥빙수랑 망고 빙수가 정말 맛있고.. 외X머니 솜씨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81-8 흑임자 팥빙수 : 11,000원 ( chat GPT 박사님 맛잘알입니다... 진짜 맛있네요. ) 제가 뜨고 있는 메뉴는 수정과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진짜 수정과를 못 드시는 분들도 이게 수정과라고? 수정과 짱! 확실히 우리가 알고 있었던 곳이긴 하지만 chat 박사님이 추천해 줄 만한 맛을 가지고 있는 전주 특유의 (맛있는) 빙수집이다. 다음 여행지는 조금 실내로 가보자. 전주가 생각보다 도서관이 잘돼있단 말이야. 전주를 오시는 분들이 그걸 잘 몰라. 그래서 이 근처에서 제일 가까운 도서관으로 가보자고. ( 알려줘요 박사님! ) 다가 여행자 도서관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2길 28 이 도서관은 전라감영 부근의 옛 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해서 여행 특화 도서관으로 꾸며진 곳이에요. 운영시간 09: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063) 714 3526 ( 여행에 관련된 책이 많았다! ) 우리가 지금 자전거를 타고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근처를 지나갈 예정이야. 그 근처에 시원한 냉면이 맛있는 집을 좀 찾아줄래. 정X네 냉면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동로 482-1 정X네 냉면을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곳은 물냉면과 회 냉면이 특히 유명하고 100% 고구마전분으로 면을 뽑아서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사골육수를 오래 우려낸 진한 시원한 국물 맛도 일품이라고 하니... ( 진짜 일품이었다... ) 백제교 대여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488-4 도X트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1길 26 chat GPT 박사님에게 전주역 근처에 베이커리 카페를 추천해달라고 하니깐 이쪽을 추천해 줬거든요. 아메리카노 : 3,800원 크로넛 : 6,000원 이게 쪽파 크림치즈라는 건데요. ( chat GPT 박사님 쩝쩝박사 인정.. ) 자 이제 여기까지 왔네요. 여기는 어디죠? 여기는 바로 전주역입니다. 오늘 여행 코스를 여행자들이 오면은 (쓸 수 있게) 코스를 꾸려본 건데 전주역을 통해서 사람들이 끝을 많이 내고 시작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종착지를 전주역으로 해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쉬웠던 게 하나 있죠. 전주역에 자전거 대여소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아까 백제교 쪽에다가 반납을 하고 이렇게 전주역까지 왔는데 개인적으로 꽃싱이 대여소가 전주역 쪽에 있으면 어떨까. 저는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자전거 여행을 조금 더 질을 높여준 Q. chat 박사님은 어땠나요. 상상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왜냐하면 전주하면 비빔밥, 한옥마을 뻔한 거를 한 가지도 얘기하지 않았고 오늘 느껴봤을 때 AI가 생각보다 더 많은 성장을 했다. 웬만한 현지인이 추천해 주는 그런 코스를 추천해 줄 만한 수준으로 많이 성장을 했다고 느끼면서 오늘 전주 토박이와 함께한 전주 자전거 여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행에 질을 높여준 ( chat 박사님 감사합니다! ) ( 여행 끝! )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5-08-19
  • 문화예술
  • 충북

[문화PD]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

디지털 아카이브. 문화유산 및 아날로그 정보를 디지털화해 모아 놓은 시스템 또는 디지털상에 조성된 데이터 저장고를 뜻합니다. 주변에 있던 것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거나 사라져갑니다. 그래서 저희 문화PD 충청팀은 각자만의 방법으로 충청도의 디지털 아카이빙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2024년 12월, 충청북도 청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문화PD 인트로) 첫 번째 장소는 청주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공원입니다. 청주 명물인 호떡집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중앙공원내에는 선인들의 숨결이 서린 은행나무 압각수(기념물 제5호)와 유형문화재 제15호인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 유형문화재 제110호인 망선루 등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족들이 산책을 즐기기도, 어르신들이 바둑 한 판을 두시기도 하는 시민들의 쉼터입니다. 두 번째 장소는 성안길입니다. 지금은 성곽이 있던 자리가 도로가 되어 남아 있지만 약 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청주시내 한가운데에는 청주읍성 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읍성의 남문과 북문을 연결하는 큰 길이 있었는데 그 길이 지금의 성안길이 되었습니다. 성안길은 청주 시민들의 쇼핑 거리, 데이트 장소, 만남의 광장 등으로 통하며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었지만 현재는 곳곳에 임대 매물로 나온 가게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느껴진 곳입니다. 세 번째 장소는 육거리 재래시장입니다. 성안길과 이어져 있는 이곳은 중부권 최대 시장으로 가장 많이 찾는 시장이었습니다. 현재는 외곽지역에 대형매장이 입점하면서 이용하는 시민이 많이 줄었든 상태입니다. 물론 명절이나 주말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붐비지만, 방문객 연령대가 높아 재래시장 문화가 점차 사라질 위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사라져가는 청주의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거리 곳곳을 돌아다녀 봤습니다. 저는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모두 청주에서 보냈기에 전과 비교하여 방문객이 많이 줄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현재 이곳들을 담아냈었다면 지금의 모습과 객관적으로 비교가 가능했을 겁니다. 그만큼 현재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사라져가는 문화를 기록해내는 것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직접 카메라에 영상을 담는 방법으로 디지털 아카이빙을 해보았는데요. 다른 문화PD들은 어떤 식으로 디지털 아카이빙을 했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다음 저희 충청팀의 영상은 장지윤PD가 소개하겠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5-03-26
  • 생활
  • 경기

(문화PD) 경기도민 출근길에 AI로 영상 만들고 발표까지

경기도 청년들이 출근길 1시간 반 동안 완성한 협업 콘텐츠! AI 기반 도구와 팀워크로 위기를 돌파하며 만들어낸 영상 제작기. 긴박한 순간, 그 안에서 빛난 각자의 역량과 AI 기술의 힘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S#1 (인트로) 발표장 다리 떠는 조장 Int(인서트). (불안한 조장C.U) 교수님: 자, 이제 경기1조가 발표할까요? 조장: 네! (불안한 표정으로) 발표하러 나가는 조장의 뒷모습 조장의 침 삼키는 목(익스트림 클로즈업) 입을 떼는 조장(익스트림 클로즈업) 조장: 사실... 저희가... 지금 발표 준비가 화면 정지 자막: 1시간 반 전 등장 S#2 (전개1) 발표장 (자막) 1시간 반 전(fx. 페이드인/아웃효과음) (노트북으로 발표자료 확인 중 이상함을 감지한 조장) (ppt의 영상 삽입 예정이라고 회색 네모박스와 함께 써 있는 페이지의 모습 fx. 쿵 효과음빠른 화면 줌인) S#3 (전개2) 카카오톡+발표장(조장) (조장의 팀원 호출) (조장 B.S + 카카오톡 채팅창(팀원 프사)) 조장: 이 페이지 빈 거 아무도 몰랐었나요...? (채팅창에서 조장이 비어 있는ppt 페이지 화면 캡처본 공유) (팀원들의 내레이션) 팀원1: 헉! 팀원2: 어떡하죠..? (조장 화면 분할 후, 스플릿 화면 안에서 덜덜거리며 이동 중인 팀원들의 모습) 1) 연출 담당 팀원 (스탑+ 조장에 대한 소개 자막) (Chat GPT or 뤼튼으로 생성형AI를 활용하여 요약 후, 자료 공유하는 모습 fx. 전송 효과효과음) (조장B.S +카카오톡 채팅창) 조장: 지금 다들 어디시죠?ㅠㅠ 모을: 이제 지하철 타려고요. 조장: 그럼 모을님 촬영해주세요! 진경: 저는 버스 안이에요! 그런데 컴퓨터를 안 갖고 왔어요ㅠㅠ 조장: 진경님은 배경음악 만들어주세요. 정혁: 지하철이요. 노트북 있어요! 조장: 그럼 정혁님이 컷편집 맡아주세요. 그리고 소이님이 CG 맡아주시겠어요? 소이: 네! S#4 (전개3) 각 팀원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2) BGM 담당(김진경) (스탑+ 진경에 대한 소개 자막) (버스 안에서 휴대폰으로 Suno를 사용해 배경음악을 제작하는 진경의 모습) (휴대폰을 하고 있는 진경의 손과 휴대폰 인서트) (Suno에서 전통 타악기 기반 긴장감BGM 생성하고 전송하는 장면(화면 녹화)) 3) 컷편집(임정혁) (스탑+ 정혁에 대한 소개 자막) (지하철에 앉아서 노트북 조작하는 정혁의 모습) (정혁의 노트북 화면 인서트) (노트북에서 멀티캠AI를 사용해Export하여 파일을 전송하는 장면(화면 녹화)) 3) 이미지/비주얼 담당(임소이) (스탑+ 소이에 대한 소개 자막) (버스를 기다리면서 정류장에서 작업하는 소이의 모습) (imageFX로 수원화성+일러스트 스타일, Runway로3초 애니메이션 전환 후, 파일을 전송하는 장면(화면 녹화)) (버스가 도착한 것을 확인 후, 올라타는 소이) (버스 카드 태깅하는 소이 손 인서트+핸드헬드) S#4 (마무리) 발표장 키보드 위에서 떨리는 손(장면 전환) 초조해하는 팀원들 렌더링 완료된 창 조장의 기쁜 표정(C.U) 조장: (사실 저희가 발표가 지금 준비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발표장 앞에 서서 렌더링을 기다리고 있는 팀원들의 환호하는 모습) 조장: 자 그럼, 경기1조 발표 시작하겠습니다(C.U) 블랙아웃 팀원들: 이걸... 출근길에 만들었다고? 클로징 (자막) 경기도 문화재 (with. 경기1조)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5-08-01
  • 생활
  • 서울

(문화PD) 홍대&성수피플은 실제로 있을까? 직접 현장검증 ㄱㄱ 해봄!

사람들이 생각하는 홍대, 성수 피플은 실제로 존재할까? 직접 현장 검증을 해봤습니다! AI의 도움을 받은 검증! 과연 AI는 홍대, 성수피플을 제대로 재현했을까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홍대, 성수 피플은 어떨까요? 홍대, 성수에 방문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도 담아봤습니다:) 채널고정! [도입부 나레이션] 여러분은 홍대, 성수 피플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나요? 저희는 AI에게 홍대, 성수 피플의 얼굴을 그려 달라고 요청해봤습니다. 결과는? AI가 그려준 홍대 피플 그리고 AI가 그려준 성수 피플은 이랬습니다. 과연 실제와 비슷할까요? 직접 나가서 취재해봤습니다! *성수 [우영림] 네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 PD 우영림입니다. 여기는 성수인데요. AI가 성수 피플 제대로 만들었을지 검증하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AI 이미지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이곳 성수에 대해서도 저희가 질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Q. 혹시 오늘 성수에 방문하신 목적이 어떻게 되세요? 김민정 학생. 맛집탐방 Q. 아 맛집 탐방이요 친구분들이랑 맛집 탐방을 하러 오신건가요? Q. 성수에 방문하신 목적이 어떻게 되시나요? A2. 저 일하러 온거여가지구 Q. 아~ 그러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으실까요? A2. 팝업 김민정 학생. 팝업 Q. 팝업이요? 혹시 어떤 팝업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김민정 학생. 최근에 갔다 와서 약간 그런 화장품 팝업 구경도 많이 하고 Q. 추천해주실 만한 장소가 있을까요? 김민정 학생. 안경파는, 예쁜 안경파는 빈티지 안경 샵 김유나 님. 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원탑은 말씀드리기 조금 그렇고 성수역 쪽은 아닌데 위아더 퓨처라고 그 엄청 파스타 맛집이 있습니다. A2. 소금빵이 맛집이라고는 하는데 Q. 성수를 생각하시면은 혹시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김유나 님. 크롭탑을 입으신 분들이 좀 많은 것 같아요, 진짜 외국인이 너무 많아요.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헷갈릴 때가 조금 있습니다. Q. 본인은 성수 피플 같으세요? 김민정 학생. 저요? 저 아직 성수 피플 되려면 좀 먼 것 같아요 Q. 성수 피플이 10이라고 할 때 10점 중에 몇점을 주고 싶으세요? 김민정 학생. 제가? 저 한 6.5점 Q. AI로 성수 피플을 이미지로 만들어 봤어요 비슷한지 아니면 조금 다른 것 같다 요런 것들을 판단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유나 님. 잘 모르겠어요. 이것보다 좀 더 HIP하시고 HOT하게 입으시는 분들이 좀 많은 것 같아요 A2. 좀 달라요 Q .아 조금 달라요? 혹시 어떤 부분이 달라요? A2. 저는 조금 더 힙하다 생각해요 홍대편 [MC 우영림] 네 저희 성수에 이어서 두번째로 이곳 홍대에 왔습니다. AI로 만든 홍대 피플의 이미지가 실제 홍대 피플과 유사한지 그리고 실제 홍대 피플의 여러가지 이야기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Q. 홍대는 혹시 자주 오시나요? A1-1. 저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A1-2. 저는 자주 와요. 친구들이랑 굿즈 사고 즐기려고 왔습니다. Q. 어떤 목적으로 오셨어요? 허은채 학생: 생일이어서 Q. 오 생일 축하드립니다. 홍대에 왔으면 이거는 꼭 해야 한다? 허은채 학생: 빈티지 샵, 여기 예쁜 옷이 많아서 오면 꼭 옷 하나 씩은 사요. 주예진 학생: 인생네컷 Q. 아! 인생네컷. 빈티지 샵에서 옷을 사고 인생네컷을 딱 찍으면 되겠네요. 아 너무 완벽합니다. A3. 저는 사주요 A1-1. 오늘 갈 예정인 메이드 문, 애니메이트 추천드립니다. Q.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을까요? 허은채 학생: 외국인? Q. 오 외국인이요? 주예진 학생:빈티지 샵이 많으니까 빈티지 이런거 Q. 홍대 피플 같으신가요? A3. 아니요 Q.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Q. 홍대 피플이라는 사람을 10이라고 생각했을 때 몇점을 주고 싶으세요? 이미나 학생: 저 4점이요. 허은채 학생: 4점 Q. AI로 홍대 피플의 이미지를 만들었어요. AI랑 비슷한지 아니면 다른지 판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허은채 학생: 이런 스타일 말고 약간 더 사랑스러운 그런 분들도 많이 계셔서. Q. 아! 좀 더 하트하트 한 느낌에~ 이미나 학생: 남자 분 나시를 입으셔야 해요 A3. 비슷한데 살짝 색감이 좀 튄다? Q. 그러면 색깔이 어떻게 되어야 할 것 같아요? A3. 조금 더 무채색일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남자분을 조금 더 힙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Q. 아 남자분 스타일이 좀 덜 힙하다? A3. 네 여자분에 비해서 [엔딩 나레이션] 이제 주신 피드백을 기반으로 AI 이미지를 재생성 해보겠습니다. 이제 홍대, 성수 피플의 얼굴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도시는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도시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기술은 둘 사이를 연결합니다. 여러분이 사는 동네는 어떤 모습인가요? 오늘의 영상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사용음원 무료 Kashido Yaron Rex Banner - Anthem of a Quirky Hipster Rex Banner - FreeWheel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5-08-05
  •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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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은 [ ]다? - 경상팀에게 이어진 90년 전통 할머니의 손맛과 AI의 요리 대결!

경상도 소고기 무국은 ()다? - 인간과 AI의 요리 대결! AI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고기 무국에 대해서 흔히들 맑고 투명한 국물을 떠올리는데요, 그러나 경상도민들에게는 고춧가루를 넣은 빨간 국물이 더 익숙하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집마다 특별한 요리법까지 존재해 비밀리에 대대손손 내려져 오고 있다고 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AI는 과연 이런 전통의 맛까지 따라잡을 수 있을지! 문화PD 23기 경상팀이 모인 자리에서 경상도 할머니의 90년 전통 레시피를 전수받은 경상팀의 찬영 PD와 AI의 정확한 계량이 담긴 레시피를 내세우는 소민 PD가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 요리 대결에 나섰습니다! 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무료음원)(브금대통령 이용) 008.Blue Sky.mp3 / 863.GRWM.mp3 / 982.어디를 털어볼까 2.mp3 / 988. 저잣거 리.mp3 / 1050.베개싸움.mp3 (유료음원)(아트리스트 이용) Mark Fabian - Super Secret Spy.wav / Roie Shpigler - Interference.wav (소스 사용 출처) 무료예능자막: https://cafe.naver.com/creatortalk (Video Source Support) Youtube channel freeticon (Artlist) https://artlist.io/? utm_source=googleutm_medium=cpcutm_campaign=14034774430utm_content=125966023580utm_term=%EC%95%84%ED%8A%B8% kvokFWC8BoCTZoQAvD_BwE #1인트로 : 스펀지식 오프닝 N/A: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은 네모다. 00:00~00:31 #2 소고기 무국에 대해 토론하는 경상도민들 (타이핑: 소고기 무국 이미지를 생성해줘) 소민: 어, 근데 소고기무국은 원래 빨간색 아닌가요? 찬영: 어! 내가 아는 소고기 무국도 빨간색인데? 준호: 이거는... 소고기 무국이라고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찬영: 난 집에서 그냥 맨날 빨갛게 끓여 먹었는데? 수민: 그러면 저희 대화형 AI한테 경상도 소고기 무국에 대해서 이미지 생성해달라고 해볼까요? 00:31~01:00 #2 인간 VS AI 대결로불거지는 대화 (타이핑: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 이미지를 생성해줘) 찬영: 이게 소고기 무국 레시피라고? 우리 집은 이렇게 안 해먹는데? 소민: AI는 정확해요 믿으셔도 됩니다. 과학이에요, 과학. 찬영: 아니 우리 집은 이렇게 안 먹는다니까? 우리 집 대구인데? 우리 엄마는 이렇게 안 만들어. 수민: 에이~ 요리 유튜버들은 다들 대화형 AI 쓰는데요? 찬영: 에이~ 그건 요리 유튜버죠. 우리 엄마는 대화형 AI 쓰는 거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항상 손맛이지~! 어떻게 무슨 두 스푼, 300g 넣으면서 해. 수민: 에이~ 그것보다는 계량으로 딱!딱!딱! 정확하게 해야지 또 그 맛이 난다니깐요! 준호: 아니 그러면 싸우지 말고 그럼 이 AI의 레시피하고, 인간 레시피로 대결해 보면 어때요? 찬영: 나쁘지 않은데... 한번 붙어볼까요? 01:00~01:50 #3 양 선수의 입장 (자막: 경상도 할머니 90년 레시피, 엄마의 손맛을 이길 순 없다.) (자막: AI가 알려준 정확한 레시피, 정확한 계량과 수치로 눌러주겠다.) (자막: AI VS 인간,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01:50 ~ 02:05 #4 경상도 할머니의 90년레시피 N/A(찬영): 저희 집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은 파랑 무가 엄청 큼직큼직하게 일단 썰려져야 되거든요. 그래서 무도 되게 덤성덤성하게 모양이 일정하지 않더라도 굉장히 크 고 두껍게 썰어서 깊은 맛을 내는 게 특징이고요. 또, 저희 집은 특이하게 토란이 꼭 들어가요. 토란을 할머니랑 어릴 때 하나하나 일일이 다 까가지고 밀가루에 조물조물해서 소고기 무국에 넣었는데 그 토란을 넣는 게 저한테는 식감도 좋고 할머니와의 추억도 있고 기억도 있는 부분이고요. 재료들을 다 볶고 물을 넣고 끓일 때 거의 마지막쯤에 소금으로 간을 하는 게 저희 집만의 특별 레시피고, 또 마지막에 이제 콩나물을 푹 넣어서 숨을 푹 죽여가지고 굉장히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게끔 콩나물을 넣는 게 (저희 집) 소고기 무국의 킥입니다. 02:05~02:57 #5 AI가 알려준 정확한 레시피 N/A(AI): 경상도 소고기 무국 AI 레시피 포인트1. 소고기 300그램을 넣고 2분간 볶기 다진 마늘 1 큰술 + 고춧가루 2 큰술 넣고 약불에서 볶으면서 고추기름 내기 포인트2. 1cm 두께로 무를 썰고 고기와 고추기름이 무에 골고루 베이도록 2분간 볶기. 포인트3. 진간장 2 큰술 + 국간장 1 큰술 넣고 간하기. 맑은 간보다 진한 풍미가 중심 이 되는 간법 02:57~03:30 #6 두 음식의 완성 (자막: A음식: 경상도 할머니의 90년 전통, 인간 레시피) (자막: B음식: AI의 정확한 계량과 수치, AI 레시피) 03:30~03:35 #7 A음식 인서트 (자막: A음식: 경상도 할머니의 90년 전통, 인간 레시피 시식타임!) 03:35~03:38 #8 A음식을 시식하는 경상팀 진성: 먹으면 되나요? 준호: 한 번 먹어볼까요? 일동: 잘 먹겠습니다. 03:38~04:30 #10 B음식 인서트 (자막: 열띤 토론! AI냐 인간이냐 여러 의견으로 갈리는 가운데) (자막: AI의 정확한 계량과 수치, B음식(AI 레시피) 시식타임!) 05:20~05:30 #11 B음식을 시식하는 경상팀 수민: 이건 아까랑 좀 다른데요? 민정: 약간 맑은...(국물) (자막: B음식, 맑고 정갈한 느낌의 소고기 무국) 준호: 맑으면서도 되게 뭔가 정갈해 보이는데 민정: 약간 AI스러운 느낌...! (일동 시식) 준호: 아까 건 좀 칼칼하긴 했는데 이번 게 좀 저희 집 스타일하고 좀 비슷한 것 같긴 해요. (자막: B음식, 평소에 먹던맛과 비슷함이 특징!) 준호: 이게 뭔가 맛이 이게 빨개서 엄청 매울 거라 생각하는데 경상도식이 생각보다 되게 시원하고 깔끔하거든요. (자막: B음식, 시원하고 깔끔한 맛!) 05:30~06:00 #12 B음식에 대해서 추리를 시작하는 경상팀 준호: 이게 AI인게 맞을까? 아닌가, 이것도 일종의 트릭인가...? 진성: 그래서 뭔가 경상도만의 그런 걸(소고기 무국) 만들어달라고 했을 때 이렇게 특징 없게 만들어 주기에도 좀 그렇지 않나 싶어서... 아까는 진짜 특징이 완전 뚜렷했는데! 이건 그냥 고춧가루를 넣은... 흔한 소고기 무국! (자막: 과연 대결의 승자는?) 06:00~06:24 민정: 생각보다 되게 걸쭉... 걸쭉하네요. (자막: A음식, 푸짐한 비주얼의 소고기 무국) 준호: 재료가 되게 푸짐하게 뭐가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 수민: 그니깐요. (일동 시식) 수민: 생각보다 되게 매운데? (자막: A음식, 칼칼하게 매운맛이 특징) 준호: 뭐가 들어가있는 것 같은데 이게? 버섯인가? 수민: 토란? 토란인 것 같은데요? (자막: A음식, 토란 등 다양한 재료의 푸짐함) 민정: 약간... 육개장 먹는 것 같은... 진성: 진짜 딱 그런 느낌! 민정: 아 조금... 매운 것 같아요! 진성: 조금이 아니신 것 같은데... #9 A음식에 대해서 추리를 시작하는 경상팀 진성: 그러니까 이게 지금 사람이 만든 거 아니면 AI가 만든 거 둘 중 하나라는 거잖아요? 수민: 네 그쵸! 준호: 으음~ 수민: 뭐일 것 같아요? 진성: AI라면 경상도의 대표적인 레시피를 얘기했을 것 같은데... 아 뭔가 솔직히 이게 흔히 생각하는 소고기 무국의 이미지랑 달라서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긴 해요. 일동: 으으으음~ 준호: 근데 요즘에 그 대화형 AI가 진짜 기술이 워낙 뛰어나니까 약간 이런 기본 레시피가 아니라, 이런 킥이 들어가는 그런 것을 일부러 넣은 것 같아서... 진성: 그걸 요즘 제대로 느끼는 게, 뭘 알려달라하면 보통 대화형 AI가 자기 의견을 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자료를 찾거나 통계를 뒤져서 진짜 정확하게 말해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04:30~05:20 #13 음식 맛 평가 투표 N/A: 어떤 음식이 더 맛있었는지 투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식 A가 더 맛있었다고 생각하는 분 손 들어주세요. (손을 든 진성, 수민, 민정) (자막: 총 3표를 받은 A!) N/A: B가 더 맛있었다, 손 들어주세요. (손을 든 준호) N/A: 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많은 표를 받았을까요? 진성: A! 수민: 저도 A! 진성: 제가 A를 골랐거든요. 수민: 저도 A를 골랐거든요. 06:24~07:05 N/A: A가 3표를 받고 B가 1표를 받았습니다. (자막: A(인간) 3표 / B(AI) 1표) (일동 박수) (자막: 인간의 승리!!) 진성: 아니 근데 이게(A) 진짜 맛있었어요! 이것도(B) 나쁘지 않았는데 이게(A) 워낙에... 들어가 있는 게 많아서! #14 클로징 : 인간의 승리 (자막: 오늘의 대결은 사람의 손맛이 승리!) (자막: 빅데이터를 가진 AI도 인간의 감각인 손맛을 대체할 수 없나 봅니다.) (자막: 전통의 손끝에서만 피어나는 맛, AI 너도 낼 수 있니?) 07:05~07:20 #15 쿠키영상 준호: 이렇게... 정.확.한 맛을 낼 수가 있.다.고.요? (침묵) 07:20~07:42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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